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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쎄하다는 감정은 사이언스가 맞는거 같아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영 아니다 싶어서 오늘 반차내고 다른 회사 면접을 보러 갔어요. 이전에 제가 입사 취소한 회사였는데 고맙게도 재지원을 받아주셨어요. 송구스러운 마음에 처음 면접보던 때보다 더 긴장했던거 같네요..ㅎㅎ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면접부터 쎄한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면접 본 회사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는 면접볼 때 제 이력서에 있는 전회사 보고 '여기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 안 망했어?ㅋㅋ' 하면서 비웃더라고요. 그때부터 쎄했어요..) 공간이든, 사람이든 어딘가 끌리는게 있어요. (몇 달 뒤엔 욕하면서 다닐테지만요..ㅋㅋ) 지금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라는거 하나만 보고 입사를 선택했어요. 합격 통보가 조금 빨리 오기도 했고요. 쎄한 느낌이 계속 들면서도, 사람들의 은근한 텃세와 엉망인 회사 시스템에 적응을 계속 못 했으면서도 그냥 참고 견디면 되겠지 싶었는데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사실 이보다 더한 텃세나 눈치를 주는 곳도 다녀봐서 타격감이 엄청나게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고역이더라고요. 회사에서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눈물 뚝뚝 흘리면서 퇴근하고, 출근할 때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지? 싶어서 막막했고,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으니까요. 오늘 면접본 회사도 천국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마음이 더 편한 곳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돌고 돌았지만 이제라도 제가 후회 안 할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좋은 결과 있어야겠지만요..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퇴근길 되시길..!
암온더넥슽레블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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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두의 라운지>가 어떻게 개편됐나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모두의 라운지>가 <회사생활>로 바뀌어 놀라셨나요? 😊 처음 방문하는 회원님도 쉽게 공간을 인지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회사생활>, <이직/연봉/커리어>, <취미/여행/운동> 회원님들께서 자주 이용하시는 키워드로 3개 커뮤니티를 나누었습니다. ☑️ <회사생활>에서는 회사 일상이나 꿀팁, 업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 <이직/연봉/커리어>에서는 이직고민이나 연봉협상, 커리어 패스에 대한 조언을 바로가기 > https://app.rmbr.in/4fp8pzuHtkb ☑️ <취미/여행/운동>에서는 회사 밖에서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누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app.rmbr.in/WjSJEypHtkb 글을 작성하거나 새 글을 탐색하실 때, 더 편리하게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모두의 라운지>에서 나눠주신 소통은 10/19부터 개편된 커뮤니티로 점진적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멤버 대리 |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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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가 사용할수 없다는 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일이 많아서 주말 출근으로 대체 휴가를 쓸려고 대체 휴가로 휴가 결제를 올렸는데 이 대체 휴가가 1달 지났다는 이유로 대체휴가가 아닌 일반 연차로 쓰라고 하네요 그 대체휴가는 소멸 되었다고요 하면서요 제가 여러회사 다녀봤어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맥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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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세대들이랑 일하는거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직장입니다. 4년제 졸업하고 중소(2년) > 대기업(1년) > 중견(2년)으로 하루도 안쉬고 워커홀릭으로 살아가고있는데요.. 중소대기업을 모두 다녀본 결과, 어딜가도 아날로그 세대 부차장들은 스마트워크 라는것을 모르고 일단 박치기 하려는 경향 때문에 매사에 짜증이 납니다... 물론 표출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회의실에서 매일 야근하면서 얼굴 쳐다보면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멍청한건지...화가나서요.. 여러분들 회사에서도 비슷한 고민 있으신가요?
데크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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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보다 꼰머인 스타트업
대기업 퇴사하고 스타트업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오히여 더 팍팍하네요. 팀장님이 제가 자주 화장실에 가고 스트레칭하러 쉬는 것을 엉덩이를 가만두지 못한다하고 ㅠ 휴가는 무슨 이유에 쓰냐고 왜 물어보는지..피로해서 쉬려고 쓴다니까 쉰다고 그냥 얘길 하면 어떡하냐고.. (?) 아프면 그냥 그만두지 그러냐고 하심.. 하..ㅋㅋ 제가 좀 아프긴 했어요. 그래도 치료하러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대기업다닐때 팀장님은 업무로 소리지르는 일이 있어도(이거땜에 퇴사ㅠ) 절대 휴가를 써도 안 물어보고 쉬는 것 가지고도 뭐라 안하셨거든요.. 오히려 제가 ~한 이유로 휴가 쓰겠습니다. 하면 이유는 얘기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ㅠ 정말 지옥같았는던 팀장님이 그리운 이유는 뭔지
류루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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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금연이라는 회사
연매출 500억 중소기업 상주 직원 40명 여자는 금연이라네요. 다른 데도 그런가요? 진짜 궁금하고 잘 몰라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저는 여자고 비흡연자이지만 비합당하고 의아해서 여쭙니다.
