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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없어 놀기시작한지 어언 5개월
경영실패로 회사가 놀기 시작한지 어언 5개월입니다. 출근해서 기본적으로 할 일만하고 거진 5시간은 앉아있다가 가네요. 그래서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월급은 나오려나.. 저의 시간이 멈춘것같습니다. 나이는 늘어가는데, 능력은 점점 줄어가고.. 일이 하고싶습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가서 푹 쉬는게 적성에 맞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부러우신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저도 한달은 그랬습니다. 점점 장기화되가며 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번달은 급여가 나올까? 마치 도마위에 올라있는 횟감이 된 기분이랄까요? 답답하기만 한 또 하루가 지나가고있네요
이리이리호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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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집에는 야근 또는 주말출근 한다고 하고 개인시간 보내기도 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가 둘 이고 하다 보니 가사를 최대한 분담하고(요리,설거지,잡다한 청소 제 담당) 거기에 딱히 체력적 부담은 안 느낍니다. 그런데 무작정 집에 가기 싫어요.. 혼자 놀고 싶어요.. 그래서 이따금 일부러 야근한다 하고 회사에 죽치고 놀다가 늦게 귀가하거나 (부하직원들이 싫어하는 눈치는 줍니다.. 걍 신경끄고 퇴근하라 합니다.) 일부러 회사간다 하고 주말에 나와서 한적한데 가서 차에서 놀다가 들어갑니다. (바닷가 가서 차박모드로 바꾸고 음악 들으면서 누워서 멍 때리기) 와이프와 아이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긴 하지만 이따금 2~30대 때 처럼 신나게 PC방 에서 놀고 싶고 , 낚시도 실컷하고, 기타도 실컷치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게임 주구장창 하루종일 하고 싶고 그래요.. 혼!자!서! 얼마 전에 와이프한테 50대 되면 애들 학비며 상속이며 다 준비해 둘테니 '산 좋고 물 좋은데 집 지어서 자연인하고 싶다' 하니까 한심하다는 잔소리만 오지게 들었네요.. 에베레스트 등반도 하고 싶고 순례길 완주도 하고 싶고 아.. 이상함.. 오늘도 퇴근은 4시인데 7시에 들어간다고 뻥치고 혼자 노네요.. 우울증인가봐요..ㅠㅠ
일근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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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통하는 회사사람
회사에 말안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요새 슬랙같은걸로 업무소통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시나요? 필요한내용 매번 잘 알려드리는데 바쁘다거나 귀찮다고 잘 확인을 안하세요. 근데 급한일이 있어서 전화하면 거기써놓으면 보는데 전화하지 말라하셔서 가급적이면 전화 안하려고 하는데 급한일이 생겼는데 확인을 안 하시면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럴때만 전화했는데 몇 번 그러다보니 저도 지쳐서 그냥 전화 안하고 슬랙에 내용만 남겨놨더니 급한일인데 전화도 안하고 통보한다. (매번 이럴때 마다 하는말..) 어린애가 예의가 없다 이걸로 돌아가요 ㅠㅠ 제가 안그런걸 했다그러질 않나.. 상사한테 말을 해 봣는데 그냥 너가 참으라고만 하셔서 답답하고 이분은 말이 안통하고... 왜이러는거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아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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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 스타트업 연봉
비개발자가 스타트업에서 4000 4500 5000 6000받는다고 하면 각 연봉에 해당 하는 연차는 어느정도 일까요? 처음으로 연봉 협상 중인데... 대체 불가한 업무라고 생각되서... 연봉협상 한 세네번 이메일 왔다갔다해도 괜찮을까요(따로 만나서 안하나봐요..)
뽀잉잉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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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문득 든 생각
주위에들 이제 이직이나 경력으로 점프뛰는 사람들이 많아 적어 봅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입사의 기쁨이니 대감마님집 현판(기업로고)앞에서 브이를 인증하며 가슴에 부풀어오르는 감정이 좋았다고들 하지만.. 가끔 동갑내기들과 술한잔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인생이 덧 없다!'입니다. 과연 뭐가 재밌고 뭐가 즐거운 인생일까에 대한 고찰도 많이 하는 시점입니다. 월요일 집을 나서면서 차가운공기가 폐를 찌릿하게 만듭니다.. 차라리 지방으로 넘어가 살아볼까 고민도 하게되고.. 서울살이 참 버겁네요. 인생참. 술은 안먹었지만 월요일 아침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E 밀러공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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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 폐업을 해서 1년정도 쉬다가 이번에 어렵게 재취업이 되었습니다. 연봉&직급도 기존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업무도 제가 원하던 직종이라 다 좋은데..다만 초등1학년 딸아이가 걱정이네요. 1년동안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내서 인지 울먹거리며 회사에 가지 말라고 애원하네요;; 78년생이라 다시 취업이 될지도 걱정되고 합격한 회사에서 입사전부터 일정등을 많이 배려해 주셨는데 취소하기도 죄송하고.. 무엇보다 전 살림보다 사회생활이 적성에 맞는편이라 그냥 육아를 위해서 제 자신의 커리어는 잠깐 포기해야 하는건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께서 조언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간밧떼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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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관련 질문이요!!
