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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하시는분계신가요?
퇴사하고 설계 프리랜서 + 스마트스토어 해볼까 생각중인데 요새 레드오션 인가요??
직딩언니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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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고 핑거프린세스(핑프) 같은 상사때문에 화나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요약하자면 제가 시킨 업무를 끝내드리면 한 4-5시간 있다가 답장와서 이거 바꿔주세요 저거 바꿔주세요 수정해주세요 그러고 맨날 피피티 보면서 이 내용 이해가 안가요ㅠㅠ 이게 무슨 뜻이에요? 쉽게 풀어주세요 이러는데 당연히 부하직원이니까 받아들이라고 할수있는데 그래도 경력이 저보다 최소 5-6년은 더 있으실텐데 저렇게 무식할수가 있나요..? 진짜 저분이랑만 일하면 짜증나서 카톡 오면 알림 꺼버립니다..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후
NIKI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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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미만은 경력이 아니라면서요
왜그러시죠
칸단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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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괴롭힘 가해자로 1달간 정직 이력이있는 사수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대하기 버겁다는 생각이 들때쯤 제 귀에 들려왔네요. 괴롭힘으로 정직을 받는다는게 회사마다 무게가 다를수 있지만, 한 달 정직이면 가벼운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군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돔황치아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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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맞나 묻고싶은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4915?sid1=001 아직도가려서 뽑지않나요? 니즈가맞아도 꺼리게되더라구요 어느 회사공고는 디자이너+계발자 붙어서구하지않나...
칸단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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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직무 스터디와 수면장애 사이에서
안녕하세요. 최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일도 잘 맞고 함께하는 선배분들도 정말 일잘러들이라 즐겁게 일하며 적응 중인데요. 한 가지 고민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무엇을 하던 열정적인 편인데요, 신입사원이 되니 평소보다 2배 정도 과열된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일을 배우며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너무 재밌고 성장하는 게 보이니 퇴근 후 공부를 멈출 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저를 통제하지 못 하겠다는 것입니다. 신입이다보니 공부할 게 산더미라 파고 팔 수록 새로운 배움이 나와요. 그러다보니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는 루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생각이 넘치다보니 침대에 누워도 잠이 잘 안 오고 핸드폰으로 추가 자료 조사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며..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면의 질은 앞으로 업무에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중에서 어떻게 이런 문제(?)를 극복하셨는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직장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haruharu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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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상사는 영원한 상사?
한번 상사는 영원한 상사다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진짜로 맞나요?
초코베이베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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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퇴사 예정인데 연차 당겨써도 되나요?
내년 2월에 퇴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퇴사한 사람들을 보면 마지막에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하더라고요. 내년에 2개월만 근무하면 되는데 연차 16개를 마지막에 쓰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지금부터 나눠서 쓰려고하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혜강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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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T계열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들어와서 2년차인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스타트업 회사가 세워질 때 같이 입사한 원년멤버이기도 합니다 2년차도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 충격으로 정말 아무런 의욕도 나지 않고 나쁜생각도 많이 들어 사회생활을 오래하신 경력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비개발 직종에서 개발자 직종으로 공부 후 커리어 전환한지 1년이 되지 않은상태에서 저는 개발자로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초기스타트업이 그렇듯 개발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점점 처리해야될 일들이 늘어났고 자연스레 회사 자금관리, 정부사업계획서, 기획 ppt 등 개발이 아닌 다른 처리해야하는 일들을 같이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점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할일은 점점 늘어가면서 개인시간을 쏟아부어도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도 점점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비개발직종에서 개발직종으로 넘어와서 따라가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은 와중에 점점 뒤쳐지니 새로 들어온 신입을 관리할 역량도 안되고 같이 고민해주거나 함께 개발할 실력도 점점 떨어진다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표님에게 상담을 드리니 개발만 잘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멀리 봐서 pm이나 개발 기획을 할 수 있도록 넓게 알라고 하시더군요. 개발도 하나 완벽하게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지금 현상황에서 멀리 볼 수 있을까요...저는 '그래도 묵묵히 일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열심히 모든 일들을 소화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큰 충격을 받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연봉협상과 함께 팀 재조정이 들어가면서 대표님께서 이런소리를 하시더군요 "너가 우리회사를 위해 이것 저것 힘쓰는거 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너의 개발 역량으로서 너가 지금 팀에 들어갈 수 있는곳이 아무곳도 없다. 너는 개발자인데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너무 부족하다"라고 하시더군요 전 여기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위해서 개발이 아닌 다른일도 도맡아 했는데 이제와서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니? 이런 상황에 놓이다 보니 팀원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그냥 그런 중간직책으로 남아버린 기분입니다.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금부터라도 대표님이고 뭐고 그냥 제 개발이나 하겠습니다 하고 커리어나 쌓을까요....애당초 지금 쌓아온것(정부사업 따오거나 외주 영업 성공한것들)이 제 커리어로 되긴 할까요... 계속 이런생각이 들다보니 의욕도 안나고 다 때려치고 그냥 인생 새로 시작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남기겠습니다 1. IT계열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입사해서 2년 넘게 개발 말고도 운영 기획까지함 2. 회사가 성장하니까 모든일들을 도맡아할 시간이 없음 자연스래 개발능력 저하 3. 팀 리빌딩할때 내 개발역량이 부족하다고 함.
