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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동발령 없이 근무를 해도되나요?
오퍼레터 근무부서 : A 근로계약서상 근무부서 : B 실제 근무지 : C A,B,C는 모두 같은 사업장입니다. 실제 인사발령은 B만 나왔고, B에서 C로 이동발령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휴가 결재를 하더라도 B로 올려야하고, C에는 구두로 승인보고 근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자문을 받으려면 어디에 받아야하나요?
kkuru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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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업급여 vs 무급휴직
입사 1년 2개월차 입니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회사 자금사정이 안좋아지면서 무급휴직 혹은 퇴사를 제안받았습니다. 휴직기간은 우선 3개월 제안받았는데, 회사는 너무 맘에 들지만 3개월 내에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누구는 실업급여라도 챙기라고 하고, 누구는 회사에 적을 두고 있어야 취업시장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도저히 판단이 안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패트릭호어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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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있는 근로자는 실업급여 못받나요?
1인기업으로 사업하다 매출이 너무 떨어졌는데 대출이 많아 휴,폐업 못한상태로 취직했습니다. 현직장에서 9개월차인데 매출이 좋지 않아 부서를 정리해야할수도 있다는데 자진퇴사를 권유할지, 권고사직할진 모르겠는데 제가 1년 되기전에 부서를 정리할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더라구요. 권고사직이 될경우 사업자가 있으면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ㅜㅠ 대출이 있는 상태에선 휴업하면 대출 일시상납으로 바뀌거나 할것 같아 휴업은 어려울것 같은데ㅜ 지금 있는 사업장은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는거라 직전매출는 연 500도 안됩니다. 1인 사업장으로는 고용보험 가입은 안했습니다. 사업자있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청춘소녀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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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부서가 정신 없이 바쁜 상황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랑은 독립된 일들이라 부서원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것도 없으며, 제게 도움을 요청하시지도 않으세요. 눈치도 많이 보여서, 자리에서 참고 자료도 보면서 제 나름 발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반대로 저만 바쁠 때 생각하면, 절 신경 안 쓰셨던거 같지만. 제 마음은 지금 불편하네요ㅠㅠ
노닉넴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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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급 공고에 과장급이 지원하면..?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가보고 싶은 회사인데...고민이네요 설레발이긴 한데 처우협의도 쉽지않을거같고 초봉받고 일하자니 현실적인 문제가.. 혹시 이런 경우 경력 인정받고 입사하신 케이스가 있는지 궁긍하네요 일단 서류라도 한번 넣어보는게 좋을까요?
파닥파닥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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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
화장실가서 손 안씻고 내 모니터 만지기 밥 쳐먹고 하루종일 양치 안하고 담배 피고 주디 안가리고 면상앞에서 얘기하기 코딱지 파서, 여드름 터트려 옷에 슥슥 닦기 찌든내, 암내, … 내차 타고 같이 어디 다녀오면 차 시트에 이상한 냄새까지 베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드러워서 미칠거 같네요… 다른분들은 회사 같은팀에 이런 사람있을때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ks마크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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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입사 한지 6개월차 입니다 궁금 한점이 있어 선배님들 한테 여쭈어 볼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 직업상 커피나 음료를 자주 시켜 먹는 편이기도 하고 막내인 제가 사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수분 카드나 법카들 받아 사러가면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있으면 제가 개인적으로 적립리나 쿠폰을 적립을해도 되나요?
프로방송인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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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행보에 치를 떨고 당일퇴사
안녕하세요 서론 빼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대표가 사업장엔 한달에 한 두번 출근하며 업무는 업체에 의견만 듣는 편입니다 직원들의 이야기는 흘려 듣는 편이구여 가장 큰 문제는 4대보험 체납입니다 사실을 알고 8개월동안 보고를 드렸으나 미루고 나아지는게 없어요… 현재는 연말정산도… 이러한 상황에 4달 전부터 퇴사 통보는 해왔는데 이래저래ㅜ붙잡힌 상황입니다 도저히 다니기 힘든데 당일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인과응보102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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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으로의 진급 기준이 “주변 동료/팀장의 인정”인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상황 야근이 많고 악명이 높은 광고 대행사에 2년째 재직 중입니다. (퇴사율이 높고 평균 근속연수가 2년일 정도) 그래서 2년차 정도 되면 퇴사하지 말라고 거의 진급을 시켜주는 분위기인데, 제가 중간에 팀이동을 하면서 진급이 한 번 고꾸라졌습니다. 그러고는 개인적으로는 진급에 대한 욕심을 미뤘고 이동한 팀에서 저를 다시 증명하는 시간이 쌓이면 자연스레 진급이 되리라 믿었던 것 같아요. 팀 이동 직전에도 진급을 하려던 차였어서 크게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진급을 (진급하고 퇴사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며) 지양하는 분위기가 되며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저는 연봉협상도 없는 이 회사에서 2년째 똑같은 연봉을 받고있다는 사실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2. 진급 기준 리더급에도 진급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대표랑도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는데 저는 진급 기준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은 진급 기준은 “기준 없음”이고, ’객관적 지표를 만들면 오히려 회사 입장에서도 불만 안들어도 되고, 쉽다. 그렇지만 그러면 혁신이 나오지 않아서 폭발적인 성장 곡선을 만드는 주니어들을 위해 일부러 기준을 두지 않는다. 다만 주변 동료나 팀장으로부터 “야, 걔 미쳤던데?” 싶을 정도로 일에 미쳐있고, 몰두하고, 프로답게 일하면서 “인정”을 받으면 그 사람은 진급할 만한 사람‘ 이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3. 타 회사의 진급/승진 기준이나 의견 저는 도저히 이런 주관적인 평가가 어떻게 진급 기준이 될 수 있는지 납득이 안가고, 동의할 수가 없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도 궁금해요. 저는 여기에 수긍하고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걸까요?