제가 8월30일 입사해서 9월 초에 8월30,31일 치에 대한 급여를 받고 지난주 9월급여를 받았어요 명세서엔 4대보험이 공제되어 있었구요. 그런데 엊그제 금요일 은행업무때문에 자격득실서를 떼야해서 조회하니까 아직 지역가입자로 가입되어있더라구요... 회사에 내일 물어보려고 하는데 왜 아직 회사에서 가입을 안해준걸까요...??
뿌납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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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출근인데 적응하기 노하우 같은 거 있음 공유좀 부탁드려요
전 직장보다 좀 작은 규모로 이직하는데 적응하기 꿀팁 같은 거 있나요?? ㅠㅠ
열정페이좌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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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고민으로 인생/사회 선배님께 의견 여쭙고자합니다… 보통 이직은 어떠한 계기로 많이 하시나요? 연봉? 커리어개발? 저는 지금 32/비개발/중견기업/온라인MD 영업쪽입니다. (연봉계약 7천) 현재 회사가 두번째 회사입니다..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산업분야에서 현재 회사의 아젠다가 성장성이 불투명하고, 내부적으로 더이상 누군가에게 배울수도없는 위치가 되버렸네요. (현재 업무적인 선배가 없고, 다들 이직) 현 회사는 연봉/워라벨은 만족합니다. 다만 지금보다 업무와 회사자체적으로 성장을 할수없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특시 상반기 이직준비시 처우협의에서 연봉협상이 결렬된곳만 3곳이고, 나이에 비해 많은 연봉때문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이직생각하고있는 곳은 스타트업인데 경험이 무지합니다. (씨드투자가 더소 높게 확보됨) 가장 큰 걱정은 이도저도 아니게 묻혀버리면 어쩌나? 스타트업 그 다음의 이직은 지금보다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eqp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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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영어저널] 영어 실력 발전의 3단계
거두절미합니다. 1단계 실례로 들겠습니다. 한국말을 해석해서 의미를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i'm coming. 저 오고 있어요. 이걸 영어로는 저 가고 있어요. 라는 의미라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2단계 한국어 문장이 가진 의미의 영어 문장을 경험으로 아는 단계입니다. i'm coming 저 가고 있어요. 이렇게 씁니다. 3단계 영어의 의미로 말하고 영어로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i'm coming. ok. you are. perfect. see u there. 덧붙이면 3단계가 바로 원어민이 언어를 쓰는 방식입니다. 언어 고유의 언어체계, 소리, 의미덩어리가 결합되어 해석이라는 외국인의 언어 사용방식이 아닌 원어민이 모국어를 쓰는 방식이지요. 외국어 학습자라도 이단계에 오르면 그때는 외국어를 배운다기보다 해당언어를 말하고쓸수있는데 지식이 부족해서 살을 덧붙여야하는 단계가 됩니다. 즉 언어학습의 방향과 결이 완전히 달라지고, 본질적으로 영어지식이 많은 시험백점받는 사람보다 실전역량은 더있다고 봐도 됩니다. 이 단계가 되면 의식적으로 집중을 안해도 아는 어휘나 표현은 거의 90~100%로 듣게됩니다. 물론 모국어도 손실이 있으니 그건딴얘기고요. 모국어를 듣는 방식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영어학습방향잡으시는데 도움이되면좋겠어요. 곱씹어보세요 영어 발전에 도움되실 겁니다. 공감하시는 바나 부연, 설명 다실 분이나 개인 경험 공유해주시면 many thanks입니다.
