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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쉽지 않네요
기술쪽 팀장인데, 사업 수주를 위해서 영업 ㅇ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군요. 특별히 배우거나 한 분야가 아니라서….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 전화부터 걸었습니다. 잘 할 수 있으려나요? ㅎㅎ 세상의 모든 영업맨들 화이팅입니다!!!!
민우드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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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때문에 이 더위에 텃밭 만들자는 대표님 ㅋㅋㅋ
주인님 아니 대표님께서 회사 일이 잘 안 풀린다며 사주를 보고 오셨습니다. 근데 자기 사주에 '토(土)' 기운이 부족하다면서 다짜고짜 옥상에 텃밭을 만들자고 하시는 걸 이 날씨에 하면 식물도 죽고 사람도 죽는다고 겨우 말려놨는데 더위 좀 가시면 진짜 강행할 기세입니다ㅠ (근데 더위가 가시긴 하나요ㅠㅠ) 그냥 사무실에 화분 좀 더 갖다놓는 걸로 만족하시면 안 되냐고 했더니 화분은 흙 양이 적어서 안 된다고 직접 흙을 만져야 기운이 산다시네요ㅋㅋ 그러더니 지금은 흙 주무르겠다고 도자기 공방 검색하고 계십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온갖 괴짜 상사 다 봤지만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 왜 처음에 주인님이라고 썼냐면 항상 이런식이라서요. 내가 주인인데 왜 안돼! 하시는 분... 다들 어디까지 맞춰주면서 다녀보셨나요?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가을이 오기 전에 농사를 지어야 할 듯? 겨울에 비닐하우스 만들자고 하지만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기력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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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하면서 통수 제대로 친 전직원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경쟁사로 이직한 직원이 있습니다. 이 업계는 아예 처음 들어온 쌩초보여서, 제가 제 시간 쪼개가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 놨었습니다. 근데 퇴사할 때쯤 보니까 자기가 원래부터 다 알고 있었던 것마냥, 자기 능력으로 다 한 것마냥 클라이언트들에게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ㅎ 솔직히 괘씸했지만 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쳤습니다. 근데 이직 준비하면서 뒤로 한 짓들이 진짜 가관입니다. 회사 내에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다 퍼트리고 다녔더라고요. 사실도 아닌 이야기들을 워낙 입이 가벼운 사람이라 온데 연락을 다하고 뒤에서 몰래 다른 직원들한테까지 바람 넣어서 결국 자기 나갈 때 몇 명 꼬셔서 같이 이직했습니다. 가장 빡치는 건 이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 인간들이 이직하기 전에 우리 회사 내부 프로젝트 자료들을 몰래 공유하고 싹 다 빼돌려서 나갔더라고요. 이거 명백한 범죄 아닌싶습니다. 경쟁사로 간뒤 작성한 보고서를 보니 제 스타일 그대로 배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네요... ㅎ 지금도 가끔 우리 회사에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굳이 굳이 먼저 연락해서 "나 나가서 이렇게 잘 대우받고 있다~", "여기 너무 좋다~" 하면서 자기 자랑을 엄청 해댄다는 겁니다. 오늘따라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클라우드B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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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조언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지금 회사는 워라밸은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개판입니다 일도 저한테만 과다하게 몰려있는 상황이고 타부서 일까지 제게 떠맡기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임원 및 팀장에게 몇차례 토로하였으나 바뀌는게 없어 이직하려 합니다 9-10월경 제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나가서 공고올릴 예정이라고 옆회사 재직중인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지인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하고 공고 나오면 지원할 예정인데 문제는 지금 회사 대표랑 옆 회사 대표, 인사관련 직원들끼리 서로 잘 알고 친한 관계라 현 회사 재직중일때 지원하면 현 회사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재직도 이직도 괜히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가고싶은 회사랑 현 회사는 걸어서 1분 정도 거리고 규모도 연봉도 비슷해서 더 큰 회사로 옮기는건 아닌지라 큰 메리트는 없지만 업무분배와 회사 분위기가 더 나아서 옮기고 싶은거거든요ㅠ 부서도 더 세분화 되어있구요.. 재직중일때 옆회사로 이직하려 하면 현회사에서 좋은 소리 안할 것 같고 옆회사도 채용에 있어 눈치보일 것 같아 걱정됩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 좋아 공고가 너무 안 떠서 최대한 공백 없이 옮기고 싶은데 옆회사로 이직하는건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ㅠ
ㅌㅏㅁㅣ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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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부르는 호칭
부하직원을 야, 너, 저기야(이름 생각안나면...혹은 부르기 귀찮으면 이렇게 부르심) 하고 부르는 상사...흔한가요? 이직하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좀 기분파시라 기분 안 좋을 땐 주로 저를 이유없이 혼내면서 화풀이를 하시는데 (왜 회의 필기를 손으로 안하고 노트북으로 하냐, 회의에 왜 성의없이 참석하냐 등...처음 왔을 때 그분이 필기 노트북으로 하라고 했어서 그렇게 하는 건데...) 그런 게 쌓이니까 평소에 부를 때 야 너 하고 부르시는 것도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원래 부하직원들한테 반말이 디폴트이시긴 한데 야 너 하는 건 오직 저한테만 그러시는데...(제가 제일 어리긴 합니다...) 장기간 겪으니 더 불쾌하고 그렇네요...이런 이유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냥 하소연 해 봅니다...
