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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직장생활에 현타가 오고있습니다 빡시게 10년 좀 넘어가면서 연봉도 한계효용에 다다르고있어서 투잡을 생각하고있는대 투자말고 투잡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러려니하지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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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몇 자 올립니다.
저는 현재 수협에서 올해부터 여신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여신업무와 달리 좁은 범위의 여신만 취급하여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저축은행에서 원래 생각했던 1순위 기업금융, 2순위 IB 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들어간다면 부동산쪽)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 두 직무를 위해 제가 어떻게 공부를 했으면 좋을지 또는 이직에 있어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에 대해 고민이 많으나 마땅히 털어놓을 금융권 지인이 없어 송구스럽지만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 게시글에 위배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융을꿈꾸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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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의 시대가 온걸까요?
삼전, 카카오, 네이버, lg생건, 삼바 빼고는 정이 안가네요 ㅜ
김깡통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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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가 이끈 6/3절
장초반부터 코스피 2100넘어서고 지수 세게 가네요 동학개미가 하드캐리한 6/3절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분위기는 좋겠네요
여의도소로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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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투자
Google 알파벳에 일부 투자하고 있긴 한데 MS, 아마존, 아이폰은 투자 못하겠습니다. ㅠㅜ PER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인거 같고요. 성장성 팩터 때문이라지만 Growth Trap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다 미래 성장치까지 반영한 수준인거 같은.. 근데 시장의 돈이 이쪽으로 흐르니깐 거품 꺼지기 전까지는 돈의 흐름이 가치주로 돌아올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이 이슈네요. 성장주? 가치주? 어떤 관점으로 투자하고 계신지요?
닉네임닉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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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운용 잘하시는 분 있나요? 아직 본적이 없네요ㅜㅜ
자산운용사에는 다들 주식운용을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버핏말처럼 인덱스 이기는 사람을 못봤네요.
김깡통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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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효과가 커지는 듯한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지난 3~5년간 서울권 주요요지에 부동산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자로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갈려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저금리와 돈값의 하락으로 이러한 부의 차이가 가속화될까봐 두렵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여 수익률을 올려도 모찌가 큰 자들에게는 당해낼수가 없고, 근로소득도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지만 한계세율이 40%가 넘어가니 이대로는 부자가 너무 늦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능력으로 자산가를 따라 잡는게 너무나 어려워 보이네요.) 투자에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풀 레버리지 투자가 답일까요?
닉네임닉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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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확진자도 계속 나오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의도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 격리나 방역수칙이나 업데이트가 되는게 없는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다시 재택 들어갈 기미는 안보이고요 여의도 출근러들은 다들 어떻게 건강 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아프지말고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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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쓰면 쓸수록 높은 보상을 드리는 직무톡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으니 참여해보세요!
직무톡에 글을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어요. 6월 11일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1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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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투기' 자금의 향후 행방은..
코로나로 전세계가 경제살리기에 몰두하는 가운데, 당국이 내놓은 정책은 돈풀기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풀린 돈은 많아도 상당수 기업이 여전히 도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0.1% 수익 쫓아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투기`가 횡행하여 시중 부동자금은 사상 첫 1100兆를 돌파하였다고 하니 가히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특히 지금 같은 저성장, 마이너스 성장시대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고, 이에 따른 금융불안이 겹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보이는데, 이처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시중의 부동자금은 과연 어느 곳으로 흐를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부동산일까요 증권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숨겨진 데가 있을까요~?
이타자리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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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할 때 싸다는 기준을 어떻게 잡을까요?
주식투자할 때 기준이 있을겁니다. 일단 비지니스모델이 좋아 투자를 하려는데 가격을 어느정도 기준을 잡고 투자해야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김깡통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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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펭귄과 기업의 먹거리
남극의 푸른 바다를 지키는 펭귄이 바다에 뛰어들어 먹잇감을 구하는 일은 기업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것과 자주 비교되기도 합니다. 멋지게 바다를 뛰어든 펭귄은, 자진해서 들서간 경우도 있지만, 어쩌면 숫자가 늘어난 펭귄으로인해 제자리에 서있지 못하고 등떠밀려 바다에 빠진 것일 수 있다는 관찰기를 읽고 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떠밀려 바다에 뛰어들어 생존이 염려되지만, 펭귄을 사냥하는 바닷표범은 사냥의 성공을 위해 그 펭귄을 섣불리 잡지 않고, 나머지 무리가 겁 없이 뛰어들 때쯤 비로소 사냥에 나서기 때문에, 퍼스트펭권은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는 재미있는 동물의 생존법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변혁기에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며 퍼스트 펭귄이 되는 기업이 있는데, 이게 과연, 무모한 걸까요?
정재섭 | 미래기업경영연구원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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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투자가 다시 살아날까요
동종업계 종사자가 아닌 경우 보통 투자를 해도 패시브투자를 하지 특정 종목투자는 꺼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올들어 동학개미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동학개미도 활발하게 투자하면서 아직 액티브가 살아날 여지가 있나, 희망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단발성이 아닌 대세 투자 흐름이 바뀔수 있을까요
리포트기계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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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중수익?
중수익 정도의 안정적인 거면 좋지 라고 말하는분이 계시면 어떤 상품을 권해주시나요?
강남역5분거리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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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b 와 은행 ib
증권사 IB 와 시중은행 IB 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뭔가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홍시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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