골드만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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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젊은직딩에게
날씨가 갑자기 많이추워졌습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덕에 지난겨울은 감기를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제나이 49살 현장영업을하다보면 젊으신분들을 많이 뵙고 라떼와는 다르게 성격이 다 다르시던군요 최근에 현장에계시는 젊으신분이 유선상으로 업무 대응과정에서 제가 잘못한부분에대해 사과부터 해야되지 않는냐는 말에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어드바이스만해드리고 결정은 본인이하는데 몰론 그업무처리에 있어처리는 해드리기로 했지만요 갑이라는 위치에서 업무처리에 있어 조금 매너있게 대응해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나이살 먹다보니 상처를 마니 받는답니다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반말비슷하게 본인책임이 없다는식으로 대하시면 상대방도 해줄수일도 안해줄수 있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직장내에 계시는분만 매너있고 예의를 다하는게 아니고 밖에 계시는분들에게 신경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서 무엇이되어 만날지 아무도 모르아잔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매너 있으신분만 계시겠죠^^
짱짱군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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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 하던 고교동창이 입사 후 날 콜센터로 알 때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20대로 올해 3년차라 사회 경험치가 아직 짧아서, 어디서 조언을 구하기도 어려워 여기다 푸념 겸해서 글을 써봅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동창이 회사에 입사했어요. 대학도 같은 곳으로 가면서 신입생 때는 드문드문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던 적도 잠깐 있었는데, 그 이후로 오륙 년 간 평소에 연락 한번 안 하고 서로 생일축하도 안 해주는 사이고요. 근데 입사하고 제가 인사부서 있는 거 알더니 진짜 툭하면 전화를 해요. 한두 번 받다가 야근하고있는데 밤 열한시에 대뜸 전화오거나 주말 아침 여덟시에도 전화하고요. 전화 받으면 자기가 궁금한 인사규정이나 절차관련 문의만 하고 뚝 끊어요 서로 안부 챙기는 사이도 어차피 아니다 보니 뭐 예의상으로라도 잘 지내냐는 말 한 마디 안 하죠. 반복되니 점차 열이 받더라고요. 다른 부서도 다 그렇지만 저희도 일이 너무 바빠서 주말이고 밤이고 할 거 없이 일에 치이는 차에, 자기 질문한다고 업무 외 시간에 개인번호로 불쑥 연락해서 용건만 보고 끊고 그러니까요.ㅜㅜ 세상에 얼마 전에는 전화해서 직원휴게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머리가 돌아버릴 거 같아서 사수한테 물어보면 될 개인적인 질문으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고 쏴버렸고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번 주말에도 전화가 오길래 고민하다가 받았네요. 또 인사규정 관련 문의였고요. 업무량 때문에 주말출근해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 듣고나니 자기가 원래 일하는 시간 아닌데 나와서 일하고 있으니 너도 주말에 내 병가 문의 들어줘야 한다는 얘기처럼 들려서 머리가 지끈했는데, 얘도 내부고객이다 백번 되뇌여 생각하면서 고생하고 욕봤다고 하고 전화 끊었어요. 그리고 방금 핸폰번호 차단했어요. 차단해놓고, 앞으로 업무 질문은 공식 채널 통해 하라고 하려고요… 내부고객 응대도 저의 과업 중 하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할 만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당탕3년차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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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믿는 상사에 대한썰
이전 일이였네요..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에게 특히 관상이라 하는, 소위 저희같은(?)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중복값이라 불리는 그런 관상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외모에 대하여 패턴화 하는건 가능하여도 외모에 성격과 스타일을 정의하는것은 좀 섣부른 판단이 있겠죠. 예전에 신입사원에게 커피사주면서 왠지 불만이 많을꺼같다는 관상이라고 한 차장님이 생각나네요.. 그 신입은 정말 관상대로인지 바로 때려치긴했고, 차장님은 외모에 관할 차별발언으로 경위서를 쓰셨다는..^^; 관상이란게 정말 그런게 있을까요? 가끔 믿긴하지만.. 외모에 대한 차별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재미로만 느낍니다 ..
E 밀러공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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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떨어지는 업무 자존감+스트레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천천히 고민 후 다시 결정해봐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트라으차누출라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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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들 각자 회사 입사 후 연봉
포차에서 대학동기 3명이 오랜만에 만났네요. 다들 87년생. 35살. a. 본인. 중소기업. 4800. b. 자영업 월매출 2500. 월실수령(?) 310, c. 대기업. 8900. 같은 집단에서 배우고 성장했는데 다른 삶을 살고있어서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네임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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