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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도 마라톤
내 주위의 동료가 고과를 잘 받는 다던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 할 때, 나도 열심히 했는데 나만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 많이 우울해 하고 힘이 빠지고 그랬었죠. (사실 요즘도 간간히 그렇습니다만 ㅎㅎ) 그런데 이건 전략적으로 좋은 자세가 아니더라구요. 이런 감정에 빠지면 스스로를 갉아먹을 뿐이였습니다. 하프 마라톤을 뛸 때 초반 10km 에서 저를 앞질러 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우울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연습을 통해 저의 페이스를 잘 알고 있었고, 제가 만약 저의 페이스를 오버한다면 최종 기록은 안 좋을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거든요. 신기하게도 저를 초반에 앞서간 몇몇 분들은 제가 후반 레이스에서 되려 앞지르기도 했습니다. 인생도 마라톤이고, 직장 생활도 마라톤이네요. 현재 속한 자리에서 고과, 보너스에 얽매여서 우울해 하거나,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지 말자구요~ ㅎㅎ
괜찮아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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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편리하게 관리하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메일로 회의로 구두상으로 메신저로 여러 루트를 통해 나에게 주어지거나 내가 해야 하는 일들, 갑자기 떠오르는 할 일들 등... 다양한 마감일과 다양한 형태로 쏟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다이어리에 적는 방법 회사 컴퓨터에 적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전 핸드폰 할 일 관리 하나를 메인 줄기로 잡고 하고 있습니다. 체크 리스트가 생기는 할 일 목록이나 메모리스트에다 참석해야 할 회의, 마감일 있는 업무, 체크 할 일 등등 써두고 리스트를 보며 우선순위를 정해 하고 체크업을 해서 완료된 목록을 지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완료한 목록도 보이게 할 수 있지만 복잡해보여 가리기 설정) 리스트가 쌓이면 좀 스트레스는 받지만 하나하나 지워나가사 리스트가 줄면 좀 뿌듯하고 몇 개 안 남았늘 때 휴가도 쓰구요. 핸드폰은 늘 소지하고 있고 어떤 인터페이스 작업환경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어떤건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어떤건 회사 컴터 원노트에 있다... 메일에 있었는데... 이런거 상관없이 생각나면 쉽게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진짜 별거 아니지만 이거 하나로 몇 개월이 지난 업무도 마감일이 있는 업무도, 중장기 프로젝트도, 내가 타팀에 요청한 사항도, 사소한 업무 리스트도 빈틈없이 업무 우선순위 정해 시간 맞춰 진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메일도 늘 처리해야 하거나 답변할 것 추후 체크할 메일 등은 플래그를 지정해주도 똑같이 처리 후 플래그를 지워나가 플래그 지정된 메일을 필터했을 때 처리가 많이 되어 리스트가 적게 나오면 은근 뿌듯합니다. 저 사람은 잊지 않고 시간에 맞춰 피드백을 한다는 신뢰감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될사람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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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잘 보이는법(주위사람 티나지 않게)
어느 직장인이든 상사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된 방법을 사용할 경우 상사가 불편해하거나 주변에서 안좋게 볼수가 있습니다 너무 티나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티나게 할 경우 자칫 직장상사가 힘이 약해지면 같이 피해를 보거나 다른 상사로 라인을 갈아탄다는 박쥐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럼 최대한 티나지 않으면서 상사의 마음을 얻는 제 노하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상사의 취향을 파악하자 - 우선 상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향 파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개인적인 취미일수도 있고, 음식, 음료일수도 있고, 때로는 정치성향까지...이러한 취향을 사전에 파악해둬야 취향저격이 가능하고, 최소한 점수를 잃는 일은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2.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자 - 상사에 따라서는 아랫사람의 호의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러내놓고 하기 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상사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티가 나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럴 경우 내가 한거에 대해서 티를 내지 않으면 상사는 모를까를 걱정하는데 받는 사람은 결국 다 알수가 있습니다. 3. 해외출장시 식사제공을 해보자 - 이거는 제가 사용해서 가장 극적인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해외출장을 가게되면 한국음식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그럴경우 흔히 컵라면 정도를 챙겨가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라면포트를 준비해서 봉지라면을 끓여서 햇반과 함께 상사에게 제공하니 대단히 좋아했습니다. 또한 라면포트만 있으면 최근 나오는 다양한 간편 대용식을 데워서 햇반과 함께 식사가 가능합니다. 처음에 거부감을 느끼고 부담스러워 하시건 임원분(외국근무 하셔서 이런거 굉장히 싫어하시던) 역시 한번 맛을 보시고 난후에는 계속 찾으시더라고여... * 단 주의사항으로는 호텔에 따라 취식이 어려운 곳도 있으니 호텔 예약시 이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호텔 선택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독수리슛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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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빠르게 적응기~^^V
