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조직관리가 안되서 문제 제기 되는 상황
부서장을 보필하는 두명의 관리+실무자급 메인 중 한명이 갑자기 퇴사하고 T/O 없이 조직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부서장은 이 둘이 있었기에 타 부서간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기능이 마비되고있습니다. 조직장은 1.이메일 못씁니다. 아니 안쓰는거 같습니다. 2.그래서 문서작성은 자필로만 합니다. 3.몰래몰래 직원 시켜 받아쓰기로 오피스 문서 작성시킵니다. 이메일 발송, 보고서 작성 등 모두... (자기가 작성한것 마냥 행세함) 4.회의를 소집하면 항상 두서없이 이야기 합니다.(그... 이러면서 머리 쥐어짜고 있고, 직원 이름도 자주 틀리게 이야기함) 5.회의 결론이 없습니다. 6.업무지시를 정확하게 못합니다. 의견만 묻고 그중 하나 선택?함 7.유관부서 요청업무는 모두 토스합니다.(자세히읽지도않음) 결론요약 : 조직관리가 안됩니다. 50대 후반의 임원 치곤 루팡+꼰대+무능력이 뚜렸하고 안따깝게도 타 부서, 대외 업무 협업 등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소통이 어렵다 말이 나옵니다. 전부터 그나마 순탄하게 지냈는지 몰라도 직원 한명 빠지고 난뒤 그 티가 너무 뚜렸합니다. 인사팀과 상담한다 한들 달라질게 있을까요? 임원 임기는 남아있을테고, 이 임원 조직을 총괄하는 임원은 무능력함을 알면서도 감싸줘야 본인의 안의가 안전하려나요? 총괄 임원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거나 등한시 합니다. 중견기업인데 대기업사례도 좋으니 방법적으로 좋은 의견 있으면 좋겠습니다.
잔따르까
06.19
조회수
912
좋아요
9
댓글
3
퇴사 고민
4년제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한 회사인데 들어온지 7개월차가 됩니다. 위촉직 형태고 급여제도는 인센티브제로 기본급 20 + 성과급인데 못하면 20을 받습니다. 업무 자체만 보면 보험 설계사와 같은데 상품은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제가 하는 만큼 돈이 나오는 회사인데 진짜 못하면 20만원 겨우 받아가요. 워라벨도 와장창이구요 야근은 기본 주말 출근 연휴 출근도 선택이라지만 선택이 아닌 반강제예요 야근수당?? 전혀 없어요. 눈치 보지 말라는데 눈치를 보게 만들어요. 주말에 마음 놓고 쉬려고 해도 계속 들어오는 상담과 학생들 연락에 쉴 수가 없고 숨이 턱턱 막혀요. 이런 회사 생활로 인해 우울증까지 왔는데 여기는 인간적으로 성장시키는 회사다 너가 죽기살기로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회사다 죽기살기로 해보기는 했냐 나중을 위해 지금을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라 니 가치관이 바뀌어야 된다라고만 해요. 저는 이 모든 게 너무 벅차요. 또 제 팀원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이긴 한데 늘 행복은 스스로 찾고 니가 노력해야 한다라는 말은 똑같아요. 나도 변했으니 너도 변할 수 있다 라면서 여러가지로 얘기를 해주는데 솔직히 와닿지 않아요. 말씀해주시는 것들에 맞춰 생각을 바꿔보려고 했는데 선임분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생각의 전환을 하지못한 저의 노력이 부족한 건가요? 그냥 퇴사가 답일까요? 솔직히 퇴사는 너무 하고 싶은데 퇴사 하겠다는 말을 꺼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너는 정말 중요한 인재다 라는 말을 계속 하셔서요. 기분 좋기 보단 부담스럽기만 해요. 이 말을 부담으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자랑으로 받아들여야 주입하듯이 강조 하시는데 저는 그게 더 부담이라면요? 진짜 그냥 제가 문제인 건가요?
