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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을 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실 신입을 뽑을 때 그 사람이 '우리 회사 일을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부터 배워야하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상황서 학벌을 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뭘까요 1. 배운 게 많으니 일도 더 잘 할 것이다? 2. 학창 시절부터 맡은 바 일을 잘 했다는 말이니, 책임감이 있을 것이다? 3. 좋은 학교에 나온 만큼 주변 환경이 좋았을 것이니, 실력도, 처세도, 네트워크도 좋을 것이다
illlili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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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싶어 집니다
서른둘에 안해본 일 없는거 같네요 대리점 직원부터 경비원 보험영업사원 일반 회사원 다단계영업사원 대리운전 개인사업 등등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마음에 안들고 옮기고 싶어집니다 기술력을 쌓는다 해도 써먹는 곳은 한정이고 배움이 없어 지는거 같습니다 공부 해본적은 대학교 이후로 전무 한데 큰일이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최저에서 조금더주고 9~6시 칼퇴가능인데 먹고 사는 문제로 입사해서 일에 집중도도 떨어지고 능률도 안오르네요 어디서 뭘해야할지 심적 고민입니다
디지털코리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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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없는 모옷난 리더
요즘 보면 리더의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여러 팀장들을 보고 면담도 하고 그러면서 느낀 자질없는 리더들을 몇개 생각해봤습니다. 1. 무턱대고 사람 뽑아달라는 리더 : 직원들이 힘들다며 TO를 늘려달라는데 그렇다고 어떠한 근거자료나 향후 계획이나 이런것 없이 징징대는 리더. 인원 늘려서 잘 안되면 그게 본인한테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2. 본인 손에 피 묻히기 싫어하는 리더 : 일을 하다보면 경고, 징계, 해고 등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방관하거나 다른 탓으로 돌리거나 직접 직원에게 말 못하는 어리숙한 착한 리더. 3. 직원에게 관심 없는 리더 :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직원은 알아서 커야 한다는 이유로 조직에 관심 없는 리더. 그러면서 윗직급 또는 동기들이랑은 잘 지내는 리더. 4. 결정 못내리는 리더 : 2번과 마찬가지 내용이지만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어떠한 조언이나 가이드라인을 제시 못하는 리더. 5. 어정쩡한 외국 스타일의 리더 : 뭔가 다 들어줄 것 처럼 오픈 마인드인척 하며 많은걸 들어주고 소통하려 하지만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리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요즘 가끔씩 아직 리더급이 아닌데 아직 실무를 좀더 배워야 하는데 회사사정상 갑자기 리더가 된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이 외에도 다른 못난(?)리더들이 있을까요?
트로이카
쌍 따봉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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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소 혹은 스타트로 이직?
가끔 글을 읽다가 보면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중소나 스타트로 이직을 하려고 한다는 글을 보는데 중소나 스타트로 이직할때는 고민을 좀 더 해보고 결정하세요. 예를 들어 중소나 스타트가 상장을 앞두고 있어서 이직을 하면 돈을 벌것 같다하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고 그 외의 이유로는 그냥 그 기업에 남으시던가 아니면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하시던가.. 중소나 스타트는 복지, 연봉 모두 대기업에 밀리는거 아실텐데.. 부자되는 기회가 없는 한 그대로 다니는게 부자되는 걸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대기업에서 중소로 스타트로 이직을 한 경험을 따져 보면 중소, 스타트 모두 메리트가 없습디다..중소, 스타트는 상장할 것 같아서 이직했더만 상장이 안되니 완전 메리트가 바닥이 되고 나이를 먹으니 옮길 곳도 마땅찮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대기 업에서 그대로 있는게 현명하다고 보네요..
