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분위기, 업무강도 등 혹 아는 분 계시다면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딜도 사학이랑 찍었고.. 베스타스 네임밸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헤헌 오퍼가 와서 조금 검색해보니 최근 2년간 여기도 많이 힘든것같네요 사람 리스크도 있는것 같고 근무환경이나 급여 분위기 등이 궁금합니다..

위에 분들보면 이미 10년 20년 전에 내 위치에 있을때 지금 내 연봉을 받고 있었음 (저는 지금 말년대리) 물가 감안하면 얼마나 손해인건지... 심지어 한분은 20년전에 대리-과장급에 1.5억 오퍼 받고 이직했었다는데 지금 1.5억도 많은데 그당시였으면...ㄷㄷㄷ

이번에 새로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하고 싶은데, 어떤 루트가 있을까요? 알음알음 채용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치펌도 우리투자증권에는 아직 연이 없다고 하도 채용공고도 없어 보이네요. 직무는 기업금융(에쿼티)에 과장 연차(실무급)입니다.

만3년 채우고 LP 대리로 이직할 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사원/주임급으로만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직 증권사 PB로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현재 직무의 한계를 느껴서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주요 고려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무직 + 외근(영업, 영업지원, 실사 등) 병행 업무 2. pb 경험을 살려서 커리어 연장, 장기적으로 근무 가능한 직무 3. 연봉은 증권사 관리직 테이블과 비슷한 수준 위 조건을 생각하다보니 자산운용사 마케팅, 홀세일, 상품전략 등의 직무에 관심갖고 있는데 경험자 분이 있으실까요? PB가 가기엔 어떤지 , 전망이나 비전이 어떨지 의견을 구합니다

복지 처우 팀 분위기 아시는 선배님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분사한다는 기사 보고 공고 올라오면 꼭 지원해봐야지 했었거든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시장이 치열해서 그런가 지원하는 것 마다 탈락해서 그런지 지원도 하기 전인데 또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

이지스자산운용 올해 공채 진행하나요??

운용사 증권시 등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채권 등을 투자하는 금융사(1,2금융권 등) 어디가 있을까요? [cf. 금융사 외 일반 기관, 법인 있으시면 !!!) 만약 있으면 일반직으로 어느 부서에서 어떤 포인트로 투자를 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대기업 건설사 재직중입니다. 공학도 기술직이지만 금융쪽 이직을 위한 준비와 경력을 쌓고 있고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뭔가 더 갖추고 싶어 MBA에도 욕심이 납니다. 그러나 재직자를 위한 part time MBA의 실효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현 회사 내에서는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컨설팅펌 혹은 투자개발IB, 먼 미래로는 창업 혹은 스타트업 재무 임원입니다. MBA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필요하다면 휴직이나 퇴사도 감안하려 합니다. 한다면 국내, 해외 MBA 졸업에 따라 진로가 크게 벌어질지도 궁금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분사했잖아요 이번에 그래서 정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떤 조건으로 분사했는지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ㅠ

대상 투자 오피스가 매입시점에 임대율 10%(즉,공실률 90%)일때 당연히 고잉 cap.이 현저히 낮겠지요. 2년차에 상당한 임대율 개선으로 운용 안정화 도달된다는 가정하에, 2년차 stablized(안정화) cap.rate으로 투자 판단시 stablized cap.rate=NOI/(매입가-보증금)에서 보증금을 매입당시 임대율 10%일때 보증금이 아니라, 신규 임대로 임대율 개선.안정화된 2년차 시점의 보증금으로 할려고 하는데 타당할까요? 2년차 시점에 매각한다고 했을때 매수자 입장에서 그때의 보증금을 감안한 고잉 cap.rate로 판단하겠죠?

선배님들 아시는 거 공유좀 부탁드려요 :) 내부 분위기가 궁금합니다ㅎㅎ

진실이 대중 앞에서 밝혀질지는 모르겠으나… 판매자 대금을 성장자금 (프로모션)으로 넣는 건 이커머스, 특히 D2C에서 생각보다 흔한 관행인 것 같습니다. 공격적인 M&A로 현금 흐름이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WACC 가 버티지 못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