ㅋ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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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힙니다
대기업(유통회사) 임원이 아래직원(엠디)이특정협력사와 결탁해서 회사를 좀먹는걸 협력사 대표인 저를 통해 오만가지 더러운 뒷조사시키고나서 그분 밑의 직원들에게 고자질쟁이가 되어 온갖 불이익을 당하고서 결국은 밑장까지 다털리고 가정파탄,쪽빡찬 저를 외면하고 팽시키는데 어쩔까요? 여러분들도 이토록 이용당하신다면 어떤 행동을 하실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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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되면, 재택 종료하시나요?
11월 되면서 시국이 좀 풀려가는 모양새인데요. 재택 이어오던 회사들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인지 궁금해요.
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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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 해소 방법 공유 부탁드려요.
프레젠테이션 등 부담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리에 나설 때 부담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별별 방법이 다 있던데요. 누군가는 혼잣말로 욕을 엄청한다고 하고. 누구는 담배를 뻑뻑 핀다고 하고. 여러분만의 방식 있어요? 공유좀 해주세요. ㅎㅎ
홈트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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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의 꽃과 칼] (전략의 장) 한주먹 전략
- key msg > 강자도 약자도 아닌자가 싸움을 피하고 자기를 지키는 승리전략은 무엇인가? > 이해하기 쉽게 주먹싸움에 비유해보자. 싸움을 잘하려면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몸이 재빠르고, 주먹도 세야하고, 잡기 능력도 필요하다. > 하지만 만약! 엄청나게 강한 펀치 한방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어지간한 녀석들은 시비나 싸움을 걸어오기 쉽지 않다. 아무리 잘싸우다가도 결정적인 한방을 맞으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사는 인생전략도 그러하다. 아주 강력한, 누구보다 뛰어난, 아주 특출한 역량 한가지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고 비굴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단 강력한 나만의 펀치 한방, 핵심역량 한가지를 키우는데 절대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지켜내고 여유공간을 만들어 줄 강력한 한방의 펀치가 있습니까?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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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가 늦어 고민입니다.
현재 컨설팅업에 근무중인 신입(6개월차)입니다. 컨설팅이다보니 매번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산업이나, 기업들의 프로세스를 파악하는것이 제 업무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매번 새로운 산업과 기술을 2,3일 내로 스터디하고, 논문을 읽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피피티 한장을 만들기 위해서 장표 하나로 상대를 설득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에 하루에 2,3 장표 작성하는것도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보다 효율이 3배는 더 떨어진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제가 전략을 구성을 하진 않고 사수분의 업무를 서포트하는 시트를 주로 작성했지만, 6개월차에 들어서면서 전략의 일부를 직접 구성하면서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의 머리를 탓하게 되는데 재능이 없는걸까요.. 책을 더 읽고 공부를 더 하면 나아질까요 매번 자책하게 됩니다.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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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구직중? 재직중?
사람인에 자기소개서를 입력했는데요. 메인에 선택창이있더라구요. 구직중,재직중.하고. 구직중이라고 했어요. 현재회사는다니고있으나 이직을 원해서. (회사 이력 적는곳에 현재회사 재직중이라고 체크했는데 티가 안나는거같아서요) 이렇게해도되나요? 보통 어떻게 입력하나요? 혹시나 연락온 회사입장에서 '급한데 아뭐야..'하실까봐요
제 컴터에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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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익명커뮤니티라도...
리멤버가 뭔가 사람들이 좀 더 점잖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명함교환할 일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블라인드는 진짜 혼돈의 도가니더라구요.
귀팍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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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지 모든걸 내려놓고 바닷마을가서 안빈낙도하고 싶다... 비정상일까요? 연차가 좀 차면 월요병이 사라지고 더 담대하게 일주일을 맞을 줄 알았는데 ^ㅠ 그래도 화요일 되면 좀 나아지네요.
결재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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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사역 이직문의
투자심사역 신입/경력 구분에서 경력은 2년이상 지원이라는데 스타트업 업무경험이 2년이상이면 경력으로 지원해도 되나요 아니면 투자심사역관련 업무로만 2년이상일때 경력이고 타 업무경력 보유하고 있으면 신입으로 지원해야하나요?
se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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