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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본선 직관 VIP 티켓 선예약 이벤트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카타르 월드컵 호스피탈리티 패키지(VIP 티켓) 국내 독점 판매 에이전트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하면서 이벤트 하게 되어서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간단히 티켓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일반 티켓과 다르게 확정적으로 원하는 경기에 대해 1등급 좌석을 확보하고, 경기 당일 F&B 서비스 등 이용할 수 있는 VIP 티켓입니다. 다만 코로나 걱정이나 한국팀 본선 탈락 등에 대한 걱정, 가격에 대한 걱정으로 구매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선착순 15분을 대상으로 올해 10만원만 입금하면 우선 티켓부터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팀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월드컵이 안열리거나 하면 전부 환불 가능하구요, 나머지 잔액은 상황보고 내년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오늘부터 선착순 진행인데, 어떻게 미리 아신분들이 벌써 예약 시작하셨으니 빠르게 입력해주셔야 혜택 이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https://forms.gle/eq5ygqT6mxuruzXk9 에 입력해주시면 되고, 티켓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은 하단에 첨부한 유튜브, 뉴스 등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 1. 트래블플랜,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국내 독점 출시: https://www.news1.kr/articles/?4276676 2.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유튜브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05gcNy4Qs_E 3. 트래블플랜 공식 홈페이지: https://events.travelflan.com/
후안후앙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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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3'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직장에서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 하지만 이렇게 참다 보면 언젠가 폭발하게 되고 수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 ⠀ 내 감정을 습관적으로 회피하다 보면 불안함은 심해지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 직장에서 부정적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나를 지키며 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 스탠퍼드 경영대 명강의 ✴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화제의 칼럼' ✴ ⠀ 일터에서 3가지 방법을 실천하며 자존감 있게 일하자고요 ! 🌿💛 『일터에서의 마음챙김』 ▼ 클릭 ▼ https://bit.ly/2RFVICN
21세기북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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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솔루션 출시~
잘계시지요! 혹시 주위에 온라인 다단계 라이센스 가지고 계신분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컨텐츠는 좋은가격으로 무한 생산하여 제공 가능합니다. https://inmul.kr
문자부터페북까지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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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인성함양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 회원모집
시,군,구 지역별(선착순) 민주시민인성함양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 할 수 있는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천조건 : 학력 무, 경력 무, 나이 무, 성별 무 필수 소유항목 : 심언행 일치, 인성교육철학은 1, 목적 : 민주시민인성함양 현장교육 플랫폼 구성 2, 단체, 학교 등 교육요청시 가장가까운 지역 프로그램 으로 연결 3, 공동체 협의회의 공통된 프로그램 운영 "민주시민인성함양 현장교육 프로그램" 경험을 가진분과 새로이 "민주시민인성함양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을 가진 지역분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노하우 공유 그리고 소통을 위한 밴드입니다
만영인품함양원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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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AWS(아마존웹서비스)에서 진행하는 무료 온라인 웨비나에 초대드립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념에 대해 쉽게 설명드리고 이를 시작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실제 클라우드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가신 다양한 고객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및 등록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bit.ly/2SEv4e5
amzn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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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건강 하세요
Heaven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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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세정테크 에서 전기안전괸리자로 근무중
그린드림맨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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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 금융 건설 분양 신탁 법무 시행인 모임
77년생 금융 신탁 법무 시행 분양 건설인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메일 또는 문자 보내실때 내용 업무 회사 주소지 성명 연락처 [email protected] 010 3027 1479
77년생 금융인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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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직원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에서 실천하는 일터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 ⠀ 🏆스탠퍼드 경영대 압도적 인기 강의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화제의 칼럼' 🏆 ⠀ 나를 화나게 하는 동료에게 대처하는 방법부터 쓸데없는 일에 나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까지! ⠀ 최소 노력으로 최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터에서 활용하는 마음챙김 훈련법 ⠀ 『일터에서의 마음챙김』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멘탈을 케어하세요. ▼ 도서 만나보기 ▼ https://bit.ly/2RFVICN
21세기북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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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읽어주세요!!
