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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진짜 사람 화나게 만드네요.
안녕하세요. 하소연 글인데 혹시 저처럼 배신 안 당하면 좋겠어서 렇게 글 씁니다. 배경은, 회사생활 원만하게 잘 하고 회사 매출도 생각해서 다른 팀 일을 적임자가 저밖에 없어서 제가 짬 낼때마다 도와줬습니다. 상사한테는 보고했습니다. 제 일 아니고 사람 뽑아야 한다, 짬날 때만 하고 너희들 일이다.라고 계속 말하면서 도와줬습니다. 가끔씩 선 넘는 건 제가 거절하고 싫다고 대놓고 말했죠. 최근 들어서 좀 선 넘는 발언하길래 아 슬슬 거절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사건이…ㅠㅠ 갑자기 며칠 전에 제 업무가 그 쪽으로 변경되어버렸어요. 100%는 아니고 절반만요. 짬내서 해준 게 윗선에서는 마음에 들었나봐요. 근데 원래 잘하던 거 짤리고 경력 도움도 안 되는 일이라 말은 했는데 안 받을 수가 없어서 업무 분장 요청했죠. 경력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될 거만 한다고 그랬는데 무슨…-.- 제 경력 수준에 안 맞는 일을 저보고 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싫다고 말했어요. 그렇더니 다른 팀에서 서운하대요-_-^ 무슨 일이냐면, 예) 이벤트에서 고객 응대, 프린트 나눠주기, 과자 물 세팅 등 원래 도와주던 일 + 허드렛일 + 비서역할 + 팀 매출 전략 등 이렇게 하길 바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상사에게 보고했고 거절한 상태입니다. 자기네들이 하기 싫으니깐 저보고 하라는 거 같은데 너무 열받아요. 다른 팀에서 알바나 인턴 등 사람을 뽑아야지, 저걸 저에게 떠넘기는 게 어이가 없고 배신감까지 듭니다. 성과도 안나오는 일 그냥 재미있어서, 해줄 수 있어서 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보답이라니. 직장에 염치 없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ㅠㅠ 모두 조심하세요…저는 이 잡일 해야 한다고 하면 퇴사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조언 등 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희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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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자격증은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죠
옛날처럼 책으로 뭘 배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가 바뀌는 시대예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최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코드도 실시간으로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돼서 푸시되고, 며칠에 한 번씩 커밋되어서 바뀌고 있습니다. 책이 이런 내용을 따라서 담아낼까요? 자격증 과정이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요? 최신 트렌드, 기법은 책이나 자격증 과정에 없습니다. 인터넷에 있죠. 정보처리 기사, 정보보안기사, GCP, AWS 이런 것들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몇년마다 갱신된다고는 하지만 그 몇년마다 갱신되는 내용조차도 최신 내용을 착실히 담지도 못해요. 진짜 최신 트렌드 따라잡으려면 관련 레딧, 오픈소스 깃, 스택 오버플로에서 상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옛날 30년 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죠. 돈 한 푼도 안 내고 전세계 내로라하는 탑급 석학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최전선의 장에 참여하면서 레벨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로디르
쌍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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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직 준비해야 할가요
외국계 기업 해외영업 팀 이직 5개월 차 처음 이야기 한거랑 연봉도 차이나고 인센티브 조건이 차이가 나는데 다시 환승 이직 해야 할가요. 참고로 인센티브가 연1회 99%고정이라고 관리 팀장이 입사전에 확답을 줘서 이직 결정했는데 최근에 인센티브 관련 문의해보니 저는 3개월 수숩은 빼고 나머지 2달만 일한거만 나온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실제로 3개월 동안 프로젝트 참여, 입사 일주일 만에 회사 제품ppt, 바이오 공장 투어 등, 매주 목요일 새벽에 화상 회의 참여 등... 그리고 기름값은 별도인줄 알았는지 기름값도 포함이고 더 문제는 자차 왕복 2시30에 기름값 한달 40만원 정도. 이렇게 되면 제가 처음 들었던 인센티브 연봉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 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경력11년차 40살 입니다