yuus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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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상사때문에 공황장애 심해져 당장 퇴사고민중입니다
50대초반 20여년 엔지니어 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세부분야 변경하여 급여상승해 2달전 수습입사했죠 여러회사 다녀봤고 부서장도 했는데 지금 신규 조직개편 팀장 으로 입사했네요. 본론은 신설부서라 부소장 소장이 위에 있습니다. 특히 부소장이 팀원과 협조해야한다고 저에게 이거저거 지시하는데 잘모르는 분야 서류업무네요. 근데 본인은 너무 쉬운거라며 예를들어 2일이면 되는데 1주일이나 걸리냐고 그리고 완성도가 너무 부족하다고 핀잔줍니다. 심할때는 수정하라고 메모주고 언제까지 되나요 하면서 거의 시간단위로 체크합니다. 사실 수습팀장이라 차분히 업무파악후 보완사항 같이 진행하려 했는데 어그러진거죠. 그리고 타팀에 대해서도 비속어 쓰면서 실력없고 무능하다고 욕합니다. 진행건에 대해 잘못하면 x되는거다. 감당할수있겠냐 등. 말투도 거칠어요. 이런 조직구도였으면 이직 안했겠죠. 비밀로 공황장애 있어서 잠잘때 약먹는데 지난 몇주는 일과시간에도 심장이 덜컹해서 먹었네요. 너무 부족하다. 바쁘다면서 진도가 너무 안나갔다 등. 수습 3주차부터 스트레스 받았는데 최근2주는 피크네요. 당장 당일 그만둔다는 말이 나오려고 합니다. 집에 애들 생각하며 버텼는데 사람을 무능하다고 하니 버틸 방법이 없네요. 다른 전공분야라 역시 괜한 도전이었나봅니다. 이번주 면접기회는 생겼는데 아내는 실업급여 되면 받으면서 회복부터하라고 걱정하구요. 이상 나이든 실력부족한 직장인 푸념이었습니다.
부도전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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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태탕 먹자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인사일줄은
오늘 점심은 걔가 먹고 싶다던 연어 덮밥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내일은 내가 먹고싶은 동태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재 입맛이라고 아무도 동태탕 같이 안 먹어주는데 얘는 먹어줘요. 근데 밥먹고 들어오자마자 본부장님한테 불려갔다 오더니 얘기 좀 하자고 울면서 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래요 권고사직 대상자가 됐다고 매달 캠페인 보고서 밤새워 같이 쓰던 사람이에요. 3년 동안 "이 카피 어때요?" "우리 CTR 왜 이러죠" "B안이 낫지 않아요?" 이런 말 하루에도 오백번씩 주고받던 사람이요. 당장 지금도 A안 B안 중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 이제 논의할 사람이 없어요. 습관처럼 이야기하려고 DM 창 열었다가 닫았어요. 당장 안을 고르는 것도 아이디어 내는 것도 논의하는 것도 이제 같이 할 사람이 없어요 동태탕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어져버렸고... 이제 난 어쩌지 하는 생각부터 드는 걸 보니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 퇴근하고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짐 집에 갖다놓고 저 퇴근시간에 맞춰서 온대요 갑자기 이렇게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휴 매일같이 함께이던 동료가 갑자기 없어졌을 때의 공백. 이렇게 준비없이 헤어지는 건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물론 걔가 제일 황망하겠지만ㅠ 하...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이끼숲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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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으로 들어왔는데 연봉 점프해보신 분 계신가요?
