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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에 근무하고 있는데 친동생이 같은 회사로 이직한다고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이가 그다지 가깝진 않고 이직해서 가는 부서 업무하고 제가 있는 부서 일이 겹칠일이 거의 없긴한데 이경우 부서장하고 부서에 동생이 회사에 온다고 알려주는게 맞는걸까요? 좀 고민이네여.
cartman8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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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서 퇴사하는 거 무모할까요?
업무 경력은 총 3년 정도인 초년생입니다 지금 직장에선 3개월 이전직장에선 2년 4개월정도 일했는데요 대리까지 진급은 했었어요 쉬지않고 바로 환승이직한 건데 이직한 곳이 자꾸 아니다싶어요…업무 강도도 쎄서 힘드네요.. 그렇다고 커리어가 탄탄히 쌓이는 업무도 아니구요 몸도 힘들어서 늘 퇴사하고 싶은데..무모하게 퇴사하면 후회하겠죠 돈을 떠나서 한달정도만 푹쉬고싶은데 재취업 생각하면 너무 무모한 결정일까싶어서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트라으차누출라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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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업무 시키는 상사
중소기업인데요.. 상사가 자제분 학교 숙제 영상 편집을 제게 시키네요.. 회사는 작은 규모라 감사실 이런 것도 없고요 진짜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퇴사만이 답인가요?
ㅇㅍㄸ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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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분께 은혜를 입었는데 타이밍이 맞지않았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 1년차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 상사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일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실 상사분께 늘 받기만하고 죄송한마음이 가득했으나 여유가 되지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어떻게해서든 이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으나 제가 여유와 용기가 없어서인지 이렇게 바보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심지어 이 말마저 핑계인듯 합니다.) 거기다 부모님이 쓰러지시고, 다른 좋지않은 상황들이 잇달아 생기면서 갈수록 마음이 위축되더라구요... 상사분은 현재 이 상황까지는 모르시지만,(제가 더는 부담이 되는것이 죄송해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1주일전 제게 굉장히 섭섭하다는 표현을하시더라구요 저는 상사분께 원망보다는 더 죄송한마음이 들었습니다. 밤에 잠도못자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를 챙겨주시는데 어찌나 죄송한지... 이제서야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생겨서 선물을 사모님것과 같이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에 이번주에 감사표시를 드리려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리면 상사분의 오해가 풀릴수있을까요?
so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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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력직 수습 기간중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1. 스타트업 경력직 수습기간중 2.회사내 지급없음. 은근한 무시...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싶은 발언들 제 정신이 이상해질거 같아서 3.결국 퇴사 요청 4.팀 바꿔줄테니 계속 다녀달라...너무 한 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달라 절 설득중입니다... ...다른 팀도 비슷 할 듯한데...전 어찌해야할까요... 제 직감을 믿어야할지 설득하려는 사람을 믿어야 할지... 첫 날부터 지금까지 제 능력을 꺼내기는 커녕 숨겨야하는 분위기는 덤... 이런저런 이유는 어느정도 공유한 상태에요 회사도 자기네가 문제있는거 알아서 최대한 귀담아 들어주려하는데 이것도 도대체 어디까지 공유를 해야하는지... 빠른 손절이 답이다 생각했는데 휴 ㅠㅠ
헤이리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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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4개월차..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제목처럼 일 시작한지 4개월차 된 28살입니다. 중견 건설사 재무관리본부에 속해있으며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업무와 업무량, 회사 문화 등으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더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금이 아니면 취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서둘러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 당시의 상황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합격했다는 소식에도 전혀 기쁘지가 않더군요.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아쉬움에 취업을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소위 이야기하는 '안전빵' 이라는 개념으로 백수 기간이 길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막고자 일을 하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직이 아닌 신입사원으로서의 지원이지요. 그러나 연차 등을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그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일을 그만둔 뒤 더욱 집중하여 취업 준비를 할 것인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할지 선택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선배님들의 생각과 충고, 조언 등 한마디 한마디가 듣고싶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더욱 세세한 상황을 적자니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두서없이 작성한 점 고려해주시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할까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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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개] 리멤버 We : TALKㅣEp 1. 명함앱 리멤버의 진짜 목표
안녕하세요, 이멤버 대리입니다. 🙇🏻‍♂️ 리멤버가 꿈꾸는 비전, 일하는 방식과 리멤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멤버의 첫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We : TALK 1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 - 🎞 1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C9Q8UJRJLLg -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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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는 말을 언제해야될지...