41살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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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평안 여러분의 선택은?(조언 환영)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중견 기업에 종사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크게 3번 업종변경 이직을 통해 현 업종에 5년 정도 근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직장의 연봉수준이 낮은 편이나 직장내의 생활은 편한데요, 연봉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던중 괜찮은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의를 준 직장은 중소기업 이지만 나름 업계에선 연혁이나 재무재표가 괜찮은 기업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기업은 나름 중견기업으로 말하면 다 알만한 곳입니다. 제의 조건은 현 직장연봉+500~800 정도 입니다. 인센이나 복지 포인트는 없습니다. 급여 인상은 2~3년에 한번 10%이상 인상 조건이고 일은 여기보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 직장은 연봉은 낮지만 연말 +인센티브 130~260% 정도 있고, 복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급여 인상은 매년 2~3%있습니다. 일은 상대적으로 편한편이구요. 고민은 현 시점에서 옮기는게 나은지 아니면 버티는게 나은 고민이네요. 40대 가장이고 외벌이라 생각이 많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호르코스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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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연락
퇴사 후 후임자 a/s 얼마나 해줘야하나요..?! 오늘 오전에만 벌써 7번 연락 왔는데 하
으아ㅏㅏ앙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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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빨대꼽는거 어때?
본인 역량이 딸리거나 책임회피하고 싶을때 일잘하는 동료업무에 슬쩍 숟가락얹거나 책임이 분명한 일은 어떻게든 피해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그게 잘사는거고 현명하다고 생각해? 죄책감같은건 없어? 아님 기분좋은가? 다들 어때?빨대꼽힐때도 빨대꽂을때도 둘다 기분이 뭐같아서 어떤지들 궁금하다ㅠ
Grey rock | 제약·바이오>의약품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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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1월 14일부터 첫 직장에 다니는 신입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는 상태인데 건강보험?의료보험 고지서가 첫 날에는 집으로 날아오나요?원래 안오는거 아닌가요?알바때도 다 땠는데 한번도 안날아왔거든요
미미루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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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고민중입니다
3개 회사 중 어디로가야될지 고민입니다 1. 200명 스타트업회사 기존대비 25프로상승 2. 50명 스타트업 회사 기존대비 3프로상승 3. 1000명이상 이커머스 회사 연봉 수평또는 하락 1번 팀장 관리자 10명이상 2번 팀장 개발 둘다 2-4명 지인추천 3번 백앤드개발 하며 가볍게 PL 대신 조직문화…답없음 지인추천 음… 왜 추천안받은게 연봉이 제일높은거지…
입개발프로이직러
억대 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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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초년생의 반성의글
개인적으로 너무 회사생활에 안일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네요.. 얼떨결에 성과평가가 좋게 나오고 빠른 진급도 해서 오만하고 방방뜬 기분으로 내가 잘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보니 전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일을 잘한다는게 시킨 일만 잘하는게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의 흐름도 읽고 같이 일하는 팀원은 무슨 일 하고 상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발을 맞춰가는 게 일 잘하는 거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리고 회사는 학교도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 배우고 스스로를 길러나가야하는 곳이라는 걸 3년차가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주입식 교육에 절여져서 누군가 밥을 떠먹여주기만을 기다리고 불평불만만 했던 제 모습을 어느 순간 자각해버렸어요 지난 제 모습을 반성해보니 시킨 것만 하고 진짜 잘한 줄 알고 소위 나대고 다닌 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제 자신에게 치가 떨려요 평판이 중요한 회사인데 나도 모르게 마이너스 이미지를 차곡차곡 적립해서 본인만 모르는 빌런이 되어있던 건 아닌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결국 지난 행동을 물릴 순 없고 흙탕물인 제 실수나 과오에 깨끗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제 할일을 묵묵히 열심히 해나가는 게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그럼에도 지금 당장 드는 자기혐오감을 어떻게 정리할 길이 없어서 익명으로 반성의 글 적어봅니다 ㅠ 혹시라도 초년생 때의 어리석었던 모습들을 변화시키고 달라진 선배분들의 조언들 있으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0942tue
