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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인프라본부 어떤가요
자산운용사 인프라쪽 경력직 공고 보고있는데 kb, 신한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형사로 업계 내 위치는 대략 알고 있지만 실질적인 처우는 어떤지, 일은 많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팀마다 공고가 자주 나오던데 무슨 이슈라도 있는 건가요?
@KB자산운용(주)
회전초밥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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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부동산pf) 이후 커리어
궁금합니다 증권사 다니시는 분들 특히 부동산pf 종사자분들 넥스트스텝으로 어떤걸 생각하시나요 같은 직종으로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용사? LP? 증권쭉하고 파이어? 아니면 아예 다른직종? 전문직?
iliiji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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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증 리스크심사팀?
인수금융과 대체투자 관련 인력을 선발하던데 분위기나 인적구성 연봉조건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한화투자증권(주)
54367843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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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고민
상담해주실분 계신가요 보험업계입니다
sksnn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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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니어에게 적절한 이직 횟수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 세상이 바뀌어 이직 횟수 = 개인의 능력 으로 인식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번의 이직 규모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조도 있어서,, 5 년차에 3 번째 직장 다니는거에 대한 시선이 어떨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이직 기회가 왔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30초중,, 그냥 지금 직장에서 눌러 앉다가 7-8년차에 옮길지 고민이네요,,
pqmeidor
억대연봉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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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역 신입 진입 루트
안녕하십니까. 현재 대기업 기획 2년차 근무 중인 주니어입니다. 본래 금융업계에서 일하길 희망하였으나, 어쩌다 보니.. 현 직장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원하던 소수 회사, 직무 중심으로 지원해왔으나, 최종합격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러 모로 심사부서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이 있을지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현실적으로 기존처럼 신입으로 지원해보고 안 되면 마음을 접는 것이 맞을지, 빠르게 관련 자격증이라도 취득하는 등 노력으로 승산을 올릴 수 있을지, 대학원 진학이라도 필요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신입 지원이 가능한 나이이며, 금융업 관련하여서는 대체투자 관련 인턴 및 개인 스터디 이력만이 있고, 현재는 기획 및 재무관리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3819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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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운
미자운 공고 보면 보통 1년계약 후 정규직 전환인데 전환 잘되는 편인가요?
여의도주니어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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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 ms운용팀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jd만가지고는 구체적인 업무 범위를 잘 모르겠어서.. 그리고 처우나 팀 분위기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qepm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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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보험사 투자심사부서 어떨까요?
10년경력정도되고, PE에있다가 증권사나 보험사 투자심사부서쪽 고민하고있어서 업무강도나, 일반적 부서(부바부긴하겠지만...)분위기, 성과포함 연봉(많이깎아야하는지... 비슷한지) 개략적으로... 어떻게될지 문의드립니다. 전환기로긴한데, 너무 그쪽 부서를 몰라서요. 실사, 밸, 부동산 모두 많은 경험은 있어서 기업투자나 인프라쪽 고려하는데 업계 선후배님들 답변해주시면 매우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근로노동자
억대연봉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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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바른정책일까요?
이번에 정부가 국내관광산업발전에 역행하는 기존에 외국인대상으로 제공해주던 미용성형부가세환급서비스를 올해 일몰 종료예정이라 국내 의료관광부분산업이 30%정도 매출손실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이정책결정은 정말 잘못된결정이라 판단됩니다
문스챠일드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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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수요예측 정보 공유 텔레방
혹시 있을까요???? 염치없지만 초대 좀 부탁드립니다.
illjijl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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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투자 기관
한국에서 해외주식 투자하는 곳 요즘 늘었다고 듣긴했는데 분위기 괜찮나요?
