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꼰대에 대하여
스타트업 입사한지 한달도 안됐어요. 꼰대를 처음 만났습니다. 허세는 덤이구요. 처음에는 제가 적응 하지 못해 당황하고 기분나빠했어요. 근데 그냥 띄워주고 리액션 크게 해주니깐 신나하더라구요. 의견을 내는데 기분 나빠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듣기좋은 말만 하고 있어요. 능력퇴화 되는 기분. 원래 이런게 회사생활인가요? 그동안 제가 만난 사람들은 천사였네요. 근데 도저히 이걸 감내 할 수가 없어서 퇴사 요청했더니 잡네요. 팀 바꿔주겠다고요. 참 힘드네요... 이런 분위기 처음이라...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헤이리
 | 2021.12.03
조회수
3689
좋아요
16
댓글
42
슬슬 퇴사각 서는데 운을 어떻게 띄울까요
예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이제 진짜 퇴사각이 섰네요 ㅠㅠ 이번 달로 딱 1년이긴 한데 서류상은 6개월 + 6개월입니다. 법인 바뀌는 과정에서 2주 비었고 저도 서류상으론 이번 달까지인 계약직이에요. 대표 + 저 둘 뿐인 2인 회사예요. 언론홍보 + 마케팅 겸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부동산 해야하거든요. 제 얼굴에 침뱉기지만 제가 아직도 부동산 관심이 없고 또 뭐가 뭔지도 몰라요. 도저히 제 선에서 못 하겠다 싶어 말씀드렸는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시질 않나... 그리고 일단 대표님 사생활에 제가 너무 영향을 받아요. 명확히 밝힐 순 없지만 현재 대표님이 소송만 5개라네요(이건 전부 대표님이 피해자). 이거 관해서 본인 주관을 자꾸 강조하시는게 이게 또 19금... ㅠㅠ 가끔은 너무 적나라하세요. 말하려면 다음주 안으론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물론
(탈퇴한 회원)
 | 2021.12.03
조회수
1552
좋아요
0
댓글
7
후임(MZ)의 버릇에 대한 지적 어디까지?
얼마 전 입사한 제 후임(옆자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못해본 것도 있고 원래 성격이 소심하기도 해서 말끝을 얼버무리고, 끝까지 말을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 어...~~~해서...(끝) 했는데...(끝) 동료들도 답답해하고 지나가는 말로 OO아 말은 끝까지, 목소리 크게 라고 말해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개인 특성이라고 해도 회사생활함에 있어서 의사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들을 명확히 지적하고 꾸짖어도 될까요? ps. 애가 키보드 엔터키를 탁탁 큰소리로 치는 버릇을 갖고 있길래 세번, 네번 지적을 했는데도 몇일 지나면 금붕어가 되어버리네요. 발을 덜덜 떠는 버릇(공장화 아래솔이 고무라 사무실 바닥과의 고무마찰음이 납니다)도 있고요.. 사회생활 기본을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그리고 제가 선을 넘는 건 아닐지 고민되네요. 후임은 20대 후반으로 좀 어립니다..
DAY6
 | 2021.12.03
조회수
3079
좋아요
4
댓글
23
신입 나이
안녕하세요, 나이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전공을 바꿔서 대학을 2번 간 케이스라 신입치고 나이가 많습니다. 학부 졸업하고 업계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하니 올해 35살입니다. 29에 대학을 다시 간다고 할때만해도 모두가 젊은나이라고 응원했는데, 막상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 나이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전 진짜 어린 상사도 괜찮고 일배울 자신 있는데 ㅠㅠㅠ 올해 6월에 졸업하고 공백기를 갖으면 안될거 같아서 무작정 인턴을 시작했고 운이 좋아서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곤 있는데, 체계가 너무 없어서 일하는것도 엉망이고 ㅠ 그러다 내가 능력 없어서 그러나 하고 자존감 바닥 치다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냥 별로인거더라구요 ㅠ 대기업 신입으로 가고 싶은데 역시 나이가 문제일까요 ㅠ 대기업은 서류합격도 못하네요 ㅠㅠ 저같은 케이스는 기회조차 없는건지 ㅠㅠ
크레센
 | 2021.12.02
조회수
1235
좋아요
2
댓글
20
너무 안맞는 상사
많은 분들이 상사들과의 트러블이 있으시거나 불만이 있어도 참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유독 사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입사한지 3개월이 됐고, 이제 어느정도 회사 시스템에 익숙해졌으며 상사들의 업무스타일도 파악이 된 편입니다. 업무적인 부분은 체계도 있고, 가이드도 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함께 일하는 사수가 너무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요 몇일동안 밤에 생각나 잠이 안 올 정도로요.. 본인이 당한 상사 갑질을 저에게 풀때도 있고, 제 일들을 마이크로하게 다 관리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맘에 안드는 부분은 많은데 거기에 대해 명쾌하게 해결법을 주거나 이런 것도 잘 없고요.. 모든게 다 제가 모자라서라는 투로 매번 핀잔을 주네요. 예를 들어 사수가 하나 간단한 일을 시켰고 , 제가 진행 중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업계 특성상 치고 들어오는 일이 많고, 바빠서 시스템상 처리됐는니 확인하는걸 깜빡했습니다. 그럼 급한일이라면 보통 처리됐는지 물어보거나 말을 해주는 편이잖아요? 근데 하루종일 제가 완료됐는지 보고할때까지 목빠지게 기다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는데. 제가 바빴던 것도 그 사수 서포트하느라 바빴던거거든요..? 그래도 깜빡해서 죄송했는데,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한것마냥 말을하니 그냥 사람 참 이상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런 자잘한 사건들이 매번 있고 쌓이다보니 저도 스스로 그렇게 부족한가 싶고, 그사람한테 저를 쪽쪽 빨리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그사람때문에 입사 두달차부터 빨리 도망가는게 맞을까 하며 퇴사를 고민했는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팀장님이나 다른 상사들에게 조언를 구해야할지.. 이 새벽에 고민이 많습니다..
