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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몇 년 만에 들어온 리멤버. 1촌 수락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 년 만에 리멤버를 들어왔는데, 몇 년간 미팅하면서 건낸 제 명함을 저장했는지 1촌 수락하라고 쌓여있더라고요. 관련 업계 사람들이거나, 관련된 직무를 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이것 참 고민이네요. 몇 년만에 갑자기 1촌 됐다고 알람 가는게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리멤버 안에서의 생태계는 어떤가요?
루시드앤클라리티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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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급 구해요~ 클라이언트 회사 계장 대리급 (여자분들) 책상에 둘 판촉용 선물
우리팀 담당자와 연락처를 자꾸 잊어서 연락이 안뒨다는 피드백에 충격을 받고 팀장이 담당자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이 새겨진 판촉물을 돌리라는데 뭐가 좋을 까요? 개당 2-3 만원 정도? 받으면 버리지 않고 책상에 두고 계속 두고 보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걸로 하라는데.. 남자인 저로서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받으신 경험이나 아이디어 좀 나눠 주세요~~
을생활지친다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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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이직관련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일단 가려는 곳은 400명 정도 규모 중소인데 사람인에 지방 지사 공고가 나와서 서류합격후 현재 면접 일정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런데 서울 본사 공고가 똑같은 직무에 또 나와서요.. 이거 지원 해도 되는 걸까.. 서울이 더 좋긴한데 만약 서울쪽 면접에 가서 왜 중복지원했냐 하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인사쪽에서 저를 걸러버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직무는 동일 직무입니다.
람머스굴러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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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직원 처부모 경조사 알림 맞나요!?
직원의 처의 부모 (장인어른, 장모 외) 장례를 회사내 소식 단톡방에 올리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갠톡으로 친한사람만 보내는게 맞나요? 회사 경조사 기준에는 비용 또는 휴가를 받는건 대부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소식까지 알리는 건가 싶어서요! 다들 어떻게 하나요?
회사생활중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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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보험료 질문 드려요
사진이 곧 내용입니다
난병아리신입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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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늦는 회사에서 붙잡을 때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회사가 체계도 하나 제대로 안 잡혀있는데다가 대표가 자금도 딸리면서 사업을 여러개 벌려놓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근로계약서 쓰자는 말을 몇 번이나 했지만 여전히 못 썼습니다. (작년부터 퇴사각 재다가 이번달 초 퇴사 의사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퇴사 통보 시 붙잡을 걸 예상했지만 팀장님이 회사 사정이 그간 어려웠다며 대표님이 사업 2개 정리해 이젠 월급 밀리는 일 없을 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십니다 저도 당장 그만두면 수입원이 없어지니 최대 이번달까지만 도와드리겠다 말씀 드렸는데 3~4개월만 더 있어달라며 팀장님이 '회사•대표•본인 월급 밀린 tmi 모음'으로 불쌍한 사정 어필하면서 끝까지 붙잡으시네요 진짜 3일간 계속 단호하게 말해봐도 팀장님은 이제 월급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로 붙잡아 말이 안통하는 것 같길래 그럼 이번달 마지막 주에 말씀 드리겠다고 둘러 댔습니다 (당연히 그만 둘 생각입니다) 사직서 제출과 동시에 단호하게 다시 말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살아남기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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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는 시점
계약직으로 3월말까지 일하고 만기 퇴사하게되는데 이직을 위한 이력서는 보통 퇴사를 얼마나 앞두고 이력서 넣으시나요? 개인연차가 없어 퇴사 후 부터 면접이 가능하거든요 제가..