30대 중반이고 사회생활은 10년 정도 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다 경험) 이번에 직군을 아예 바꾸면서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대우는 신입인데 하는 일은 대리~과장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해주시는 말이고, 전임자도 과장급이었습니다. 물론 다들 힘들게 일하시겠지만 저도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일 힘든 건 역시 연봉이네요... 세전 3,000입니다................ 10년 전 대기업 신입 때도 4천 정도였는데, 직군을 바꾼 거라 이 부분은 제가 감수하고 들어온 거긴 합니다. 얼마 전에 인사 담당자분이랑 회식하면서 결혼도 앞두고 있고 지금 연봉으로는 솔직히 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 씨는 내년 연봉협상 때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도 신입이 아니라 대리급 업무 하는 건 알고 계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할까 봐 마음은 좀 눌러놓고 있는데, 그래도 저런 말을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신입 연봉으로 입사했다가 다음 연봉협상에서 꽤 오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보통 어느 정도까지 올라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인상.. 가즈아!!!!!!!!!!!!!!!! 열심히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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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큰걸 알고 무례한 요구를 하는 입주민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가 커져 한 복합건물에 여러호실을 임대하여 지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중 주변 호실에 피해가 있는거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공사 전 인사드리고 공사기간동안 공기청정기 대여와 각종 선물들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했어요. 유독 심한 뷰티샵이 있는데 여기선 시공사랑 대화하기 싫다고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본사직원인 저를 불러요. 불러서 악쓰고 소리지르고 개인 분풀이까지 합니다. 먼지 때문에 못살겠으니 5000만원을 달래요. 너넨 회사가 크니까 상관없지 않냐면서요. 그렇지 않으면 니네 회사가 자영업자들 다죽인다고 글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저도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시공사가 해결하려고 해도 시공사는 문전박대 당하고 제 개인번호를 알려준게 잘못인건지 하루에 전화가 불나고 카톡으로 본인 가족들까지 합세해서 피해보상금 달라고 연락오고 .. 시공사에서 배상책임보험 신청해줬는데 손해사정사에서는 분진과 소음만으로는 대상이 아니래요. 또 게거품 물고 제게 전화오고 미치겠습니다 무슨 청소업체에서 연락와서 그 호실 청소할건데 돈보내달라고 연락올때도 있고.. 제가 지금 CS업무를 하고있는건지 뭘 하는건지 미치겠고 회사에서도 제가 여자부서장이니 다른 덩치큰 남직원을 보내줘도 그 샵에서는 원래 얘기하던 저랑 얘기하고싶다고 회사 공식메일도 보내고 진짜 말도안통하고 미치겠네요.. 그냥 넋두리입니다 누군가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거 아는데 회사일로 한번도 힘든적 없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일로 힘들게 될줄 몰랐네요 ㅠㅠ
냥냥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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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했는데 월급 5만원오름
세번째 서랍에 사직서 날짜만 쓰면 되는데 오늘일거같네요 이러면서 잘해보자 내년에 차사준다 결혼하면 뭐 얼마준다 까잡수쇼
울타리팔아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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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따르는 내향인은 바보 되는 회사 생활. 이게 맞는 건가요?
내향인으로서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외향인들이 참 부럽고 또 서러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타 부서에 업무 요청할 때 메일이나 시스템으로 정중하게 절차를 밟습니다. 그럼 십중팔구 우선순위가 밀려 있어서 나중에 처리해 주겠다는 답이 돌아오고, 언제 될지 모른 채 한없이 기다리게 되죠. 근데 외향인들은 다르더라고요. 필요한 게 생기면 절차를 밟기 전에 먼저 다가가서 친해진 다음에 필요한 걸 빠르게 받아내더군요. 부럽다 생각은 했는데 어차피 제가 할 수 없는 영역이니 어쩔 수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에 현타 온 일이 있었습니다. 몇 달째 우선순위에 밀려 백로그에 잠들어 있던 제 요청을, 최근에 친해진 타팀 동료가 보더니 "어? 그 사람 이런 거 말로 하면 바로 해줄 때도 있던데? 아마 백로그가 하도 많아서 까먹고 있을걸요. 내가 한 번 말해볼게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곧 우선순위 좀 높여서 해주겠다는 답을 받아왔습니다. 도와준 건 너무 고마운데 동시에 엄청 씁쓸하더라고요. 우선순위라는 게 결국 더 중요한 일이 아니라 그냥 안 친한 사람 일 미뤄두는 핑계였나 싶어서요. 아니 물론 더 급한 일이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친분 하나로 그 우선순위라는 걸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면 공식 절차 밟으며 얌전히 기다린 저는 그냥 바보였던 거잖아요. 결국 회사 일도 원칙이나 능력이 아니라 친목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당장 성격을 뜯어고칠 수도 없고... 그래도 극내향이었던 성격이 많이 외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참 어렵네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퍼센트부족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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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한테 퇴사한다고 언제 말하세요?
