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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문득 든 생각
주위에들 이제 이직이나 경력으로 점프뛰는 사람들이 많아 적어 봅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입사의 기쁨이니 대감마님집 현판(기업로고)앞에서 브이를 인증하며 가슴에 부풀어오르는 감정이 좋았다고들 하지만.. 가끔 동갑내기들과 술한잔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인생이 덧 없다!'입니다. 과연 뭐가 재밌고 뭐가 즐거운 인생일까에 대한 고찰도 많이 하는 시점입니다. 월요일 집을 나서면서 차가운공기가 폐를 찌릿하게 만듭니다.. 차라리 지방으로 넘어가 살아볼까 고민도 하게되고.. 서울살이 참 버겁네요. 인생참. 술은 안먹었지만 월요일 아침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E 밀러공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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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 폐업을 해서 1년정도 쉬다가 이번에 어렵게 재취업이 되었습니다. 연봉&직급도 기존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업무도 제가 원하던 직종이라 다 좋은데..다만 초등1학년 딸아이가 걱정이네요. 1년동안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내서 인지 울먹거리며 회사에 가지 말라고 애원하네요;; 78년생이라 다시 취업이 될지도 걱정되고 합격한 회사에서 입사전부터 일정등을 많이 배려해 주셨는데 취소하기도 죄송하고.. 무엇보다 전 살림보다 사회생활이 적성에 맞는편이라 그냥 육아를 위해서 제 자신의 커리어는 잠깐 포기해야 하는건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께서 조언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간밧떼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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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관련 질문이요!!
제가 8월30일 입사해서 9월 초에 8월30,31일 치에 대한 급여를 받고 지난주 9월급여를 받았어요 명세서엔 4대보험이 공제되어 있었구요. 그런데 엊그제 금요일 은행업무때문에 자격득실서를 떼야해서 조회하니까 아직 지역가입자로 가입되어있더라구요... 회사에 내일 물어보려고 하는데 왜 아직 회사에서 가입을 안해준걸까요...??
뿌납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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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고민으로 인생/사회 선배님께 의견 여쭙고자합니다… 보통 이직은 어떠한 계기로 많이 하시나요? 연봉? 커리어개발? 저는 지금 32/비개발/중견기업/온라인MD 영업쪽입니다. (연봉계약 7천) 현재 회사가 두번째 회사입니다..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산업분야에서 현재 회사의 아젠다가 성장성이 불투명하고, 내부적으로 더이상 누군가에게 배울수도없는 위치가 되버렸네요. (현재 업무적인 선배가 없고, 다들 이직) 현 회사는 연봉/워라벨은 만족합니다. 다만 지금보다 업무와 회사자체적으로 성장을 할수없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특시 상반기 이직준비시 처우협의에서 연봉협상이 결렬된곳만 3곳이고, 나이에 비해 많은 연봉때문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이직생각하고있는 곳은 스타트업인데 경험이 무지합니다. (씨드투자가 더소 높게 확보됨) 가장 큰 걱정은 이도저도 아니게 묻혀버리면 어쩌나? 스타트업 그 다음의 이직은 지금보다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eqp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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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젊은직딩에게
날씨가 갑자기 많이추워졌습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덕에 지난겨울은 감기를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제나이 49살 현장영업을하다보면 젊으신분들을 많이 뵙고 라떼와는 다르게 성격이 다 다르시던군요 최근에 현장에계시는 젊으신분이 유선상으로 업무 대응과정에서 제가 잘못한부분에대해 사과부터 해야되지 않는냐는 말에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어드바이스만해드리고 결정은 본인이하는데 몰론 그업무처리에 있어처리는 해드리기로 했지만요 갑이라는 위치에서 업무처리에 있어 조금 매너있게 대응해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나이살 먹다보니 상처를 마니 받는답니다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반말비슷하게 본인책임이 없다는식으로 대하시면 상대방도 해줄수일도 안해줄수 있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직장내에 계시는분만 매너있고 예의를 다하는게 아니고 밖에 계시는분들에게 신경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서 무엇이되어 만날지 아무도 모르아잔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매너 있으신분만 계시겠죠^^
