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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있습니다.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올초 코로나로 10명정도가 권고사직을 하고 총괄 임원도 실적이 안좋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후 분위가 다운되어서 모르는이가 혹은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절간 같다고 해요. 사무실 분위기를 올릴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사기도 올리고싶고 회사가 천국은 아녀도 지옥은 아니였음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이다어 좋은 생각 부탁드려요
일하는당무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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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뀌는 직장 상사 어떻게 해야하죠…?
입사한지 약 세달 정도 됐습니다. 최근 일이 바빠지면서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아지는데 타부서 높으신 분과 최초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서까지 제출 하였고 여러차례 관련 내용으로 미팅까지했습니다… 그런데 경과 도출 당일이나 직전에 모르쇠 + 아무말 대잔치시전하며 불가하다고 하네요 이럴꺼면 처음부터 안된다고하지 가능 여부 미리 여러차례 확인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내일 출근해서 또 한바탕 할 거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사실상 다른 팀이라 일은 제가 하고 독박쓰는데 회사에서는 이런일이 꽤 있었다고 하는데 다들 쉬쉬하네요..
노가리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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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않은 직장동료결혼식
친하지않은 직장동료 둘이 사내커플로 결혼을 하는데 청첩장을 받았어요. 부서도 다르기도하고 한명이랑은 인사는 하고지내는데 축의금 얼마쯤 내야할까요? 식사안할시 나 식사할시 등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Junk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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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2년차 연봉
전문사모 운용사 다들 2년차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어떡하지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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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욕심일까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5425?campaign=share 안녕하세요. 위 게시글 글쓴이입니다. 많은 조언 주신 덕분에 슬기롭게 대처했습니다. 선물도 받고 뜻밖의 이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 가볍게 지나온 시간을 설명하자면 돌아돌아 갔을지는 모르나 목적지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닦여있는 길은 아니었다보니 방향이 잡히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겠다는게 지금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할일은 많고 어지럽지만 나름 윤곽도 잡혔고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가 슬슬 끝나갑니다. 처음엔 새로 시작하게 된 업무가 갈피를 못잡는 상황에서 기존 업무까지 밀리고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조차도 익숙해져 가더라고요. 무섭지만 현실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나무 놓아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요즘의 새로운 고민이 있어 이렇게 또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아오게 되었네요. 저는 새로 시작하는 업무를 정말 잘 해내고 싶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임하는 동료들도 왜 그리 목숨을 거냐고 말할 정도로 정말 잘 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나름 큰 비용을 들여 투자했고 제가 시작하기 이전에 이미 한 번 실패해서 재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고싶은 것은, 제가 잘 하고싶은 이유는 회사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도 아니고 해당 업무에 어떤 비젼이 있다거나 대단히 유망한 것도 아닙니다. 기본이라면 기본이긴 하겠습니다. 더 업그레이드 될 일만 남았고 저는 그 과도기를 담당하는 중이지요. 시작부터 참여한 일이라 애착이 가는 것도 있고, 더 적성에 맞는 업무로 점차 이동하는 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제 포지션은 좋게 말하면 올라운더로 업무의 확장성이 큰 상태입니다. 이 상황의 가장 큰 메리트는 어떤 업무든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무든 대타를 뛰게 되지만 다시말하면 제가 하는 일은 제가 없어도 관계가 없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인사 평가를 보면 저는 협조적이며 조화가 잘 되는 직원으로 카리스마나 결단력은 부족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신중하며 수용하는 자세가 인상적이다 정도로, 관계에 있어 유능한 직원이지 업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습니다. 굳이 꼽자면 업무처리가 꼼꼼하다는 것 정도... 그러나 언제까지고 관계에만 두각을 나타내는 직원으로 머무르고 싶지 않습니다. 더 좋은 기업으로의 이직 또는 더 높은 직급, 높은 연봉 등등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 개인의 성장을 꾀하고 싶은 욕심이지요. 속 빈 강정처럼 기술의 부재가 늘 아쉬웠는데 알맹이가 생기려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그로인해 따라오는 것들은 정말로 부차적인 겁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 전, 시작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앞으로 해당 업무를 중심으로 배우며 일하고싶은 욕심을 오만하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전달할까 합니다. 기존 업무는 이미 한번 바뀌었지만 부서 내에는 애매하게 소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이동하게 된다면 아예 부서이동이 있겠네요. 