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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꿀팁 : 금융상품권으로 주식 싸게 사세요
KB에서 금융상품권이 나왔습니다. 현재 1~2주마다 11번가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평일에 다시 나올것으로 예상 됩니다. 2만원 짜리 국내주식쿠폰이 18000원이고 1만원 짜리 쿠폰은 9000원 입니다. 그런데 kb증권에서 주식을 살 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2만원치 주식을 18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보통 5장씩 구매 가능하므로 10만원 주식을 9만원에 살 수 있게 됩니다. 성투하세요!!! (현재 1만원짜리 쿠폰이 5/3일 부터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귝귝이
|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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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 마지막회] 힘들어도 회사를 다니는 진짜 이유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넌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회사는 왜 다니냐?" 매일 힘들다고 불평을 하는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옆의 동료가 퉁명스럽게 물었다. 사실 회사 생활은 사장부터 사원까지 직장인이라면 단 한명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 즉, 모두가 힘들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는 우리는 모두 힘들어 하면서도 왜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남들이 다니니깐 다니는 것과 기껏해야 돈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것 뿐이다. 이것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후 세계를 모르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비슷하다. 우리가 ‘힘들어 죽겠네’ 라고 말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있고,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도 ‘죽겠다’며 살아간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그날의 경험이다. 그날부터 나는 대기업의 무슨 팀 조과장이 아니라 그냥 인간 조씨가 되었다.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무도 나에게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내일 하게 될 행동에 대해서도 출근이라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할 수 없었다. 그 만큼 나는 사회에서 점점 불확실한 존재가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대출 이자가 올랐으며, 마이너스 통장의 기한 연장이 거절되었다. 심지어 의료보험료를 직접 납부해야 했는데 그 금액은 매월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었다. 내가 불편하다고 투덜거렸던 정장과 사원증은 사실 날 편하게 지켜주는 방패와 창과 같은 존재였다. 회사를 떠나 나만의 일을 할 때의 경험이다. 난 회사에서 그동안 배운 일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사업 계획을 가지고 퇴사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아무렇지 않게 수없이 해왔던 비슷한 일거리를 이제는 인간 조씨가 혼자 해야만 했다. 내가 떠난 거대한 회사에서 혼자 서있는 나를 내려다보니 나는 보이지도 않을 영세한 업체 중 하나일 뿐이었다. 실질적으로 말하면 업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작은 존재였다. 회사에서 일 하듯이 거래처에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 하고, 일을 맡기거나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인간 조씨가 다른 업체를 부르는 순간 나에게 남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날 매일 괴롭히는 것만 같았던 팀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 지인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정하거나 퇴사했으니 도와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하루 이틀 이었다. 점차 지인들은 내 전화를 피하고 있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의 불확실한 정보를 믿어야 했고, 평소에 꼰대 같았던 상사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다. 회사에서는 반나절이면 뚝딱 했던 일들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불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혼자 하다 보니 몇날 며칠이 더 걸렸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힘들게 일하고 혼자 순댓국을 먹을 때 나의 업무에 대해서 그 흔했던 불평 한마디 같이 나눌 동료가 없었다.​ 회사를 떠나 사람을 만날 때의 경험이다. 도움을 받거나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야 했다. 회사에서는 다른 팀에 찾아가서 아쉬운 소리 하면서 같이 점심이나 한끼 먹으면 되는 일이었다. 혼자 일하게 되자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인터넷 까페를 뒤지거나 지인의 소개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대기업 00팀의 조과장이 아닌 그냥 조씨는 나약한 현존재로 사람을 만나기도, 소개 받기도 쉽지 않았다. 그렇게 찾아내서 겨우 찾아간 인터넷 까페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서로 평행선을 그리듯이 다른 이야기만 했다.