흐르는강물
쌍 따봉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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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남성 리더와 여성 팔로워의 건강한 관계 유지하시는 분 있나요? 있다면 노하우 좀
10여년 정도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어디나 중간관리자나 C레벨의 구성이 중요하지만 저희 회사가 20명 내외의 소규모라 그 관계가 더 소중하고 인간적인 관계 또한 영향을 미칩니다. 디자이너, 기획자, 에디터들이 모여있는 크리에이티브 회사이다 보니 많은 수의 팔로워들이 여성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성리더의 비율 등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고요. 그러나 사실상 중간관리자, 혹은 C레벨이 이성일 경우 오랫동안 같이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이 동성일 경우보다 매우 어렵네요. 일을 잘하고 잘 맞아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이성 중간관리자가 있어도 요즘 사회 분위기도 있어 일정 거리를 둘 수 밖에 없고,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되는 등 동성인 직원만큼 푸쉬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는지.. 동성 대비 핵심 리더십으로서 지속가능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네요. 혹시 조직내에서 리더와 핵심 리더십 혹은 가까운 팔로워가 이성일 경우 건강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퍼포먼스를 내고 있으신 사례나 노하우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요병내가최고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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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7년을 다닌 직장이 있는데 입사당시 제가 생각하던 회사생활가 너무 달라지고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고민중입니다 물론 앞으로 조금 더 하게된다면 좋은 위치로 올라가고 대우 또한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되면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워라벨이 너무 안좋아 향후 내가 가족이 생겼을때 이렇게 일을 하면 행복할까 싶기도 합니다 급여가 낮더라도 저와 제 가족을 위한 시간이 많은 회사로 갈지 어느정도 보장된 현재의 상황을 참고 지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퇴근은언제해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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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데 협업 안하는 팀원 vs 일은 잘 못하는데 협업 잘 하는 팀원
안녕하세요 현재 20명 정도 되는 IT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저희 UI/UX 팀에는 팀원이 2명이 있는데요 (팀장 없음) 한 명은 UI 디자인은 잘 만들어내지만 다른 팀원이나 타 부서 의견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있는 기능을 빼거나 없는 기능을 넣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타 부서와의 마찰이 잦고, 이 디자인으로 인해서 개발팀 및 기획팀의 스케쥴이 바뀌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I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내고, 손도 빨라서 버리기에는 아까운 사람입니다. 반면 다른 한 명은 output을 엄청 잘 뽑아내진 못하고 속도도 빠른 편은 아니지만, 다른 팀과의 소통이 원활하고, 수정해야 될 사항이 보이면 유관 부서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반영하며, 수정/변경 사항이 있으면 전체 구성원들이 알 수 있도록 바로바로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두 분 사이에 마찰이 있어서, 서로 같이 일하지 못할 것 같다고 결론이 나온 상황인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느분을 선택하실 것 같으실까요? 두 분 다 놓치기 아까운 사람인데 너무 고민입니다..
류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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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총 3명인 극초반 스타트업 어때요?
대표 포함 총 3명인 IT 스타트업(법인 설립 만 1년 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명 모두 개발자고 엔진 개발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서 UI/UX 디자이너 채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최소 2~3년 이상의 경력직을 채용하고 싶습니다.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지원할까요? 매출은 없지만 정부 프로그램과 신보 대출로 연봉은 맞춰줄 수 있어요 다만 아직 매출이 없고 직원도 얼마 안 돼서 아무도 지원 안 할 거 같아요 ㅠㅠ
연두콩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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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넘어서서 진리로 느껴지는말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정말이더군요 성실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끼리 사기치는 사람은 사기치는 사람끼리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끼리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끼리 모이게 되더군요 서로 성향차이가 있더라도 20대초에는 친구란 이름으로 묶였는데 시간 지날수록 비슷한 사람끼리 모입니다 길게보면 유유상종이란 말이 진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김코딩
