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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원래 영업관리 업무까지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MD로 입사해서 현재 새로운 플렛폼에 입점 준비로 바쁜 상황인데 영업관리 하는 분이 와서 앞으로 오픈하는 플렛폼의 수출신고 등 영업관리 업무도 하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뭔가 추가 업무가 싫어서 앞으로 저한테 하라는 식인 느낌이라 .. 저는 영업관리 업무를 한적이 없고 수출신고도 한적이 없는데… 이게 맞나요???
짹스패로우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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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메일 보낼때 San 붙이나요?
두군데의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독.미) 공통으로 느낀건 두 회사 모두 발신인의 국적을 막론하고 수신자가 일본인이면 사내 메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San을 붙이더라구요. 다른 회사들도 다들 그러시나요? 보통 동서양, 직급을 막론하고 가끔 처음 인사하면서 부탁할때 빼고는 dear도 거의 안쓰고 Hi, hello로 이메일을 시작합니다.
주티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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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 장애인 우대에 대한 시선이 궁금합니다
저는 장애인입니다. 겉으로는 티가 하나도 안나고 얘기를 해줘야지 알 수 있고, 일상생활엔 하나도 지장이 없는 경증장애입니다. 만약 장애인 우대 전형 혹은 취업우대를 받고 입사를 한다면, 다른 동료들이 그 사실을 아나요? 만약 안다면 시선이 어떤가요? 다른 회사 혹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R6M2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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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로 인한 퇴사
혼자 프로젝트 2개를 단독으로 진행하다가, 직장내괴롭힘과 가해자 승진으로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7월말까지 회사다니는중) 그런데, 제가 맡고 있는 과제가 민원이 많은과제로 인해, 담당자가 정해지지않았습니다. 회사측에서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자 제안을 내놓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나가는 처지에 의견을 제시하는게 맞는건지? 왜 저한테 이렇게 안해줬는지? 회사 윗분들한테 애기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조건) - 참여인원에 따라 천만원 지급(연말이 아닌 익월부터 월별지급) - 야근수당 사용 가능 - 정규 1명, 계약직 1명 붙여줌 - 4차년도 5차년도 과제수행시 성과급 1000만원+a 지급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롭힘은싫어요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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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입찰방법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사기업이고 공사를 진행하게 될 때 업체에 대해 경쟁입찰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가지고 있는 업체POOL에서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위에서는 너무 같은 업체만 사용한다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경쟁입찰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문의드리고 싶은건, 다른 사기업에서는 경쟁입찰을 할 때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공사비는 건당 보통 8천만원 이상되는 공사입니다.) 공사에 대한 예상가격을 책정하고, 여러 업체를 찾아서 공사에 대한 설명을 동일하게 해주고, 받은 견적에서 최저가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인지... 또 경쟁입찰 프로그램이 있다면 추천도 받아보고 싶고요..
고민하자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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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퇴사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0대중반 남성 과장님이시고 이번에 퇴사하신다고 하셔서 선물 드리려고 해요. 같이 일 하면서 배울점도 많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같이 일하면서 좋은 기억만 있네요 뭐ㅜ드릴까 둘러보면서 만년필도 괜찮을 거 같아서 만년필은 일단 해드릴까ㅜ생각중인데 만년필 말고도 다른 선물 뭐 없을까요? 퇴사하고 나서도 생각나는 걸로 선물드리며 ㄴ 좋을 것 같아요
하이룰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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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회수?
퇴사 한다고 해서 사직서 작성하고 제출 했다가 근로자가 다시 근무 한다는데 이걸 한 문장으로 표현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직서 회수..? 퇴사 반납..?ㅋㅋ..