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들이 회사에 모여서 열 마디 이야기를 하면 일곱 마디를 서로 이해했다면, ​회사 밖에서 만난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열 마디 이야기 중 한두 마디도 서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서로의 힘듦을 호소하거나 스스로의 성공에 도취한 이야기했고, 대화는 발전이 없었으며, 답답했다. 결코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그나마 친절하거나 말이 통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조금 남아있는 내 통장 속 퇴직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 뿐이었다. 회사를 떠나 가정에서의 경험이다. 회사가 없으면 내 자리가 없기 때문에 주로 사람이 없는 커피숍이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전전긍긍한다. 이렇게 ​계속 바뀌는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한 이 나약한 몸뚱이의 피로도는 상당하다. 회사를 다닐 때는 그렇게 답답하고, 가기 싫었던 사무실을 구하려도 해도 생각보다 비쌌다 그리고 환경은 생각보다 열악했다. 화장실에서는 찬물밖에 나오지 않았고, 휴지조차 없었다. 더 놀라운 것은 사무실 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까지 내가 스스로 해야만 했다. ​회사는 분업화된 각자의 일을 한다. 그리고 결재를 받으므로, 해당 업무의 시시비비를 누군가는 걸러주지만 여긴 모든 일의 역할과 책임의 처음과 끝이 모두 나에게 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고, 돈을 아예 못 벌수도 있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엄청나다.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느끼는 피로도는 더 높아져서 휴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며, 집에 가져오는 돈은 들쑥날쑥이다. 계획적인 소비가 어렵고, 언제 얼마가 들어올지 모르는 수입에 매시간 매일이 불안하다. "아버지는 혹은 댁의 아드님은 뭐하는 사람이세요?" 라는 질문에 "그냥 회사 다녀요" 라는 쉬운 답변을 할 수 없다. 회사를 다닐 때는 회사이름과 부서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어느 정도 수준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회사가 없으니 나를 설명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정해진 것도, 안정적인 것도 없으니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다. 회사원들은 회사가기 싫다며 퇴사를 갈망하지만 그것은 가보지 못한 세계의 동경에 가깝다. 나 역시도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겠다고 퇴사했지만 하고 싶은 일도 결국 돈과 연계되니 금새 하기 싫어졌고, 극심한 외로움과 답답함에 결국 회사로 돌아갔다. 이렇게 결국 앞으로도 계속 회사를 다닐 것 같다. 회사는 정말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니기 싫을 때는 꼭 연차를 내고, 그날은 어느 회사 무슨 팀의 과장 혹은 팀장이 아닌 ​그냥 당신 혼자인 개인의 한 명이 되어 보자. 그리고 당신이 회사의 도움이 없이 혼자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해보자.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그 일을 노동으로 인식하고 해보길 권한다.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막노동도 좋고, 대리 운전도 좋다. 그리고 당신이 회사의 도움 없이 하는 일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보아라. 이렇게 몇 일 동안 당신이 다니는 회사의 일과는 다른 일과 다른 경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본다면 지금의 회사와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실제 경험담이다. 진짜다.🍯
밥벌이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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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 메일 보낼 때 ‘이것’만 기억하자
※ 해당 콘텐츠는 리멤버 협의 하에 북이십일의 베스트셀러를 요약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 ❝회사에서 업무 메일 보낼 때 ‘이것’만 기억하자❞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일 쓰기의 공식 4 이메일은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이다. 구두로 오간 얘기와 달리, 이메일은 메일함에 남아 내가 하는 일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메일도 일종의 문서다 보니 결재문서에 버금가는 효력을 지닌다. 따라서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는 습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갑의 위치 있는 선배들에게 호되게 당하기 쉬운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메일 쓰기에는 유려한 문장 구사 능력이나 대단한 스킬이 필요하지 않다. 의외로 4가지만 기억하면 완벽하게 메일을 쓸 수 있는데, ① 수신자・참조자, ② 제목, ③ 본문, ④ 첨부파일이 그것이다. 📌 1. 수신자 · 참조자 ✔ 수신자 = 행위 대상자? ✔ 수신자 · 참조자 간의 레벨이 같은가? 수신부터 살펴보자. ○○○ 대리, △△△ 과장 다음에 뜬금없이 ◇◇◇ 팀장이 등장한다. 수신자는 메일을 받고 직접 행위를 하는 대상인데, 실무자와 실무 팀장이 섞여 있다. 행위 대상자가 아닌 팀장은 수신에서 빼주도록 한다. 다음은 참조다. 참조자는 직접적인 행위 대상자는 아니지만, 업무상 메일의 내용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참조에는 수신자들의 소속 팀장이 들어가는데, 수신자는 수신자끼리, 참조자는 참조자끼리 동등한 레벨로 맞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참조에 저쪽 팀장이 들어갔으니 우리 팀장도 넣어주자. 