안녕하세요 이직후 불안감에 사회생활 적응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해드립니다. 참고만 하시고 100% 올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 저의 오랜 경험상 느낌을 전해드리기 위함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글을 읽고 좋아요 ♡ 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많이 배풀어라. 정말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기 위해서는 많이 배풀어야 합니다. 커피가 되었든 점심 식사가 되었든 최소 6개월 정도는 배풀고 살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미안해할 정도로 배풀어라. 한번 시작해보면 제가 왜 이이야기를 하는지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게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배품에도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2. 솔직해라 일을 하다보면 거짓이 생길 수도 있고 실수를 할수도 있고 문제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실수 투성이 일것이고 자신을 보호하고자 또는 실수를 감추려고 일을 해결 하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문제가 터질것이고 어디선가는 반드시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처음 부터 실수를 인정하고 대안책을 마련하면 걱정했던 일보다 수월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일을 감추려다보면 반드시 일이 커집니다^^ 3. 많이 질문해라. 직급이 높다고 나이가 많다고 경력이 많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분위기, 회사 제도, 회사 문화 등 많은 것이 다르고 생소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모르는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알게된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 알지말고 내가 아는것을 전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정보를 공유 받은 사람들은 오히려 고마워 할것이며 더 좋은 정보로 보답이 돌아옵니다.^^
전력질주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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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선물.. 어떤게 좋죠?
고민끝에 금1돈 열쇠를 마련키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더 선호하실 것 같으세요? 1. 현금 2. 백화점 상품권 3. 금으로 된 선물 4. 만년필 5. ?? 주는 사람 입장에선 돈 많이 안들고,.차별화된 것이면서.. 현금처럼 실생활에서 녹아버리지 않는걸 생각했거든요
수기고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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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정치세력.. 정보 취득법
이직을 하거나, 부서 이동을 하면, 새로운 조직에서 정보HUB 파악하여, 정보 빨대를 꽂아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에게 커피 또는 술을 사면서, 취득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인데.. 코로나로 인해 이런 방법을 못쓰는 경우가 많죠? 비대면 시대의 정보 빨대를 어떻게 꽂으시나요? 경험담 들려주실 수 있으세요?
수기고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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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팀원 관리방법
상사 관리법도 필요하지만, 또라이 팀원 관리법도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최초의 JD(Job Description) 없는 업무는 절대로 할 수 없고, 업무 하나하나 맡길때마다 왜 본인에 해야하는지? 그리고, 남들 열심히 하는건 나랑 관계없고(팀원임에도), 본인이 약간이라도 한건 대박 크게 과장하는... 캐나다 출신의 교포직원.. 관리가 참 골때렸습니다. 특별한 방법들 있으신가요?
SungChan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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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위한 직장 내외조 이벤트
안사람이 홈쇼핑회사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다 보니 상담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다 여자들끼리 말이 많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회사에서 동료들이나 상사들과 마찰이 굉장히 심하나 봅니다.직속상관이랑 매일 다투는건 기본이고 동료들끼리도 서로 팀이 나뉘어져 있는데 서로 헐뜯고 모함하고 마찰이 심하나 봅니다. 퇴근 후에 돌아오면 얼마나 피곤해 하고 짜증을 내는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제가 묘안을 하나 내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벤트 전문 사이트에 보면 회사를 찾아가서 직장에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응원이나 위로를 해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제가 사연을 굉장히 구구절절 잘 썼는지 당첨이 되어 안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이벤트 응원단이 찾아가서 전 직원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개인마다 경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치킨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안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치킨을 기탁하여 전 직원이 맛있게 치킨회식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직장에서는 안사람이 거의 히어로 대접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직원들과 화기애애하게 굉장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이런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답니다. 배우자를 위해서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내외조도 될 수 있고 일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외조 꿀팁이었습니다.
