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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회사내 업무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장으로서의 스트레스 및 역할 자체에 대한 고민이 커 다시 이직을 고려하던 중, 사내 다른 자리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존 경력에 비해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제가 해나갈 수 있겠다 싶은 자리이고, 팀이 작아지는건 장점이자 단점인듯 하네요. 기타조건은 유지할듯 하구요. 커리어가 바뀌고 잡무가 늘어난다는 것이 마음에 좀 걸리긴 하는데. 지금 자리에서 버티는 건 사실상 옵션이 아니고… 수락하려고 합니다. 의외로 성격에 맞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드니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지, 기존 분야에서 경력을 유지하는게 맞는지 고민도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어쩔수 없이 옮길 기회가 생기니 마음이 생각보다 산뜻하진 않네요. 이걸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지구리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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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면담을 갈지 상사와 면담을 할지 고민중
안녕하세요? 리멤버 분들고견을 여쭙니다 특정될까 자세히 적진 못 하지만 외국계회사 지사고 직속 상사는 해외에 있습니다. 문제는 같은 사무실의 다른팀 실무진인데 오랜직원이라 저보다 직급이 높습니다. 50대 여자 분인데 일을 엄청나게 하기 싫어하고 일도 안하면서 자린 자주비우면서 온갖 한숨소릴 내며 하는 티는 엄청 내는 스타일입니다. 남한테 잘 시키는데 그 타깃이 점점 저가 된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는 식탐이 심하고 남미새..여러 생활습관과 매너로 회사에서 유명합니다. 제가 대리고 제 직속 상사가 외국에 있으니 마음놓고 부려먹어도 되겠다싶은지 처음엔 작은 부탁이 지금은 아예 대놓고 시키는 지경입니다. 일부러 자기가 상사인마냥 이거 했어요? 리마인더보내고 자잘한 여러개가 많은데 제가 상사한테 모아서 다 얘기하려 다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건 제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혼잣말이 저주퍼붓는 것 같이 심합니다. 뭐하다가 그게 제 잘못이 아니어도 허공에 대놓고 들으라는듯이 일부러 크게 한숨을 쉬거나 IC AC거리거나 궁시렁대는 수준을 넘어 누군가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너 찔리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려고 뒤에서 중얼중얼.. 저주하는듯 말하는 것 같아요 소름끼치지만 얼굴맞대면서 그렇게 말 안하지만 뾰족하고 까칠하게 톡톡 쏘듯이 말하고 돌아서면 저주하듯 혼잣말하고 끓는 주전자소리? 처럼 짜증내거나 크게 한숨 쉬는데 인사팀도 알고 있을 것 같고 그사람이 퇴사하는 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1여년 넘게 심장이 아프고 병원진단서도 뗐고 이직준비중입니다. 최종으론 인사팀에 가면 이리저리 시끄러워질텐데 그전에 해외 상사한테 무슨 얘길해야할까요? 과연 해외외국인 상사가 뭘 도와줄 수 있을지 헛된 희망을 품는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그냥 퇴사할 때까지 묻어둬야할까요? 😂
n7vrrj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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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 받아보니 좋네요.
회사 복지로 이제 벌써 6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내가 얼마나 나약하길래 이곳까지 왔을까 생각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상담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몰랐던 내 모습. 내가 나를 망치고 있던 습관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께 거짓 없이 솔직히 다 털어놓고 나면 속이 편안합니다. 정말 가볍게라도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스타2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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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입사했는데 팀원들이 왕따시켜요
HR이 갖춰지지 않은 회사에 대표가 맘에 들어해서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가장 연차 높고 근속년수 긴 팀원이 주도해서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상황이고 대표도 약간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네요 ... 호승심으로 자기가 제 자리를 꿰차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업무로 찍어누르라면 누를 수 있겠는데 마찰빚고 퇴사하는 건 회사에서 바라지 않을테고, 그러자고 제가 굽히고 들어가서 잘 부탁한다고 할 성격은 못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점 나아지겠거니 하고 입사 후 다른 회사에서 최종 합격 온 것도 거절한 상태인데 좀 막막합니다.
철새철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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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회식 횟수가 있을까요?
저희부서가 몸으로 하는 일이 많은 부서라 요즘 더 힘든 날들입니다. 회사 사정은 별로 좋지 않아 전 부서가 경비 절감에 동참하는 분위기입니다.. 같은 근무하시는 분들이 또 지역 선배님들이라..잘 나갈 때 생각만 하시는지.. 회식을 자주 말씀하시네요.. 참고로 저희부서가 돈을 벌어 주는 곳은 아닙니다..단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아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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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준=내 수준'인 걸까요?
