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운용사 오퍼레이션에서 재직 중입니다 이직을 고려중인데 수탁 펀드회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탁 처우나 연봉 등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IPO 업무 중인 주니어입니다. IPO 업무를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인수금융하는 팀 건너서 보면 거래구조 측면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 거 같던데..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하고 IPO 영역에서도 응용할 수 없을지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 탑스쿨 EMBA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풀타임 MBA가 아닌만큼 M7 탑스쿨이어도 EMBA는 국내외에서 별로 인정받지 못할까요? 인식이 좀어떤지궁금합니다!

기간은 올 8월까지이고, 혼자 편하게 들으시면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n6wlXf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형 실물 대체투자 운용사에서 주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20중후 주니어입니다. 예전부터 M&A쪽 커리어를 꿈꾸고 있었으나 상경 계열 전공도 아니고 우선 업계진입이 우선인듯 싶어 쫓기듯 되는대로 입사하다 보니 지금까지 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에너지인프라 쪽 개발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고 이마저도 하우스의 역량 부족인지 금융시장이 얼어붙어서인지 입사 후 2년가량 되었지만 아직 클로징한 딜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을 계속 하다보니 현실적으로 제가 쫓는 방향과는 다른 일만 하게되고 레코드도 쌓지 못하고 시간만 가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도 개발사업이 아닌 인프라 관련 기업 buyout 딜도 들어오긴하나 제가 보기엔 현실적으로 저희 하우스에서 현실적으로 deal done할 수 있는 역량이 없어보여 일을 계속 하더라도 제가 원하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계속 일하더라도 M&A 관련 역량을 쌓기 어려울 것 같아 현 직장을 포기하고 PE쪽 인턴으로 들어가 전환을 노리며 증권사 공채를 준비하는 방향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다만, 요즘 시장이 안 좋아 있던 사람도 내보내는 작금의 취업시장에서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맞는 선택인건지 제 생각으로는 판단이 잘 서질 않네요... 어느 선택이 보다 나은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고견이 간절합니다. 긴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운용역들은 대략 직급 체계가 애널리스트→어쏘→시니어 어쏘→VP→ 디렉터→매니징 디렉터 이렇고 연봉이 꽤 높은 편이지만 업무강도도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백오피스/미들백은 대략 직급이나 연봉 체계, 업무강도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ㅠㅠ 정보가 없어서요 직군은 전기/자산관리로 이번에 지원했는데 금융권 업무가 아니라거 혹시 처우차이가 있을까요? 5년차이고 현재 연봉은 7천후반정도 받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정보가 있으신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공개적으로 말해쥬시기 어렵다면 오픈카톡으로 대화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Th4EB8f 현직자 분이 아니시더라고 카더라로 알고 있는분이셔도 꼭꼭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안다자산운용에 헤지펀드팀이 따로 나와 만든 법인같은데 코딩/계량적지식을 강조하는거보니 퀀트쪽 같기도 하고요.. 정보가너무없네요

여러 사적모임에 초면이니 명함을 주고 받는데, 건축사라는 직업때문인지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첫 질문은 아파트 투자, 재건축 재개발…. 사실 이런것을 원래 건축사들이 잘 모른다. 다만 하도 이런 질문을 받다보니 뭔가 대답해야할 의무감(?)때문에 공부하다보니…. 그런데 공부하니 보인다고, 정말 나이불문 직업 불문 관심이 부동산이었다. 유명한 교수( 나중에 보니 모대학 총장이 되셨고) 나 학자, 공무원… 대다수 월급쟁이 직장인… 그때 알았다. 이렇게 관심이 많으니 부동산이 되는 거라고…. 부동산 만큼 지적관심으로 건축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부동산과 교양으로 건축은 다르니…. 교양으로 대한 건축도 돈이 되긴 한다. 그 또한 부동산이니….

aum 1조 정도인 하우스고 계속 성장중인 것 같긴 한데 업무는 주식운용쪽 리서치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형 운용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게 괜찮을까요?? 이직은 쉬울까요..? ㅠ

-7억 그 뒤로 안따져봐서 더 될지도 모르겠네요... 상여금은 어머니를 드리려했는데 어느새 주식계좌로 며칠만에 상여금조차 다 날리고.... 이대로는 연애도 파탄날 거 같아 복구는 포기하고 당분간 주식을 이제서야 접습니다. 하.. 좋은 날이 또 오겠지요..

둘중에 간다면 어디가 더 낫나요 선배님들? 연봉이나 컬쳐면에서요

애널리스트 하다가 ib로 가면 사실 업무는 유사성이 있긴 할테지만 다시 배워야되는 입장에서 회사 입장에선 사실상 신입에 가까울 것 같고 나이도 회사막내보다 더 많으면 부담스러워한단 얘기가 있어서 혹시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보는 나이제한이 몇살까지 일까요..?

직무변경을 해보고 싶어서.. 저번에 이런 비슷한 쪽으로 올렸다가 사무관리사에서 운용사 마케팅 쪽으로 가신분이 계셨는데 ㅠㅠ 폰을 바꾸는 바람에 다날라가서.. 혹시 계실까요 ..?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