레제다오도라타
06.18
조회수
695
좋아요
1
댓글
8
공정성 없는 평가
안녕하세요~ 동일한 직급의 동일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저희들을 억지로라도 책을 하루에 한번 꼭 잡는데 다른 한명은 업무를 다하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기도하고 피드백도 쪽지로 주거나 심지어 업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희를 부를땐 누구누구씨~하세요. 명령조로. 다른 한명은 누구누구님 ~했어요. 이렇게 위화감도 조성하고요 경기를 하는데 공정성 없는 경기를 매번 한다고 생각하니, 허탈하기도하고 무기력하기도 하네요 위화감을 조성하는 이유와 불공정한 룰에 대해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고싶슾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케이크
06.18
조회수
628
좋아요
3
댓글
10
제약, 식품 생산설비 유지보수 환경은?
좋은 편인가요? 전 자동차부품 절삭가공기 유지보수 하는데 기름냄새와 유분 고착화로 고역입니다.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은데, 며칠 전 킨텍스에서 물류자동화 전시회 보니까 할만하겠더군요. 제약,식품 생산설비도 전시하던데 마스크 제조과정과 비슷한 느낌이 있었고요. 청정환경을 요구하니 스텐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있고 음료수에 부착하는 라벨 제작기도 볼만했습니다. 제약,식품업계 보전 종사자 분들은 환경 괜찮은가요? 요즘들어서 제약업계 청정환경이 끌리네요
동방백서
쌍 따봉
06.18
조회수
193
좋아요
0
댓글
0
중졸취업
제가 학교랑너무안맞아서고등학교를자퇴햇는데어디취직이라도한다면한평생최선ㄹ다해일할자신잇는데취업가능한곳이잇을까여?
신림
06.18
조회수
1,056
좋아요
6
댓글
17
님들께서 봐오신 거드름쟁이들의 특징이 뭔가요? ㅋㅋ
본인이 잘난양 행동하면서 알고보면 영양가 없는사람들 있잖아요?  명확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편의상 "거드름쟁이"라고 표현할께요 제가 직접 본경험으로는 1. "본인이 ㅇㅇㅇ를 잘안다 (사람, 조직, 문화 등 포함"라는 말이 그 사람의 어록처럼 항상 내뱉음 2. "본인이 특정인물 ㅇㅇㅇ와 친구, 가족, 또는 친척이다"라는걸 내세워서 거드름 또는 갑질함 실상은 언급되는 사람이 등장하면 그런 사람의 존재감이 거의 바닥인것 같더라구요 ㅋㅋ 님들께서 보실때 이 두가지 말고 또 어떤게 있던가요?  제가 외쿡에서 대학졸업하고 호텔에서 매니저로 잠시 알바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나이 많은 현지인 관리자가 한국인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거드름 피웠던게 갑자기 생각나고 웃겨서 여쭤봅니다 ㅋㅋ
초코베이베
쌍 따봉
06.18
조회수
5,197
좋아요
37
댓글
42
퇴직연금 재정검증결과보고서 통보서
직장인 입니다. 금주 금융회사쪽에서 개인 이메일로 퇴직연금 재정검증결과보고서 라고 첨부 파일 왔습니다. 퇴금연금 법정최소 적립비율90% 저희 회사쪽에서 적립비율22.44%, 금융회사쪽에서 저희 회사에서 퇴직연금 납부 해야하는 적립비율61.56% 입니다. 다른 회사도 퇴직연금 적립비율 이렇게 심하게 적립을 안하신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커리어 영
06.18
조회수
601
좋아요
4
댓글
5
다담주 퇴사..
안녕히계세요여러분
잠만자요
은 따봉
06.18
조회수
11,644
좋아요
96
댓글
24
직원 퇴사시키는 방법
연구소가 망포역 인근에 있고 본사는 화성 정남면 깡촌에 있어요. 근데 이놈의 회사가 자기가 맘에 들지 않으면 연구소 직원을 본사로 발령을 내립니다. 어떤 직원은 본사까지 갔다가 퇴사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발령나면 바로 퇴사해 버립니다. 이런 치졸한 짓을 앞으로도 계속할 텐데, 노동고용부에 신고해서 제재받게 할 수 없을까요?
