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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운영 비용 개인카드로 내는 회사가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고 팀장입니다. 팀원 입퇴사시에 다 같이 나가서 점심을 먹는데 다 제 개인카드로 내고 있습니다(법카 안 줌) 작년에 총 10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팀 운영 차원에서 커피챗을 해도 다 제 개인카드로 냅니다... (팀원들 각자 내라도 하는 것도 웃긴 것 같고...) 다른 회사도 개인카드로 사는지, 법카 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니 돈으로 사야지! 이런 눈치) 전 저도 사회초년생이고 돈 모아야 하는 시기라.. 개인 돈 이렇게 많이 쓰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팀 운영에 필요한 일들인데 안하기도 그렇고... 부담은 되고... 참 애매합니다...
미지의 세계
금 따봉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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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로 매일 잠이안와요..
현재 직종변환 후 다닌지 8개월차인데 1년만 채우고 나가자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최근에 많이 혼나면서 너무 힘드네요. 혼난이유가 매일 업무보고를 하는데 사소한거 하나라도 빠뜨리면 불러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의사소통이 왜안되냐 업무를 지시햇는데 왜 불이행하느냐 라고 하시고 하나하나 사소한거 실수하면 그냥 일너무못하는사람으로 찍혀버리네요. 현재 버티고 있는데 사수가 이름만 불러도 눈치보이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눈치가 보여요. 주말마다 출근생각하면 잠도 안오고 그냥 가만히있다가도 눈물이 나네요. 자취생이라 이직할 곳을 못찾고 그만두면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지금 제가 이곳에서 버틸수있을지.. 어린나이도 아닌데 마음이 심란하고 막막하네요.. 오늘은 몇시에잘수있을지.. 삶이 너무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han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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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어떻게 헤어나오시나요?
10년 가까이 설계자로서 자부심 가지고 일해왔는데, 사내정치로 상처 받고 친한 상사 경질되고 번아웃이 심하게 왔네요. 회사가 이제는 너무 정떨어져서 이직 생각도 많이 들고요. 능력 인정해준다고 말은 하지만 차이를 크게 두질 않으니 연봉도 만족스럽지 않고 그나마 복지가 좋아 버텨야 하나 싶은 정도네요. 이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버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휴가를 길게 써도 복구가 안 되네요. 그냥 다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직도 준비를 해서 해야할텐데 마음 다 잡고 하려해도 뭐 안정되질 않으니 미치겠네요. 애도 있고 정신차려야 하는데 병원이라도 다녀야하나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아무리 세상 일 모른다지만 사람들이 좋아 다닌 회사에서 사람들로 상처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설상가상으로 가정사까지 겹쳐서 심란하네요.
cheerup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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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건가요?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막막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영업관리직으로 회사생활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분명 처음엔 영어를 많이 쓰는 업무라 제가 좋아하고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일이 익숙해진 후 어느 순간 이 일을 몇년 후에도 하고 있을 생각하니 우울하고 턱 막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 감정을 벗어나고자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로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는지 영상도 찾아보고, 무기력증이나 번아웃일수도 있어 극복법을 찾아보고... 나름 발악(?)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직을 해도 이 업무라면 또 무료해질 것 같아서 처음부터 길을 잘 못 든 느낌에 후회도 엄청나게 듭니다..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지루하고 무료하고 내일 출근길이 너무 가기 싫습니다 너무 성취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원래 무료하게 사는 것이 삶인가요?
리리슈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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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지혜로 다시 일어서라!