이미 팀장님을 통해 상부에는 보고가 된 상태입니다. 다만 부사수나 옆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어느 타이밍에 얘길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족해서죄송함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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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퇴사..스타트업 텃세 조언구합니다
경력직 스타트업 입사했습니다. 직급없는 스타트업입니다. 근데...기존 멤버들이 텃세를 부리네요... 지금까지 한 번도 받아본적 없는 대우라 당황스럽습니다... 원래 스타트업 직급은 없지만 알아서 서열정리하는 그런 곳 인가요??..기존 회사에서는 겪어 보지 못한 부분이라...힘드네요 수습기간이면 당일에 바로 이야기하고 그날 퇴사해도 괜찮나요?
헤이리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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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제 힘듦을 이야기하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지만 혼자 고민하는 것 보다 여러 조언을 받다 보면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창피함을 무릎 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버닝아웃으로 인하여 업무에 대한 열정이 많이 떨어지고 그로인하여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10년 근무중에 있습니다(회사 매출은 연 400억 정도 됩니다-제조업) 하는 일은 소싱제품 양산까지 PM, FTA, 여러 고객사 시스템 관리, 해외 업무 대응, 덤으로 견적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출업을 하고 있지만 실무자중 영어 가능 자(커뮤니 케이션 및 회화)는 저 혼자입니다 영어 잘하시는 임원분이 정말 좋으신 분이셔서 복잡한 영어나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만 솔직히 실무자로서 항상 죄송스럽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더 잘하면 고민이 덜할까 싶어 주말에 영어학원도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사람마다 다른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영어를 많이 공부해도 네이티브와 미팅을 하면 아직도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 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 실무자 중에 영어는 저만 하다 보니 다른 부서 실무자들은 제 생각에는 아예 영어를 놓아버렸습니다 10년전부터 보고서 등은 제가 사전 찾아가면서 문구 찾아가며 해 주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어 1줄을 못써서 저에게 써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INSTRUCTION등도 영어로 되어있고 또한 시스템 적인 것들도 한글이 아니면 볼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연차가 낮을때는 향후 같이 열심히 하겠지 하지만 현재까지 변한게 없는걸 보니 저 혼자 미친놈처럼 하는 것 같아 요즘 자괴감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참고로 게을러서 일 못한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해서 입사 후 지금까지 거의 새벽 6시 출근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밤에 오는 메일로 인하여 거의 밤잠도 못 자는 날이 많은데 관련부서들은 메일 다 꺼버리고 제가 아침에 이슈가 났다고 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보는 것도 많습니다. 물론 회사일이야 어떻게 든 잘 풀어나가면 좋은데 저의 일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저만 이리저리 전전긍긍하는 것도 이제 지쳐서 위에다가 영어 하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 관련부서 영어 교육을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 여러가지 건의는 했지만 도리어 저에게 영어를 이정도만 해서 되겠냐는 소리도 들어서 자존심 상해 학원에 유투브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승진이 빠른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랑 거의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개인의 능력이야 아주 특출난 것이 아닌이상 또한 특출나다 하더라도 회사 분위기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만 앞으로 이사람들이 연차가 점점 더 쌓여서 관리자 그렇게 될 때 과연 그때도 이럴것인가 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그래서 계속 부탁을 할 경우 제가 거절을 강하게 하게 되는 일이 있는데 요즘 제 성격도 버리고 있습니다 원래 웃음이 많았는데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이 저에게 웃음이 사라졌다 이야기를 하니 더 답답합니다 사람들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회사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게 하려면 교육도 자의던 타의던 받아야 하는데 별로 그런것에 대해서 관심들이 없습니다. 너무 주저리 두서없이 쓴 것 같아 보시는 분 들께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한숨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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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7월~12월) 계약직인데 재계약은 언제 진행하나요?