업무의 결이 다르고 팀을 이동해야 하기에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만, 말씀드렸듯 저는 양 부서간에 조금씩 발이 걸쳐져있고 후임에게도 어느정도 인수인계를 해주었으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회사의 입장은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부서 특성상 경영진과 마주할일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인정받기는 어려울테고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수도 있겠죠. 기능적이기만한 역할을 수행하다보면 부품처럼 안정적으로 작동할테고요. 그렇지만 저는 그 속에서도 성장할 방법을 찾아낼겁니다. 지금처럼요. 똑같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결재를 올려도 늘 못미덥다며 제게로 오지만, 제가 볼때는 정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관계를 잘 쌓아서 어찌저찌 넘어온 것 같은 기분을 지울수가 없어요. 누군가는 그것도 능력이라 하겠지만 회사도 이제는 알아차려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유능한 직원이 아님을. 그래서 유능한 직원이 되고싶어함을. 충분히 배우고 경험하고 오르고 싶습니다. 좌우간 제 생각은 이러하고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진짜 올라운더가 되겠군요... ;)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페퍼로니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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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제가 개인사정과 회사의 복합적인 이유로 이직준비 할려고 퇴사 통보를 하게되었습니다. 혹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1. 자발적 퇴사중에서도 회사 이전으로 인한 출퇴근 왕복3시간 이상(내년 상반기에 이전 예상) 2. 2개월 이상 최저임2.금에 미달하는 급여를 받은 경우 1번 사항같은 경우 이전하게 되면 네이버 지도로 출퇴근 왕복 2시간20~30분 가량 나오는데 실제로 교통상황에 따라 3시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번 사항같은 경우는 입사하고 연봉계약서를 작성하고 3개월 동안은 연봉의 70%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70%가 최저시급 미달이여서 좀 지나서 나머지를 받긴 했는데 유튜브를 보니 이것도 포함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2번 같은 사항에 걸려 실업급여를 받게된다면 회사에 피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관할 고용부에 방문하기 전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코시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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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전공자에서 개발자전향하신분 있나요?
흠.. 요즘 고민이긴한데 주위에 개발자로 전향하려는 후배들이 많아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끝까지 해서 살아남거나 이쪽분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는게 문제겠네요..-_-; 혹시 전향(?)에 성공하신 분들은 어떤 사례가 있는지 좀 알아보고 싶습니다. 단순 마음가짐이나 군중심리때문에 온건 아닌거 같은데 ..흠 어렵네요
E 밀러공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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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습기간인 신입이 할 업무량이 맞나요?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앞서서 서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현재 스타트업 2개월 조금 넘게 재직중입니다. 제 첫직장이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요즘 같은 취업난에 조기취업으로 스타트업 회사에서 샛병아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제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와 업무량이 아직 수습기간 수행중인 신입이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1. 3개월 안에 끝내야 하는 큰 프로젝트 (3건) -해외시장 진출 1) 해외시장 진출 시장 조사 분석 및 전략 보고서 2) 거래처 연락 일괄 정리 후 보고 3) 미팅 내용 보고서 작성 (모든 미팅 건수 내용 상세히 기재) 4) 미팅 진행시 필요한 번역 작업, 통역, 노트북 세팅 ,회의실 세팅, 미팅 필요 자료 등등 기타 잡무 5) 해당 내용 브리핑 자료 ppt 제작 -국내 시장 확장 1) 영업-b2b(영업 브리핑 자료 제작 포함) 2) cs업무-채팅, 전화, 문자, 인터뷰 등등 3) 마케팅-바이럴,콘텐츠,디지털 등등 4)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 보고서 주 1회 보고 *이에 대한 업무 진행시 모든 업무 진행 사항 보고서 필히 작성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확립/정립 1)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확립 작업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분석 기준 근거마련 2)데이터 분석 자료 자동화 시스템 제작을 위한 수동으로 데이터 정밀 분석 진행 *이에 대한 업무 진행시 모드 업무 진행사항 보고서 필히 작성 2. 일일보고서 및 주간보고서 제출 3. 기타 외 거래처 연락 및 대행 업체 선정건 단독 진행 이렇게 업무를 동시에 진행한지 2개월 반 정도 되어갑니다. 업무 인수 인계는 수평문화라는 명목하에 방치하는 것 처럼 사수에게 업무 도움 요청 하지 못하며, 업무 인수 인계 자료는 당연히 없어서 구글에 의존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게되면 자잘한 업무부터 실무까지 저의 몫이 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로 인해 스킬과 노하우가 부족한 저로써는 점심시간에 밥도 걸러가며 일하고, 야근을 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간 회의 또는 월간 회의에서 돌아오는 피드백은 항상 *부족하다*라는 내용입니다. ########### 다른 회사에서도 이렇게 업무를 진행하는데 제가 일을 유독 못하는 것일까요? ########## 여기가 제 첫직장 일 뿐더러 제가 조기 취업자다 보니 제 또래 친구들 중 다른 회사 업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인턴 경험과 현장실습도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사회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 하였으나 생각보다 사회는 만만치 않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혹시 여기 계시는 선배님들 제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 할까요? #############
샛병아리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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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원은 아프면 안되나요?
