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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을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게임하기 2. 오전 오후 내내 잠자기 3. 내부자료 유출하기 4. 회의시간에 카톡하기 (자판 소리 킨 상태) 5. 업무 홀드 하고 있다가 데드라인 직전에 팀원들에게 떠넘기기 너무 많은데 크리티컬한 부분만 적었습니다. 팀장님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팀장님은 지금의 월급루팡 생활이 마음에 든다며 이직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월급두배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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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꼰대인가요..?
회사는 대기업이고 사무직원으로 채용된 여자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팀 막내입니다. 그런데 몇달전 채용된 사무직원분이 자꾸 회사에서 제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행동을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눈감고 있기는 일상이고, 컴퓨터로 연예인 뉴스기사 보기, 요리 블로그 보기 등... 물론 업무가 많지 않아 심심한건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책읽기까진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조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눈감고 고개돌리고 턱괴고 있는것도 이해를 해야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물론 사장도 아니고 똑같은 일개 직원입니다. 그치만 회사생활은 혼자하는게 아닌데 기본은 지키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뭐라 하자니 제가 꼰대에 나쁜사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불편한말 꺼내기 싫고.. 그치만 옆자리라 신경 안쓰기도 어렵고.. 업무 자체는 주어진 일은 잘 하고 있는 편입니다.(보직상 일을 찾아서 하긴 어렵지만 시키는 일은 곧 잘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단이나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뉴비1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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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질문입니다
반도체장비 컨트롤유닛 업체인데 영업힘들까요? 전망은 어떤가요?
킬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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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번아웃...
전 예스맨입니다. 주재원이고 법인장님이 시키는 일은 노라고 한 적 이 한 번 도 없어요. 시키는건 다 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 많이 쌓여서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했구요 근데 가면 갈수록 제 능력부족으로 귀결되네요. 1년반동안 법인의 실적은 다 채웠으나 뭐랄까 여전히 상사의 기준에 전혀 도달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요 법인장님과 이야기를 했을땐 많이 좋아지고 있다, 사장표창도 줬지않냐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속으로는 저에 대한 능력부족이 너무 커져서 이제 그 어떤일도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llli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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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인 이성 대표님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야하나요?
저는 30대 초중반 작은 회사의 여성 대표이고 직원 생활 하다가 대표직 맡게된지는 2년이 되어갑니다. 여태는 회사 시스템 잡느라 바빴고 당장에 매출에 급급해 실무에 매달렸는데 안정기가 오니 영업상 인맥의 중요함도 느끼고, 미팅도 많아지고 있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실무 미팅이든 영업 미팅이든 여러가지 미팅에서 제가 취해야할 애티튜드를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친해져야 따라오는것이 많은게 관계라는데, 이성 대표님들께 제가 친근하게 다가가면 괜히 치대는것으로 오해하실까 불편하실까 겁나고 깔끔하게 업무 얘기만 한다거나 만남을 하지 않으면 절대 관계유지가 안되더라고요. 특히 아직은 제가 대표직 달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젊다보니 만만해보이거나 능력없어 보일까 약간 곤두서있기도 하고요... 남자 대표들끼리는 소주 맥주도 마시고 족구도 하고 쓸데없이 모이기도하고 서스럼 없는데 저는 그게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 선배님들께서 조언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AM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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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께
나이는 40초반입니다. 현재회사 연봉4천2백/중소/플라스틱사출 8시출근 18시퇴근이지만 업무특성상 칼퇴불가하고 18시반~19시퇴근/직무는 SCM 체계가없음/팀장이 일욕심이 많음 이직회사 연봉4천3백/반도체장비/중소 8시출근 17시30분퇴근/ 일없으면 칼퇴하자는분위기 직무는 기술영업/출하관리 멀리봤을때...어떤선택이 후회를 덜할까요?
킬러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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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한 이상한 압박감(?)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워낙 스스로를 칭찬 못하는 타입이긴 합니다. 때문에 일하면서도 아직 년차도 얼마 안되었는데도 책임감이나 잘하려고 하는 거에 부담을 꽤 느끼기도 합니다. 사실상 저년차라 아무도 그 이상을 바라지 않고 너 못한다고 대놓고 말하지도 않는데도 계속 부족한 것 같고, 쉽게 속상해져요. 그리고 일이 별로 없고 한가할 때는 괜히 부담스럽고 압박감을 받습니다. 분명 바쁜 시기가 있으면 한가한 시기가 같이 있는건데도 그냥 계속 바빴으면 좋겠구요.. 이런 분들 있으신가요? 혹시 어떻게 고치셨나요? ㅠㅠ
뿌루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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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나 올렸는데요..,.
지방 현장 계약직 재계약에 대한 전자결재에 대해 대표이사가 어떤생각을 하고 결재하는가에 대한 투표를 올렸는데요... 여러분의 관심사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결과가 매우 중요하니 바쁘시더라도 가장 일반적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yukuehan
억대 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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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팀장은 감정의 쓰레기통인가
회사에서 팀장을 달고 일 한지 이제 3년차가 되어갑니다. 팀원은 다섯 뿐인 팀장이지만… 점점 갈수록 팀원들이 본인들의 짜증을 뱉어내는 쓰레기통이 되어간다는 느낌… 이야기를 해 보면 팀장은 당연히 그걸 받아줘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모습을 보며, 친한 형처럼 오빠처럼 다가가려고 격의없이 대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미칠만큼 후회가 됩니다.
