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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 식당... 누가 정하시나요?
저흰 그냥 돌아가면서 그날그날 땡기는거 먹자고 하는 편인데 20대부터 30 40 50대까지 팀원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무래도 아재입맛(?) + 빨리나오는 식당 을 주로 가게 되더라고요 점심메뉴 어떻게 정하시나요? 어떤분은 새로 생긴 식당은 꼭 가봐야하는 분이 있고 먹어봤던 안전빵 식당만 고집하는 분도 계시고 그러네요 ㅎㅎ
돌아온붕어빵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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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팁
1. 할까 말까 고민일 때는 하고 나서 고민 하자 2. 바쁜 척 하고 싶을때는 업체랑 전화 받는 차 무엇인가 프린트 인쇄에서 보는 척을 하자 3. 가는 말이 고우 면 사람 우습게 안다 업체 등 타 부서 사람이든 좋게 이야기 하면 사람을 우습게 압니다 어느정도 위압감과 선을 그 으면 그 사람을 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4.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 신입인데 실수를 했을 경우 그것이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5.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메모를 하거나 꼭 숙 지를 한다 이것도 신입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탈퇴한 회원)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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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지원 vs 헤드헌터 지원
헤드헌터한테 어떤 회사 A 직무로 지원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공개채용을 하고 있더라구요! 장단점이 각각 있겠지만 이럴 땐 둘 중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고민고민하지마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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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제 투잡은 필수 인지.. 주식 투자 말고 종종 투잡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어떤 분야들 많이 하시는지 궁금해요! 굉장히 소소?.. 하더라도 다양하게 있으시더구요
데스크테리어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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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근처 회사
는 오후에 저렴이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청계천 돌계단에 앉아서 두루미 사냥하는거 구경하면서 마시는게 묘미!
리쏘오꿀벌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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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안정적인 직장인과 주체적인 창업가 사이에서 고민이 돼요..
여* 님의 고민 사연입니다. 월급 많이 주는데 반복 업무로 무기력해지는 회사 vs 돈 없어서 고생하는데 재밌고 의욕 넘치는 창업 회사-창업-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 수준은 마음에 드는데 제가 주체가 돼서 일하지 못해 재미가 없습니다.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인 vs. 창업가, 고민하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토픽! 아래 내용으로 확인하세요! + 댓글에 고민을 남겨주세요. 10만 권의 책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 고민타파! 해드리겠습니다 ============================================================= 대표가 되고 싶으세요? 많은 이가 창업을 꿈꿉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아래위로 치이는 인간관계, 원하지 않는 업무.... 직장인 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창업을 도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아요. 앞으로의 성공이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안정감 또한 잃어버리는 것이니까요. 자신이 정말 대표로서 자질이 충분한 사람인지도 확신할 수 없고요. 직장인과 창업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창업가 체질>의 저자는 창업가를 직접 관찰하며 창업가 체질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을 정리했어요. 이를 살펴보면,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직장 속에서 창업가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직장인 vs 창업가, 나는 어떤 쪽? 1. 직장인 체질은 길을 따라 걷는다 vs. 창업가는 지름길을 찾는다 직장인들은 업무가 주어졌을 때 상사가 시키는 대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사는 기존에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방법을 찾았을 테니, 그 방식을 따르는 것이 실패할 확률도 낮고, 상사에게 미움을 받을 일도 없기 때문인데요. 반면 창업가 체질의 사람은 상사의 방법을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샛길을 찾아본다고 해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은 실패할 위험이 있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위험을 떠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자신이 창업가 체질의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대요. 2. 직장인 체질은 '나'를 주어로 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당신'을 주어로 말한다 책에서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자신의 의사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창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창업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평소에도 상대방의 희망이나 요구를 파악한 뒤, 그에 따라 대응하는 습관이 들여져 있어야 합니다. 즉, 일상의 주어 또한 '나'가 아닌 '당신'을 쓰는 사람이 창업가로서 자질이 있다는 뜻이죠. 3. 직장인 체질은 무조건 줄을 선다 vs. 창업가 체질은 왜 줄을 서는지 의심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줄을 선 음식점을 보며, '맛있을 거다'라고 생각해 함께 줄을 서는 사람은 창업가 체질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경영자적 관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왜' 줄을 섰는지 고민하고 이를 차용하는 자가 창업자 체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직장인 체질은 뭐든 다 잘하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회사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은 무엇이든 처리할 수 있는 만능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람이 창업을 하게 되면 영업, 경리, 기획 등 전부 자기 힘으로 하려다가 시간을 버리게 되죠. 그러나 창업가는 굳이 못 하는 일에 시간을 들일 여유가 없습니다. 자신이 못 하는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자신이 잘하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지 늘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창업가 체질과 직장인 체질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창업가적인 생각과 행동은 창업을 할 때도 유리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살아갈 때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연관 도서에서 회사 내에서 창업가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준다고 하니, 이를 먼저 실천해보는 것도 좋겠죠? *밀리의 서재가 리멤버에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연관 도서 확인하기 >> https://bit.ly/3pu0oIE
밀리의 서재 | (주)밀리의서재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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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잘 쓰는 팁
자소서 잘 쓰는 소소한 팁이 있을까요? 글재주가 없는 편이라서 자조서는 항상 자신이 없네요 취직은 했지만 혹시나 모를 이직에 대비해서 자소서 쓰는 팁을 미리 공부해놓으려구요~~
smr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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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퇴사하는데 맞춤제작케이크 괜찮을까요?