영웅들의 전략과 지혜로 당신의 삶을 다시 써라! ⚔️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재설계하라!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지혜로운 선택으로 돌파하라! ⚔️ 경쟁과 갈등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 삼국지에서 배워라! ◇판매 링크◇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227674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864377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426682
팅커베르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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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 인생 망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올해 30살 졸업 전 막학기 인턴 6개월 인턴 직후 1. 정규직 전략기획실 컨설턴트 1년 3개월 (컨설팅으로 배운 산업군을 실제 기업에서 전략기획 업무 하기 위해 이직) 2. 정규직 전략기획 대리 7개월 (최초 전략기획 업무와 다른 회계/IPO 상장 업무 요구로 이직) 3. 지금 다니는 회사 정규직 해외영업부 사원 8개월차 -> 부서 실적 악화로 해체 위기 다음달 퇴사 예정.. 현재 직장에서 3년은 다니려고 했는데 부서 상황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커리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선배님들의 조언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
홉킨스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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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버겁네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대기업 13년차입니다. 최근 기존에 하던 일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을 하는 부서로 이동을 했고, 분위기나 문화 역시 기존과 정반대라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감, 자존감도 떨어지고 퇴근 후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그러다보니 그간 쌓아온 것들을 모두 포기하고 휴직을 하거나 아예 다른 환경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fanafana
억대 연봉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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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이직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회사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집에서도 짜증을 많이 냅니다. 회사 사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열불이 터질 것 같아요. 회사 스트레스를 집까지 들고오다보니 싸움도 많고 왜 사나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이 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려요
sjduenq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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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돈 "내고" 쓰레기 버리는 나라
생각할 수록 황당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 종량제 봉투 돈 주고 사서 쓰레기 버려야 하고 재활용 쓰레기 전부 분리해야 함. 미국 : 그냥 커다란 봉지에 다 쑤셔넣고 쓰레기 덤스터 쓰레기통에 넣으면 끝 우리나라 : 음식물 뼈와 살을 다 분리해서 뼈는 위 일반 쓰레기로 버리고 살만 골라내서 "돈 주고 산" 음식물 봉투에 넣어서 버린다 미국 : 그냥 주방에서 갈아서 하수구로 흘려보낸다 외국인들은 돈 내고 쓰레기 버리는 한국 보고 얼마나 비웃을까요.
로디르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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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무인 사업소득 1억 겸업금지에 문제가 될까요?
2년전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시기에 무인사업이 크게 성장했고 괜찮은 아이템이 있어 본인 명의로 창업하게되었습니다. 첫해에는 투자비용등 경비처리 항목이 많아 종소세 신고시 소득가산 영향이 적었으나 작년 사업소득은 약 1억정도 종합소득에 합산하여 신고할 예정입니다. 1. 제가 가게에 직접나가는 경우는 두달에 한벌꼴로 매출과 CCTV로 매장체크하는 정도인데 취업규칙의 겸업금지와 관련 문제가 있을까요? 2. 사람을 쓰긴하지만 청소용역으로 고용형태가 아니고 사업소득으로 원천세 신고중입니다. 올해5월 종소세 신고 이후 회사에서 제가 사업을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나요? 무인사업이다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을 병행할정도로 회사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있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을지 걱정이되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고구마사냥꾼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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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폭언하는회사
자기 기분따라 왔다갔다하는데 말도안되는걸로 압박하고 확들이받고싶네요 똑같은 월급쟁이인데 직급으로 누르다보면 하고싶어도 참아야되는걸까요?
정일우
은 따봉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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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통해서 지금 회사 오퍼 받고 이직한 지 10개월
작년 이맘때쯤만 해도 직전 회사 사정이 안 좋아져서 한 팀이 통채로 구조조정을 당하고 선임급부터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서 이직 자리 알아보던 직장인입니다. 과장 좀 섞어서 표현하자면 리멤버 통해서 현 직장 HR 직원분과 연결되고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본부 전체가 주 4일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어서 워라벨이 극강입니다. 게다가, 운이 좋았던 건지 시기가 잘 맞았던 건지, 소속팀 팀원들이 다들 사람 좋고, 실력 좋고, 무엇보다도 회사 내에서 핵심 부서로 인정받고 있어서 저만 잘하면 되는 상황에서 올해 고과평가도 기대만큼 성과를 보였다고 인정받아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이직할 때 연봉을 중요시하는데, 제 경우는 전 직장 연봉에서 15% 인상되서 이직하게 됐습니다. 현재 연봉이 제가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연봉의 3배인 것을 보면 연봉 역시 부족함 없이 받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권고사직 통보받고 나서 4개월 동안 정말 힘들었고, 이직 못할까봐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것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위기였었는데, 이직한 지 벌써 10개월이 지나갔네요. 감개무량합니다. 다들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직보다퇴사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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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도움받을 곳이 있을까요?
한 직원이 1월 초 발령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후  발령자가 개인사정으로 사직 예정이라며 상사는 '작성자'에게 "선배부터 가는거다"라는 룰을 제시하며 발령을 지시했습니다. '작성자'도 개인사정이 있지만 기존 발령자가 사직한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하고 발령을 승낙했습니다. 그 이후 사직 예정자가 그만두지 않는 조건으로 다시 올라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사직 예정자는 '작성자'에게 전화해 3월에 다시 올라올 것을 확신하는 말들을 이어갔습니다. 발령을 지시했던 상사에게 통화 내용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묻자. "나도 사실 알고는 있었다. 아직 발령이 안났잖아? 발령이 난다면 oo님(사업장 최고 관리자) 지시겠지 난 몰라" 라고 회피합니다. 복귀하는 조건으로 사직을 번복한 사람을 위해 저는 발령을 가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는 업무적인 능력이 큰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입니다. 발령을 되돌릴 수 있는 큰 힘이 있는 최초 발령자에게 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 내부적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난이도상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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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원래 삶이 이런건가요?