무더운 여름 다들 고생히 많으십니다 이번 저희 시행사에서 진행했던 브릿지상품입니다. 상품이라기 보다는 에쿼티 미확보로 사업이 진행이 안되는 시행업을 하시는 분들께서 문의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현DMC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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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로부터 받은 피드백 때문에 괴롭지 않은가요?❞ ⠀ 미래는 ‘지금’ 피드백을 어떻게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피드백의 바다에서 상처받고 헤매는 당신에게 행동 지침이 되어줄 책! 📢 지금, 하버드 협상연구소에서 알려주는 '대화의 기술'을 만나보세요! 📙 ㅡ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 ▼도서 보러가기 클릭▼ https://bit.ly/3ghqpGM
21세기북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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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정보통신-음향분야 전문가
마을방송 전문업체 대성무선입니다. 자재출고 및 입고 음향장비 세팅 관련업무 입니다 043-291-9707로 연락주세요~
phw221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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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직원 99%가 사용하는 이 '화법'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ㅡ 🧑(사원) : 팀장님, 오늘까지 A 기관에 제출하기로 한 자료를 오늘 중에 못 끝낼 것 같습니다. 왜냐면…. 👨(팀장) : 뭐라고?! 내가 진작에 챙기라고 했지? 김 과장, 일 처리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 🧑(사원) : 아니, 그게 아니라요…. 본부장님께서 B 이슈 관련해 보고자료를 급히 만들어야 한다고 하셔서…. 👨(팀장) : 뭐라고?! 김 과장 그걸 이제 말하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ㅡ 똑같은 내용의 ‘보고’인데 이상하게 미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일 잘하는 사람이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눈치가 밥 먹여준다는 말은 어딜 가든 진리인 듯싶습니다. 이 ‘눈칫밥’이 보고에서 특히 중요한데, 지금부터 '눈치껏 잘 보고하는 아주 쉬운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① 기획하라 보고에도 기획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기획자라 생각하고 말의 순서를 정해보세요. 이때 키포인트는 상대방의 반응을 미리 상상하는 것인데요.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란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말을 하다 보면 의도와 달리 부연하는 말이 자꾸만 따라붙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입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은 긍정적 또는 중립적인 이야기는 두괄식으로, 부정적인 이야기는 미괄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대화 내용은 두괄식(부정적인 상황을 앞으로 배치)으로 이야기하여, 낭패를 본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미괄식(부정적인 상황을 뒤로 배치)으로 이야기하였을 때, 팀장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ㅡ ★ 부정적인 상황을 뒤에 이야기했을 때 🧑(사원) : 팀장님, 조금 전 본부장님께서 B 이슈 관련해서 사장님 보고가 급히 잡혀 근거자료를 오늘 중 작성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팀장) : 아, 그래요? 그러면 A 기관에 제출하기로 한 자료는 다 했고? 🧑(사원) : 아…. 오늘 오전 중에 다 끝낼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조금 빠듯할 것 같습니다. 👨(팀장) : 음, 어쩔 수 없군. 그 일은 급한 대로 박 차장에게 넘겨야겠어. ㅡ 무엇보다도 사전에 모든 상황을 예상해보고 기획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괄식, 미괄식보다도 내가 한 말에 이어질 상사의 반응을 상상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상사의 반응에 따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 역시 유연하게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②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상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다. 