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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의 착각
요즘 젊은 친구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요즘은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 자기한테 함부로 못 하겠지???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게 유일한 무기다. 본인들 실력은 없으면서. 그런데 그들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친구들은 그냥 그대로 제발로 나가주는 것이 오히려 사무실을 운영하는 경영자한텐 고마운 일이며 되려 본인들이 나가서 당신들을 뽑아줄 회사가 있는지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다. 결코 사업하는 사람들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그 순간의 단편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것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다보면 그 순간에 지적을 하고 화를 내기 보단 일단 지켜보면서 경영자들은 참는다. 전체를 보기 위해서다. 이 친구의 역량과 행실...등등.. 그러나 젊은 친구들은 모른다. 자기가 나가면 회사가 안 돌아가는 줄 안다. 천만의 말씀. 이미 사장은 회사를 설립하며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회사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사람은 얼마든지 채용할 수 있다. 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경영자가 정당한 댓가를 지급하면 당신들도 정당한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기한이 늦으면 늦은 이유를 솔직히 말해야 한다. 그만큼 직원들은 자신의 소임에 대한 책임은 항상 가져야 하는 것이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서 본인들의 권리만 주장한다면 그 주장을 받아줄 곳은 아무 곳도 없다.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는 당신의 부모가 아니며 형제자매도 아니다. 그만큼 객관적인 입장에서 당신들을 얼마든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를... 세상이 냉정하다는 걸 제발 깨우쳤으면...
아프니까사장이다
동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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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최고의 팀장
짧지 안은 직장생활에서 내가 겪은 최고의 팀장이 한명 있습니다. 팀원들의 업무진행을 믿어주고, 빠른 의사결정 스타일에, 다른 팀 이나 보스와의 관계에서도 항상 합리적이면서도 일절 쓸모없는 일은 가져오지 않으며, 팀내 업무 배분도 각자의 역할과 역량에서 딱 좀더 하도록 배분합니다. 결정적으로 그해 팀원 중 절반이상을 중요한 포지션으로 이동 배치한 성과도 있을 정도 였습니다. 본인도 그해 말에 임원으로 승진 하였습니다. 제가 본 완성형에 가까운 팀장이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 한마디로 그 원칙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의 성과와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담당 포지션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 가끔 보면 팀장이 담당의 업무를 하려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하거나, 담당의 역량이 떨어진다고 느낄때 많이 이런 행동을 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팀원들의 성과를 위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생각이 담당을 믿지 못해서라면, 그런 경험을 한 담당은 자존감이 떨어짐은 물론 앞으로 결코 자발적으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팀장은 담당이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해야지, 담당처럼 일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팀은? 혹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동민
인플루언서
금 따봉
Leader | (주)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실/그룹기획팀/Group Strategy Unit/Group Planning Tea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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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매일이 퇴사 위기예요..
경력직으로 이직한 지 얼마 안됐고, 수습평가가 저한텐 굉장히 어려웠지만 야근하고 밤새고 주말 근무까지 하며 (오기로)잘 해냈고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수습평가 플러스 업무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 받고 있고, 스스로 아쉬움은 늘 있지만 저도 대체로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요. 그만큼 팀에서도 대체로 많이 믿고 맡겨주시고 업무에 자율권도 있는 편이라 느끼구요. 근데.. 업무를 매일 매일 야근하면서 해도 일을 쳐내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빨라요ㅠㅠ 그래서 경력직인데도 불구하고 업무 스케줄링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게 업무능력 저하로 평가될까봐 그리고 저 스스로도 좀 화나는 부분이에요.. 대신 일이 많아 스케줄 오버 되어도 야근하면서 다 맞춰내는 편이긴 해요... 그 와중에 일 욕심은 많아서 하나 하나 신경 써서 마무리하는데, 효율이 잘 안나오면 이게 의미가 있나.. 이거 홀딩하고 다른 업무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요ㅠㅠ 좀 허무하다고 해야할까요... 앞으로도 그다지 상황이 나아질 거란 기대가 없는게 제일 힘들구요ㅠㅠ.. 회사에서 인정은 받지만 그게 보상으로 이어질 거란 기대를 하기엔 연봉협상이 멀고도 멀어요ㅠㅠ 평과 과정도 너무 험난하다고 느껴지구요... 지금은 모든 삶이 업무에 맞춰져 있어서 평일 출퇴근 전에도 업무 관련 생각 뿐이고ㅠㅠㅠㅠㅠ 매일 야근하고 주말엔 지쳐서 신생아처럼 잠만 자요... 그러다보니 삶이 너무 재미가 없고..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우울하고 예민하고 다 짜증나서 하소연 해보았습니다 흑흑 이번주는 진짜 일하기 너무 싫네요ㅠㅠㅠㅠㅠㅠ
야식이
은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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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한 사람인데 아픈 걸로 팀장한테 불려감...