lululu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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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업무 효율화를 늦추는 팀원 팀장
팀장님 팀원 바쁘다는 얘기만 합니다. 저는 이 대기업에 이직한지 1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팀원분들의 일처리가 느려보이고 느린 이유가 보이고, 해결책도 보입니다. 팀장에게 그런 해결책 여러가지를 제시해보았고 팀내 설문지를 돌렸는데 모두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도입을 하려고 하니 바쁘다는 핑계로 늦춥니다. 제가 도입하려는건 대부분 협업 효율화와 크로스 체킹 효율화로 실수도 줄이고 팀원간 이해도 높힐수 있는 방법이고, 타 기업 타 부서는 쉽게 오래전부터 도입해온 방식들입니다. 제가 팀장님께 ‘급진적인‘ 도입 정책을 제시했지만 이 마저 좌절되고 팀장님도 팀원의 바쁘단 핑계에 오냐오냐하며 도입들 늦춥니다. 사실 제가 급진적인 단어를 썼지만 절대 급진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팀장님께 어떤 질문을 통해 이와같은 사고를 가졌는지 알수있을까요? 팀장님의 한계를 인정해야할까요?
냠냐리냠냠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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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사수의 장난 어디까지 받아줘야 되나요?
저는 여직원이고 바로 윗 사수가 진짜 부질없는 말장난을 너무 많이하는데 걍 무시할때도 있지만, 제이름을 꼭 부르고 말장난 할때도 있는데 회사에서 직원들의 장난 어디까지 받아주시나요? (참고로 저랑 사수랑 10년 차이나고 결혼도 안하고 연애도 못하는 사수입니다.. )
일이삼사오육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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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검색 시 조회되는 글 개수가 제한적인데
딱히 설정 가능한 테마가 없어서 회사생활>Q&A로 지정했습니다 리멤버는 블라랑 다르게 최신 10개 미만의 글만 확인되는데 제가 검색한 키워드의 전체글은 열람이 안되나요?
아포카툐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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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보다 경력 연봉이 적을수도 있을까요?
경력 이직인데요, 작은회사에서 작은연봉 받다가 조금 더 큰회사로 이직하게됐는데 예를들어 4000 받다가 연봉협상을 4500으로 했습니다 근데 계약서 쓰고나서 알게됐는데 그 회사의 신입 연봉이 5000 수준인거 같습니다 그냥 호구된건가요? 아니면 법적인 장치가 있을까요?
직지치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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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계약직 법적 채용 인원 수
직원 수 약 10명 정도 되는 사업장입니다. 매출은 월1억 정도 규모입니다. 본사와 현장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본사 직원 두세명은 정규직이고 현장 직원은 모두 다 3개월 계약직입니다. 수시로 해고하고 채용하기 편하기 위해서 그런 고용 형태를 취한것 같은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요?
선듀리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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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를 어느정도로 얘기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한 직장에서 영업직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직 사유는 낮은 연봉과 업무 과다 입니다. 최근 몇 년 전에 회사 주인이 바뀌면서 회사도 많이 바뀌었는데 그 과정에서 같은 영업팀 동료분들이 꾸준히, 많이 퇴사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거의 2명 분의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고 있네요. 작년 초에만 해도 얼른 인원 충력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 그러더니 결국 올해 초에는 인원 충력 없고 이대로 가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금 2월까지 버텨보고 있는데 하루종일 일해도 업무가 줄지를 않고.. 그러다보니 안하던 실수도 하고, 기존 제 고객 응대도 만족스럽지 못하게 되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래 다닌 첫 회사라 애정이 있어 나름 버틴다고 1년 정도 버텼는데 이젠 넘 힘드네요! 원래 남은 동료들 때문에라도 최대한 버텨 보려 했는데 이젠 못해먹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 이직 준비 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직 사유로 위 내용들을 사실대로 얘기 해도 될까요? 너무 솔직하게 오픈 하면 이직 때 안 좋을까요? 최대한 현재 재직중인 회사 흉은 안보고 그냥 있는대로 담백하게 얘기해볼까 하는데 이직이 첨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 보통 이럴 때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해 봅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감귤왕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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