어쩌다 보니 직장을 몇번 옮기게 되면서 느끼는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나이드신분들 대부분 공통점이 젊은 직원들이 아픈걸 싫어하는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직원이 아파서 자리를 비우면 회사와 조직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않는것은 맞습니다만 ... 아프고 싶어서 아픈 젊은 직원들이 있나요?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사대리급 직원들 병원간다며 연차낸다고 하면 일단 다녀오라고하고 윗급에 말씀드리는데 싫어하시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요즘 젊은애들은 프로 의식이 없다... 몸관리를 안한다며.. 그러면 회삿돈으로 회식 마구하는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아픈걸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핀잔 주는것보면 .. 안타깝습니다. 아파도 참고 일하는게 미덕인가요? 요즘들어 헷갈리는군요
말케지니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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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동조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거의1년 되어갑니다 저는 입사한지 2개월만에 어느 윗분에게 끌려가서 회사에 왕따당하시는분이 있는데 저도 그분을 왕따를 시키라는 말을 들었고 그 팀장,임원분들까지도 저에게 왕따를 동조하라는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해 안가는 부분이 그 왕따 당하는분을 싫어하면 본인들만 싫어하면되지 왜 저 까지 동조시키는지도 모르겠으며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내야 할판에 모두들 그냥 앉아만있습니다 실력도 없고 지식도 없는 이 회사가 1위라는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를 위해서 좋은 상품을 빨리 개발하는게 저의 목표인데 팀장님께서는 제가 욕심 많은 사람으로 보였는지 저를 미팅실에 데려가서 욕심부리지말라고합니다 빨리 팀장되면 힘들꺼라고 말하시는데 저는 너무 당황했었거든요... 더 충격적인건 왕따 당하시는분이 회장님한테 이런상황을 말했더니 그냥 그 사람들 근처에 가지말라고하셨다고합니다.. 저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아서 이직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른회사 면접보러다니면서 한곳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근데 오퍼레터가 한달째 안오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여 ㅠ
룰루랄라123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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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상 연차소진제 법적효력있나요?
회사에서 연차소진제 실시한다고 하던데 미소진 연차는 연차소진계획서를 6개월전에 제출하고 미제출시 회사에서 임의로 지정해 통보한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은 6개월전 연차사용계획 수립이 가능 하세요? 작년까지는 이렇게 해도 미사용 연차는 돈으로 주던니 올해는 작정을 했는지 근태시스템에 잔여 연차를 모두 사전 입력해서 0으로 만들라고하네요 ㅎㅎ 그리고 출근하면 확인서 사인하고 강제 퇴근 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천하무적ㅎ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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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싶은 욕심과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직장 경력 4년차입니다. 현 직장은 중소기업이구요, 기획/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약 3달 전 사무/ 기획 쪽으로 신입이 들어왔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사무 업무를 해본적이 없다고 그래서 업무 방법 뿐만 아니라 소통 방식(업무 보고, 컨펌받거나 업무 일정 관리 등)도 세세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회사 업무 특성상 서로의 업무가 맞물려있다보니 정확한 보고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근데 잘 지켜지지 않네요. 업무 일정 등록 안함은 물론이고 변경사항이 있으면 내역 기록도 없고...말도 명확하지 않아서 한번에 알아듣고싶은데 두세번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 몇년 일하다보니 저 스스로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고 제 업무 방식만을 고집하는거같아서 각자의 업무 방식이 있고 소통 방식이 있다는걸 인정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다만 잘 안되는게 문제이긴하지만요;; 아무래도 신입이다보니 구멍나는 부분도 있고해서 평소 제 업무만 신경쓰면 될거 신입것 까지 같이 신경씁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그때그때 지적하는데 점점 제 자신이 잔소리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적할때마다 네네- 죄송합니다 하는데, 더 긴말 하기 싫어서 그냥 끊는 느낌이고 눈빛도 '쟤 또 저 소리 하네' 두세달 간 같은 말 반복하니 조금은 고쳐지고 있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구멍난 곳이 있어서 지적하면 저런식의 태도라서 화도 나고 허탈하기도 하네요; 같은 직급인데도 몇년 선배라는 이유로 지적하는것도 맘 편하지 않은데ㅠ 그렇다고 이정도 가르쳤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방생하면 언젠가 크게 구멍나서 크게 일 날까봐 걱정입니다. 