참조에 우리 팀장이 들어갈 땐 가장 먼저 넣고, 그 외에는 조직도상 상위 부서일수록, 직급이 높을수록 먼저 입력한다. 다만 세부적인 규칙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두자. 📌 2. 제목 ✔ 제목은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가? ✔ 제목에 적당한 말머리를 사용했는가? 제목은 반드시 전체 내용을 함축하도록 적어준다. 메일 내용에 부합하는 제목이라면 상대방이 메일을 읽지 않아도 마치 읽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제목에 짧고 정확하게 의도를 드러내고 싶다면, 말머리를 활용해보자. ‘[회신요청] 재택근무 확대 방안 논의 일정 관련’과 같이 표현한다면, 상대가 적어도 “아, 내가 무언가 꼭 회신해야 하는 메일이구나.”까지는 인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메일의 목적을 강조하고 싶을 때 [요청], [중요], [안내], [알림], [공유], [회신] 등과 같은 말머리를 사용할 수 있다. 처리기한이 있는 경우 제목에 기한을 포함하는 것도 좋다. 📌 3. 본문 ✔ 본인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인사로 시작했는가? ✔ 인사 바로 다음에 목적을 밝혔는가? 메일의 도입부에서는 꼭 인사와 함께 본인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한다. 특정 주제의 메일이 이곳저곳에 포워딩(전달)되면서 내용이 덧붙으면 누가 보낸 메일인지 정말 알아보기 힘들다. 소속을 적는 기준이 헷갈릴 수 있다. 팀 내에 보낼 땐 소속은 생략하고, 다른 팀에 보낼 땐 팀명을 적는다. 외부에 보낼 땐 회사명을 적는다. 소개를 포함한 인사를 마쳤다면, 그 다음에는 바로 목적을 밝혀야 한다. 목적이 본문 맨 끝에 오는 경우, 읽는 내내 뭘 바라고 쓴 메일인지 추측해야 한다. 단, 상대의 부정적인 반응을 야기할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이라면 서두에 변명 아닌 변명을 많이 깔아두는 게 좋을 순 있다. 📌 4. 첨부파일 ✔ 첨부파일을 본문에 언급했는가? ✔ 중요한 내용을 강조했는가? ✔ 끝인사와 함께 요청하는 바를 강조했는가? 직접 보내는 메일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메일이 여러 번 포워딩되면 첨부가 있던 메일인지 알 수 없다. 본문에 첨부가 있음을 표시해주면 이 메일이 어딜 가더라도 보는 사람들이 원래는 첨부파일이 들어 있던 메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본문에도 파일 유무를 꼭 적어주자. 또한 본문에 적은 내용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글 서식에 변화를 주자. 회신을 요청하는 기한, 회신할 때 빠트려서는 안 되는 내용, 기존에 협의한 내용과 달라진 부분 등에 수신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것이다. 굵게, 기울이기, 밑줄치기, 또는 글자 색을 바꾸거나 바탕에 색을 입히는 방법이 있겠다. 마지막으로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요청하는 바는 끝에서 한 번 더 강조해주는 게 좋다. 특히 내용이 길면 중간에 논점이 흐려질 수 있다. 눈에 가장 띄는 위치인 처음과 끝에 주제문을 두어 방점을 찍어주자. 📗 보다 자세한 직장인 꿀팁은 16만 구독자의 친절한 랜선 선배! 일잘러의 정석! 유튜버 공여사들의 신간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도서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mHeXqM
21세기북스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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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 (COGS)
오늘은 COGS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COGS 일부 내용입니다. ​COGS는 Cost Of Goods Sold의 약어로 매출 원가라고 할 수 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상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직접 비용 •매출원가(COGS)는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에서 매출액(Revenue) 다음 두번째 항목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s://blog.naver.com/airdefen/222323676427
KKK
|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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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 몰래 떡볶이 먹는 팁 ㅎㅎ
ㅋㅋ이제 텀블러 가지고 계신 분 유심히 쳐다봐야겠네요 ㅎㅎㅎ 보고 웃으시고 힘찬 수요일 보내세요^^
쿠앤쿠
|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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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9] 보고서 수정의 타짜. 손은 눈보다 빠르다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아야~ 슬슬 회의 끝낼 준비해야 쓰겄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오늘 까지 보고서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전무님께 밑에서 한 부, 상무님도 밑에서 한 부, 나한테 한 부 전무님께 다시 밑에서 한 부, 이제 상무님께 마지막 한 부 갑자기 전무님이 내 손목을 잡으며 말한다.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내 보고서하고 김상무 보고서를 밑에서 뺏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증거 있으십니까?"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내한테 보고서 ‘최종본’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김상무한테 줄려는거 이거 이거, 이거는 ‘최종본_version2’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내가 잘못된 보고서를 사장님께 올리게 해서 내 회사생활을 끝내게 하겠다 이거 아니여?" ​"시나리오 쓰시는 거 아닙니까?" 