프로젝트 베이스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여기와서 6개월만 계약을 했는데. 프로젝트 기간이 8개월 정도 남아서 더 진행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경우 재계약 은 언제 진행해야하나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인수인계가 어렵고 제가 그냥 진행하는게 여러모로 편한 프로젝트 입니다 (다른사람을 구하려면 ... ) 그래서 계약에 있는 임금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것이 실패하면 계약한 날짜까지 일하고 그것이 성공하면 추가적인 6개월 정도 더 일하는게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경우, 언제 재계약 의사확인겸 계약조건 제시를 해야 할까요? 제가 재계약안하면 후임 인수인계를 한달 해야하니까 지금쯤 말하려고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동해물과백두산이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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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긴다는 것
챙긴다는 것 얘들아? 내일 미술시간에 찰흙으로 만들기가 있으니, 찰흙들을 꼭 챙겨가지고 와야한다. 알았지! 넌 임마! 신삥이! 군기가 빠져가지고! 그런 것 하나 챙기지 못하나? 오늘 저녁 식사 후, 내 밑으론 전부 옥상에서 집합한다. 알았나! 이번 신입사원은 잘 챙기지를 못하더라구! 뭘 하나 시켜놓으면, 이곳 저곳에 너저분하게 늘어놓을 줄만 알았지. 치우지를 않아. 일머리가 없어! 그러다가 꼭 뭘 하나 빠뜨리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믿고 맡길 수가 없어! 이렇게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챙긴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가끔은 회사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때로는 긍정적으로, 그러나 때로는 아주 부정적으로도 사용된다. 챙긴다는 단어의 앞 뒤 말에 따라 순간적으로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까지도 평가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챙긴다는 것은 우리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챙겨준다>라는 단어엔, 사랑과 배려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잘 챙긴다는 것이 그리 쉬운게 아니다. 왜냐하면 잘 챙기기 위해서는 그 모든 과정을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의 전 과정을 알고 있어야, 언제 어떻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바둑에서 고수와 하수간의 대국상황을 상상해보면 그 의미를 보다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다. 실력이 비등한 고수와 하수의 경우는 제외하고, 실력차가 좀 있는 고수와 하수간의 대국에서는 하수가 고수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그것은, 고수의 머리에는 전후좌우의 모든 과정이 이미 머리속에 그려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수는 두 수, 세 수 앞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수가 어떻게 대응하더라도 고수에게는 이미 대응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반면에 하수는 그러한 고수의 생각을 읽어내지를 못하기때문에, 결국 고수를 이길 수가 없고 고수한테 매번 지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하수라고도 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잘 챙긴다는 것은 고수가 전후좌우를 알고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과 그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 일련의 전 과정을 알고 있다면, 그는 그 과정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곧, 잘 챙길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되고, 주변인들로 부터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인식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모든 과정을 알고 있다는 것은 지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이 필요한 것이고, 모두가 모든 분야에서 경험을 가질 수는 없다. 아무리 박사 아니라 박사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반드시 어떤 분야에서는 초보자일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그 분야에서 만큼은 어리숙하게 보일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잘 챙긴다는 말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이 말이 좀 모호한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잘 챙긴다는 말 자체가 아주 정성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챙겨야 잘 챙기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잘 챙기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더 나아가서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이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바보 취급하기도 하고, 때로는 게으르다는 선입견을 갖기도 하고, 때로는 군기가 빠졌다고 하여 군기담당을 시켜서 군기좀 잡으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렇기때문에 상하 수직적 구조가 있는 관계에서는 어떤 것을 미리 챙겨두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상사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게되는 겨우에는, 지시 받은 것 이외에도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하여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자칫 잘못하면 과잉충성이라고 하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딸랑이 같다는 비판과 함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그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지켜가는 것이, 때로는 처세술이라는 용어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처세라는 것이 외줄을 타는 것과 같아서 아슬아슬 할 때가 많다.
newmilky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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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괴롭힘 문의
제 일은 아니고 같은 회사 직원이 상담을 요청 했는데요. 우선 확실히 법 위반은 맞습니다. 괴롭힘에 예시로 되어 있는 것들 너무 명확하고 저도 대충 내용 알고 있어서 거짓이 없다는 것도 알구요. 보통 이런 경우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조치하나요? 우선 대기업이다보니 고충신고 뭐시기 그런건 있어서 그런 프로세스 알아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하긴 했구요. 그리고 보통 회사는 팀장편들을 드는데 해당 팀장이 위에 별도 보고 없이 단독으로 괴롭힘에 해당하는 행동을 했다고 하면 위에서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제가 임원이나 대표면 별다른 보고도 없이 물의를 일으키는 관리자가 좋게 보이지는 않을 듯 싶어서요. 월요일 출근인데 저는 전혀 몰랐던 일들이 가까운 동료에게 일어났다고 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불편하네요.
