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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ㅜㅜ
19년차 인테리어디자이너입니다. 회사명을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50년 회사에서 인테리어 디자인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한해를 지나고 나니 팀원들과 협력사간의 유착? (물증은 없지만 통화하는걸 듣고 알았음) 과 오너회사라는 단점이 너무나 확현하게 보입니다. 대표,회장 (아빠와 아들사이) 이다보니 이건 군대보다 더심한 상명하복이 존재합니다. 무조건 대표와 회장 말은 정답이다. 디자인은 주관적이다보니 그때그때 다른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심지어 대표는 회장과 회의에 참석을 안합니다.(사이가 안좋음) 대표컨펌 후 회장 컨펌시 반려당하면 대표는 난 이게좋으니 다시 컨펌 받아라. 이런식입니다. 뭐 길게 이야기안해도 회사 돌아가는 것은 다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연봉은 적지만 그냥 혼자하는게 일하는것이 나을거 같아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직하는 회사는 크지도 않고 채계가 없다보니 걱정입니다. 단순 돈만보고 여기 있을지 아님 좀 적게 받더라고 이직을 할지...40대 후반에 나이에 이만저먀 고민이 아닙니다.
bunny100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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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면서 화났던 순간이 있나요?
디자인 관련 프리랜서나 개인 회사 운영, 또는 직장 다니면서 진짜 답답하고 화나고 짜증났던 순간 있으셨나요? ㅠㅠ
슬픈초년생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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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사내연애하면서이제 결혼 준비중입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여서 좋은 직장이지만 아무래도 다른 동료들에게 불편한 상황이 될 것이 눈에 보여 이직 준비중입니다. 그러던 중 현 직장에서 벤치마킹 중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신사업 채용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현 직장이 경쟁사로 여기는 회사이고 규모가 더 큰 동종 업계이다 보니 구미가 당기지만 지원자체가 좀 꺼려지는데요. 아무래도 현직장의 프로젝트 과정이 담긴 포폴을 제출한다는 것이 꺼림칙한데 그냥 시도도 하지않는게 좋을까요? 회사에 남아있을 짝꿍한테도 피해가 갈까싶기도 하구요.
황금고블린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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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재밌어요
이래도되나 일이 재밌어요 너무신난!!!!!!!!! 당!!!!!!!!!!!!!!!!!!!!!!!!!!!!!!!!!!!!!!!!! 매일매일 재밌어요. 재밌당신난당 더 잘하고 싶어서 받는 스트레스 말곤 스트레스받을일도 아직 없어요 재밌당 히히 근데 보통 이러면 본인이 회사빌런이라던데 큰일이네 구랴도 재밌당
오리가되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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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빌트인가구 직무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빌트인가구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스펙, 처우도 궁금합니다
여름8월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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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쉽지 않네요ㅠㅠ
현재 구직 중인지 4개월차입니다. 서류에서도 많이 광탈하고 면접 진행한 곳들도 탈락 결과를 듣고 나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동안 10년간 내가 해 온 일들과 삶이 의미 없고 부정 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총 8군데 면접을 진행했는데, 2차는 겨우 2군데 봤습니다. 1곳은 떨어졌고, 1곳은 면접 보고 차주까지 연락 준다고 했는데 3주째 연락은 없고 재공고가 올라와있네요. 정말 요즘 이직 성공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면접에서 문제가 있나 싶어 몇 일간 대본을 정리해가며 연습해가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정말 직무를 전향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어디 맘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없어 푸념이라도 해봤습니다 ㅠㅠ 저와 같이 현재 구직중이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코오레오
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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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오래 다니는게 결국 성과가 있네요.
이직을 준비한 지 겨우내 1달 채 안되네요. 전 회사를 총 두 군데 다녔고 각각 6년, 9년 입니다. 가장이다보니, 지금보다 나은 곳 적어도 비슷한 곳을 가야한다는 강박에 참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40대 초라 걱정이 더 앞섰지만 용기내 포폴을 기존에 만들어둔 것에서 디벨롭을 하고 업데이트도 해서 나름 경쟁력있는 포폴을 준비했죠. 그렇게 이리저리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지원자 수가 저를 옭죄더군요. 무서우리만치 많은 지원자들.. 얼마나 대단한 회사길래 이리도 많이? 하고 보면 5~10명의 근로자가 있는 회사.. 더 충격이더군요. 50명이 채 안되는 곳은 넣지 않겠다는(무시하는건 아닙니다ㅠ) 다짐하에 이상이 되는 곳을 20-30여군데 넣었습니다. 1주일 정도되자 하나 둘 연락이 왔습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은 정말 지옥이더군요 ㅎㅎ;; 정확히 한 달이 됐습니다. 무려 합격한 회사는 두 군데! 괜찮은 회사라 골라가게 되었네요. 그 면접에서 나왔던 얘기는 하나같았습니다. ‘지원자님 같이 한 회사에 오래 기여해준 분들이 필요합니다. 참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버텨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버티지말고잘버텨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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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지배당한 대표님
대표님이 평상시에도 잘 모르는데 존심으로 다 아는척 하시는 분입니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ai툴을 쓰는건 좋지만 너무 광적으로 믿으십니다... 뭔가 업무 지시를 할때 지피티를 돌려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시고, 본인의 생각과 방향성은 1도 없어 보입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있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ai로 웹페이지를 만들었다 2시간도 안걸렸다며 자랑하시며 뚝딱하면 다 나오는줄 압니다ㅜㅜㅜ 저희도 그정도 퀄리티면 1시간이면 만듭니다ㅜㅜ 모든지 ai가 다 해준다 등 모든 업무를 할때 ai 돌려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하..ㅋㅋㅋㅋ 점점 의욕도 없어지고 저정도 퀄을 원하는구나 싶어 발전이 없어보입니다.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줘도 ai말만 믿습니다ㅜㅜㅜ ai가 다 해준다며 더이상 직원을 뽑을 생각도 없다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ㅜㅜㅜ 멍청한 사람이 신념이 생기면 무섭다더니 딱 그렇습니다ㅜㅜㅜ
