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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입사일 빠르다고 높은 성과는 바라는 부서장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무지원 나왔다가 다른 지점에 눌러앉았어요. 회사 입사짬밥과는 상관없이 그 부서에선 막내와도 같음. 다른 부서에서 일했더 업무 노하우가 이 부서에선 안통하기에 근데, 제가 입사짬밥은 이 부서내 다른 사람들 보다 높다고 한번에 빨리 적응해서 높은 업무 성과는 내길 바라는것 같음. 그래서 부담이 많이 되고 힘듬 ㅠㅠ
구웅구미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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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개월차 퇴사고민
이전 직장이 의사결정도 느리고, 직무전환도 많이되서 상관없는 일들을 너무 하다보니 퇴사를 결심했고 나름 준비해서 이직에 성공했다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회사로 연봉 협상도 나름 해서 이직했거든요 근데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회사 문화들이 저와 너무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업무 범위도 생각치 못한 신입의 업무부터 리딩까지 다 해야하더군요 (연협을 시원하게 해준건 그 이유였을까,,) 사실 회사 규모나 카테고리나 다른건 다 좋아서 이 부분들을 감내하고 지낼 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1. 각자도생 분위기 2. 생각보다 큰 업무범위 3. 정작 제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구성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점 2.업무범위야 하면 그만이지만, 1번3번이 진짜 좀 힘들더라구요 좀 쉬었다가더가도 경력을 지워버리는게 나을까요?ㅜㅜ 아님 참고 그냥 다녀야할까요,,,
쿄코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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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공개???
연락처에 있는 지인이 리멤버 1촌이 아닌데 제 명함을 조회해서 볼 수 있는가요??? 회사이름 직급도 1촌 신청할 때 바로 보이는 거 같던데.. 이직 한 사실이 자동으로 공개되는 건가요???
라이아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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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냐 버티기냐
회사생활7년차.30대중후반 청년채움5년3천만원 내년 3월 완료예정 현재 회사 급여 밀리기시작함 약2-3개월 청년 채움으로 버틸려고 하고 있으나 나이 및 현 회사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부터라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아니면 버텨야할지 이직시 권고사직이 아닌이상 본인부담금만 받는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칼국수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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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단위로 구인공고만 올리는 회사는 왜 그런건가요?
올해 4월부터 2개월 단위로 똑같은 모집인원, 포지션, 조건으로 구인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회사가 있거든요. 1명 모집하는데 지난 공고들 보니까 한 공고글마다 10~25명씩은 지원한 것 같습니다. 이력서도 열람은 하는 거 같은데 공고글이 벌써 5번 올라온 상태네요. 사람을 안 뽑고 공고글만 계속 올리는 회사는 왜 그런걸까요? 일반 중개사무쪽이라 지원자는 꽤나 다양합니다. 20대 중반 ~ 40당 초과까지. 일반 고졸~4년제 대졸. 완전 신입 ~ 경력 10년 이상까지. 스킬도 많고 그런데 무슨 이유로 안 뽑는건지 궁금해집니다.
ill1l1ii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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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수습기간 종료/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으로 스타트업 회사 이직 제안을 받아 약 3개월 전 이직을 하게 되었고, 입사일 계약서 작성시 3개월 수습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때 쎄하다는 느낌을 받아 재확인 했지만 본인들은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로 무마) 계약종료 10일을 남긴 시점, 저랑 시작한 사업분야를 성공 시킬 확신이 없어 접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계약 종료를 요구했고, 2개월 후에 시작할 다른 분야 사업을 매출 퍼센티지 급여 개념으로 같이 해보겠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듣고 나왔습니다. 기다리는 2개월간은 무급여 상태구요. 계약서 상에는 상호 15일전 서면통지로 계약을 종료 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10일전 구두통지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 회사랑 더 이상 같이 갈 의사가 없습니다. 대표가 뒤가 구린 느낌이였지만, 이렇게 황당 할 수가요.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3개월도 안된 시점에 성과가 없으니 자신이 없다고… 그냥 조용히 계약종료에 맞춰 퇴사 해야하나요? 고용노동부쪽이나 어딘가에 신고등 부당함을 토로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황당해서 지금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머가리퇑퇑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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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모상 조문 답례
안녕하세요 외조모상을 당했는데 회사에서 조문 오시고 조화도 보내주셨습니다. 용인에서 경북 상주까지 상사 한분이 조문오셨어요. 회사사람들이 조의봉투도 많이들 하셨더라고요. 장례끝나고 출근하면 답례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점심이라도 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님께 여쭤보니 결혼도 아니고 조사는 밥사는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밥이 아니라면 커피라도 사는게 맞을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A3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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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말할때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하면서 주변에서 연봉얼마야?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몇개 생겼습니다. 1. 계약연봉만 말하나요? 복지포인트, 상여/성과/인센 , 식대 등 비포함 항목 모두 합쳐서? 예를 들어 계약 5500 인센성과 등 1500 이럴땐 5500 이야 라고 말하는지 혹은 7000이야 라고 말하는지..? (물론 모두 세전입니다) 2. 말할 수 있는 범위? 직계가족? 친척? 친구? 아니면 그냥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을지..? 대기업이직 성공하면서 주변에서 계속 물어보는데 좀 곤란하네요.. 선배님들 조언 기다립니다.
