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ㅅㅅ증권 신기사 부서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딜을 주도하나요? 아님 따라가는 수준? 업계 지명도는 어느 정돈가요? 라이센스 딴 지는 1년 남짓 된 것 같아요

전망 부탁드립니다.

대형사로의 이직이나 이지스 마스턴같은 운용사이직시 아무래도 기존 대형사 증권사 다녔던것 대비 이직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공고를 보고 해당 회사와 해당 부서에 아는게 없어서 궁금해서 리맴버에 찾아보니 ibk는 믿거라고 하시는데 어떠한 점들이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또한, 부동산 운용 쪽도 찾아본 바와 같을까요? 감사합니다 :)

선배님들 어느덧 운용사 다닌지는 3년이 넘어가는데 당연하게 생각해서 기계적으로 일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펀드 운용할때 저는 모 증권사 법인영업부에 매매주문을 넣습니다. 입사때부터 당연하게 일해오다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1. 증권사 브로커를 통해 매매를 하는것이 자본시장법 법률상 지켜야할 의무인건지? 2. 의무라고 한다면 브로커 채널은 어떻게 섭외를 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판매사와는 위탁판매계약서가 있는데 브로커는 무슨 계약인지 모르겠네요.. 3. 신탁업자로 PBS를 이용하면 주식매매위탁? 서비스가 자동으로 포함되는건지 선배님들의 지식나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EMP로 하는 매니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좋은 커리어인지(미래에도 생존이 가능한지) 워라밸은 괜찮은지 BM을 이기는게 쉽지 않을텐데 어떤 전략들을 쓰시는 지? EMP 운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질문도 잘 못하겠네여. 혹시 관련해서 좋은 글이나 소스가 있다면 알려주셔도 너무나 감사할거 같습니다..!

여의도 내 신생 자산운용사 면접을 보고 합격한 상황입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해달라며, 일단 내일 당장 필요한 서류부터 보내달라고 하는 상황이네요. 신생 운용사들 근로 조건이 워낙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유선상으로 근로 조건을 먼저 물어본 뒤 채용을 확정지어도 될까요? 신입 입장에서 너무 버릇없게 보진 않을지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 채용부문 - 자본시장본부 금융상품팀 - 주임~대리급 ○ 담당업무 - FICC 파생상품 영업 및 상품개발 -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관련 업무 JD는 이런데요... 법인영업이라는 것 같다던데 맞나요? 주니어로 뭔가 체계와 프로세스를 배울 만한 곳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죠?

1.증권사의 법인영업이 브로커가 맞는지 2. 신입 브로커가 할수 있는 첫 영업 방법 또한, 브로커리지자체가 사양?업무로 많이 어려워질거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이후 커리어가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PB나 증권관련 영업직과 같은 직종으로 이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보다보면 퇴직연금 포함한 연봉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이게 흔한 경운가요? 대형증권사 입사 이후 현 운용사 다니고있는데 생소한 개념이라서요

부동산 펀드 투자, 운용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업무 특성상 외부 영업을 많이 하게 되는데, 회사 정책상 접대비 한도가 작아서 여러모로 제약이 많네요..ㅠㅠ 혹시 다른 운용사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0대중반이고 저축은행 기업금융부서로 2년반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신한캐피탈 기업금융 및 부동산금융 경력직(2년이상) 공고가 나서 지원하려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3대캐피탈사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현직장보다 더 좋을거라 생각되지만 사내분위기나 업무환경은 어떠신지? 2. 저축은행→캐피탈로 갈 때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떤걸 어필하는게 좋을지?

1금융권 심사역으로 5년정도 경력있습니다 원치않게 2년전 타부서로 전출되서 작년부터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다니는곳이 장기근속 등 안정성은 좋으나 심사역 커리어가 단절되는게 싫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연결되는데 주로 증권사나 캐피탈 카드사입니다 그중에 이번에 정규직 제안이 있어서 고민중에있습니다 처우는 지금보다는 좋을거같습니다 심사역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싶은데 고민되네요

20대 중고신입, 외사 프론트고 전문직은 아닙니다. 선진국 은행 계열사임에도 HR이 주는 업무일지엔 주 40시간 한다고 가라치고... 이직한지 네 달 짼데, 특별히 바쁜 시즌이 아님에도 식사시간 제외 평일 13-15시간, 주말 8시간씩은 일하는 것 같네요. 막내들만 이러는거 아니고 전무레벨까지 팀 전체가 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 가끔 한가한 명절 시즌엔 주 60만 하긴 합니다만 ㅎㅎ...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ㅠㅠ.... 이직만이 답일까요? 아님 초반에만 이렇게 살다 한번만 승진하고 나선 혼자 칼퇴해버릴까요 ㅠㅠ

오늘 과창판 ETF 4종 상장되었는데 4개가 다 제각각으로 움직이던데... 킨덱스는 오르고 타이거는 쑥 빠지고? 같은 지수 추종인데 이렇게 다르기도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