금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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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팀 팀원과의 불화가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팀장님이 특정팀원(A)과의 불화를 눈치를 채셨는지 요즘 고민 있냐고 하시더니 제가 대답을 잘 못하니까 1:1 티타임을 갖자고 하십니다. 보통 이 경우 팀장님께 어느정도까지 오픈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케이스로 면담한 경우가 처음이라 고민 됩니다. 현재 상황은 제가 느끼기에는 요새 팀장님이 제 의견에 많이 동조해주시니 견제하는 느낌입니다. 먼저 입사한 팀원A가 자꾸 저에게 꼬투리 잡고 둘이 업무 진행을 할때 감정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이필요합니다
은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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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때문에 너무 우울해서 참다못해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이게 이직때 문제가 될까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참다못해 사내신고하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다만 조치를 취해주는 상사가 위협아닌 위협을 하고 마치 나중에 보복을 하겠다는 듯 빈정거림이 있어 너무 힘듭니다. 이 직장내괴롭힘이 인정받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직을 현재 같이 준비중입니다. 혹시 제가 지금 이 힘듦 극복으로 받는 정신과 상담이 이직때 문제가 될까요? 레퍼런스체크때 상사가 걔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치료받는 애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나중에 제가 문제삼을 수 있을까요?
아게하
금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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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째 무단결근 직원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제목과 같습니다. 약 2주동안 직원이 전화나 카톡도 전부 연락을 안받고 무단 결근을 했습니다. 그후 연락이 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었다하여 편의를 봐줬는데 일주일쯤 일하다가 다시 코로나에 걸렸다고 통보를 받았네요. 근데 처음 걸리는 코로나라 너무 아프다 하여 약 1주차는 쉬게 해주고 2주차에는 재택으로 자료정리를 부탁했는데 2주차때 부터 또 연락이 안되고 3주가 지나고 있네요. 알아보니 이런 경우에도 해고하려면 통지하고 30일이 지나야 한다는데. 이런경우에도 30일뒤 해고 수리가 되는걸까요? 정직원이고 아직 일한지 1년이 안지났습니다.
EB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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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팀원...
팀장으로 이직해서 6개월 되었습니다. 팀원중 나이많은 분이 계시는데 그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1. 업무 역량이 부족합니다. 팀 업무가 고객지원 분야인데 관련 자료 작성, 외부 관계자들과의 소통 등 업무처리도 깔끔하지 못하고 느리기까지합니다. 보고기한을 넘기는건 다반사, 지적하면 유야무야 넘어가려합니다. 특히 본인이 손이 느리니 늦어지는거라는 변명을 하는데 개선하려는 의지는 없어보입니다. 2. 업무관련해서 이상한 기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보고자료 시 팀장의견 모두 무시하고 본인 생각데로 작성한걸 지적하면 본인 생각이 맞다는 고집을 피웁니다. 결국엔 마지못해 수정하지만 모든 업무를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일이 지연됩니다(수정하라는 지시에 즉각적인 수용은 없고 저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3. 마지막으로 팀장을 무시하는태도인데, 업무보고 기한 넘기는것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거나, 보고자료 수정후 최종보고에는 수정전자료로 바꿔놓기, 업무지연을 지적하는 상황에 황당하다는 듯 웃으며 대화를 하려합니다. 생각해보면 그분은 저를 상사로 대하지 않는것 같은데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지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sgdhi56
금 따봉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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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꿈이 뭔가요?
저는 요즘에 지금 하는 일을 퇴사하고도 계속하고 싶어서 지금하는일 잘 살려서 오파상을 하고 싶어집니다. 회원님들은 꿈이 뭔가요?
