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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계약직인데, 연봉 낮은 정규직 괜찮을까요?
현재 영끌해서 5000 정도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물경력이구요 ㅠㅠ 근데 회사 복지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가 너무 아쉬워요.. 현재 4300에 정규직 오퍼가 왔는데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복지는 현재회사가 훨씬 좋구요..
세계사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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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유급휴가에 대하여
지금 다니는 회사가 최근 무제한 유급휴가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고 곧 적용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저렇다 하기에는 아직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저희 팀에는 없어서 다들 궁굼해하고 있네요. 병가 낼때도 사유란이 없을정도로 자유로운 회사긴 하지만 무제한 휴가는 상상이 아직 안갑니다. 혹시 이와 비슷한 정책 아래서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경험담이 궁굼합니다!
드디어개발자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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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출근 1일 재택 관련
스타트업입니다 시범으로 4일 출근 하고 1일은 재택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주 4일근무 하는 회사 다니시는분 있을까요?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 경험 나눠주실분 있을까요? 장단점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꽃들도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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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스라이팅 참아야 하나요?
오케이했다가 뒤에 가서 딴 소리하고, 잘하면 본인탓, 못하면 내 탓입니다 그런 상사가 두명인데다 그 둘이 의견도 안 맞아서 고래 싸움에 낀 새우가 된 기분입니다 욕설은 기본이며, 가이드도 없으면서 조금 잘못됐다 싶으면 정신 차리라고 합니다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없는 사람이고 야근을 해야 정상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을까요? 30대 초반인데 이직이 이제는 겁이 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공감해주세요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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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자동차 영업 직종으로 뛰어든 1개월차 신입입니다 어디서부터 손님들을 끌어와야할지 몰라 너무 어렵습니다 영업전문가님들이 하나의 팁들좀 공유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인생의고난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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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월급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첫 회사고 8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월급 줄 때 기본급이 얼마 식대 얼마 공제액이 얼마라서 지급총액이 이 정도라고 목록을 카톡으로 보내줬거든요. 근데 이번 달은 금액이 미묘하게 적어졌고 목록도 안보내주시더라고요... 최근에 신용보증기금에서 회사로 전화가 오고 돈을 갚네 마네 대출연장을 하네마네 하는 걸 봐서 좀 더 불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경제나 금융 관련해서 별로 아는 게 없으니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문제가 된다면 얼마나 큰 건지도 모르겠네요 괜찮은 걸까요?
행성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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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금 상황에서 가업을 잇는게 맞는 판단인지 문의드립니다.
일단 저는 31살 3년차 외주 개발자에요 연봉은 4천받구 있구요 SI임에도 체계가 확실하고 일의 끝맺음이 확실한 편이라 워라밸도 좋은 편입니다 풀 원격근무이기도 하구요 제가 성향이 집돌이고 내향형이라 혼자서 일을 쳐내는 업무환경이 딱 맞긴 해요 그런데 제가 곰곰히 미래를 생각해보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사로 이직할 욕심은 없는 상태입니다 아버지께서 연매출 15억정도? 직원수 열댓명정도 되는 식당영업을 하고 계신데 저에게 하루 빨리 가업을 잇는게 어떻겠냐고 자꾸 제안하시는데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빨리 돈모아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리잡고 싶은 마음도 크고요 제가 결혼자금으로 모은 돈이 5천정도인데 턱없이 모자라 보입니다. 3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 내 후년쯤에는 결혼하고 싶어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제가 들어오면 월 7~800정도를 급여로 주겠다고 하십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가야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빨리가서 고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지만 제 성향이 사람을 대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에너지를 뺏기는 성향이라 엄청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일하시는 걸 봐와서 식당을 운영한다는게 보통 일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 연령대도 높은 편이고 제 성격상 직원 관리라던지 모든게 수월하지 않을 것 같구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언제든 너가 이어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니 젊을때 와서 고생하지 말고, 40대쯤 오는게 적절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업무 환경 자체도 열악하고 개인시간이 많이 없을 것이라고 반대를 많이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일을 맡기고 손을 아예 놓으시려는것 같다는 이유에서요 결혼자금도 그렇고 어차피 물려받을거면 빨리 가고싶다고만 생각이 들지만 어머니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서 자꾸만 고민됩니다. 회원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만약 선택을 하셨다면 구체적인 이유도 듣고 싶습니다.