센텀킬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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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대하는 나의 태도
업무는 물론이고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 보니 집에 와서도 계속 괴로운 적도 있을텐데요. 저는 아래 에세이 및 명언을 보면서 덤덤하게 대하고자 합니다~ 정신수양에 도움이 돼서 공유해요^^ 박광수 작가의 에세이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은 그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가득한 날은 그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날에도 혹시 찾아올 불행을 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행복도 어둡고 암울한 불행도 반드시 과거로 지나쳐 가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아닌 내일입니다. “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만하다.”
생각생각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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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칠거지악
💜회사생활 칠거지악 제일 첫번째로는 복지가 좋아질거란 ‘바램’ 두번째로 야근 수당 없이 야근하는 ‘열정’ 세번째로 이건 나만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만심’ 네번째로 이 회사가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는 ‘안도감’ 다섯번째로 회사 돈을 내 돈 같이 ‘절약 정신’ 여섯번째로 오래 일하면 대우 받겠지..라는 ’착각’ 일곱번째 제일은 쓸데 없는 ‘애사심’ 이니라.
긔윰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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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안되는 법(무례한 직장사람들 퇴치법)
저는 3번째 직장이고 23년째 월급쟁이입니다. 저도 되돌아보면 첫번째 직장에서 이리치고 저리치는 어리버리한 호구였습니다 지금은 물론 제 영역 잘 구축해서 나름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서 몇가지 노하우를 말씀드려보면 직장에서 호구가 되어가는 직원들을 보면 그 원인은 대부분 본인에게서 나오더라구요 주로 일이 잘안되고 감성적인 직원 (잘 쫄고, 잘 울고, 마음 약하고 이런분들이 대부분 호구로 전락, 나쁜놈들은 주로 이런 사람의 멘탈이 약한 빈틈을 파고들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분들, 표정관리 안되시는 분들이 주로 타켓이 되더라구요. 흔한 예로 소리질렀을때 감정적 흔들림이 보이면 더 파고들어 후벼파는 패턴이죠, 이건 사람도 동물인지라 눈앞에 약자에 대한 본능비슷한거 같아요) 이런 분들이 주로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들로 부터 무례한 대우를 받고. 사람 좋다는 말을 구실로 나도 모르게 이놈 저놈이 엿보는 호구가 돼있죠 10년전쯤 다혈질에 이상한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부서장과 근무를 했는경험이 있는데그때 제 선배직원에게 이 부서장이 회의석상에서 "어이 00아 이걸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아? 맞냐고? 너 알고 있었어?" 하고 선배의 담당업무가 아닌일인데도 이상한 소리를 하니 그 선배가 정말 무표정하고 시크하지만 감정적이지 않게 "00님 그게 제가 꼭 알고 있어야 되는 내용인가요?" 하고 반문하니 바로 한방에 제압되더라구요, 저는 저 상황이었다면 안절부절 못하고"죄송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가 반사적으로 나왔을텐데요.. 결론은 위에 선배직원분은 지금 회사에서 잘나갑니다. 좀 쌀쌀 맞기는 하지만 자기일 잘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저도 이분과 근무한 경험으로 많은걸 배웠구요 직장은 돈벌로 오는 곳입니다. 출근할때는 잠시 영혼을 집에 놔두고 오시고 무조건 고분고분하고 인심좋게 사람을 대한다고 좋은 직원이 아닙니다. 착하게 굴면 그래도 조금은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오히려 관계가 건전(?)하게 오래 지속하더라구요. 속는 셈치고 아래와 같이 행동해보시면. 나름 조직 생태계내에서 내 영역이 견고하게 구축돼서 개소리도 덜 듣고, 내가 할말도 편하게 할수 있게 돼서 회사생활이 한결 편해지는 건 물론이고 능력도 더 인정받으실겁니다. 