월요일행복해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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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려는데 후임자를 안뽑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12월 말 퇴사 예정 이였는데 , 팀원이 한꺼번에 2명 퇴사로 현재 팀 인력 50% 부족한 상황 입니다. 제가 나가면 직속상사 혼자 모든걸 다 해야해서 저에게 1달만 더 다닐것을 권유했고 부장님께 제 직속상사가 한달 더 다녀줄것을 부탁했다고 대신 이야기하여 컨펌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장님은 아무런 말씀 없으시고 면접봤는데 다 맘에 안든다고..... 인사과 면담 시 인원없으니 3월까지 다니는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는데 다음날 부장님께서 전화로 퇴사계획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자고 하셨습니다. 3월까지 다니면 성과금 지급으로 인해 1월에 정리 하길 바라시는거 같은데.. 제가 먼저 3월까지 한다고 말씀드리긴 그래서.. 부장님 면담시 부장님의견은 어떠세요? 라고 먼저 되물어보는건 어떨까요
fedgs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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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상사 와이프분 호칭을 뭐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랑 같이 지내는 동갑 상사가 있는데 직책은 같이 과장이구요. 곧 차장 다십니다. 근데 그 상사분이랑 좀 친해서 와이프분? 아내분? 이랑 어쩌다 가끔 식사도 하고하는데 호칭을 뭐라 부르는게 나을까싶어서요 다른 후임들은 형수님이라고 하면되는데 저도 형수라고 부르는게 맞을지.. 좀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고진감래다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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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숙련에 있어 집중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중견기업 생산 기술직으로 근무한지 1년이 된 28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저 혼자 업무를 진행해야 할 때 배운대로 실행하기 어려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여 어플의 성격과 맞지 않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생산 완제품 중 불량이 발생한 부분들에 대하여 수리를 하는 부서이며, 불량 물량이 많다보니 매일 정규업무시간을 초과하여 두세시간씩 더 근무하고 퇴근하는게 일상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 듯, 일을 배우고 제가 혼자 하려면 늘 안됩니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안개라도 낀 것 마냥 혼잡스럽구요, 혹여 집중해서 진행이 잘 된다해도 그것도 머지않아 갑자기 다른 생각들로 가득차버려 업무진행에 장애를 겪고있습니다. 일을 알려주는 선배들은 ‘본대로, 알려준대로만 따라서 해라’ 라는 말을 하며 정확한 업무교육을 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무엇때문에 불량이 발생한 것이고, 이 부분에선 무얼 이용하여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처리하는건지 자세하게요.. 문제는 제 자신입니다. 분명 본건 잘 봤는데 기억력이 좋지 않은건지, 매일 욕을 먹는것이 일상이다보니 괴롭기도 합니다. 전공을 살려 현 부서로 배치되었고 희망과 미래를 기대하며 근무를 시작한 지금의 회사지만,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 하루이틀 스스로를 원망하던게 이제는 몇개월째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고 자책만 하는 제 상황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 말씀도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킴비밥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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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지갑 별도로 가지고 다니시나요?
저같은 경우엔 손 닿는 곳곳에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 제 카드 지갑에 여러 장 챙겨갑니다. 삼성페이를 쓰다보니 카드지갑을 명함 전속? 용도로 쓰고 있긴합니다. 다만 직무가 금융 상품 영업인 만큼 명함지갑을 별도로 구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황만주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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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입사한지 이제 8개월인데 저는 사수가 없어서 조직 내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일을 물어보면서 배워야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바로 옆자리의 동료에게도 물어보면서 일을 스스로 학습할 수 밖에 없어서, 불평불만을 계속 들으면서 참고 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평 불만이 많은 바로 옆자리 동료는 제가 입사할 때부터 틈만나면 지금 회사에 대한 비하, 업무에 대한 불평, 미래가 없다, 일할 곳이 못된다 본인은 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다 등등 회사에대한 불평불만 뿐만아니라 팀장님을 포함한 근속연수가 오래된 사람들의 무능력함,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예전에 근무하신 분들의 실수와 무능력함에 대한 뒷담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의 무능력함에 대한 뒷담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무능력한것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하고, 그 상황과 직책을 수행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부분들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무능력하다고 욕합니다. 