쌍 따봉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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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일과 안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기계 파트 설계쪽으로 3년 채워가는 28살 자격지심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제가 하는일이 저와 맞지 않는건가.. 싶은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처음엔 캐드 다루는것도 재밌고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나마 파트설계하고 그 파트가 적용되는 모습보면서 나름의 뿌듯함도 생겼었습니다..만.. 최근들어선 좀 흔들리고있습니다.. 제 업무속도도 느리거니와.. 차수에 비해 나오지 않는 업무능력..그리고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다른 동급 직원들의 퍼포먼스.. 소심한 성격에 활발한 행동도 못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퇴근 후에 나를 위해 공부를 하지도않고.. 그럼에도 제 사수는 저와 오래 지내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 하는 프로젝트에서 유닛도 좀 챙겨 주더군요.. 나름 제 업무능력에 맞추어 최대한 노력해봤지만 결국 또 예상 일정에서 2일정도 지연되버렸네요.. 그상태로 다른 유닛 진행하고 다른 직원이 제가 설계했던 유닛 도면작업 진행중 상이한 부분이있어 수정을 좀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러고나서 사수와 따로 술자리하면서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같이 참여한 저와 같은 직급 직원(수정을 많이 한 직원)이 자신에게 메인 유닛을 주지않은 것에 약간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점.. 다른 직원또한 다른 직원이 아닌 저에게 유닛을 맡겼다는 점.. 제가 실수 한 것이 다른사람들 실수와 다르다는 점.. 약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평소에 다들 하하호호 하지만 일은 일이구나라고 생각되고.. 그러고나서 사수도 많이 취했겠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저한테 이 일이 맞을까요? 돌아온 답변은 No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었죠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미래가 바뀌길 원한다면 그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고 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일이 내가 갈 길이 맞나? 확신이 안서네요.. 따끔한 조언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자격지심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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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배당
대표가 생색내기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회사주식을 장기근속자들에게 배당해주고 안밖으로 생색을 내곤했는데, 전에 법인세 문제로 배당금을 주곤 현금으로 걷어갔네요. 이게 다시 회사로 들어가진 않았겠죠?? 이게 귀찮았는지 올해엔 그나마 나눠줬던 주식도 대표 사모에게 양도하랍니다.회사 이사로 되어있거든요. 첨에 현금 걷어갈때 황당했는데 많이 있는 일인가봐요.
아랄리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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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진짜 이런사람까지 봤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당연히 상식이하의 그런...
1. 사무실에서 가래침 뱉기 (조용히도 이해안되는데 쿠어어엌 하고 뱉음. 본인 자리에 종이컵이ㅡㅡ 있음) 2. 탕비실에서 커피 먹다남은거 버리고 물 안뿌려놓기 3. 컵 들고 왓다갔다하다가 커피 흘리고 일하고있는 막내직원 불러다가 닦으라하기 4. 매일 30분 정도 지각 뭐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당연히 한사람이 하는 짓이고 진짜로 아무일도 안하는건 굳이 안적어도 될거같아서 안적었구요 꼰대다 싶은짓도 당연히 열심히 하고있어요 더한 사람 혹시나 있을까요
기미상궁
은 따봉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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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퇴사
대학 졸업 후 사회 나온지 1년도 안되었는데 이번에 두번째 퇴사했어요. 아직 내몸 하나만 챙기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막말 상사에게서 벗어납니다. 자기연민 자기주장 자기고집에서 벗어나는게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는데 저는 어른 되기 멀었네요~
씽씽씽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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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의 마케터입니다.. 퇴사 시기 고민
안녕하세요. 망해가는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현재 3명의 마케터가 있는데요. 이중 저 빼고 2명이 곧 퇴사를 합니다. 사람을 구하고는 있는 중이나.. 아무도 면접을 보러 오지 않네요.. 사장님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야한다며 그들이 나간 공백을 저 혼자 채우길 바라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사람 구하는 게 급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 근데 문제는 저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혼자 하게 된다면 한동안 휴가를 못 내기 때문에 면접을 보러 가기도 어려울테고 일이 많아져서 바빠질텐데.. 그리고 제가 이직 가닥이 잡히고 퇴사를 말하면 한 달이 걸립니다.. 그걸 기다려줄 회사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당장이라도 퇴사를 이야기해서 회사 측에서 급하게 사람을 구하게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부디 의견 부탁드려요!
아아고민이많다
동 따봉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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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사원 병가/휴직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공공기관에 취직한지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최종 합격한 후, 입사날 일주일쯤 전에 믿었던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하며 심각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찾아왔습니다. 일어나서 침대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제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상태에서 (지금까지 배운 전공과 다른) 새로운 분야의 회사 업무를 익히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잠을 아무리 자도 밤을 샌 것처럼 피로하고, 하루에 한 문장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되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저에 대해 거는 기대가 컸고, 그동안 업무 파악을 하나도 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신입사원이라고 양해해 주는 기간은 거의 끝나가는 것 같고, 제가 책임져야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계속 생기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마이쮸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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