짱짱군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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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 하던 고교동창이 입사 후 날 콜센터로 알 때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20대로 올해 3년차라 사회 경험치가 아직 짧아서, 어디서 조언을 구하기도 어려워 여기다 푸념 겸해서 글을 써봅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동창이 회사에 입사했어요. 대학도 같은 곳으로 가면서 신입생 때는 드문드문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던 적도 잠깐 있었는데, 그 이후로 오륙 년 간 평소에 연락 한번 안 하고 서로 생일축하도 안 해주는 사이고요. 근데 입사하고 제가 인사부서 있는 거 알더니 진짜 툭하면 전화를 해요. 한두 번 받다가 야근하고있는데 밤 열한시에 대뜸 전화오거나 주말 아침 여덟시에도 전화하고요. 전화 받으면 자기가 궁금한 인사규정이나 절차관련 문의만 하고 뚝 끊어요 서로 안부 챙기는 사이도 어차피 아니다 보니 뭐 예의상으로라도 잘 지내냐는 말 한 마디 안 하죠. 반복되니 점차 열이 받더라고요. 다른 부서도 다 그렇지만 저희도 일이 너무 바빠서 주말이고 밤이고 할 거 없이 일에 치이는 차에, 자기 질문한다고 업무 외 시간에 개인번호로 불쑥 연락해서 용건만 보고 끊고 그러니까요.ㅜㅜ 세상에 얼마 전에는 전화해서 직원휴게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머리가 돌아버릴 거 같아서 사수한테 물어보면 될 개인적인 질문으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고 쏴버렸고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번 주말에도 전화가 오길래 고민하다가 받았네요. 또 인사규정 관련 문의였고요. 업무량 때문에 주말출근해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 듣고나니 자기가 원래 일하는 시간 아닌데 나와서 일하고 있으니 너도 주말에 내 병가 문의 들어줘야 한다는 얘기처럼 들려서 머리가 지끈했는데, 얘도 내부고객이다 백번 되뇌여 생각하면서 고생하고 욕봤다고 하고 전화 끊었어요. 그리고 방금 핸폰번호 차단했어요. 차단해놓고, 앞으로 업무 질문은 공식 채널 통해 하라고 하려고요… 내부고객 응대도 저의 과업 중 하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할 만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당탕3년차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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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믿는 상사에 대한썰
이전 일이였네요..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에게 특히 관상이라 하는, 소위 저희같은(?)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중복값이라 불리는 그런 관상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외모에 대하여 패턴화 하는건 가능하여도 외모에 성격과 스타일을 정의하는것은 좀 섣부른 판단이 있겠죠. 예전에 신입사원에게 커피사주면서 왠지 불만이 많을꺼같다는 관상이라고 한 차장님이 생각나네요.. 그 신입은 정말 관상대로인지 바로 때려치긴했고, 차장님은 외모에 관할 차별발언으로 경위서를 쓰셨다는..^^; 관상이란게 정말 그런게 있을까요? 가끔 믿긴하지만.. 외모에 대한 차별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재미로만 느낍니다 ..
E 밀러공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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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떨어지는 업무 자존감+스트레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천천히 고민 후 다시 결정해봐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트라으차누출라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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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학업? 휴가?