0618
은 따봉
06.18
조회수
22,656
좋아요
90
댓글
39
악마는 양의 의견을 묻지 않는다.[3-3]
3. 악마를 보았다. 3-3. 술을 권하며 의장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로 기분도 칙칙하고 해서 막걸릿집으로 들어간다. 막걸리 한 주전자를 시키면 안주가 20가지 정도 나오니 식사 겸 술자리로는 막걸리가 최고다. 속이 타는지 비서실장은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막걸리 두 잔을 연거푸 마신다. 김 국장은 안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평소 위염 증상이 있는 김 국장은 안주가 나온 후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한다. 오늘따라 오징어 입 볶음이 특히 당긴다. 잘근잘근 싶다가 오징어 뼈만 뱉어버리면 속이다 후련해진다. 30분 정도 지나자 둘 다 얼굴이 잘 읽은 토마토처럼 달아오른다. 머리카락만 빼면 영락없이 앞뒤가 똑같은 토마토다. “의장님 문제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 정도면 화가 풀리겠죠.” “그러면 좋겠는데, 저도 이유를 몰라 답답해 죽겠어요.” “조금 전에 화장실에서 오래 계시던데 혹시 연락해보셨나요?” “아니요. 의장님과는 통화하지 못했고, 수행하던 직원한테 당시 상황을 알아봤어요.” “아, 그랬군요. 그 직원은 뭐라던가요?” “자기도 떨어져 있어서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의장님은 조문 후 상주인 그 자치단체 의장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대요. 둘 간 대화라 그 내용을 들은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이때 처음 알았다. 의장은 그곳 자치단체 의장 남편상이기 때문에 참석한 게 분명하다. 평소 코로나로 인해 직원 상갓집에는 참석하지 않던 의장 행보에 대한 의문점이 이제야 풀렸다. 비서실장 말로는 두 분 의장끼리 친분이 있어 참석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렇지!’ 김 국장은 오징어 입을 질겅질겅 씹으며 혼잣말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두 분간 대화 후 의장님 표정이 어두워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잠시 식탁에 앉았다가 식사도 하지 않고 그냥 출발하자고 했대요. 분명 두 분간 이뤄진 대화 때문인 게 분명한데 그걸 들은 사람이 없으니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두 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네요. 그렇지만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뇌 쪽 혈관 문제로 술을 입에도 대지 않던 비서실장은 막걸리를 계속 들이켠다. 김 국장은 그런 비서실장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오늘은 함께 흠뻑 취하기로 작정하고 막걸리 한 주전자를 더 시킨다. 오늘은 조금 취해서 집에 들어가고 싶다. 이때 비서실장은 홍 과장에 대한 속내를 처음으로 말한다. “국장님. 홍 과장을 잘 살펴보세요. 말도 조금은 가려서 하시고요.” “저도 다른 과장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는데 아직도 그런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저한테는 무지 잘하거든요. 그리고 평소 허튼짓도 하지 않았어요.” “의장님과 홍 과장은 한 몸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의장님은 귀도 얇고 의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약간 음모론에 심취한 사람으로 보여요.” “음모론요? 저는 잘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일단 의장님은 그 누구 말도 믿지 않아요. 가끔 본인이 출장 가면 의장실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 누가 자주 왔다 가는지 등의 동향을 꼭 파악하는 분입니다. 지난번에는 본인을 잘 따르던 직원에게 복도에서 툭 하고 말을 던진 적도 있어요. ‘너 요즘 내 욕하고 다닌다면서!’라고 말이죠.” “저는 전혀 그런 사실을 몰랐어요.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그런데 홍 과장과 의장은 어떤 사이죠?” “의장님이 의장직에 도전했을 때 홍 과장이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의회 직원 중에서 오직 그 사람 말만 믿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홍 과장이 순진한 사람 같지만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회 직원이 의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인을 도우면 법령 위반 아닙니까?” “그렇긴 하죠. 그렇지만 일부 정치적인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줄을 서곤 하죠.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렇잖아요.” “실장님 말씀, 이해가 가네요. 그래서 의장님과 홍 과장 독대가 많았던 거군요.” “네, 특히 인사 문제와 같은 내밀한 부분은 저도 배석하지 못하고 두 분 독대로 일이 결정됩니다.” 이제야 다른 사람들이 홍 과장에 대해 했던 말이 이해된다. 