이 신입의 전임자(지금은 퇴사자)가 그랬어서 저도 크게 대였거든요. 당시에도 제가 제일 고참이라 상사한테 후임 관리안한다고 깨지고 그 후임 업무 제가 다 떠맡아서 다음날 휴일 아침에 퇴근... 팀장도 아니고 팀장 그릇도 아닌 사람이 팀장 노릇을 하려니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이젠 조금 손을 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조금 더 끌고 가는게 좋을까요;
고롱고롱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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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운이 좋게 첫 직장을 공공기관으로 입사하여 4년째 근무 중입니다 제가 꼭 입사하고 싶은 기관이었고, 감사한 마음뿐이었기에 밤이고 낮이고 회사업무뿐인 삶을 살았어요 그러나 연봉제기 때문에 매년 월급이 같고 신입 직원분들과 월급이 거의 차이나지 않아요 (2~3만원 수준..) 그러면서 사수의 역할을 하게 되죠... 4년째 되니, 업무량은 자꾸 느는데 월급은 같고.. 승진하기엔 선배님들이 너무 많으시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윗 선에서 방치한다는 생각.. 어느샌가 말잘들으니 이용당한다는 생각.. 회의감이 들고 불평불만만 늘어갑니다. 제가 머리가 커서(?) 그런건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큰건지 ㅜ 첫 직장이라 너무 이상적인 리더의 역할을 원하는건가.. 공공기관에 오래 근무하시는 젊은이 분들은 리더들에게 실망할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원래 사회생활이란 이런걸까요? 대부분의 회사가 이런가요..
궁금궁금궁금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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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이 향후 레퍼런스에 그렇게 나쁜가요?
사정이 있어서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직서쓰고 인수인계 후 한달 후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타이밍이 좋은건지 이번달에 회사에서 문제되는 직원을 권고사직으로 해고한 상태라 제가 원하면 권고사직처리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업급여를 탈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데... 향후 재취업이나 이런데 문제 생길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회사 임원은 니 앞길 막히는거라고 걍 사직서 쓰라고 하던데... 이게 절 위하는건지 회사를 위하는건지 긴가밍가 하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맥심1월호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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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퇴사를 통보하고, 퇴사하기로 하였으나 원하는 조건의 협의가 잘 되지 않아 일단 다시 다니면서 이직기회를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직 확정은 아니고, 이직할 회사와 면접봤고, 협의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퇴사 얘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선, 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내 남겨봅니다. 현재 고민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업이라 내년도 계획 초안은 팀장에게 15일까지 제출, 그리고 19일에 본부 전체가 내년 플랜에 대한 발표하는 시간 가질 예정 (스케줄 확정) -> 저는 내년에 어찌됐든 이 회사에는 없어서 작성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나, 회사에서는 재설득을 할거고, 본부원이 모두 참여 예정인 세션에서 나만 빼고 해도 괜찮은 부분인지... 고민 2, 이미 예전에 퇴사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퇴사 얘기를 할경우 빼박으로 붙잡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언제쯤 이 얘기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현재 이직확정된 회사는 없고, 2가지 회사와 현재 내부처우에 대한 부분 협의중입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또 팀장과 면담 및 지적이 예상되는 부분이라 퇴사 얘기를 하는 부분 + 내년 플랜 준비하는 부분까지도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선, 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레너드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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