1. 내 업무는 야무지게 하는게 제일 1순위 - 이게 제일 기본중의 기본, 이게 안되면 아무것도 안된다. - 직장에서는 일 잘하면 다 용서 된다. 내일을 잘챙기면 직장에서 쓸데없이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 일은 정말 프로페셔널 답게 하고 특히 나만의 전문분야를 만들어 두면 내 가치는 더 올라가서 큰소리 치면서 일할수 있다. 2. 업무 외적 잡담 및 감정표현 최소화 (직장에선 나의 사적영역을 오픈하면 할수록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손해) - 업무상 대화는 최대한 상대에게 정중하게 하고, 그외 사적 대화는 최대한 자제하되, 꼭 해야한다면 꼭 필요한 말만할것 - 회사사람들과 친목은 상호신뢰가 있는 그룹이 생기면 퇴근후 직장 밖에서 하면된다. 사무실내에서는 친목질을 하면 업무효율도 떨어지게 마련 - 가족같은(?)회사 없는거 아시죠?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목질 하면서 이말 저말하다 보면 뒤통수 맞는곳이 회사입니다. - 사람들이랑 친해지면 심심하지도 않고 가끔 의지할수 있는 장점도 있겠지만, 경험상 사람들이랑 친목으로 얽히게 되면 필연적으로 업무에 지장도 많이 생기고 곤란한경우도 많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해관계에 얽힌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직장내의 인맥과 친목관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더라구요. 3. 조직내에서 내 권리와 의무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행동 - 권리는 확실히 주장하고 행사하되 책잡히는 일이 없게 의무는 확실히 이행 - 직권은 곧 직장에서 나의 존재감이 된다. 이걸 귀찮다고 방치하고 후배들에게 나눠주지 말자, 호의가 결국 원망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말일거임 4. 무조건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정도로 정중하게 언행한다 - 한참어린 후배 직원들에게도 존댓말은 기본 - 모자라고 싸가지 없는 동료나 상사에게도 항상 업무적으로는 정중한 언행 유지 - 아이러니하게도 회사에서는 이런 정중한태도가 나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막이 됨 (정중한 언행이 자기를 낮춰서 행동하라는게 아님. 상대를 존중하고 결례하지 말라는 거임) - 착하게 마음써주라는 말이 아님. 남들이 쉽게 간보지 못하도록 거리를 두고 빈틈을 주지 말라는거임. 5. 특히 무개념 상사나 동료들의 무례한 언행에 휘둘리지 말라 - 업무 외적으로 쓸데없는 지적을 한다던지 꼰대질을 하면 무시해라, 무시할 정도의 내공이나 짬이 안되면 "단답형"으로만 대답해서 뻘줌하게 만들어라, 예를 들면 "너 머리가 그게 뭐냐. 니가 연예인이냐?" ---> 똑바로 눈을 처다보면서 "아~그런가요......"(침묵, 고개 돌려서 딴일 함) 이런식으로 말한사람이 뻘쭘하게 만들어서 내감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하는게 효과적. 이때 절대 흥분하거나 표정관리가 안되면 안됨. 약간 회사와서 개소리나 하는 니가 불쌍하다는 듯이 처다보면서 멘트치는게 핵심. 이렇게 한번 쪽당하고 나면 다음엔 쉽게 헛소리 시전 못함 - 무례한 행동에 흥분해서 감정대응하면 지는거 임, 흥분은 무리수나 이상한 아무행동이 나오게 하고, 심한경우 자살골을 부를수 있음, 아무튼 흥분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못함. 6. 후배직원들과 의 관계(뒤통수 안맞는 방법) - 후배들하는 일에 신경 많이 쓰지말라, 내 관점에서는 답답해보일지 몰라도 그들도 내가 그랫듯이 다 자기방법 찾아서 적응해감.. 업무에 대해 물어보면 최소한의 것만 알려주되 안물어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억지로 나의 노하우를 알려주려하지 말아라, 내 관심이 후배들에게는 잔소리나 간섭으로 느껴질 확률이 높음. - 쓸데없이 사람좋아 보이려고 웃지는 말되 업무적으로는 존중하고 정중하게 대하라(직장에선 사람좋은선배보단 일잘하고 업무깔끔한 선배가 존경받기 마련임) - 처음부터 잘 안웃는 어려운 선배가 되어야 팀웤 맞춰 일하기 수월해진다. 선배 후배간에 적당한 거리가 있고 어느정도 선배가 어려워야 업무도 업무답게 진행되고, 또 후배를 격려할때도 혼낼때도 업무적 효과가 커짐 (잘 안웃으라고 했지 갑질이나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하는 건 절대아님) - 신경써주는 만큼 후배들은 편하게 만만하게 생각할거고, 그러면 나중에 다 적응해서 머리크면 그 중 인성 안좋은 몇몇은 꼭 기어오르는 후배들이 생긴다. 특히 사람 좋은 캐릭터에게 이런경우가 흔하다. 첨에 웃으면서 잘해주다가 일하면서 빡쳐서 정색하고 한소리하면 평소 잘해준건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냥 "조울증 선배" "싸이코패스" "꼰대"라고 불리기 쉽다. 