원래 가지고 있는 지병이 있기도 하고 이번에 갑상선 항진증 진단받아 계속 골골 거렸는데 주말에 쉬기만 할 게 아니라 운동 좀 하고 그래라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스트레스 안 받게 해라 너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자꾸 매출이 떨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냐 아프고 힘들고 악순환이라고 건강해지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또 그러는데... 너가 잘하던 애였어서 그러는 거가 그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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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다오도라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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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뭐 하라고 해야 하는 신입
회사에 중고신입 한분이 오셨는데 나이가 저와 한살 차이가 납니다. 이것저것 알려주고 지금 6개월 지났는데 정말 하나하나 뭐하라고 이야기를 해야 그제서야 합니다... 더 화가 나는건 자기딴에 티나는 업무(대외적으로 나서는)는 찾아서 하고 챙겨야 할건 말을 해야 챙기고 다른 나이차이 많이 나는 상사분한테는 곧잘 대답하고 제말에는 대답도 잘 안해요. 업무적으로 모자란건 참을 수 있어요. 알려주면 되니까...그런데 애티튜드가 저런건 못참겠더라구요. 괘씸해서 아예 방치해두고 말도 업무적인거 외에는 안거니까 상사분들한테 저없는 사이 제가 살벌해서 말을 못붙이겠다고 이야기 했나 봅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열심히 한 덕분인지 다행히 제가 평판은 괜찮아 상사분들이 별로 귀담아 듣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저 분을...
뾰롱뾰롱
쌍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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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산 이게 맞는건가요?
회사방침은 9시출근 6시퇴근으로 8시간 근무입니다 근데 제가 4시까지 밖에 근무를 못해서 입사할때 8시간같은 6시간근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9시출근 4시 퇴근, 6시간 근무로 하고 연봉은 8시근무 기준이기에 6/8만 준다고 합니다 아무리 근무시간이 짧아진다고 해도 빡세게 6시간 근무해서 8시간 몫을 하겠다는데 연봉제에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게 맞는건가요?
밑장빼기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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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번 아웃일까요...?
만 9년차 기획자입니다. 이제 왠만한 문제나 이슈에는 팀장님과 논의하에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코로나, 항공편, 해외 이슈들로 문제가 생기지만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해결이 가능하고 어떠한 사건이 생기더라도 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회사 분위기가 아닙니다. 다만 물리적인 업무량이 너무 많고, 제가 무엇을 하나 놓쳤을때에는 크게 줄줄이 문제가 될 여지가 많은 파트에 있습니다. 대부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크게 실수한 적도 없는데 항상 모든 순간에 가슴이 뛰고, 뭔가 놓친 것 같고 (심지어는 내가 출근, 퇴근 체크를 하였는지 수차례 확인) 강박아닌 강박 무언가 쫒기는 느낌이 매 순간 매일 듭니다. 외부 요인이 절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매일 루틴하게 하는 업무도 내가 멍때리다가 크게 놓친건 없을까, 괜찮은가 나 잘하고 있는 건가 매 순간 두렵습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잘하고 있는 건가 의문이 아니라...아주 사소한 것들이요..) 최근에 사내에서 나를 욕하는 부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 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시간이 답일까요? 업무도 많은데 강박 아닌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어쩌다가 정시 퇴근하는 날이면 누가 나를 농땡이로 생각하진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이런게 번아웃이라는 것일까요? 정신적으로 쉰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Creeks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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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직장 얘기, 상사 험담이 지겹다
똑같은 직장 얘기, 상사 험담이 지겹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재택근무가 없어지면서 오프라인 만남이 잦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회포를 풀 생각을 하니 들뜬 마음으로 모임 장소로 향했다. 맛있는 걸 먹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가며 즐겁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점차 대화가 직장 얘기로 흘러 들어갔다. 예전 있었던 사건이나 상사, 또는 동료의 험담이 끊이질 않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만 가득해졌다. 앉아 있을수록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왜 이런 기운 빠지는 얘기밖에 못 하지?'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가볍지 못했다. 왜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기운 빠지는 이야기로 발걸음이 무겁기만 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도 자신에게 상처가 되었거나 이해가지 않는 예전 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당시 기분 나빴던 일, 자신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한 투정만 쏟아 놓았다. 함께 있을 때 기운 빠지게 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해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그저 바꿀 수 없는 과거의 풀리지 않는 문제 속에서만 머물러 있고, 자신만 맞고 남은 틀렸다는 논리로 감정을 쏟아내거나 위로를 바랄 뿐이다. 