우선 저희 회사가 사업장이 합쳐진 형태라 내근직 저포함 두명 외근직 두명 타회사 두명 주방이모님 사장님 이렇게에요. 근데 같은 사무실에서 지내다보니 나름 친하게 지냈구요 우선 제 직속상사와 사장님은 퇴사면담땜에 제가 퇴사하는거 아는데 나머지 분들은 모르세요 아마 타회사팀장님은 저희 팀장님한테 들었을거같아 알거같긴한데... 예전회사에선 퇴사할때 글을 적긴 했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 외근직분들이랑은 거의 전화로만 소통해요 주방이모님은 청소랑 점심 만들어주시는데 사장님 친인척이구요 그래서 미리 말 안하고 퇴사하는 주에 퇴사한다고 인사드릴려고 하는데 너무 늦게 말하나요? 특히 주방이모님이랑은 점심마다 같이 밥먹기때문에 일찍 말하면 너무 불편할거같고.. 마음같아선 퇴사한다고 말 안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그래도 예의가 아니니 인사 해야겠죠.. 이제 5개월정도밖에 안되서 걍 말 안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마음..ㅎ 짧은 기간이지만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선물이라도 드려야하나 싶다가도 은근 부담이라 그것도 고민이네요 여기가 근속년수가 높은 회사라 (저 제외 젤 막내가 4년차) 저의 퇴사로 인하여 평화롭던곳에 피해끼친거같아 죄송하기도 하고..ㅠ 에휴 좋다가도 미안해서 이게 뭔맘인지 모르겠네여ㅠ
정과장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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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으로 제 목 조르는 시늉하는 옆팀 사람, 웃는 직원들
일 하고 있는데 그 분이 제 사원증을 들고가서(책상위 올려놓음) 사원증 끈으로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셨습니다. 진짜 숨이 컥 하고 막힐 정도로 졸랐고 제가 컥 하는 소리 내니까 힘 풀면서 '책상 정리좀해 다음엔 그냥 이렇게 안넘어간다?'(업무중이라 다이어리랑 펜이랑 서류랑 있었어요 퇴근할때는 정리합니다..) 이랬고요 너무 당황해서 네??? 이랬는데 옆 사람들은 다 웃고 'ㅇㅇ책임님이 이런거 쫌 예민해~ 치워 좀~' 해서 제가 너무 이상한가 싶어서 말도 못했어요 그 가해자는 50대 넘은 정년퇴직 얼마안남은 남자분이고요 전 그 분이랑 20살 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입니다. 같은 팀 아니고 바로 옆이라 제 자리가 신경쓰니는 자리도 아니고(맞은편임) 제가 쓰레기 막 해놓은것도 아니고 다이어리랑 안경이랑 서류랑,, 일 한다고 크로스체크한다고 있던거였거든요 이게 저번주 목요일 일인데 또 생각나네요.. 주변은 왜 말리지 않고 웃었는지, 정말 이렇게 또 하신다면 그땐 신고해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신고하고싶고 하..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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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4년차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입사할때 경력인정을 못받아 신입으로 입사하여 6개월 수습 후에 정규직이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입사 후 1년뒤에 경력직(2년)으로 입사한 후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력도 비슷하고해서 잘해주고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했는데, 업무성장 속도가 너무 느린건지 일부러 일을 안하려고 하는건지, 일이 자꾸 저한테 몰립니다. 윗분들도 현상황을 인지하고 계시나 딱히 방법이 없어 처리해야할일들은 저한테 몰리는 경향이 큽니다. 아무래도 일이 몰리다보니 저 또한 마음이 급해져 실수가 잦아지고 그래서 상사분들한테 혼난적도 많구요.이 부분에 대해서 상사분께도 말씀드렸지만, 바뀌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후임이라는 동료는 경력인정을 받아 입사했기에 현재 저보다 급여도 높은상황이라 요즘은 계속 업무와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오는상황입니다. 혹여나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보니 우울증과 번아웃이라고해서 약물치료도 받고있구요. 현재 상황에서 현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참고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고민고민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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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7화
오늘은 눈치보지 말고 직진~
팅커베르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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