와이지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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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물어봐야 할게 뭔지 궁금합니다.
27살 경력 2년 5개월 차 입니다. 현 연봉은 3천만원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스타트업 (8명 근무) 4천만원대 이직 연봉협상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 경험이 짧다보니... 어떤걸 물어봐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연봉 퇴직금 포함 유무 - 아니라고 합니다. 2. 스톡옵션 유무 - 스톡옵션 받을시 기존 계약 연봉보다 깎인다고 합니다. 이에, 스톡옵션 안받을 예정입니다. 3. 포괄임금 유무 - 포괄임금 이라고 합니다. 4. 식대 제공 유무 - 식대 제공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거 말고 연봉 관련해서 더 물어볼게 있을까요..?
안똑똑한 마케터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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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를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를 한번 적어 봅니다. 리멤버에는 다양한 직장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사연을 읽다보면 정말 수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커리어, 연봉, 인사, 투자, 재테크까지.. 직장인이라는 삶.. 이거, 이거, 이거, 결코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직장인들은 이제는 그냥 평범을 넘어서 무시하는 분위기까지 있어서 아연실색하게 만들곤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를 좀 보세요. 사업을 해라.. 전문직도 먹고 살기 힘들다.. 투자를 해야지.. 직장생활은 그냥 동물원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지,, 경제적 자유는 투자지,, 직장은 그냥 돈버는 투자금 버는 수단이다.. 직장에서는 꼭 해야되는만큼만 일해라.. 이런 분위기가 아주 팽배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니가 해봐." 직장생활이던, 사회생활이던, 뭐던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 뿐 아니라, 직장생활이란 게 그들이 말하는 그렇게 구차한 것일지라도 그조차도 꾸역꾸역 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직장인, 회사원이 설령 전문직보다 전문성이 없을지언정, 과거에 전문성 있는 공부를 해서 진입장벽이 있는 전문직 자격증이 따지는 못했을지언정, 하루하루 업무의 몰입도과 노고는 나름대로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십년~십맻년 이상 버티며 직장생활, 회사생활을 해내시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역량과 저력을 지닌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으로 큰 돈을 벌고 직장을 그만두고 직장인들을 무시하는 친구나, 다른 무언가를 해서 한 몫 잡고 그렇게 일해봐야 소용 없다는 친구들에게,, "야!나두!"라고 외쳐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국, 건전한 투자나 사업이 아닌 시장의 흐름에 따라 큰 돈을 버는 것은 모두가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어느 시점에 어떤 식으로든 붕괴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상대적 약자의 몫이 되는 것이 언제나 사실이죠. 결국, 미쳐서 오르기만 하는 버블이나 노말한 경기나 붕괴된 시기나 그걸 떠받치는 건 언제나 보통 사람들, 직장인들, 회사원들입니다. 경제적 자유, 재테크 성공의 꿈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이나 재테크로 성공해서 잘 사는 것은 나름대로 좋은 일입니다. 그것도 자본주의 세상의 삶의 방식 중에 하나니까요. 하지만, 사업이든, 투자든, 그 무엇이든, 이 거대한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고 떠받치는 것은 이 세상의 수많은 회사들, 그리고 그 회사를 구성하는 직장인들, 회사원들입니다. 그걸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부동산으로 한몫잡은 김씨가 팔아넘긴 집은, 어느 직장인 박씨가 있는 돈 없는 돈 모아 대출까지 받아 겨우 사는 집이었을 것이고, 헤지펀드 양씨가 공매도쳐서 한몫잡은 A기업은 어느 직장인 이씨가 아침, 저녁으로 눈비비며 출퇴근하는 직장이었을겁니다. 결국, 투자나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 버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자본주의 경제를 진짜로 만들고 떠받치고 있는 일반 직장인, 회사원들을 한심하다는 태도로 바라보는 것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각과 분위기는 어느 정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사견이니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말 겨울을 앞둔 어느 깊어가는 가을밤에.
제뉴인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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