신입면접때 좀 절면 마이너스일까요? 아니면 인간적으로 보여서 괜찮을까요

기업분석 신입뽑던데 혹시 어느섹터인지 아실까요?

저도 금융기관에 입사한지 15년되었는데ᆢ 진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근데ᆢ저보다 일 못하는 동갑내기(나보다 입사가 3년 빠름)가 먼저 승진하고 저는 일만 많이하는 부서로 발령났습니다ᆢ 입사는 빠르긴하지만 제가 훨씬더 일을 많이 했다는건 후배들도 다 인정하는데ᆢ 그놈(먼저 승진한 일못하는 동갑인 3년빨리 들어온놈)이 윗사람들한테 아부하나는 끝내줍니다ᆢ 야근만 죽어라 한 저는 임원진이나 부장진들한테 딸랑딸랑을 못해서 그런지 ᆢ 계속 일 많은 자리로 발령하면서ᆢ 제가 일을 잘해서 그렇답니다ᆢ말이 됩니까 ᆢ 미래가 안보이는데 어떻하죠? ᆢ

리스크 관리나 심사부서를 생각하고있는데 비슷한 업무를 신평사나 유관 업무에서 경험해보는게 좋을까요? 첫직장이라면 어디서 시작하실 것 같은지 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인가평가 이의제기 해보신분 1차 제기했는데 그냥 씹히고있는거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대답도못하고 뭔가있는거같은데 그냥 포기하고 이직준비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배당락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배당락일에 시초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매도를해서 하락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거래소 시스템에 따라 배당락일 시초가가 조정이 되는건가요?? 팩트를 아시는 고수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련 근거도 제시해주시면 정말 밥이라도 사드리겟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번 공채 본사관리 상세 직무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현재 금융권 재직 중인데 제안이 와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법인영업인데 빗썸이라는 회사가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가산자산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서 가고 싶긴 한데 회사가 좀 걸립니다. 두나무이면 뒤도 안보고 지원했을텐대 빗썸은 예전부터 말이 좀 많던 회사로 알고 있어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솔직하게 답변부탁드립니다.

3분기중 입사를 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연봉계약을 다시 체결할 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는 기대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전제가 있다면, 근속일수가 적지만 다시 상향 조정할 수 있을까요? 상도덕이라는 것에 어긋나는 것인지, 경력직이라면 자기 입장을 이야기해보는 게 맞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관련 업계는 신기사/VC입니다 이직하시면서 연봉협상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과, 사용자(고용주) 입장에서는 또 어떻게 바라보실지요. 민감한 주제다보니 주변에 물어보기도 그래서 여기서 익명으로 고견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vc업계 있다가 운용사나 증권사로 많이들 이직하나요?

일하다가도 집에 혼자있다가도 너무 좋았다가 확 우울해지고 울고 정신과갔는데도 약만 주고 못 잡아주네요 ㅜㅜ

부서이동을 신청해본 적이 없어 부끄럽지만 문의 드립니다... 보통 본인 부서 팀장님께 말씀 드리고 결과를 기다리나요? 바로 연봉협상 할 때 말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팀장님 대면하고 인사팀이랑 또 얘기를 해야하는건지 보통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부서이동 요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제일반제조업 회계에서 외국계 여전사 회계로의 이직 할 경우 개인적으로 얻는것과 잃는게 뭐가 있을까요. 댓글 좀 마니달아주세요~^^

요즘 회사 분위기들 어떠신가요... 테크 / 바이오 연타 맞고 회사 분위기가 작살나있는데 아직 주니어라 이런 회사분위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멘탈 잡고 업을 계속해오신건지 시니어 운용역 분들의 노하우도 궁굼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유독 힘들어해서요. 혹시 불이익이있나해서요. 아는분은 2-3년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