오지는초코칩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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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관련 제3자의 눈
5인미만 회사입니다.(바쁜회사는 아닙니다) 상사가 제가 자리를 비우거나 화장실을 갈 때 몇시부터 몇시까지 자리를 비웠는지 1년 넘게 기록하고 있는걸 오늘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3-4번정도 4-15분정도 화장실가거나 통화를 하러 간건데. 이걸 알게 됐을 때 극한의 소름이 돋았고 감시 당하는기분이 들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화장실도 1시간넘게 참다 횟수를 줄이려고 합니다. 제가 화장실을 가면 또 적을테니깐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1. 대체 왜이러는건지 심리가 무엇이며 대체 무엇을 하려고 적는건지요. 2. 저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3. 이러한 것도 직장 내 괴롭힘, 갑질에 해당되나요? 심지어 상사는 1년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10-15분 지각하며 저와 똑같은 횟수로 화장실을 가거나 통화하러 자리를 비웁니다.. 내로남불아닌가요. 저는 미쳤다고 기록까지 하고 살지는 않아서요..;
어퍼컷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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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원들에게 저의 뒷담화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회사 규모는 직원 9명 정도인 연구개발 부서에 있습니다. 연차로 인해 휴가를 나간 상황에서 최근에 업무적 성과로 인해 회의시간에 대표가 저에 대해 심하게 뒷담화를 하는것을 동료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직원들에게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당하게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업무에 대한 평가 뿐만아니라 인신공격이나 능력에 대한 폄하 등 한 회사의 대표가 직원에게 해도되나 싶을 정도의 얘기들을 했다고 합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나름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를 키워보고자하는 마음에 들어왔지만 대표의 저런 행태를 보니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해당 회의기록은 녹음이 되어있긴합니다. 회의록 작성을 위해 다른 직원분이 녹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사건으로 회사에 권고사직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의 사유가 되던지요.. 참 힘든 하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크9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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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 갈 생각에 갑답하네요
다들 이러고 사는거겠죠.. 이직하자고 마음 먹으니까 더 가기 싫네요
달밤에시위중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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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시
정규직 계약서 작성 후 연봉이 오른다고 하면 다시 재작성 해야하는 건가요? 계약서에 연봉협상 주기도 적어야 하나요?
참다참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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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나 퇴사 때 찾는 잡플레* 믿을만 한가요?
오늘 잡플레*을 보는데, 오퍼 들어온 회사 평가를 보니까 사진과 같더라고요. 실제 평점은 1.9 그런데 대외적인 평점은 2.3. 이런 즉슨 직원들의 찐 평가는 1.9이고 회사는 한 2.3정도에 맞춰놓은 것 같은데... 요즘 잡플레* 보면서 나름 도움도 받고 있지만, 기업 후기 올려도 한참 후에나 업데이트 되고 또 넘 팩트위주로 안좋게 쓰면 리뷰 승인안나고 ;;;; 그닥 믿을만 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알고보니직딩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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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 체계(목표 얼마 이상 시)
팀별로 목표 달성하면 얼마 성과금 주는 체계인데 달성 여부만 공개하고 원래 얼마 달성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나요? 얼마 달성했는지 요청하면 무례한건가요? ex) 팀별 매출 10억 달성 시 500만원 15억 달성 시 1000만원 15억 이상 달성 시 초과 분에 대해 10% 등 이런 체계입니다
엉망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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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절차…잘못된 것인가요
몸이 좋지 않고 상사랑 맞지 않아 들어온지 한 달 좀 넘어 퇴사를 밝히고 후임 올때까지 기다리라 했는데 여쭤봤을 때에도 정확한 퇴사 날짜를 알려주지 않아 인사팀에 희망일을 먼저 말씀드리고 요번주까지 하겠다고 말씀드린 뒤 사직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어제 맞지 않는 상사가 휴게실로 따로 불러 곤란하다고 30분동안 화 아닌 화를 내더라구요. 나가기 전 레포트도 거의 다 쓰고 일 처리는 다 해놨는데 일단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죄송하다 했는데 아직까지 속상하네요… 심지어 퇴사하기로 한 날보다 일을 더 하고 가라고 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yachae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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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합니다.
소규모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10명 미만) 현회사의 지사장은 일계 계약직 직원이고 대표자는 외국인으로 등록되어있어(해외에 있음) 지사장이 그 대표에게 보고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세일즈 출신이라 다른 모든 부서를 무시할 뿐 아니라, 세일즈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너무 바쁘니 다른 부서가 세일즈 업무를 나눠서 도와줘야한다는 식의 가스라이팅을 6개월째 하고있습니다. 결국 지난주부터는 전직원에게 직무기술서(JD)를 시간단위로 기재해서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것도 업무를 이해하려는게 아니라, 이 정도면 세일즈업무 도와줄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하기위한 빌드업인 것을 모두 느꼈습니다. 답은 이미 정해놓고 하는거죠. 모두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각팀이 여러명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각 부서에 1명씩 밖에 남아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다들 각자의 일들로 바쁜데 세일즈외에는 크게 중요하지도 않고 놀고있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이 와중에 세일즈는 이미 정신 세뇌를 당했는지 그게 편해서 그런지 그냥 옳다쿠나하고 가만히 있구요. 업무확장으로 써먹을 일도 없는 세일즈 뒤치닥거리 해주는 일을 하면서 이회사를 다니고있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만두는게 최선이라는건 알지만, 올해 업무 셋업으로 너무 고생을 했어서 인센은 받고 나가고싶은데, 그러려면 내년 4월까지나 견뎌야해요. 너무 암담해서 여기서나마 한풀이 해봅니다. 꾸벅
인생은쓰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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