동R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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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
이번에 승진을 했습니다 원래는 승진 시 해당 직급의 초봉에 맞춰서 연봉 계약이 진행 됐는데, 이번년도 부터 기본 연봉+인사고과를 반영해서 연봉계약이 진행 되는걸로 바꼈습니다. 문제는 제 계약 연봉이 애초에 낮았어서 인사고과를 반영 해도 직급 초봉보다 현저히 낮아서 고민이네요.. 팀장+인사팀에 해당 내용 얘기하면서 직급 초봉으로 맞춰달라고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펭슈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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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관련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05월말부터 퇴사에 대한 내용 전달 - 회의간 직접 얘기함. 기록은 없음. 06/14 사직서 제출 - 퇴사희망일 07/01 06/17 2주 후는 너무 빠르니 07/12 이후 퇴사해달라 주문 - 알겠다함. * 이미 인수인계 자료는 완성 2주정도 애매하게 근무하는게 퇴직금 산정에 영향을 줄수도 있을까요? 그냥 싫다할걸그랬나 고민되네요
휘핑크림올린유자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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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반려
사직서 제출했는데 반려당함 그러고 대표랑 1:1 면담했는데 너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아직 사회생활 덜해본 티가난다. 하는거 이제 또 사직서내려는데 사직서는 통보아닌가요? ㅠㅠ ------------------------------------ 내용추가 주말 밤 낮 가릴거없이 업무지시하고 전화오고 전화로 소리지르고 인격모독까지합니다 (대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나가고싶어요. 맘에안들면 오늘부터 당장 나오지마라식이구요 카톡 통화녹음 등등 인격모독 가족 들먹이는거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퇴직금 하나도 안아깝고 이런 회사에서 2년 버텼는데 이제는 그냥 무조건 나가고싶어여 ㅠㅠ
뷔아이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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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에게만 엄격한 상사 대처법
저를 포함한 일부 직원들에게만 엄격하게 하시는 상사가 있습니다 다들 큰 실수도 아니고 별거 아니라고 다들 생각하는걸로 사람마다 차별적으로 엄격하게 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 하는게 좋을까요? 당연히 친한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싫어하는걸로 생각 되는 사람에게만 엄격합니다 가끔 도를 넘기도 하구요 (친한 사람 실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따지는 경우 등) 물론 남들 다 안하는 캘릭더의 연차 일정 등록같은 사소 한거 까지 완벽하게 다 챙기면 좋겠지만 사람이란게 그럴 수 없잖아요 저희가 해결할려고 시도 했지만 실패한 것들 1. 해당 상사와 친해질려고 노력 2. 최대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기 3. 남들보다 더 완벽하게 일하기 결국 저희가 추측하는 상사가 특정인들에게 엄격한 이유 1. 성별 차이 2. 개인 감정적인 상황 3. 상사의 생리현상 (생리 현상이라기엔 일주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욕먹는게 일이라 생각하고 또 저러네.. 라고 넘기고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직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회생활하는게 답도 아닌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사화생활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정 주기마다 반복된다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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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중소 대우 이정도면 얼마나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외근 자차 x, 외근 회사차량 점심식사 제공 4대보험 상여금 소액 있음 자격증취득 축하금 세전 월 250 술없는 회식 생일선물 등 이정도면 정말 너무 괜찮은거 같은데 맞을까요??
호랑E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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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회식인데 막막해요..
저희 아버지.. 주도고 뭐고 내건 내가 따라 마신다 주의라서 제가 술자리 예의를 잘 모릅니다.. 거기어 제가 저보다 높은사람들하고 먹는건 처음이라 어째야될지 모르겠네요.. 기껏해야 아는게 두손으로 받고 돌아마시기 인데.. 뭐 상사가 주는술을 받는게 예의인지 내가 먼저 따라드려야하는건지 잔 비워진거 보이면 바로 따라야되는건지 건배사는 어째야되는지.. 막막하네요.. ㅜㅜ 혹시 술자리 예절에 대해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신입사원 살려주세요!
퇴근고고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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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와 실제 업무가 다른 걸 이직 사유로 말해도 될까요?
5년차고 그간 파트너십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JD에 파트너십/콜라보레이션/홍보 기획 및 운영이라고 되어 있어 지원해서 근무한지 3개월째인데 실제로 하는 일은 대행사에서 가져온 홍보물 검토 밖에 없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원래 담당하던 파트너십 기획/운영 쪽으로 다시 면접을 보게 됐는데 저 내용 설명하면서 JD와 실제 업무의 편차가 컸고,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전문성을 살리기 어렵고 향후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언급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꾸며내는 게 맞을까요?
aappple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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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그냥 회사를 나가는게 맞는가요?