hcmz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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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운트 오퍼 고민
이직을 확정한 상태인데 현회사 카운트 오퍼가 왔습니다. 이직의 목적이 회사가 싫은것이 아니고 더 큰 시장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인데 현회사 연봉 6400 이직회사 연봉 7200 + 상여 0~10% + 주식 현 회사 카운트 오퍼 연봉 7600 제안이 온상태 입니다. 현 회사 근속은 이제 8년이 다되가는 상황이네요. 여러분의 선택은?
공채의벽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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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로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부업같은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음.. 뭐라할까요? 우선 저는 학예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예사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소장품을 관리하거나 전시회를 기획하는 사람이에요. 저도 그거를 해보려고, 석사학위도 따고 경력도 채웠는데(학예사는 경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잠깐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박물관 / 미술관에서 쌓은 기량을 다시금 다지고 싶어서 주말이라도 관련 직종에 부업으로나마 해보려고 하는데 단기 알바같은거 말고도 뭐가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예비학예사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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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4년차, 고민입니다.
일단 행사 관련 소기업 4년차 직장인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니다. 1. 근무 강도 업무 특성 상 스케줄이 불규칙합니다. 정해진 연차 같은 건 없고요. 주로 금토일 업무는 고정이고, 평일은 평균 1~2일 쉽니다. 주 업무는 현장 관리랑 중노동 업무입니다. 스케줄은 보통 이렇습니다. * 고정거래 행사업무 금 오전 10시 출근, 새벽 2시 퇴근 토 오전 8시 출근, 밤 11시 퇴근 일 오전 8시 출근, 밤 11시 퇴근 * 행사 추가 시 필수 참여. 그 외 평일에는 주로 서류 업무(전산 업무, 견적 상담)를 사측에서 요청이 올 때마다 진행합니다. 비슷한 업종(행사) 종사하시는 분들은 다 이렇게 일하시나요?
정후이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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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어린 여직원인데 상습 지각에 이젠 몰래 조기퇴근까지 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어려서 많이 타이르고 직장생활의 태도에 대해서도 많이 설명해 주면서 10분전에는 출근해라 했는데 계속 지각입니다. 이제는 모두 외근했을 때 15분 보다 이전에 퇴근했는데 딱 걸렸어요. 거짓말로 5분전에 퇴근했다고 하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비바람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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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후 평판 조회가 이뤄지면 합격에 가까운걸까요?
지난주 최종 면접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면접이 끝는 당일 오후에 제가 지정한 직장 동료에게 평판 조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동료에게는 채용과정 절차상 전화를 한것 이라고 하면서 평판에 대해서 문의 했다고 합니다. 다른 후보자 분들도 계시긴 했었는데, 최종 면접후 평판 조회가 이뤄지면 합격 확률이 높다고 볼수 있을까요.?
Y2156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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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사유...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6년차 직원 입니다 곧 일을 그만두려고 하고 실업급여를 알아보는중인데요 일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직장내 괴롭힘이랑 건강 악화인데 폭언으로 힘이 드네요 멘탈이 계속 갈려요 제가 부사수라 주요타겟이고, 다른 사원들도 많이 갈굼받아요 건강은 거동이 불편한건 아니지만 비만과 성인병으로 인해 통풍이 오기 직전이에요 요산 수치가 10이네요...요로결석도 3번이나 왔어요..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후 퇴사를 하자니 증거자료도 통화자동녹음 밖에 없어서 자료가 적어요 회사랑 타협을 어떻게 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실업급여 사유를 결혼 없이 거주지 이전으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전에살고 있던 집에서 현재는 타지역으로 이사를 했어요,가족 곁에서 건강좀 챙기려구요 거주지는 차로 왕복3시간, 대중교통으로 4시간 걸리네요 어떻게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살려주라요으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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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계속 데려 가야할까요??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직원과 면담하여 권고사직으로 잘 마무리 하였어요. 이친구의 앞날을 위해 회사를 위해 잘 결정 한것 같습니다. 의견 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ddomi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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