아부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번엔 상사가 지시한 대로 일을 진행할 수 없을 때 문제를 보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세요. 상사가 듣고 싶은 게 문제 그 자체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상황을 숨겨야 할까요? 그것도 틀렸습니다. 보고의 목적은 현 상황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 상사가 납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 보고 방식을 비교해봅시다. ㅡ ★ 문제 상황만 언급했을 때 🧑(사원) : 팀장님, 서버가 고장 나서 내일 주간 경영회의에 쓸 지점별 영업실적 데이터를 뽑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 상황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을 때 🧑(사원) : 팀장님, 서버가 고장 나서 내일 주간 경영회의에 쓸 지점별 영업실적 데이터를 뽑을 수가 없습니다. IT 담당자는 오늘 중엔 복구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각 영업지점에 마감실적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ㅡ 눈치챘겠지만, 바쁜 팀장에게 사랑받는 실무자는 늘 후자입니다. 📌 ③ 상사에게 역할을 주어라 요즘 같은 세상에 상사의 체면을 세워주는 건 의전이 아닙니다. 의전 없이도 담백하게 상사를 치켜세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고할 때 은근하게 상사의 지위와 역할을 인정하면서 기를 살려주는 것인데, 내가 아무리 잘난 실무자라도 상사의 역할을 남겨놓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ㅡ ★ 상사가 고민할 틈도 안 주고 완벽한 일 처리를 했을 때 🧑(사원) : 팀장님, 상무님께서 18일에 일정이 생겨서 팀장 주간회의를 미루라고 하셨습니다. 상무님 스케줄을 보니 20일 오후밖에 남는 시간이 없어서 그때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상사에게 최종적으로 결정할 기회를 주었을 때 🧑(사원) : 팀장님, 상무님께서 18일에 일정이 생겨서 팀장 주간회의를 미루라고 하셨습니다. 상무님 스케줄을 보니 20일 오후밖에 남는 시간이 없던데 그때로 잡을까요? ㅡ 전자는 보고가 아니라 통보입니다. 상사의 역할을 내가 빼앗는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뻔히 정해진 일도 후자와 같이 상사에게 최종 판단을 맡기면 상사의 권한과 책임을 인정하면서 안전하게 보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 ❝16만 직장인의 친절한 랜선 선배 유튜버 '공여사들'이 알려주는 오피스 꿀팁!❞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클릭! https://bit.ly/3mHeXqM
21세기북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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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엑셀 수식 오류! 해결 모음.zip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직장인들 화나게 하는 엑셀 수식 오류... .😥 ‘로직'만 알면 고칠 수 있다고!?❞ 이제 마구잡이로 고치치 말고, 수정할 곳만 우아하게 딱 고쳐보자! ✅ #DIV/0! #REF! #N/A··· 수식 에러 8종 해결법 ✅ IF 함수부터, 피벗테이블까지 완전 정복법 ✅ 업무 효율 향상시키는 엑셀 단축키 모음집   🔥 유튜브 엑셀 단일 영상 중 최다 조회수 돌파! 🔥 사회생활 9년 차, 대기업 과장 찐 직장인! 🔥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엑기스'만 한 권으로 총정리!   친절한 랜선 선배 유튜버 ‘공여사들’이 알려주는 고효율 업무 스킬을 만나보세요. 💯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도서 보러가기 클릭 https://bit.ly/3mHeXqM
21세기북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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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 메일 보낼 때 ‘이것’만 기억하자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 ❝회사에서 업무 메일 보낼 때 ‘이것’만 기억하자❞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일 쓰기의 공식 4 이메일은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이다. 구두로 오간 얘기와 달리, 이메일은 메일함에 남아 내가 하는 일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메일도 일종의 문서다 보니 결재문서에 버금가는 효력을 지닌다. 