바다향
 | 2021.12.02
조회수
1260
좋아요
2
댓글
19
출근해서 휴가 8일 던지고, 곧장 바다보러 동해로!
잠도 안오고 리멤버에 글 남겨 봅니다 ㅎㅎ 얼마 전에 21년 근속 성공담 자랑질로 1만원 받았는데요, 지금은 그 잘난 회사 때문에 걍 던지고 걍 바다보러 동해로 달려 왔습니다. (처자식 때문에 사표는 못 쓰고, 남은 휴가 일부인 8일 지름) 직장이란 다양한 사람들이 섞이는 곳이다보니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하고요, 그 다양함 속에 종종 상식적이지 않는 일들에 스스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네요 부서의 교집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진해서 나서서 하는 편인데요, 부서가 바뀐 후 3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전업무를 저에게 부탁하는 걸 보고, 순간 이건 누구의 잘 못인가 하고 심각히 고민하게 되었네요. (몇 가지 고민 중 한 예) 영화 메트릭스의 빨간약,파란약 선택을 두고 진실을 알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경고처럼, 수동적인 사람보다 능동적인 사람의 이직률 비율이 높은 저희 회사를 보면서, 내 위 상사들이 모두 안부전화를 주셨는데, 얼마 전만해도 내가 중간 위치였던 것 같은데, 이젠 윗 상사가 한 손에 있는 손가락 개수 보다도 못하네, 내 길은 내가 결정 할 때가 되어서 고민 하는 갑다하고 반문해 봅니다. (집사람께, 휴가 던지고 나 바다보러 왔다라고 하니 첫 마디가 회사 그만두면 절대 안되였음 ㅎ 이것도 학습효과 구나 느낌) 잘 쉬다 올라가야죠!
때굴짱
 | 2021.12.02
조회수
945
좋아요
2
댓글
4
퇴사를 질렀습니다
이렇게 기준없는 회사에서 더 일해봐야 나아질게 없다고 판단해서 퇴사를 질렀어요. 규정도 기준도 엿가락처럼 대표맘대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욕먹는건 저고, 인수인계받을 때 듣지도 못했던 것들을 왜 안했냐고 묻는데, 그거에 답하는 것도 지치고. 휴....저도 여러 회사 다녔지만, 8년된 회사가 이렇게 아무 기준없을 줄은 몰랐네요. 그걸 고칠 생각은 대표도 누구도 없고. 대표가 생각하는 회사의 비젼이나 계획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이 거지같은 회사는 그런것도 없네요. 차라리 스타트업이면 대표랑 얘기해서 세워가는 맛이라도 있을텐데... 여튼, 전 이 회사랑 여기까지란 생각이 들어서 어제 퇴사통보했어요. 이제 또 구직시장으로 나서봐야겠네요. 전 이 회사에서 여기까진가봐요.
물경력피해자
 | 2021.12.02
조회수
19194
좋아요
98
댓글
66
동생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에 근무하고 있는데 친동생이 같은 회사로 이직한다고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이가 그다지 가깝진 않고 이직해서 가는 부서 업무하고 제가 있는 부서 일이 겹칠일이 거의 없긴한데 이경우 부서장하고 부서에 동생이 회사에 온다고 알려주는게 맞는걸까요? 좀 고민이네여.
cartman8
 | 2021.12.02
조회수
1280
좋아요
2
댓글
7
쉬고싶어서 퇴사하는 거 무모할까요?