중견기업에서 5년 정도 일했습니다. 회사가 엄청 좋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뭐랄까, 이상한 사람 한두 명은 있어도 조직이 어느 정도 걸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몸이 힘들어 퇴사했고 이런 저런 개인 사정이랑 취업이 계속 꼬이면서 생각보다 백수 기간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결국 급한대로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붙은 게 어디냐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다녔는데, 조금 다녀 보니 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고,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회사 비전도 그렇고, 대표 마인드도 그렇고... 이전 회사에선 겪어보지 못한 것들이네요. 내가 결국 이런 회사 수준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하루하루가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회사 하소연을 하면 다들 퇴사하라고 하지만, 막상 이력서를 넣어봐도 이직에 실패하니까 결국 제 수준은 이 정도 회사가 딱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자괴감도 느껴집니다... 다니는 회사가 곧 저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보시나요...? 요즘 부쩍 명함을 내밀 때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하자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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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지방 4년제 대학을 졸업했고, 전공을 살려 생산관리 직무로 입사했습니다. 생산관리는 원래 현장을 자주 다니고 업무 강도가 높은 대신, 그만큼 연봉도 어느 정도 보상받는 직무라고 생각하고 입사했으나 제가 생각했던 생산관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과도한 근무시간 (포괄임금제) 매일 정규 출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여 아침 회의 참석 주 4회 정도 20:30까지 야근 포괄임금제라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이 없음 2. 낮은 연봉 포괄 임금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20대 후반 세전 3000 중반입니다. 타지역 취업으로 인해 월세 계약하여 살고 있으며 공과금 및 차량 유지비 등으로 나가면 적금 자체를 넣을 환경이 되지 않아 미래를 그리기 힘듭니다. 3.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메일을 보낸 후 5분 정도만 지나도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회신을 재촉 기존 납기일을 임의로 앞당겨 놓고, 그 일정에 맞추라고 지속적으로 압박 4. 업무 범위가 너무 넓음 (타 팀 업무까지 담당)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제품 입고 일정 관리 구매 업무 대행 외주업체 제품 포장 및 출하 관리 도면 작성 및 검토 성적서 관리 아침 회의 준비 현장 작업 지원 예상 제조원가 산출 및 제작 방식 검토 제가 느끼기엔 생산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구매, 출하, 현장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어 꿈꾸던 생산 관리 직종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산관리 직무 자체가 원래 이런 문화인 건지, 아니면 현재 회사의 환경이 유독 특수한 편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버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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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조카랑 소개팅하라는데 미치겠습니다...
조카분이 저보다 5살 연상 누나고 회사 단체로 찍은 사진에서 저를 콕 집어 관심을 보였다고 하시네요...ㅋㅋ하ㅠ 자꾸 본인 조카 얘기를 하면서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 은근하게 얘기하시더니 어제 정식으로(?) 소개팅 받아보라고 말씀주셨네요... 그전에 적당히 웃고 넘겼던 게 잘못같긴 한데... 이미 날짜만 잡으면 되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회사에 호감있는 여직원한테 두달 가까이 플러팅해서 이제 겨우 썸으로 넘어갔는데 소개팅 나간다는 얘기가 퍼지기라도 하면 난감할 것 같거든요 괄괄한 대표님 성격상 회사에 얘기 안 하실 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울 것 같고... 바로 거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난감한 뉘앙스로 생각해 보겠다고는 했는데... 솔까말 조카분 외형이 제 취향과 거리가 멉니다... 대표님 주선이면 적어도 밥 먹고 커피까지 마셔야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막막한 기분이 듭니다. 최대한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집단 지성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요..
컨트롤C브이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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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나이차이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현 회사는 약 5년째 근무 중입니다. 최근 6개월 정도 된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분입니다. 저보다 나이는 약 12살 많지만, 업무 경험은 거의 없는 상태라 처음부터 하나씩 알려드리며 적응을 도왔습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은 나이와 직급, 업무 역할이 뒤섞여 있다는 점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제가 알려주고 확인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나이가 어려서인지 중요한 일을 저에게 묻지 않고 본인 판단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면 “어떡해, 어떡해” 하며 당황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적응을 돕기 위해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배려하며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했던 조언이나 피드백이 오히려 잔소리처럼 받아들여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업무적인 부분뿐 아니라 행동 하나하나가 점점 거슬리고, 솔직히 말하면 비호감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감정이 섞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목적은 일을 하는 것이지 놀러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배우려는 자세와 책임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냥 업무적으로만 선을 긋고 최소한의 소통만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맞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모로하지윙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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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인원8명 대비 1명
동종 제품에 회사 규모비슷할경우 타사의경우 인원 8명에 매출 200억원. 저는 혼자 250억원,경쟁사보다 매출이 많습니다. PSI 납품관리 영업 보고 계산서발행 등 사업전반을 혼자 진행합니다. 타사는 다 따로 인원들이 있습니다만... (물류팀은 따로있어서 출하의뢰는 제가) 보통 사람을 많이 두는데 일이힘든지 그만두고 사람도없어서 그냥 혼자 가능하도록 엑셀자동화 등, 혼자돌릴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금은 추가로 인원보강중이구요.(언제까지 혼자할순없으니..) 사내에 타사만큼 인원보강해달라고해도 회사서는 혼자해도 잘돌아가니 그냥 계속 혼자잘하세요 라는 입장입니다. 회사에 연봉좀 올려달라면 올려줄까요? 욕심일까요? 몇명치 일을 시키는지...지치네요.
