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aum 1조 넘는 PE에서 펀드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커리어적으로 어떤가요? pe 백오피스는 커리어무덤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중소 사모펀드회사에 입사 1개월 조금 넘은 초년생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계속 이 회사에서 커리어 쌓아가고싶은데요! 혹시 CFA 와 AICPA 중 병행하기에 더 적합한, 더 추천하실 만한 시험이 있을까요? (직장병행..많이들 하신다고 해도 어려운 것은 알지만 장기적으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쿼리 Finance and accounting팀 1년 계약직입니다. - 재무 관리, 규제 보고 및 법인세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포함한 세금 준수 분야의 재무 프로세스를 지원 - 재무 프로세스 프로젝트와 변경 이니셔티브에 대한 노출 확보 - 한국의 광범위한 재무팀과 협력하여 월말 마감, 규제 신고 업무,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자료 준비 및 기타 지역 커뮤니케이션 업데이트 작업 번역돌려서 JD가 살짝 어색하지만 해당 직무는 추후 정규직으로 입사할 때 경력이 될 수 있을까요? 일반기업의 재무나 회계가 아닌, 금융권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현재 외국계 기업의 finance팀에서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둘 다 정규직 준비하면서 스펙 끊기지 않으려고 병행하려하는데,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미래에는 일반 기업의 플래닝/회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적대에서 학점도 망하고(2점대), 진짜 답답해서 이번에 열심히해서 28살에, 서성한 편입했습니다. 3월달에 이제 들어갑니다.. 졸업하면 이제 30살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 컴활이랑 한국사가 다입니다.. 열심히 해서 ib 들어갈수있을까요?? 서성한 상경계열 입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ib가서 리서치부서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서류 제출 후 통상 어느정도 기다리면 되나요?

선배님들 코로나때는 가끔 저런 웨비나 참석했었는데 요세는 웨비나는 볼 시간없고 네트워킹하러 금융 세미나참석 할려하는데 회사에서 하루종일 이벤트 참석한다함 허락해주나요? 그리고 웨비나봄 도움이 되나요? 다 그이야기가 그 이야기같은데

안녕하세요. 소형증권사 법인영업직 근무하다가 이번에 외국환중개 지원해보려는 여자주니어입니다. 물론 중개업이 전부 빡세겠지만, 아래의 직무 중에서 그래도 추천하시는 쪽이나 향후전망, 장단점, 워라벨, 연봉, 분위기 등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파생금융상품(FX스왑, 이자율스왑) 중개 2.단기자금(cashbond, repo) 중개 3.국내외채권 중개 이 중 금융권 내 향후 이직까지 고려하여 지원하고 싶습니다~!!

현재 은행계열 대형사 PB로 5년차 근무 중인데 지인선배에게 중소형 IB 이직 제의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지점에서 조금씩 자리 잡고있는데 안정적인 근무요건이지만 아직 30초 이기에 새로운 도전이 맞는가 싶어서...... PB에서 IB 쪽 커리어 기회는 흔치 않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B 쪽은 노베이스 상황입니다 ) 감사합니다

1년전에 흥국생명 자산운용본부 상황이 최악이라고 들었습니다. (50명 중 30명 퇴사 등) 요즘 분위기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주로 대체투자 투자심사쪽) 이번에 면접가는데 전환 안해준다는 말이 있어서...

매도자 매수자 정해진 구주 중개건을 자문사로부터 소개 받았습니다. 매도자-증권사, 매수자-증권사 이렇게 따로 양수도계약을 맺어서, 중간에 가격 스프레드 벌려서 계약을 한다음에 수수료의 대부분을 자문사한테 보내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20대나 30대 초반 IB재직자분들(특히 미국대학출신)과 대화해보면 뭔가 제 할아버지와 꼰대력이 비슷해보여서요 엠지랑은 완전 반대고 MBTI도 다 ISTJ나 ESTJ더라구요 ㅠ 제가 본 분들은 자유분방한걸 아예싫어하고 쌍팔년도 군대문화가 신입때부터 박혀있길래요 특히 외사는 ㅠ 그리고 IB는 나이가 많은 후임도 나이어린 선임이 반말하고 후임이 존대말쓴다고 듣기도 했구요 여기서 악플 다시는분들은 제 질문에 yes한걸로 간주하겠습니다

한시간 전 유튜브 업로드된거 방금 다 봤는데 레전드입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선박금융 관련 커리어는 어떤게 있을까요? 자산운용사 인프라쪽?

새로운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고 오류없이 잘해내야하는건 기본인데 이것 말고도 조금 더 도움될만한 팁이 있을까요? 팀원들의 마음을 사기위한 노력들이라던지 좀 더 밝고 싹싹하게 굴어야한다던가 맡은 업무는 최대한 빠르게 처리한다던가 아니면 그냥 튀지않고 조용히 있는게 나을까요? 빠르게 적응하고 쓸만한 사람이고 잘뽑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담당업무에 -var, 스트레스 테스트 -파생상품평가(els,금리연계) -ncr등 당국 규재비율 산출 되어있는데 수학 잘 해야는지 해서요. 현재는 운용쪽인데 수학은 거의 사칙연산 밖에 쓸일이 없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