회사 업무에도 회의감이 들고 이직을 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일일지 모르겠고 원래 삶이 이런건가요?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ㅜㅜ
리리슈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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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본인의 말을 매번 뒤집는 상사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나름 저도 직장 여러곳 경력 꽤되어서 이런저런 관리자 많이 만나봤지만 이런 사람은 처음 봐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일단 이 분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합니다. 잘되면 본인 덕, 안되면 부하직원탓을 하고 매번 보고자료를 이렇게 하래서 만들면 마치 이전에 말했던 기억이 없는 사람처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미리 자료를 만들어도 뒤집고 뒤집고 하다보니 매번 마감이 늦어지기 일쑤고, 그것도 만든 사람 탓이죠. 지적하는 내용도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인게 태반입니다. 사실 문맥이 안맞는 경우도 많은데 유아독존형이라 의견은 형식적으로 직원들에게 묻지만 그때 의견제시하면 공개처형됩니다. ㅜㅜ 이슈 발생 시에도 웃지못할 일이 계속됩니다. 보고를 하면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습니다. 그걸 경험한 직원이 다음에 그런상황이 되면 생각한 대안책을 같이 보고하면 다 정해서 오면 나한테 뭘하라고 하는거냐는 반문이 돌아옵니다. 보고 할때도 이 상황은 계속됩니다. 의견에 대해서 반대만 할뿐 해결책 제시를 안해줍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리스크가 있고 어쩌구.. 그러다 다음날 갑자기 본인이 어제 직원이 제시했을때 비난했던 것 중 한가지를 언급합니다. 뻔히 그대로 해야함을 아는 직원들이 그렇게 하자고하면 으스대면서 내가 다하면 너희는 뭐한거냐 합니다. 마치 어제의 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 잘못된 기억도 우기기 대장입니다. 본인은 절대 틀리는 법이 없고 본인이 어설프게 아는 분야에서는 전문가처럼 행동합니다. 개발자 출신이라고 엄청 강조하고 PPT레이아웃으로 매번 태클이지만 정작 본인은 못하는것 태반입니다. 또 이 부서는 이상한게 관리자들은 페이퍼워크를 아예안하고 보고만, 교육만, 발표만 본인들이 합니다. 나머지는 그 이하 직원들이 만들고 피드백이라는 명목하에 그들의 손발이 되어 제작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죠. 글자하나 색상한가지 마저 피드백이라는 이름앞에서 제작자나 실무자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피드백을 받은 건이라도 오류나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만든 직원의 잘못입니다. 오타하나에 시말서 쓰라고하고, 본인은 책임이 없다고하니.. 직원들 사기가 말이 아닙니다.ㅜㅜ 아이디어 내봤자 낸 사람이 일해야하고, 해봤자 공은 없이 책임만 늘어나니 다들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아서 다들 힘들어해도 수정을 안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만 메아리처럼 돌아올 뿐입니다. 심지어 인성도 의심스럽습니다. 매번 본인 휘하 몇명 모아서 다른사람 험담하고, 같이 술마시지 않는 사람은 늘 미움의 대상입니다. 본인은 여성이고 엄마임에도 일도 살림도 자녀양육도 자기 관리도 다 완벽하게해서 임원까지 되었다 으스댑니다. 본인은 업무중 아이들 전화받고 다 챙기면서 다른 직원이 아이문제로 휴가라도 내려하면 아이들에게 다해주려고 하는 엄마 취급하고 눈치주고 본인 휴가는 이야기안하고 그냥가서 다른 직원들은 매번 출장인지 휴가인지 모르는 상황도 많습니다. 본인이 일없으면 5시 50분에 회의하자하고 본인이 칼퇴하는 날은 '미팅'간다고 여러번 강조하며 이미 늦었다고 나갑니다. 그 사람 밑에서 일하면 잘다니던 사람들도 퇴사, 전출 신청을 줄이어 하는데 폭행, 폭언은 없어서 인지 회사에서는 승진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등골을 빼서 본인은 성공하는데 그 흔한 커피한잔 사는 것도 인색합니다. 그 사람 가장 최측근도 가관입니다. 혼자 점심 2시간 먹고 일 중간에 수시로 사라져도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타부서와 분리된 층을 써서 그런지 별다른 제지도 받지않구요. 이렇게까지 이상한 상사, 보신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상 주의자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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