같이 일해왔던, 많이 배웠고 잘 맞았던 사수가 곧 퇴사를 하는데 이제 직장생활을 끝내고 개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 뭔가 많이 아쉬우신가봐요 기억에 남을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단순 선물보다는 맞춤제작케이크 요즘 많이 파는것같은데 괜찮을까요?? 유치하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경다루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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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시는 직장인들 꿀팁!!
알뜰마일리지라고 아세요!!? 알뜰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1회당 250원 할인 받습니다!! 대부분 2회 ~3회니. 1회갈대 1250언인데. 1000원에 간다고 생각하시면 너무 좋아요!! 단 어플을 키고 꺼야되는게 조금귀찮지만 전 한달에 대부분 1만정도할인받아요!!
슝슝슝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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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호의적인 구매 고객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여러분의 비결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자 업계에서 부품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과 다년간 거래중이며 사업 확장을 위해 동일고객 그룹내 새로운 사업부의 구매 고객을 최근에 방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전 조사 결과 해당 사업부의 기존 협력사들이 캐파나 재무, 개발 대응 등의 방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있어 저희 회사가 캐파/재무/개발대응/단가 등 모든 면에서 메리트를 제공해 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구매 담당 고객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 하고 있음에도 반응이 시큰둥 합니다. 기존 업체와 친해서 그럴수도 있고 신규 업체를 등록 하는 작업이 본인의 업무량을 증가시켜서 귀찮아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좀 막연한 부탁일수 있는데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여셨는지 성공 경험담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샐리포터
|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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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퇴사사유
모든 면접장소에 가면 무조건 물어보는... 퇴사사유는?? 보통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퇴사사유에 있어서 합리적으로 말해야될거같아서요. 이거때문에 여러군데 물을좀 마셔서.. 여러분들 생각 궁금합니다.
Choi87
|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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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요청 시 서두는?
부서간 협조 요청할 때 시작이 중요하죠 부탁 드릴 일이 있는데 보다 뭔가 호감가는 시작은 뭐가 있을까요?
늙어지면못노나니
|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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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발표만 하면 머리가 하얘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데요... 제 고민은 발표만 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말도 더듬고,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하고요... 질문이라도 들으면 모르는 내용이 아닌데도 제대로된 답을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매번 발표하기 전날에는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평소에는 잘만 이야기하는데, 발표만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저,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발표만 하면 머리가 하얘지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토픽! 아래 내용을 통해 만나보세요! + 댓글에 고민을 남겨주세요. 10만 권의 책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 고민타파! 해드리겠습니다. ============================================================= 발표는 누구나 떨린다 브리핑 지시를 받은 김 대리는 하루 종일 망치면 안 된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일할 때, 밥 먹을 때, 심지어 꿈에서도 브리핑 생각을 하고 망칠 것 같아 걱정해요. 걱정을 한 시간을 따지면 발표 준비를 오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표 당일이 되자 예상대로 더듬거리고 쩔쩔매며 브리핑을 마치죠. 반면 이 대리는 ‘걱정하는 나’에서 ‘준비하는 나’로 방향을 전환합니다. 자료를 모으고,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누고 PPT 자료를 만들지요. 긴장되니 리허설도 여러 번 해봐요. 브리핑 당일, 긴장된 상태로 시작했지만 점점 몸이 풀려 브리핑을 잘 마쳤습니다. 걱정하는 김 대리 vs. 준비하는 이 대리.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이 대리처럼 긴장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생겨 일의 완성도를 높여주지만, 김 대리같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긴장감은 근심과 불안을 키우는 소모적 에너지가 된다고 해요. 발표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방법 모두가 이 대리처럼 발표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클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발표 불안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 1. ‘잘한다’는 평가 기준은 내가 세우기 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부분은 ‘발표 내용이 얼마나 목적에 부합하는가’에요.  ‘어떤 스타일로 말하느냐’ 부터는 취향 차이죠. 유재석 같은 진행 스타일을 좋아하느냐, 강호동 같은 진행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대답이 모두 갈리는 것 처럼요. 기호의 문제에서 타인이 평가하는 잘했다, 못했다는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2. 남의 시선은 단체 사진이다. 단체 사진을 받아보면 모두가 가장 먼저 자신의 모습부터 확인하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크게 관심이 없어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의 사소한 것까지 눈여겨보고, 곱씹고, 되새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3. 트라우마 극복하기 한번 실수한 경험은 잘 잊혀지지 않아요. 발표 자리에서 바보 같아 보였을 거라며 이불킥한 했던 적 다들 있으시죠?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관찰자의 시점으로 그때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늘 실수하는 부분(예를 들면 떨리는 목소리, 어색한 시선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봅시다.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발표만 하면 너무 떨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당신! 당신을 위한 솔루션이 연관 도서에 준비되어 있어요. 남들 앞에서 말 좀 잘하고 싶은 분들은 모두 주목하세요. *밀리의 서재가 리멤버에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연관 도서 확인하기 >>> https://bit.ly/3vHJg4s
밀리의 서재 | (주)밀리의서재
|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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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시는 팀장님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이번에 팀장님이 다른 회사로 옮기시는데 앞으로 더 대박나시라 응원겸 선물이라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예산 2-30 정도로 적당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지이크
|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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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일은 참 열심히 하는데, 왜 성과가 안 나죠...?