안녕하세요. 처음 입사한 회사를 7년 6개월정도 다니다가 지난달에 그만두고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할지 고민중인 20대 중반 실업자입니다ㅎㅎ 첫 직장에 고졸로 입사해서 오랜기간 근무하다가 약간은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늦어도 30이 되기전에는 이직을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라는 목표는 있었는데 그 계획을 올해 실행했습니다 나이가 20대 중후반에 스펙이 없어 바로 재취업을 도전해볼까 생각했으나, 올해까지는 쉬면서 자격증 공부 및 취미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전 직장에서 친했던 타부서 팀장님께서 거래하는 거래처에서 저를 스카웃 생각이 있다며 이력서를 보내보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알겠다고는 했습니다 연봉은 이전 직장수준이며 성과급은 없다고 합니다.(이전 직장은 성과급이 월급의 200%~250% 정도 연1회 나왔습니다) 대신 제가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졸업까지 남은 3학기의 등록금을 내주신다고 하십니다. 감사하긴한데 연봉을 이전 직장수준으로 준다는 것과 회사와 집의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2시간 정도 더라구요ㅠ(회사는 성남이고 집은 고양입니다ㅠ) 그래서 제안은 감사드리나 거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어렵네요ㅠ... 그리고 제가 올해까지는 부족한 외국어나 자격증 공부를 하며 취미생활을 하고 내년부터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현재 고민중인 것은 1. 어학연수 또는 워킹 홀리데이 -가게 된다면 2년정도 있을 생각입니다! 2. 사기업 취업준비 -스펙이 너무 없습니다ㅠ 3. 공인회계사 공부 -최대 3년까지 도전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많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꼬꼬물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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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30대 중반인 남자 사람입니다 28살부터 회사 생활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4번째 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회사는 2년,2년반 이렇게 재직했었고 세번째는 7개월 차에 그리고 현 직장은 8개월만에 그만두고자 합니다.. 전 회사들은 거의 저의 오판으로 나오게 된거 같구.. 현직장은 초창기 멤버임에도 밑에 직원들(죄다 여직원ㅜ) 과 가까이 못 지낸다는 이유와 대드는 여직원에게 그당시 감정적으로 화냈다는 이유로 거의 반 강제적으로 내쫒기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다른곳에서 면접 제의는 받았지만 퇴사 사유에 대해 여쭤볼께 10000000%이기에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현직장 에서 면접관으로 있어 봐서 이직이 짧으면 그 사람 이력서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면접 제의 받은 곳들도 현직장과 고만고만 규모라 경력 발전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거 같고 여러가지 생각한바 그냥 사실대로 말을 할까 아님 업종변환(유사하지만 타업종이긴 합니다..) 팀장급 경력이 아닌데도 팀장급 업무를 부여해 거기서 오는 과도한 업무 부담감 고집불통 임원에 의한 소통의 어려움 회사의 업무 진행 속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원 그리고 바로 방향을 잡아줄수 있는 고경력자의 부재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 이것들 중 어느게 통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잦은 이직 사례들은 거울 삼아 반성하고 이번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 어떨란지요
인생은뭐다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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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할때
연봉 협상이 처음입니다 연 3000을 받고 싶다고 말하면, 이건 보통 세전?세후?어떤건가요??? 그리고 3000\12=에 해당하는게 한달 기본급여이고 연차수당이나 야근 인센티브 같은건 따로인거죠???
뽀잉잉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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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지금 이직한지 10개월차 됬는데요. 연봉협상을 잘못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 연봉을 다시금 협상하고싶습니다. 보통 입사하고 1년이되는 시기쯤 얘기를 꺼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정해진 시기없지 그냥 얘기를 꺼내도 괜찮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시기랄게 있을까요?
아이호니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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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든 회사를 떠나야할 때
말 그대로 입니다. 회사 처우나 급여면에서 더 좋은 직장에서 제의가 왔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옮겨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잘 다니던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일을 잘 못 따라갈 때도 참고 기다려주셨던 상사분이랑 대표님 생각하면 너무 죄송한 생각도 들구요. 올해 결손금을 막 털고,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들인 노력이 있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가는 회사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들어온 제의 만큼 더 좋은 제안이 향후에도 있을지 모르겠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Golden댕댕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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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3개월 수습기간에 그만둘 경우 노티스기간
2개월차에 그만두는경우 얼마나 노티스 기간을 줘야할까요? 주변에 보면 이야기하고 다음날부터 안나가는 경우도 보긴했는데, 그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눈치보면서 사무실에 있기도 뭔가 이상할거같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룰루룰룰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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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중인데 질문있습니다.
최종합격을 해서 회사측에서 처우협의를 하는중이고 오퍼레터를 위한 자료들을 요청해서 서류들을 떼고있습니다. 1)처음 이력서에 직전연봉을 적으라고 해서 제 머리속의 기억으로 적어두었습니다. 합격 후 원천징수내역서를 떼보니 직전연봉 적은 금액이 제가 작년 받은 원천징수금액이랑 150만원 가량 더 많더라고요 (확인안한 제잘못) 직전연봉 오기재로 문제삼지는 않겠죠 ㅜㅜ
잉그래요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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