몸짱될꾸야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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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참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님들 이직 과정이 고단하고 답답해 몇글자 푸념하듯 남겨봅니다. 지난 봄 회사의 갑작스러운 원거리 이전으로 부득이하게 퇴사를 했습니다. 통근을 하기에는 어려운 거리라 아쉽게도 퇴사를 결정했어요. 이후 약 3개월간 계속해서 이직을 시도했습니다. 그 사이에 포트폴리오도 여러 차례 개편해보고 구루에게 1대1 피드백도 요청해 받아보고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개인 디자인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실어봤는데 3개월 간 서류합격 2곳을 제외하고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주변, 제 3자에게 피드백을 받았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음에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조금씩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맞습니다. 제가 부족한 디자이너이고 요즘 시장에 맞지 않는 디자이너라 자꾸 미끄러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조금씩 지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포트폴리오에서, 제 이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탈락 메일에 적혀있으면 좋으련만… 못난 푸념 늘어놓은 점 죄송합니다. 요즘 시장이 침체되어 이직이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과 오늘도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모든 선배님들, 동료님들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조금 더 힘내볼게요.
하하하너너ㅜ퉅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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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 MBTI 순위
1위는 예상했는데 intj는 좀 의외네요
밍밍밍돌이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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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현재 운이 좋아 감사하게도 해외에서 빅테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직?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아님 한국 경력이 아니라서 그냥 별 도움 안될까요 ? 한국은 아직도 나이를 많이 따질까요? 나이 30 넘어서 커리어 바꾸고 빅테크 들어간거라 경력은 아직 길진 않은 편입니다.
루다루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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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 리메이크 많이 하네요
요즘 어린 가수들이요 예전 명곡들을 많이 리메이크로 불러서 옛날 생각도 나곤 하는데..근데 음 뭐랄까 가창력도 별로.. 그렇다고 음색이 이쁘거나 감동이 실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창의적이게 편곡한 것도 아니고 그대로 따라 부르는 정도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몰겠네요 .. 익숙한 노래라 그런가 싶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구 원곡 가수들이 정말 매력이 참 많았구나 느껴지곤 하네요
문지옥에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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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저는 8년정도 제조업에서 용기를 디자인 했구요. 지금은 1년정도 화장품 부자재 소싱 및 디자인 감리, 업체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최근 면접을 봤는데 팀원이 아닌 팀장 제안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화장품 브랜드회사인데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고 현재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하는 과도기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용기개발경험+부자재 소싱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프로세스 정립부터 해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는 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가야하고. 지금회사는 역바로 앞입니다. 제가 원하는 연봉 인상은 천만원이었는데 700으로 제안을해서 처음에누 고사했는데 그날 천만원으로 맞춰주겠다고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수습이 끝나면 더 올려주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닌 브랜드도 아니고 과도기인 회사에서 연봉 맞춰주겠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안을 수락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잘하면 이걸로 지금 회사에서 협상을 해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회사가 작아도 일단 가라.는 의견이 많습니다.저는 고민중이구요.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바다호수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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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자마자 다른 회사 면접 볼 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현재 이직한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옮긴 회사가 예상보다 더 커리어를 쌓기 어려운 환경이라 생각이 많아졌어요. 서울에서 고향으로 이직한 건데, 처우도 회사 재정도 괜찮지만... 서울 회사들은 무조건 지방이면 색안경끼고 보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커리어만 쌓이면 상관없다 생각하고 왔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고민이 되는 와중에, 지원하고 싶은 공고(서울)가 올라와서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만약 면접에 가게 된다면 현 회사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될까요? 이력서엔 너무 짧은 경력이라 넣지않을 건데, 이미 다니고 있기 때문에 고용보험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예 말 안하기가 애매한 것 같아서 경력직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ㅠㅠ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은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찌르찌르의파랑새
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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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즙 취업 정말 어려워요 36살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서류 광탈의 연속이라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네요.... ux설계부터 컨텐츠 디자인도 다 하고 심지어 퍼블리싱까지 하라고 하여 html + css + Java 까지 다 하고 피그마로 개발팀하고 같이 모듈 생성도 하고 다 왠만큼 할줄 아는데도... 서류에서 다 떨어지네요. 80번째 도전을 하는데도 서류에서 다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이직이 잘 됫던 거 같은데 계속 떨어지니 자존감이 팍팍 떨어지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알바라도 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제발 일하고 싶다.. 일하고 싶다... 저좀 누가 데려가주세요.... 연봉 높게도 안 바라는데 현실이 그래서 그런가 너무 힘드네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포폴 혹시 고수님들 계시면 지나가시다가 슬쩍 평가 해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포트폴리오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WlU79SRG55gPC4Xg_CPphgu-j8QWo1t
@삼성전자(주)
너만힘든건아니야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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