수고하십니다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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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남은 음식 싸가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잘 먹고 식탐도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을 때 소식좌 여직원이 음식을 남기면 그거 가져가서 먹습니다. 깨끗하게 덜어 먹은 걸 가져가는 것도 아니라 가끔 비위 상할 때도 있습니다. 탕수육 같이 쉐어하는 메뉴시키면 그거부터 먼저 먹고 본인 메뉴를 나중에 먹어서 회사에서 뒷말 돌더라고요. 같이 먹기 불편하다고. 본인은 모르는 것 같기도, 신경 안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먹는 양 자체가 많아서 점심 먹고 남은 시간에 컵라면 하나 더 뜯기도 하고 일하는 도중에 간식도 자주 먹고 아무튼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오랜만에 소고기 집에서 회식을 했거든요. 저희는 회식을 거의 안 하다 보니 한 번 하면 금액 제한 없이 법카로 긁는 편입니다. 다들 양껏 먹고 배부르다며 마무리 하는 분위기였는데 그 직원이 추가 주문을 여러 번 하더라고요. 아무리 잘 먹는다 해도 좀 많은 양이라 주위에서 말려도 꺼드럭대며 시켰는데 다른 직원들은 더이상 손도 안 대니 고기는 당연히 남았고요. 근데 그 직원이 남은 고기가 아깝다 혼자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반찬통 하나 꺼내서 담더라고요. 어쩐지 원래 가방도 없이 출근하던 직원이었는데 웬일로 가방을 들고 왔나 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조금 민망하고, 직원들끼리 다들 슬쩍 시선 피하는 거 보면 저만 불편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물론 음식 남기는 거 보다 싸가는 게 낫다지만 회사 법카로 결제하는 자리에서 무리해서 추가로 시켜놓고 싸갈 용기까지 챙겨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자취하면 먹는 거 아끼고 싶은 마음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그걸 회식 자리에서 저렇게 하니까 솔직히 좀 꼴 보기 싫습니다.. 윗선에서 터치하는 건 아니지만 별로네요.. 제가 그 직원을 원래부터 아니꼽게 봐서 이런 것까지 싫은 걸까요?
RISE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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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 제가 문제였습니다..
팀장 2년 차입니다. 저희 팀에 유독 제가 좋아하는 팀원이 한 명 있습니다. 그 팀원을 A라고 하면, A는 제가 질문하면 바로 반응해주고 회의할 때도 제 의견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살갑게 인사하고 지나가면서 “팀장님~ 오늘 일정 많으시죠?” 같은 말을 건네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한 팀원 B는 저와 성향이 많이 다른데요. 인사가 짧고 질문할 때도 조금 무뚝뚝합니다. 피드백을 줘도 단답만 돌아올 때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거리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사실 둘 다 업무 능력은 비슷해서 업무 고과도 비슷하게 줍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은근하게 둘을 다르게 대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네요. 그런데 A가 출근이 조금 늦어지면 무슨 일 있었나? 싶다가도 B가 비슷하게 늦으면 근태 관리를 좀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질문할 때도 A가 하면 꼼꼼하다 싶고, B가 하면 부정적으로 본다고 느껴지고요. 중요한 프로젝트 담당자를 정할 때 같이 일하기 편하니까 저도 모르게 A에게 맡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B가 A를 편애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며 조심스럽게 얘길 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차마 반박을 못했습니다. 내색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티가 났나봅니다. 공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에는 이유를 찾고 불편한 사람의 행동에는 문제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요. 팀장이 된다는 게 단순히 업무를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기회를 주는 위치에 있는 만큼, 내 감정이 기준이 되지 않도록 계속 점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인 이상 모든 팀원을 똑같이 좋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공정한 판단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리멤버에도 계실까요?
날개뼈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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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산관리팀 생산계획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래 매출 수불마감 업무는 생산관리 판매파트 담당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겼고, 제가 약 1년 6개월 정도 대신 맡아 처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대표님 지시로 제 본래 업무가 많이 늘어나면서, 해당 업무를 다시 판매파트로 이관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에서 이번 달 처음 업무를 해본 뒤 "업무가 너무 어렵고 노가다라 하기 싫다"는 이유로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이사님과 팀장님께서 저에게 다시 맡아서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결정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업무는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고, 담당자가 없어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신 처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판매파트가 어렵고 하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저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 걸까요? 저는 제 본래 생산계획 업무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단순히 예전에 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떠맡아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거부하는 것이 잘못된 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찌니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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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
보내줘 집으로 제에발
노에이즈낫프리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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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계속 낮춰부르는 거래처와 내부 직원들 이유?
최근 진급했는데 계속 이름으로만 부르는 거래처(고객사) 사람들, 내부 직원들이 많은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대리 진급도 아니고 과장진급인데도 ~~님, ~~씨, ~~대리님 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매우 많은 윗사람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첫 인사할때 과장직급이라고 인사도 드렸는데 계속 대리님이라고 부르시네요. 그냥 넘어가는게 이로울까요?
명랑한물떼새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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