따라서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는 습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갑의 위치 있는 선배들에게 호되게 당하기 쉬운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메일 쓰기에는 유려한 문장 구사 능력이나 대단한 스킬이 필요하지 않다. 의외로 4가지만 기억하면 완벽하게 메일을 쓸 수 있는데, ① 수신자・참조자, ② 제목, ③ 본문, ④ 첨부파일이 그것이다. 📌 1. 수신자 · 참조자 ✔ 수신자 = 행위 대상자? ✔ 수신자 · 참조자 간의 레벨이 같은가? 수신부터 살펴보자. ○○○ 대리, △△△ 과장 다음에 뜬금없이 ◇◇◇ 팀장이 등장한다. 수신자는 메일을 받고 직접 행위를 하는 대상인데, 실무자와 실무 팀장이 섞여 있다. 행위 대상자가 아닌 팀장은 수신에서 빼주도록 한다. 다음은 참조다. 참조자는 직접적인 행위 대상자는 아니지만, 업무상 메일의 내용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참조에는 수신자들의 소속 팀장이 들어가는데, 수신자는 수신자끼리, 참조자는 참조자끼리 동등한 레벨로 맞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참조에 저쪽 팀장이 들어갔으니 우리 팀장도 넣어주자. 참조에 우리 팀장이 들어갈 땐 가장 먼저 넣고, 그 외에는 조직도상 상위 부서일수록, 직급이 높을수록 먼저 입력한다. 다만 세부적인 규칙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두자. 📌 2. 제목 ✔ 제목은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가? ✔ 제목에 적당한 말머리를 사용했는가? 제목은 반드시 전체 내용을 함축하도록 적어준다. 메일 내용에 부합하는 제목이라면 상대방이 메일을 읽지 않아도 마치 읽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제목에 짧고 정확하게 의도를 드러내고 싶다면, 말머리를 활용해보자. ‘[회신요청] 재택근무 확대 방안 논의 일정 관련’과 같이 표현한다면, 상대가 적어도 “아, 내가 무언가 꼭 회신해야 하는 메일이구나.”까지는 인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메일의 목적을 강조하고 싶을 때 [요청], [중요], [안내], [알림], [공유], [회신] 등과 같은 말머리를 사용할 수 있다. 처리기한이 있는 경우 제목에 기한을 포함하는 것도 좋다. 📌 3. 본문 ✔ 본인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인사로 시작했는가? ✔ 인사 바로 다음에 목적을 밝혔는가? 메일의 도입부에서는 꼭 인사와 함께 본인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한다. 특정 주제의 메일이 이곳저곳에 포워딩(전달)되면서 내용이 덧붙으면 누가 보낸 메일인지 정말 알아보기 힘들다. 소속을 적는 기준이 헷갈릴 수 있다. 팀 내에 보낼 땐 소속은 생략하고, 다른 팀에 보낼 땐 팀명을 적는다. 외부에 보낼 땐 회사명을 적는다. 소개를 포함한 인사를 마쳤다면, 그 다음에는 바로 목적을 밝혀야 한다. 목적이 본문 맨 끝에 오는 경우, 읽는 내내 뭘 바라고 쓴 메일인지 추측해야 한다. 단, 상대의 부정적인 반응을 야기할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이라면 서두에 변명 아닌 변명을 많이 깔아두는 게 좋을 순 있다. 📌 4. 첨부파일 ✔ 첨부파일을 본문에 언급했는가? ✔ 중요한 내용을 강조했는가? ✔ 끝인사와 함께 요청하는 바를 강조했는가? 직접 보내는 메일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메일이 여러 번 포워딩되면 첨부가 있던 메일인지 알 수 없다. 본문에 첨부가 있음을 표시해주면 이 메일이 어딜 가더라도 보는 사람들이 원래는 첨부파일이 들어 있던 메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본문에도 파일 유무를 꼭 적어주자. 또한 본문에 적은 내용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글 서식에 변화를 주자. 회신을 요청하는 기한, 회신할 때 빠트려서는 안 되는 내용, 기존에 협의한 내용과 달라진 부분 등에 수신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것이다. 굵게, 기울이기, 밑줄치기, 또는 글자 색을 바꾸거나 바탕에 색을 입히는 방법이 있겠다. 마지막으로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요청하는 바는 끝에서 한 번 더 강조해주는 게 좋다. 특히 내용이 길면 중간에 논점이 흐려질 수 있다. 눈에 가장 띄는 위치인 처음과 끝에 주제문을 두어 방점을 찍어주자. 📗 보다 자세한 직장인 꿀팁은 16만 구독자의 친절한 랜선 선배! 일잘러의 정석! 유튜버 공여사들의 신간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도서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mHeXqM
21세기북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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