뤀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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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및 팀원이 답이없을때
일단 조직이 굉장히 폐쇄적인 곳입니다. (일반인접근불가) 5년째 보상받는게있어서 5년계약으로 묶여서 하는데(더하고싶으면 더해도됨) 몇가지 예를 들자면 일하다가 손가락인대잘렸는데 당일 수술받고 2일후 기브스한상태로 근무투입되었고 당시 팀장한테 폭행당해서 고소넣었을때도 압력때문에 취소한 일이있었내요 (팀장은 불이익없었고 고소취소안하면 그만두라했음) 아무튼 이런 곳인데.... 지금까지는 사람이 구해졌는데 현재 사람이 안구해지는 상황입니다 어찌어찌 팀원2명구한상태로 일하고있긴한데... (전팀장과 조직장이 구함)) 한명은 술먹고 출근안하고 나머지한명은 남들 4시간이면 끝내는거를 8시간동안하고있으니 일하는곳마다 이 사람 보내지말라하는데 아주 미쳐버릴거같내요 조직장은 사람이 안구해지니 이젠 말바꿔서 어르고달래서 어떻게든 하라고하는데 어느정도야지 가르치고하지 기본중의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들데리고하려니 돌아버릴거같은데 이거 방법이 있나요? 아직도 1년넘게 남았고 무조건 해야되는상황입니다. 조직장에게 이거 도저히 팀장 못한다고 지금 2인분이상하고있는데 답이없다고 하소연도해보고 소리도질러보고 조직장에게 한건아니지만 나간 사람들이야기하면서 개시발새끼들 이라면서 욕하면서 이야기해봤는데도 어떻게든 끌고 가라는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내요 그전까지의 조직분위기는 욕설이 기본에 그만두라고 협박하면서 사람관리하던곳인데 현재 사람이 안구해지니 그럴수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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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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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사해서 다른 곳 합격 기다려도 될까요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 찾고 있는데 한 곳이 합격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네요. 근데 좀 더 바라는 곳이 2차 면접이 남아서 다음주 합격발표가 납니다. 다음주부터 출근을 했다가 혹시나 희망하는 곳 합격이 된다면 하루이틀 나가다 퇴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좀 무례하고 경우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신 없을 기회라 생각해서 바라는 곳을 가고 싶어요. 출근 일자를 좀 미룰 수 없냐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통보가 와서 걱정이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뽀랑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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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구조조정)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이 모두 권고사직 되고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권고사직 당한 동료들도 상처이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날이 다가올 수록 우울감에 빠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동료들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위로밖에 없어서 마지막까지 동료들과 추억이라도 남기자! 라고 생각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만 남게되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나라도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심경이 복잡미묘하고, 뭔가 사회의 차가운 맛을 본 것 같아서 씁슬하기도, 무섭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에 좀 둔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회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동료들을 대하고 있으나 오늘 특히나 우울해서 이 마음을 더 우울할 동료들에게는 말 하지 못하고 리멤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그만두고 이직하고 싶으나 준비가 되지않아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싶은데, 저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하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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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이슈
일반적으로 누가 승진하는데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됐다 하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팀장과 그룹장이 상의해서 승진명단에 올린 경우인데 누군가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팀장과 그룹장이 퍼포먼스를 인정해서 사장에게 추천한건데 누가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누가? 왜? 에 대해 짐작가시는 부분 있으면 말씀부탁드려요.
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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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현장 계약직 직원 재계약 전자결재시 대표이사의 생각
제목과 같이 대표이사가 지방현장의 계약직 직원의 재계약 품의가 전자결재로 올라왔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회사: 대기업 자회사, 매출2500 억, 다수의 지방사업장보유, 계약직포함 총직원수 450 명 대표이사: 해당회사 장기근속자로 A본부 본부장을 하다가 대표이사 승진된지 1년도 안되었음 계약직: 몇년간 B 본부의 현장계약직이고 이번에 재계약 품의가 올라옴. 연봉6천만원 과장급임. B본부장은 A본부장보다 임원승진을 2년 먼저했고 나이도 한살 많음
yukuehan
억대 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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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잡다한 업무로 스트레스 주는 상사
5인 미만 소규모 스타트업 입니다. 저는 재직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오픈멤버로 다 이사직입니다. 사원이 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만, 사실 맡은 파트가 다르지 업무강도는 다 똑같습니다. 바로 위 상사(?)가 있는데요, 우선 일을 배우거나 가르치진 않고 그냥 업무 지시 정도 하시는 분인데 자꾸 용달 부르는 일, sns 계정 만드는 일 등 본인이 3분만 투자해도 가능한 업무를 자꾸 던집니다. 안그래도 다른 업무량이 많아 항상 코어타임 근무를 하는데, 본인이 담당자면 본인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결국 용달도 상하차 시간이나, 트럭 몇톤인지 등 계속 소통해야하는데 저를 통해 하는 것 보다 직접 소통하는게 빠를테고요. 진짜 이해가 안되고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드는데 뭐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 현재 이 일로 몇번 갈등이 생겨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oe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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