잠시 상황이 나빠 기분이 안 좋겠지? 라 생각하려 해도 그들의 우울감은 쉬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상상하는 그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모임이 끝나고 난 뒤 즐거웠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험담을 쏟아부은 누군가는 자기 말을 들어줬다는 해방감에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이와 정반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집에 돌아가서도 내 마음은 이내 찝찝했다. 괜히 나가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만 들었다. 왜 기분이 나쁜 것일까?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에 대한 기대가 컸던 걸까? 오랜만에 직장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이야기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 그랬기에 멘털이 털리는 속도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랐다. 상상하던 아름다운 장면은 온데간데없고, 힘 빠지는 얘기만 들으니 현실과 깊은 괴리감에 기분이 이내 우울해졌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며칠 동안 기운이 빠진 이유를 생각하니 그들의 기운 빠지는 이야기에 내 멘털이 털렸다. 감정을 쏟아내며 던진 누군가의 험담은 쓰레기가 되어서 입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진다. 그 쓰레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쩔 줄 몰라 당황했다. 스트레스로 꽁꽁 뭉친 사람이 던져준 쓰레기통은 받자마자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나쁜 말은 나쁜 감정으로 이어지고 또 누군가에게 전파된다. 앞으로 누군가가 쓰레기를 주면 집으로 가져가지 말아야겠다. 집으로 가는 길에 캔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하여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어 부피를 줄인 다음에 배출한다. 그리고 유색 페트병은 따로 분리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 내 마음의 집을 깔끔하게 가꿔 나가야겠다.
크리스2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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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에서 스카웃 제의 받으신분?
스카웃제의 받으신분 계신가요? 아직 한번도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에너지바
금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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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분위기가 쎄한게 회사들 구조조정
이 이어질것같습니다 느낌상 imf 마이너 버전같은 것이 도미노처럼 올것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기업실적이 안좋았다는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제 슬슬 개별기업별로 일등 이외에는 모두 정리되진않을까 겁나네요 저의 느낌이긴하지만 불황이 쉽게 끝날거같진않네요 고금리에 허덕이며 미래가 안보이는 삶이 그려지는게 슬픕니다
김축호
동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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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새벽에 깨네요
3~4시쯤 잠깐 깨면 회사 일에 대한 걱정이 갑자기 다가옵니다. 그 걱정을 못 밀어내면 1시간은 그에 대한 생각 (대부분 의미없습니다) 하느라 잠을 못잡니다 잠 들려고 애쓰다 1~2시간 지난 뒤에 다시 잠에 듭니다. 출근 시간 맞춰서 겨우 깨고요 ㅎㅎ 몸이 보내는 신호일까요? 좀 쉬어야할까요. 최근 회사에서 일이 많아서 머릿속이 복잡한 나날이긴 합니다.
중박만치자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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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반발에 물러선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제
몇 주 전 화제됐던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제가 내부 반발 때문에 홀드됐다네요. 메타버스 근무제는 1. 음성채널 연결(디스코드) 2. 주 1회 오프라인 회의 를 의무로 하는 거였는데요. 실시간으로 음성채널에 연결돼있다는 게 "사실상 파놉티콘 아니냐" 라는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의무를 권장으로 수정했고 집중근무시간도 단축했다고 하네요. 이럴 줄 알았습니다... 실시간 음성채널 연결은 대면으로 함께 일하는 것과도 큰 차이가 있는데요..
비전공자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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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하는 무례한 팀장 신고하고 나갈까.. 그냥 나갈까..
팀장이 가스라이팅을 너무하고 너무 부하직원을 하대하는데 꼴뵈기 싫어 이직할건데 회사에 신고를 하고 나갈까 아님 그냥 나갈까 고민중 어찌해 형님들?
레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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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 사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사람인 리멤버 잡코리아 잡플래닛 혹시 다른 사이트 알고계신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월급쟁이는 돈
은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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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책상의 물건을 말없이 가져다 쓰는 후배
선배 책상 위에 책이며, 충전기 등을 말없이 가져다 쓰는 후배,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한마디 해야 하나요.
마하비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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