홍 과장은 소위 공무원 중에서도 대표적인 잡식동물임이 분명하다. 곁으로는 순진한 양의 탈을 쓰고 속으로는 의장과 한통속이 되어 사실상 의회를 장악하고 있었다. 김 국장은 순한 양의 얼굴로 다가왔던 홍 과장의 속내를 몰랐던 자신이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다. 술기운이 더해지니 몸이 더욱 뜨거워진다. 비서실장은 조금 취했는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국장님. 성 과장 잘 아시죠?” “물론 잘 알죠. 바른말 하기로 유명하신 분 아닙니까. 집행부 시절부터 잘 알던 분이죠. 옳고 그름이 분명하신 분이라 저도 그분 말은 대충 듣지 않아요.” “성 과장도 고생이 많아요. 어떤 보고를 올리든 의장님이 자꾸 트집을 잡으며 괴롭히고 있어요. 아마 성 과장도 요즘 몹시 괴로울 겁니다.” “바른 소리가 원래 귀에 거슬리잖아요. 저도 나이를 먹다 보니 달콤한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좋기는 하던데요. 물론 그러면 안 되겠지만요. 관리자가 되면 쓴소리를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둬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홍 과장도 항상 저에게 달콤한 소리만 했던 사람이네요.” 이런 말을 하며 김 국장은 자신을 되돌아본다.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김 국장도 그런 부류의 사람에 속해있었다. 그런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진다. “국장님은 그래도 직원들 애로사항에 대해 잘 들어주잖아요.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노력하시는 모습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긴 하지만 실장님 말씀을 들으니 저도 반성이 많이 되네요.” “더 중요한 것은 홍 과장이 의장님께 사실만 보고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성 과장이 고생하는 것도 다 홍 과장 덕분입니다. 의장님께 자꾸 왜곡된 보고를 해요. 성 과장이 하는 일에 대해 색안경을 끼도록 홍 과장이 자꾸 부추긴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의장님이 성 과장을 더 미워하고 있죠.” “홍 과장은 대체 왜 그런답니까?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뭔가 이득이 있는 건가요?” “원래 홍 과장도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성 과장 밑에서 팀장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홍 과장은 너무도 조용한 사람이라 존재감이 전혀 없었죠. 그런데 과장이 되자마자 돌변했어요. 더군다나 의장님 취임 이후로 더 변해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홍 과장은 절대 권력을 가진 한 사람에게만 충성하는 사람이었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받는 신임을 남과 나누려고 하지도 않아요. 오직 자기만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인 거죠.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의장님과 가까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해요. 비서실장인 저마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의장님은 오로지 홍 과장 얘기만 100% 믿어요. 다른 사람 말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듣는다고 보면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다. 조직은 신뢰를 바탕으로 굴러가야 발전하거늘 한 사람이 모든 신뢰를 독차지하고 다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다니. 의회 사무국장으로 부임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던 김 국장은 답답한 마음에 막걸리 한 주전자를 더 시킨다. 막걸리 두 잔을 가득 채운 후 연신 털어 넣는다. 머리가 조금 아프다. 막걸리를 마실 때마다 늘 두통이 오곤 해서 오늘은 자제하려 했지만 잘 안된다. 비서실장은 멍하니 천장을 응시하고 있는데 눈가에 눈물이 촉촉하게 고여있다. 비서실장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분명 비서실장 성정상 평소 바른말을 했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를 모시고 있는 비서실장에게 그렇게 쌍욕을 하다니 이건 아니다. 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참는다. 두 명이 주전자 세 개를 다 비운다. 머리끝까지 취기가 올라온다. 오랜만에 복잡한 얘기를 들으며 막걸리를 마시다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다. 하늘도 땅도 전봇대도 빙빙 돌고 김 국장도 빙빙 돈다. <다음 호에서 계속됩니다.>
게시글 이미지 미리보기
팅커베르
은 따봉
06.18
조회수
1,235
좋아요
7
댓글
0
팀내 불화 등으로 인사시즌 외 팀원 업무 재분장