핑핑도비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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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재무팀 vs 금융권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기업 재무팀에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재계 서열 10~20대 그룹에서 세번째 규모 정도되는 회사입니다. (연 매출 5조 수준) 직무, 분위기, 워라밸, 고용안정성 모두 만족스러우나 월급과 복지에서 약간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사5대6과7차8부9~10 수준) 그간 크게 이직 생각이 없었으나, 최근 금융권 다양한 직무로 이직 권유가 들어오고 있어 '어느 수준의 회사 정도면 갈만한 가치가 있나'에 대해 궁금함이 생겨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회사/직무가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시각에서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제안이 왔던 포지션들은 중소형 보험사 백오피스(정규직, 투자나 재무 직무X), 중형 증권사 채권영업(계약직), 대형 증권사 나이트데스크(계약직), 채권중개사 채권중개팀(정규직) 등이며 그간은 다 거절하긴 했습니다. 회사 규모, 직무, 연봉, 고용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어떤 수준부터 확실한 상승 이직으로 볼 수 있을까요? 혹은 경력 이직이 아닌 증권사(pb나 백오피스), 은행(행원), 보험 및 운용사 미들백 신입으로의 신입 입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는 서른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찰리멍게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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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병행하면서 cfa준비 어떻게들하는거죠
안녕하세요 25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레벨2 시험을 칠때 인턴을 하면서 준비했던거라 열심히하려고 해도 아직 커리어 방향성을 못 잡았어서인지, 정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던 것인지 mps보다 살짝 낮은 불합격했어요.. 오픈채팅방 보면 대부분 직장인분들에 퇴근해서 1~2시간정도만 공부하고 주말에 많이 공부하시던 것 같던데 진짜 존경스럽네요 아직도 인턴중이기도 하고 또 복학도 하고 무엇보다 재응시를 해도 이 상태로는 다시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다시 준비하기가 무섭네요(비용도 그렇고) 학벌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졸업 전까지 레벨2나 aicpa까지는 하려고 하는데 병행해서 한다는게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증권운용은행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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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계좌
때는 2020년 여름이었다. 세상은 바이러스에 점령당했고 거리엔 정적과 불안만이 맴돌았다. 그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코로나로 강의는 모니터 속으로 숨어버렸고 그는 방 안에서 미국 주식만을 착실히 매매하던 소심한 투자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과 선배가 말했다. “이건 미국 주식이랑은 달라. 하루 만에 끝나.” 해외선물이라는 단어를 그는 그날 처음 들었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상하게 빠져들었다. 시작은 리딩방이라는 이름의 작은 지옥문이었다. 2천만 원. 그에게는 대학생 치곤 꽤 큰 돈이었다. 그중 600만 원이, 단 이틀 만에 사라졌다. 몸이 떨렸고 손이 떨렸다. 그래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미 그의 이성은 꺾여 있었다. 부모가 “경험 삼아 해보라”며 준 천만 원 할아버지가 남긴 천만 원의 유산 야간 아르바이트로 모은 800만 원의 피 같은 돈 그는 그것들을 하나의 의심도 없이 화면 속 그래프에 집어넣었다. 당시 그는 연애 중이었다. 그녀는 귀엽고 따뜻했다. 수익이 났을 때 그는 맛있는 것을 사주었고 생일엔 핸드폰을 선물했다. 그녀가 웃으면 자신이 성공한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라 환각이었다. 조금의 수익이 났다. 복구되는 듯했지만 그는 이미 고장 난 브레이크를 단 채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 안의 ‘다음’은 항상 ‘전부’였고 ‘손절’은 스스로를 배신하는 일로 여겨졌다. 결국 그는 부모의 주식 시드에까지 손을 댔다. 2년 2억 5천만 원 그는 대학생이 아닌 도박꾼이 되어 있었다. 카드론, 캐피탈, 숨 막히는 독촉 전화 그리고 2022년 5월 그의 비밀은 발각되었다. 어머니의 눈물, 아버지의 고함 그는 집을 나왔다. 짐을 싸면서 그는 묘한 해방감을 느꼈다. 그것 또한 중독의 일종이었다. 그는 아는 형의 집에서 지냈다. 매트리스 하나 깔린 방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명했다. 그러나 밤만 되면 그는 다시 차트를 켰다. 해외선물은 그에게 금단의 엘릭서였다. 남은 돈은 40만 원 모든 걸 잃은 그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것마저 잃으면 내일부터는 공사장으로 튄다.’ 기적이 일어났다. 그 40만 원이 하루 만에 천만 원이 되었고 한 달 뒤엔 1억 또 한 달 뒤엔 2억 5천이 되었다. 그의 인생도 바뀌는 줄 알았다. 어쩌면 실제로 바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더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기 위한 상승일 뿐이었다. 다시 0원이 되기까지 5개월이 걸렸다. 중간중간 반등도 있었고 다시 천만 원을 회복한 날도 있었지만 결국 그는 패배했다. 이후 그는 정규직으로 회사에 취직했다.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했다. 그러나 수년간 절여진 뇌는 말라붙은 뿌리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출근은 고통이었고 엑셀 파일 안의 숫자들은 그에게 수익률처럼 보였다. 가족은 그를 더 이상 가족으로 보지 않았다. 어머니는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아버지는 그의 눈을 피했다. 그는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은 그의 선택이었다. 누구도 탓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하필이면 처음 선물을 알려준 사람이 같은 과 선배였다는 것이 못내 원망스러웠다. 그 선배는 지금 공항공사에 다니며 신도시에 살고 있다. SNS 프로필 사진 속 그의 웃는 얼굴은 그의 악몽에 등장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까지 그를 원망하는 뱃고동 소리를 가슴에 품은 채 반딧불이처럼 어둠 속에서 사라졌다. 수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반짝이는 호가창을 보면 반딧불이 된 그가 찾아왔는지 이따금 흘겨보게 되는 것이었다.
@한국공항공사
AoBart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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