떨리는 내 대답이 끝나자마자 팀장님께서 일어나며 소리친다. "예림씨! 전무님 보고서 봐바! 혹시 '최종본_version3' 아니야?" 그러자 예림씨의 손을 막으며 전무님이 소리친다. "보고서 건들지마. 인사평가 날라가붕게! 야 사직서 가져와" "꼭 이렇게 까지 하셔야만 하십니까?" "보고서 틀리면 피 보는거 안 배웠냐?" "그럼 전무님 보고서가 최종 업데이트된 수정본이라는 것에 제 회사생활 모두를 걸겠습니다." "이 녀석이 어디서 약을 팔어? 오냐 내 회사생활과 30년간 쌓인 퇴직금까지 모두 건다. 보고서 싹 다 가져와“ 사직서 양식과 퇴직금 내역이 회의 테이블 위로 준비가 되자 전무님께서는 사악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까볼까? 그럼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 따라라라~" 전무님 보고서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전무의 표정이 상기되고, 주위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최종본_version5 이네! version2도 version3도 아닌 version5 여!" . 오늘도 어디가 최종인지, 어디가 마지막일지 모를 기나긴 대하 보고서를 쓰다가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시나리오 한편 끄적여 보았습니다. 오늘의 파일명 레알최최최최최종본, 이거진짜파파파파파이날_v13🍯
밥벌이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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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윈도우 단축키 꿀팁 입니다
마지막 일곱가지는 광고라 뺐습니다 ㅎㅎㅎ
smr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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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예정 공정표 보는 방법
가시설 (임시 구조물) 없으면 흙 힘들게 파놨는데 비한번오면 다무너져서 매워지겠조 (바다에 모래파도 바닷물한번 오면 매워지듯).가시설 만드는데 쓰는 재료들 중 H파일, 어스앵커가 있습니다. 공정표를 보면 땅을 파고 판 흙은 트럭으로 실어나릅니다. 원래있던 지하구조물 옮기고 파둔 구덩이 안무너지게 어스앵커 H파일써서 지탱시킵니다.
blessing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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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실사 또는 재물조사의 팁이 있을지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겪어보았습니다만, 어디서든지 자산실사 또는 재물조사 시 어려움이 함께하네요. 명확하고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팁이 없을지요? 보통 자산을 한대씩 육안확인 후 엑셀에 기입하는 방식인듯 한데 10년전 물품을 중도입사자는 알수도 없구요. 매년 반복해서 겪다보면 왜 고쳐지지않는것인가 생각도 깊이 드네요. 개선을 해보고자한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Jamie
|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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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무새의 직장존버 꿀팁
덕질은 예전에 해봤는데 오래 못 하겠구요ㅎㅎ 저는 다른 취미로 웹툰을 무지하게 봅니다^^
haken18
|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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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하실때 잡ㅍㄹ닛은 그냥 거르세요
구직하실 때 잡ㅍㄹ닛 리뷰보고 지원하실 회사를 거르신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잡ㅍㄹ닛은 처음부터 신뢰성이 없는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특정 회사에 재직한 경험이 없더라도 리뷰를 달 수 있는 시스템이고, 리뷰 작성자를 검증 하는 프로세스가 전혀 없으니 허위 리뷰가 많습니다. 허위계정 여러개를 만들어서 퇴사자나 경쟁업체 직원이 평점과 악플 테러를 하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이를 반박하기 위해 또 허위계정 여러개를 만들어서 리뷰조작을 합니다. 한마디로 잡ㅍㄹ닛은 허위사실이 판치는 악순환에 빠진 신뢰성 없는 플랫폼입니다. 차라리 크레딧잡 같은 곳에서 입사자 대비 퇴사자 정보나 근속연수 데이터같은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IR
|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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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면서 도움되었던 웹페이지
1)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 만약 유튜브 링크가 https://www.youtube.com/watch?abcdefg 라면 youtube 앞에 ss를 붙이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s://www.ssyoutube.com/watch?abcdefg 2) ppt에 도움되는 이모지 사이트 https://www.flaticon.com/ https://thenounproject.com/ 3) 웹에서 바로 포토샵 하기 https://pixlr.com/kr/editor/ 4) 무료 폰트 사이트 https://www.dafont.com/ 꿀팁 되세용
귝귝이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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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해서 제출할 때 꿀팁
가끔 신청서를 pdf로 제출해야 할 때 1. 신청서를 프린트해서 2. 서명 사인 후 3. 스캔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아예 서명사인을 스캔해서 이미지로 저장해놓고 한글이나 워드 서명란에 붙여넣기 해서 "pdf로 저장하기"만 누르면 땡~!