업무 경력은 총 3년 정도인 초년생입니다 지금 직장에선 3개월 이전직장에선 2년 4개월정도 일했는데요 대리까지 진급은 했었어요 쉬지않고 바로 환승이직한 건데 이직한 곳이 자꾸 아니다싶어요…업무 강도도 쎄서 힘드네요.. 그렇다고 커리어가 탄탄히 쌓이는 업무도 아니구요 몸도 힘들어서 늘 퇴사하고 싶은데..무모하게 퇴사하면 후회하겠죠 돈을 떠나서 한달정도만 푹쉬고싶은데 재취업 생각하면 너무 무모한 결정일까싶어서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트라으차누출라
 | 2021.12.01
조회수
1539
좋아요
0
댓글
16
개인 업무 시키는 상사
중소기업인데요.. 상사가 자제분 학교 숙제 영상 편집을 제게 시키네요.. 회사는 작은 규모라 감사실 이런 것도 없고요 진짜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퇴사만이 답인가요?
ㅇㅍㄸ
 | 2021.12.01
조회수
1101
좋아요
1
댓글
20
상사분께 은혜를 입었는데 타이밍이 맞지않았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 1년차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 상사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일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실 상사분께 늘 받기만하고 죄송한마음이 가득했으나 여유가 되지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어떻게해서든 이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으나 제가 여유와 용기가 없어서인지 이렇게 바보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심지어 이 말마저 핑계인듯 합니다.) 거기다 부모님이 쓰러지시고, 다른 좋지않은 상황들이 잇달아 생기면서 갈수록 마음이 위축되더라구요... 상사분은 현재 이 상황까지는 모르시지만,(제가 더는 부담이 되는것이 죄송해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1주일전 제게 굉장히 섭섭하다는 표현을하시더라구요 저는 상사분께 원망보다는 더 죄송한마음이 들었습니다. 밤에 잠도못자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를 챙겨주시는데 어찌나 죄송한지... 이제서야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생겨서 선물을 사모님것과 같이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에 이번주에 감사표시를 드리려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리면 상사분의 오해가 풀릴수있을까요?
soi
 | 2021.12.01
조회수
1249
좋아요
6
댓글
10
스타트업 경력직 수습 기간중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1. 스타트업 경력직 수습기간중 2.회사내 지급없음. 은근한 무시...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싶은 발언들 제 정신이 이상해질거 같아서 3.결국 퇴사 요청 4.팀 바꿔줄테니 계속 다녀달라...너무 한 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달라 절 설득중입니다... ...다른 팀도 비슷 할 듯한데...전 어찌해야할까요... 제 직감을 믿어야할지 설득하려는 사람을 믿어야 할지... 첫 날부터 지금까지 제 능력을 꺼내기는 커녕 숨겨야하는 분위기는 덤... 이런저런 이유는 어느정도 공유한 상태에요 회사도 자기네가 문제있는거 알아서 최대한 귀담아 들어주려하는데 이것도 도대체 어디까지 공유를 해야하는지... 빠른 손절이 답이다 생각했는데 휴 ㅠㅠ
헤이리
 | 2021.11.30
조회수
1095
좋아요
1
댓글
7
일한지 4개월차..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제목처럼 일 시작한지 4개월차 된 28살입니다. 중견 건설사 재무관리본부에 속해있으며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업무와 업무량, 회사 문화 등으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더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금이 아니면 취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서둘러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 당시의 상황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합격했다는 소식에도 전혀 기쁘지가 않더군요.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아쉬움에 취업을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소위 이야기하는 '안전빵' 이라는 개념으로 백수 기간이 길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막고자 일을 하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직이 아닌 신입사원으로서의 지원이지요. 그러나 연차 등을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그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일을 그만둔 뒤 더욱 집중하여 취업 준비를 할 것인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할지 선택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선배님들의 생각과 충고, 조언 등 한마디 한마디가 듣고싶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더욱 세세한 상황을 적자니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두서없이 작성한 점 고려해주시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할까
 | 2021.11.30
조회수
602
좋아요
1
댓글
3
[정식 공개] 리멤버 We : TALKㅣEp 1. 명함앱 리멤버의 진짜 목표
안녕하세요, 이멤버 대리입니다. 🙇🏻‍♂️ 리멤버가 꿈꾸는 비전, 일하는 방식과 리멤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멤버의 첫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We : TALK 1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 - 🎞 1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C9Q8UJRJLLg -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멤버 대리
금 따봉
 | 리멤버
 | 2021.11.30
조회수
454
좋아요
15
댓글
4
퇴사한다는 말을 언제해야될지...
이미 팀장님을 통해 상부에는 보고가 된 상태입니다. 다만 부사수나 옆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어느 타이밍에 얘길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족해서죄송함다
 | 2021.11.30
조회수
3568
좋아요
8
댓글
31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