안녕하세요. 저는 기획 쪽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일을 잘 하고 싶고,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물론 열심히만 한다고 성과가 좋게 나올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항상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일을 진행하는데도 성과가 잘 안 나와요... 제가 일하는 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일을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걸까요?? 일잘러가 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오늘의 토픽! 아래 내용을 통해 만나보세요! + 댓글에 고민을 남겨주세요. 10만 권의 책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 고민타파! 해드리겠습니다. ============================================================= 일을 잘하고 싶다면, 순서부터 바꿔라! ‘어설픈 모형은 사고가 어설프다는 증거’ 2004년, 아마존에서 디지털미디어 조직의 경영을 책임지던 빌이 e-book 스토어 개편 아이디어를 제시했어요. 일의 프로세스는 평소와 다를 바 없었죠. 서너 명이 팀을 이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재무 모델을 구축했어요. 공급업체들의 납품가를 가정하며 매출 총이익을 계산했고,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팀의 규모를 기초로 영업이익을 추정했지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구성했고요. 빌은 이 모든 내용을 파워포인트와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아마존 최고 경영자였던 제프 베이조스는 회의 때마다 이렇게 물었어요. ‘모형mock-up은 어디 있습니까?’ 몇 주 후 빌의 팀은 대략적인 모형을 가지고 제프와 다시 만났어요. 제프는 빌의 프레젠테이션을 듣더니 버튼, 문구, 링크, 색깔 등 매우 구체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프는 그들이 구축하는 게 무엇인지, 그게 고객들에게 얼마나 더 좋은지를 정확하게 알고 싶어 했어요. 제프는 ‘어설픈 모형은 사고가 어설프다는 증거’라고 여겼죠. 이후 빌의 팀은 스프레드시트를 과감히 버리고, 내러티브 문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글로 표현하기로 한 거죠. 제프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내러티브 문서를 ‘언론 보도자료’라고 생각하고 작성하기로 한 것입니다. 기획이 시작되면 보도자료부터 써라? 거의 모든 조직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끝날 때가 되어서야 언론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방식을 택해요. 엔지니어와 기획자들의 작업이 끝나면, 마케터와 영업자가 후속 작업을 하는 식이죠. 프로세스 말미가 되어야 마케터와 영업자는 이미 제품 개발이 다 끝난 상품을 고객 관점으로 바라보려 애씁니다. 답이 정해진 ‘스토리’로 고객을 끌어들여야만 하죠. 이런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워킹 포워드Working forward’라고 부릅니다. 언론 보도자료를 먼저 쓰면 어떨까요? 마케팅, 영업팀, 엔지니어링팀이 모두 모여 제품의 기능과 비용, 고객 경험과 가격 등을 합의할 수 있겠죠. 그런 다음 무엇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 규명하기 위해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 했을 테고, 비용을 투입하기 이전에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했을 거예요.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의 목적은 회사 구성원의 시각을 ‘내부적 관점’에서 ‘고객 관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요. 고객이 수많은 신제품 중 우리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는 거죠. 보도자료을 쓰다 보면 이 제품에 의미 있는 기술이 쓰였는지, 이 제품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지 등 중요한 사항들을 체크할 수 있어요. 자연히 해당 제품을 개발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게 되지요. ‘워킹 백워드’를 꼭 제품 개발이 아니더라도 업무나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먼저 완수하려는 일의 도달점에 서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봅시다. ‘이게 정말 혁신적인가?’, ‘이 일이 나의 어떤 개인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는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차근차근 과정을 모색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리스크에 부딪히지 않고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마치, 아마존처럼요! ‘워킹 백워드’를 실제로 적용한 사례가 더 궁금하다면 연관도서인 <순서 파괴>를 읽어보세요. 아마존이 성공한 비법이 담겨있어요. *밀리의 서재가 리멤버에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연관 도서 확인하기 >>> https://bit.ly/3oJmndV
밀리의 서재 | (주)밀리의서재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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