아쫌
|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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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꿀팁은...
직장 자체가 개꿀이여야 -_-ㅋㅋ
보아미
|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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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8] 오늘도 뛰어서 출근을 하셨나요?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삘리리리~" 지하철 역사에 울려 퍼진 방송은 달리기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와 같았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결승점인 지하철 출입문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경마장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 좌우 상관없이 앞만 보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가는 경주마처럼 달리는 사람들은 유유히 걷는 내 어깨와 가방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매정하게 툭툭 치고 지나갔다. 그렇게 결승점인 지하철에 도착하기 위해서 본인이 탈 때는 두 팔과 어깨로로 있는 힘껏 밀고 들어갔으면서, 본인이 타고 나서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타지 못하게 온몸으로 버텼다. 출퇴근길마다 매일 이렇게 똑같은 현상이 눈 앞에 펼쳐졌다. . ​​ 난 급한 상황에서도 곧 출발할 것 같은 지하철을 타려고 뛰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신나게 뛰었는데​ 만약 못 타게 된다면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정말 열심히 뛰어서 타게 되어도 '그냥 어차피 탈 것 탔구나.' 정도의 느낌이지 ‘내가 열심히 뛰어서 지하철을 타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는 보람이 없다. 결국 달려서 나에게 무언가 큰 이득이 되었다는 느낌이 잘 없다. 반대로 뛰지 않았는데 지하철 문이 늦게 닫혀서 타게 되었다면 오히려 무언가 이득을 본 느낌이다. 만약 뛰지 않아서 이번 지하철을 놓치게 되어도 '그냥 난 걸었으니까. 당연히 놓친 것이지.' 라고 생각하면 손해 보는 느낌 또한 없다. 꼭 총소리에 맞춰서 모두가 뛸 때 나도 뛰어야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 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탈 때 억지로 밀어서 타지 않고, 타서도 굳이 밀어내지 않는다. 그냥 사람의 흐름에 그냥 몸을 맡기면 된다. 지하철이 자가용도 아니고, 내가 남들보다 더 돈을 낸 것도 아니다. 누구나 똑같은 돈을 내고 이용하는 지하철인데 굳이 내 힘 빼서 못 타게 할 이유가 없다. 이번 지하철이 가면 다음 지하철이 또 오고, 어느 지하철을 타더라도 내가 가는 목적지는 똑같은데 굳이 급하게 탈 이유도 없다. 지하철 놓쳐서 출근이 5분 늦을 상황이라면, 아침에 5분 일찍 나와서 다음 지하철 타면 된다. 특히 비오는 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는 대중에 몸을 맡기면 콘서트장의 유명 락 스타가 된 느낌도 들면서, 인파 속에 어느 순간 휩쓸려서 힘들이지 않아도 어느새 다른 지하철로 환승까지 되어 있다. ... 회사생활도 지하철과 비슷하다. 다음 차가 곧 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매일 타던 지하철을 타고 항상 가던 그곳에 가기위해 앞만 보고 달린다. 회사가 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기 위해 밀어내고, 내리지 않기 위해 버틴다. 회사 일이든 지하철이든 차분하게 걸어가면 방향을 잃을 확률도 줄고, 가끔은 매일 다니던 길 보다 더 빨리 가는 노선도 확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차피 동일한 목적지로 가는 것인데 꼭 지하철만 타야 되는 보장도 없다. 어느 상황에서는 버스를 타면 지하철보다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할 수도 있다. '내가 뛰면 너도 뛰어야지!' '당신은 왜 저 사람보다 일처리가 느리지?' '왜 자꾸 내가 시키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일을 하는 거야?' 위와 같은 마음가짐으로만 회사 일을 한다면 급하게 지하철을 탈 수는 있겠지만 지하철을 행복하게 탈 수는 없을 것이다. 매일 급하게 시간에 쫒겨서 서두르는 것보다 조금 일찍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 더 편안한 하루 일과를 지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러한 여유가 마음을 그나마 평안하게 해준다. 난 오늘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걸어서 지하철을 탄다.🍯
밥벌이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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