현재 회사를 다닌지 1년6개월이 되었습니다.(2023년1월 입사) 마케터로 일을하고 있으며 회사 구조상 MD한명과 마케터 한명이 페어가 되어 하나의 카테고리를 맡고 있으며 회사의 가장 중요한 평가 지표는 매출입니다. 회사내에서 연초에 설정한 KPI는 매출 70% 나머지는 정성적 평가로 되어있습니다. 지난주 6월13일 팀장이 저를 불러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 너는 하는게 없다. 2.윗사람들이 너를 안좋게 생각한다. 3.팀 동료들도 너랑 일하는걸 힘들어한다. 그래서 내 옆자리로 옮겨라. 자리에서는 물외에는 그 어떤것도 먹지말고 분골쇄신 해야한다. 나도 너와 같은 애둘 아빠로서 잘되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다. 회사의 모 이사님이 너 나가라고 한다고 하는걸 내가 이야기하는거다. 지난달까지 매출이 작년에 비해서 신장되고 있었고 위에서 언급된 이사님은 제 업무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느낌이 이상하고 의문이 든 저는 구체적으로 질의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것같고 성과가 안난것같냐, 어떤 동료가 어떤부분이 부족하다고 하느냐. 에 대해서 물었지만 답변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얼버무릴 뿐이었습니다. 그냥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현재 매출의 경우 작년 대비 성장하였고 회사가 잡아놓은 매우 높은 매출목표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대비 1.3~1.5배정도 성장한 상태입니다. )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이 다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거구나 싶어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타 부서 사람들과 저에 대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일 졸라 많은데 휴가를 쳐 간다.' '그래서 쟤는 어떻게 할건데?' 등 험담을 계속해서 하는 것을 본의 아니게 옆자리라 보게 되었습니다. 6월17일부터 19일까지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는데 휴가를 다녀온 바로 다음날인 6월20일에 센터장과 팀장이 불러서 면담을 하게 됩니다. 너와는 일을 같이 못할 것 같다. 업무 성과가 나오질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들이 급하게 만든 업무 평가표를 들이 밉니다. 연초에 정했던 KPI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은 매출이었는데 그 부분은 아예 없이 정성적인 부분으로 본인들이 점수를 매겨서 너는 점수가 낮으니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한 제안은 두가지였습니다. 1. 다른 부서로 갈래? 어느 부서로 갈지는 너가 정할 수 없으며 이럴 경우 니 커리어는 망가질거다. 2. 퇴사하면 위로금과 실업급여는 받게 해줄게. (권고사직을 권유한듯합니다) 제가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팀 동료들이 저와 함께 일하는게 어렵다라고 했다는 부분은 제가 6월 21일 퇴사를 하게 될 것 같다며 팀동료들에게 토로 했을때 왜 너가 퇴사를 해야하는거냐. 하면서 직원들이 팀장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를 따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이후로 팀장은 표정이 썩어있고 저를 쌩까기 시작했습니다.) 2. 현재 팀장은 예전에 회사에서 팀장을 하다가 팀원으로 강등되었으며 그 이후 퇴사후 다시 팀원으로 입사했다가 팀장이 된 상태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6개월동안 거의 방치에 가깝게 해놓고 갑자기 책임을 묻겠다며 나서는 상황입니다. 두달전쯤 팀장이 본인의 실수들을 한사람의 실수로 몰아서 퇴사시키려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직원은 퇴사 당할뻔했다가 회사 내 다른계열사로 옮겨진 상황입니다. 3. 회사 내에서 어떠한 징계도 없었고 인사위원회도 없이 그냥 이렇게 퇴사를 은근슬쩍 권유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또한 타 부서 발령이라는 카드로 이렇게 협박하는게 의아하네요. 이런 걸 처음당해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사실 저도 회사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으로 좋게 끝내고 싶지만 아무리봐도 소정의 위로금이랍시고 1달 급여 수준 정도를 지급하고 끝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특별한 귀책 사유 없이 이렇게 길바닥에 내팽개쳐지는게 황망하네요.
발전하는마케터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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