전체 5명의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직된 조직문화는 아니지만 나름의 기준과 색깔로 각 팀이 운영되며 제 팀은 각 사업별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가장 좋고 조직 내에서 젊은 팀에 속했는데 몇 달 전부터 여성 경력직 대리와 남성 주임의 불화가 생겼습니다. 평소 자기 중심적이고 나이도 주임보다 어려 팀내에서 다분히 그녀에게 맞춰주는 느낌이었는데 상황을 듣고보니 대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주임이 하여 여러번 주의를 주었으나 고쳐지지않고 더이상 말도 섞고싶지않다는 것이 대리의 주장이었습니다. 주임의 이야기는 좀 달랐습니다. 본인이 예상치도 못한 일에 상처를 받았다고하여 사과하였고 향후 본인이 본의아니게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꼭 알려줄 것을 이야기하여 마무리가 된 줄 알았는데 몇 주 후부터 본인에게는 말도 걸지않고 배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둘다 정확한 사안을 물으니 제3자에게 "님"자를 붙이지 않거나, 부재시 대신받은 전화를 즉시 바꿔주지않는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여러차례 팀내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동에 대하여 주의를 주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않았고 주임과 출장을 간 사이에 저보다 상위 상급자에게 대리가 이직을 고민중이라면서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로인해 팀 조직관리를 못하는 팀장이 될 줄알았으나 상급자께서 둘을 분리 시키자고 하시어 제가 한 번 더 이야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조심스레 또 다가가 무엇이 가장 힘드냐 물으니 뒤에서 주임이 음훼하는 것 같고 제가 위로해주지않았고 둘다 같이 불러 해결해주지않아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대안을 제시하고 직접 개입할지 여부를 물었을 때에도 괜찮다고 하였고 제가 물으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영력하여 팀의 차석을 중심으로 부탁하여 팀원 모두가 자리를 만들어 갈등을 해소하려 노력했을 때 따로 만나고싶지않다며 정색하던 사람에게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없었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 다시한번 팀장으로서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사과하였는데 되돌아온 대답은 느닷없이 사실 퇴사 결심을 한 것은 저 때문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업무지시에도 보고가 없고 사전 결재를 득해야되는 문건들도 그냥 처리하려한다거나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업무들도 되묻거나 말꼬투리를 잡는 등 업무수행에 불필요한 행동과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오늘 다른 회사의 지인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인스타계정에 제가 보류한 결재의 의견을 캡쳐하여 올리고는 "결재보류 사유가 웃기다ㅋㅋㅋㅋ, 업무적으로 괴롭히려는건가, 내가 잘못올려그런거겠지!!"등 조롱섞인 내용을 보았다며 알려주더군요… 아마 회사사람들만 못보게 올린 듯 합니다. 수없는 고민 끝에 인사시즌은 아니지만 더 이상 업무적으로나 팀 분위기를 망치지않도록 업무재분장을 통해 대외활동과 서류상 행정절차가 많은 업무를 다른 팀원에게 배치하고 단독수행이 가능한 업무로 재배치하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이 팀과 제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등배등
06.17
조회수
1,433
좋아요
8
댓글
16
오늘 퇴사합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하고 10일만에 퇴사합니다. 아니라고 생각될땐 빨리 퇴사하고 다른 직장 찾아보는게 맞는거 겠죠?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면 좋겠네요
취업을해도힘들군
쌍 따봉
06.17
조회수
12,406
좋아요
227
댓글
57
야놀자 故 송해 광고
故 송해 님을 모델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바로 별세하셨다는 소식 듣고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야놀자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야놀자가 멋지고 의미있게 잘 풀어냈네요. "대한민국의 영원한 놀이꾼을 모셨다" 라니.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8929?sid=103
게시글 이미지 미리보기
멘탈갑갑갑
동 따봉
06.17
조회수
12,911
좋아요
41
댓글
5
혹시 계약서 2주째 안쓰면
런해야할가요
fromnow
06.17
조회수
1,386
좋아요
2
댓글
27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숨 막히는 통계
자살률. 스스로 목숨 끊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주변의 죽음을 겪은 사람도 많다는 말이라 볼 때마다 숨이 막히고 가라앉게되는 것 같아요 자살률. 왜 이렇게 높은 걸까요 대한민국은
게시글 이미지 미리보기
불란서
06.17
조회수
2,260
좋아요
6
댓글
2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