이건 후배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이건 그냥 업무관계를 잘못 형성하고 조직내 업무질서에 대한 개념을 잘못 지도한 선배 잘못임. 요약하자면 1. 회사에 일하러 올때는 영혼은 집에 놔두고 오자 2. 회사 사람들에게 최대한 감정, 표정을 드러내지말고, 업무적으로만 정중한 언행으로 대하면서 일하자. 3. 직장내에서 사적 친목질 하지말자. 백해무익이다. 하고 싶으면 마음 맞는 그룹이랑 퇴근후에 하자 주절 주절 경험을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 글이 공감되시면 "좋아요"로 공감을 표현해주시면 글쓴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2021년은 올해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되시기 비랍니다.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이런게 다 있네요 ㅎ 호구테스트 https://www.hogutest.com
askdlfja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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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회사 생활하는 팁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연봉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주위에 적이 많이 생깁니다/ 추후 권고사직 1순위가 되거나 주위 동료들에게 미움을 받을수 있다 2.동료와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이야기는 가능하나 사생활이나 험담등은 하지 마세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만큼 그사람도 나를 그만큼 믿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회사란곳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3.정직하세요 :혹시나 작은부분이 크게 변질될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도록 회사생활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짧은 팁입니다
네15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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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꼭 필요할까요^^
18년동안 3군데 직장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상사 및 임원에 대한 아부 '꼭' 필요합니다. 윗 사람하고 관계가 좋으면 연말 고과평가가 좋고, 승진을 빨리할 수 있다. 승진은 즉 연봉상승입니다.
캐슬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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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상사 대응법
1.그냥 무시 2.상사의 상사에게 탄원 3.한판붙기 그냥 이판사판 붙기
쏘오쿠우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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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꿀팁
회사는 절대 내 편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동료도 결국 회사동료일뿐. 저는 회사에 너무 충성하시기보단 자신만의 부캐를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잘나가고있으면 회사에서도 그게 좋은 영향 주는거같애요. 월급외의 파이프라인을 바로 더 만드시거나 미래의 파이프라인을 조립하시거나. 제가 회사생활 하면서 제일 두려웠던건 상사에게 갈굼 먹을까봐 동료들한테 뒷담까일까봐 승진 못할까봐 이런게 아니고 스스로가 이 생활에 익숙해져 나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안락함을 깨는데 시간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했고 지금은 새로운 길을 개척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신자? 도망간노비? 취급도 받고 그랬는데(회사내 인간관계란게 그렇듯 ㅋㅋ) 지금은 부럽다고들 하시네요 ㅋㅋ 어케했냐고들 묻는데 웃음으로 대답해드립니다 ㅋㅋ 저는 그래서 당장 짤려도 걱정이 없고 오히려 그러니까 회사에서도 편안하게 시간 집중적으로 잘 써지는거 같습니다. 맛점들 하세여~!
가즈앙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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