밤새도록돌아가는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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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을 하는 직장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을 1년째 다니고 있는 20대 초반 입니당. 일단 저의 이야기는 아닌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6명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입니다. 소장님, 실장님, 차장님, 선배, 동료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서 실장님이 말을 좀 막 하십니다. 사람은 착하긴 한거 같은데.. 생각이 없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회사사람들이 일에 지쳐갈 오후가 될쯤 "아~ 일하기 싫다!" 라고 동료가 말했습니다. 이 말은 차장님도 하고 실장님도 하고 모두가 습관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동료가 담배를 피러 나갈때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대화식으로 서술하겠습니다. 실장 : "쟤는 왜 저렇게 일을 하기 싫어할까?" 선배 : "ㅇㅇ씨 집에는 돈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요 ? (매일 말하는 장난) 실장 : 아 그래서 그런가 ? 반찬가게 물려받으면 되겠다. 나 : 어머니 반찬가게 폐업하셨어요. 실장 : 아 어머니 폐업하셨어 ? 일하기 싫은건 유전인가 ? 나 : ㅇㅇ 어머니 허리 디스크로 수술하셔서 폐업하신거에요 실장 : 아~ 몰랐네 이거 말하지마! 실수야 실수! 이게 문제의 내용입니다. 저의 동료는 저의 절친한 동네 친구고 10년째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관계입니다. 친구가 어머니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아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가 들어오자마자 그 실장이라는 작자가 "야..야.. 들어왔다 쉿.. 다같이 쉿하는거야 ? " 이렇게 눈치 없이 말하는겁니다. 결국 친구가 같이 집가는 내내 "무슨 이야기야 ? 뭐야 ?" 계속 물어보는 바람에 저 단어까지는 아니지만 순화해서 말했습니다. 친구는 화를 엄청 냈습니다. 저도 이해가 매우 갑니다. 근데 실장이랑 차장이라는 사람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에 사과까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친구와 제가 베베 꼬인건가요 ?
배고픈카피바라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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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휴가 관해서
회사에서 연장근로 27시간과 관련해서 보상휴가로 준다고 하는데 급여로 받게될 경우 1.5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한테 4일 휴가로 주겠다는데 27시간 X 1.5= 40.5시간으로 계산해서 5일 정도를 휴가로 주는게 맞지않나요??
보상휴기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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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퇴사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고 우울했던 1인입니다. 정말 못하겠어서, 대면이 아닌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수습기간이고, 경력직입니다. 이런 적 처음이라 저도 엄청 당황스러운데, 저도 모르게 계속 극도로 우울하고 긴장하고 그래서 저 살자고 비매너적인 행동을 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매일 보고하면 혼나는건 일수이고, 밥을 안먹으면 대표가 쟤는 꼭 내가 뭐라하면 밥을 안먹더라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 사실 업무적으로도 정리가 안되어 있는 곳이라 근무하면서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번듯이 근무하는 사람 옆에 두고 제 롤에 대해 채용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고기서 참 정이 많이 떨어졌어요. 당장 출근해서 인수인계와 업무 정리를 하라고 하셔서 얼굴 뵙고 하는건 어렵고, 인수인계 파일을 인수자에게 따로 전달했습니다. 사실 다른 업무는 항상 배제당했던터라, 업무 정리할게 없습니다. 계약을 진행한 부분도 없는데,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사실 오늘 가서 인사하고 올까도 했는데 너무 그냥하염없이 무섭더라고요. 저도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고 불안과 우울, 긴장이 극도라 약까지 받았어요.. 출근안하면 무단결근 처리하고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소송걸겠다 협박하시는데. 이런 소송이 가능할까요? 무단 결근 처리하고 퇴사 처리 안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동부에 전화해보니 그냥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던데, 자동적으로 퇴사 처리가 되는건지 퇴사 보류 기간이 2달 이상이 될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bgmccc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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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하까진 꼬꼬마 애기?
사내 팀을 이끌고 있는 15년차 직딩입니다 저희 훌륭한 팀원 중 한명이, 요즘 30살 까지는 꼬꼬마 애기로 봐야된다면서 잘챙겨주고, 돌봐주고, 말도 이쁘게 해줘야 된다는데 맞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 제가 회사 꼰대물에 젖어 있는가 해서요
이이이이잉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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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너무 더럽다
왠지 모르게 우리 사무실에 회장실도 있는데 진짜 더러워서 디비지겠다 맨날 용트름 꺽꺽대면서 다니고 가끔 사무실 나가는 길에 방구도 뀌시고ㅎ 문 열어놔서 그런지 회장실에서 담배피면 사무실 쪽으로 냄새 다 나와ㅜ 코도 야무지게 푸심 크으으으응!!!!!!! 난 저렇게는 안 늙어야지ㅜㅜ
mmo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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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너무없네요
말그대로 누구처럼 성의차지않아서 안뽑는게맞다면 본인 스펙은어찌되시길레 타인에게성이 차보이나요?
칸단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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