초코베이베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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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생각난거고 1년 2개월이 넘어서 편하게 올려봅니다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 겪어보신적 있나요? 이런 사람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1. 3개월 일했던 여직원이였음 (2022년 10월 입사 ~ 2023년 1월 구정연휴전날 퇴사) 2. 나이: 41세 (만나이 아님) 3. 담당: 생산관리팀 소속 검사 담당 (QC) / 직급: 사원 4. 있었던 일 1) 2022년 10월: 본인이 모르니까 전산등록할때 나보고 도면이랑 모든걸 세세하게 기록해 달라고 요구함 - 태도: 당연한 권리인양 요구함 (나는 과장인데 나한테 당연하단듯 함) => 기분은 나빴지만 우선 알겠다고 하고 해줌 (얼마나 일을 잘할지 궁금했음) 2) 2022년 11월: 검사하는데 오래걸리고 밍기적거림 => 그것때문에 내가 담당하는 업체 납기가 여러번 빵꾸 날뻔함 3) 2022년 12월: 내가 해외출장 다녀와서 송년회를 했는데 송년회 자리에서 동갑이라고 나한테 반말함 4) 2023년 1월 초: 현장에서 A 주임님께서 본인의 업무에 피해를 보니까 이런 행동을 하지말라고 말씀하시니까 말을 사가지 없게 하면서 기분나쁜투로 말싸움을 해버림 => 그 사람 퇴사하고 사람 못구해서 임원분이 그 여직원 다시 부르려고 하셨을때 현장 A주임님이 그 여직원 다시오면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실 정도여서 안부름 5) 2023년 1월 19일: 나한테 회사 내선 전화로 나한테 전화해서 내가 본인을 하대했다고 소리 빽빽질러댐 (어이 없었음) -> 본인이 검사 및 제품 인수인계 수량 빵꾸냄: 내가 전산에 제작 요청한 수량기준으로 나한테 넘어온 수량이 1개가 모자랐음 -> 내가 전산 확인해 보니 그 여직원이 빵꾸냄 -> 내가 현장가서 생산관리 부서장님한테 이야기하려 했으나 안계셔서 그 여직원한테 수량이 안맞는다고 함: 본인이 실수한거 확인되니까 당황해함/내가 다음부턴 잘 챙겨 달라고 이야기하고 끝냄 -> 재고땜에 나한테 전화하길래 설명해 줬더니 뭐가 아쉬운지 확 끊어버림 -> 30분후에 다짜고짜 나한테 전화해서 할말이 있다고 하더니 나는 실수 안하냐? 본인을 하대하지 말아달라고 함 내가 어이가 없어서 뭘 어떻게 했냐고 반문했고 몰라서 물어본다고 하니 갑자기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나보고 잘 생각해보라고 함 -> 내가 앞에서 미안하다고 하고 생산관리 부서장님께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면서 내가 그 직원한테 하대한게 있냐고 물어보니 부서장님이 오히려 어이없어 하셨음 6) 2023년 1월 20일: 그 여직원이 우리 임원분께 면담요청해서 면담하더니 확나가버림 (왔을때 그 팀 부서장님을 제끼고 혼자왔음, 일개 사원이 부서장 건너뛰고 임원분한테 직접온거보고 내가 놀랬음) ->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임원분이 화가 많이 나셨음 -> 생산팀 부서장님을 부르시더니 붙잡지말고 그냥 나가게 놔두라고 하심 -> 나중에 현장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임원분한테 임원분때문에 나간다고 해버리고 확 나갔다고 함 -> 그날 현장분들 전부 그 여직원 때문에 어이없어 하셨음 -> 그날 생산관리팀 부서장님도 나때문에 나간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목소리에 힘이 없으셨음 7) 구정이후: B 주임님 왈 그 여직원이 본인한테 전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본인이 데려올 사람이 1명이 있는데 본인이 그 사람에게 우리회사에 면접보지 말라고 했다며 우리회사는 두명을 잃었다는 캐소리를 했다고 함
초코베이베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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