출근하면 한숨쉬고 일하면서 한숨쉬고 퇴근시간 1시간 전에 한숨쉬고 그러고는 퇴근할때 모든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깍듯이 인사하고 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매사에 불평 불만인지 모릅니다. 저는 불만이 많은 만큼 빠른 시간안에 퇴사할 줄 알았는데 계속 계약 연장해서 다닙니다. 저는 이분이 금방 그만두실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더 참자 내 월급에 이 분을 상대하고 잘 지내서 팀내 분위기를 좋게해야하는 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너무 괴롭고 많이 쌓였는지 얼마전에는 제가 스스로 분노를 못 참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분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팀장님 부장님께 제가 문제를 일으킨것으로 오해를 받아서 안 좋은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이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건 불합리하고 저의 손해라고 생각해서 회사를 계속 다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분과는 조용히 손절하는 법을 찾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직 사회에서 활동중이신 분들에게 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의 동료와 무난하게 지내는 법에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COUNT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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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변화가 어려운 직장인 5년차
안녕하세요 10명 내외 규모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24년을 맞아 협업툴 그룹웨어도 바꾸자 하고 내부 보고 체계도 대표님에게만 버튼 하나로 신청하거나 채팅하는 형태로 유연했는데 그룹웨어 때문에 별도 결재를 올려야 하고 휴가 같은 요소도 부서장 확인도 추가로 받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부서장은 매일 출근도 안해서 결재가 아주아주 참 늦습니다 작은 조직이 갖는게 유연함이라고 생각해서 좋았는데 너무 칙칙한 ㅈㅅ로 바껴나가는 게 아닐까 생각도 조심스레 듭니다 회사 직원들은 대체로 답답해도 그러려니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 홈페이지도 리뉴얼하자고 하는데 저는 굳이 리뉴얼할 필요 없이 성과를 만들어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업무를 하느라 성과를 만들어낼 시간과 기회가 줄어들 것만 같습니다 그룹웨어도 회사 리뉴얼도 제가 원치 않는 변화를 해나가야 하는 것에 있어 불만사항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 마인드를 갖고 있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상담도 받아야하나 싶네요
에어팟소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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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전 무시 하고있어요. 그래도 업무로 마찰이 있음
일단 소시오패스의 특징중하나는 공감불가 1.가치없다 판단된 동료등 어려움에 처한경우 아무런 심적 변화없음 2.가치있거나 권위가 최고조의 인간에게는 충성 및 아부 3.공감 및 내적 갈등이 거의 없기에 냉정하게 상황판단 및. 말을 잘함 간부들의 평가가 좋음 등등이 있는데. ============================ 15명정도의 회사에서. 10명정도랑 사이가 않좋거나 싸움이력+(저 하고는 절교및 무시 중) 이지만. 이사급과. 대표님하고는 찐친 입니다. 오늘도. 한판 했는데. 옆에 부사장이 있는상황에서. 오늘 회의중 했던말땜시. 빡돌아서. 저에게. "이친구가 잘못해서. 프로젝트 못하고, 전체 공지까지 보내고 " 라고 난리를.. 서로간의 직책이 있지만 "이친구 반복". (제가 기술팀장/그놈이 영업부장) 다들 당황? 아무말 안하고. 저두 그냥 듣고있습니다.(이유=상대해봣자 피곤하고. 대표님하고 찐친!!) 옆의 책임과. 수석님이 "왜? 듣고민있냐? 공격해야지? 우습게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대부분의 동료들이 평가가 좋지 않으며, 저와는 절교를 그어버린 상황에서. 무대응이 장기적으로도.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회사내에는 다양한 인격의 닝겐들이 있고. 공식/확정인 미친놈이있어야 저두 실수? 할경우 방패? 역할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전 낮짝이 두꺼워 욕먹어도 별로 영향없음*
정대리대리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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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취직고민
화장품제조회사서. 경리업무도 보고 화장품용기수입도 하면서. 생산관리까지. 6년간. 해왓습니다 참고견디는걸 잘하다보니 6년간 참다가 폭발하게. 되여 40이란 나이에 사직하게 됏습니다. 그런데 다시 취직할려니 너무. 힘드네요. 여러군데 지원햇지만 다 실패고 정말 답답하네요. 수입일을 햇어서 영업이란걸. 해볼려니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할지도 모르겟고 답답한 맘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youngah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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