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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술자리에서 가방 싸고 나왔습니다
그놈의 정치질에 소주잔 탁 내던지고 뛰쳐나오고 싶었는데 감히 그러진 못했고 잔 조용히 비우고 몸 안 좋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뒷담화를 하도 들어서 귓구멍이 아프네요 제가 어릴 적 아버지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누구 하나 찍고 그것 하나는 그 사람만큼 하자가 제 학생 시절 목표고 방식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현타가 옵니다 회사 안에 목표가 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직무 커리어도 점점 애매하고 희미해지는데 미래 성장 이런 얘기는 고사하고 타팀이랑 정치질 클라이언트 뒷담화.. 신물납니다 내가 당장 3년 후 저 모습이다? 아 닮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를 못했어도 즐거웠던 이유는 좋아하던 선생님 멋있는 친구에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회사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제가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 회사 집 회사 집 운동 회사 집 운동의 단조로운 루트에 롤모델을 만날 새 이벤트가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바빠서 잠시 잊고 살던 롤모델을 찾고 싶은데 그런 분들은 어디 모여 계십니까 회사에서 찾으면 베스트겠지만 반드시 회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성인 이후 롤모델 찾은 법이나 인생 롤모델을 삼은 경험, 알고 싶습니다
이너넷샤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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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여자 같고 예쁘네' 라고 했다가...
평소 쌩얼에 추레하게 다니던 여직원이 오늘 화장도 하고 원피스까지 입고 왔길래 칭찬 한마디 해줬습니다. 오늘 좀 여자같고 예쁘다고요. 꾸밀줄 아는 사람인 걸 확인했으니까 앞으로 예뻐지라는 의미로 평소에도 이렇게 꾸미고 다니지~ 하고 덧붙이기도 했는데 좀 전에 인사팀에서 부르더니 성희롱으로 말이 나왔다고 말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징계가 있거나 이럴 건 아니지만 주의해줬으면 좋겠다는데? 참 내 예쁘다고 기분 좋으라고 해준 칭찬이 성희롱인가요? 여자같고 예쁘다는 말이 성희롱이에요? 말이 되나 이게 게다가 제가 평소에 살 조금만 더 빼고 원피스 입으면 진짜 예쁠 텐데, 화장 잘 어울리는 얼굴인데 등등 팁을 줘서 오늘 제 말 듣고 꾸미고 온 거라고 확신했거든요. 딱 제가 살 빼고 + 원피스 입고 + 화장해라 했더니 오늘 그렇게 하고 온거잖아요? 그래서 칭찬했더니 성희롱이 웬말인지 좋은 뜻으로 한 말도 꼬아서 듣고 진짜 왜 이렇게 예민한가요? 무슨 말을 못하겠네 ㅉㅉ
켕김켕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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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폭행사고 미보고건으로 회사징계 받을 수 있나요?
차장한테 뒤에서 한 대 맞았는데 팀장이 윗선 보고 안하고 무마시켰습니다. 차장이 때린 거 인정, 사과하는 녹음본 있는데 이거로 팀장, 차장 징계받게 할 수 있을까요? 이직 성공해서 이제 현회사 떠날 수 있습니다.
동동동서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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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아니라 군인을 뽑았네요
20후반인데 군기가 아주 바짝 들어있네요. 출퇴근할 때 팀원들 자리 돌면서 일일이 90도로 인사합니다. 팀장님이 그 후에 도착하면 꼭 자리에서 일어나서 꾸벅 인사하고 말투도 알겠습니다/확인하겠습니다/보고드리겠습니다/시정하겠습니다 비즈니스 매너 같은 것도 깍듯하다 못해 철저해서 엘베 탈 때도 윗사람들이 먼저 타라고 버튼 누르고 대기타고 있고 회식 때 선배들 잔 챙기느라 바쁘고 잔 받을 때 무릎 꿇겠고 받겠다는 거 말렸네요 요즘 신입들한테 보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고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나 태도는 확실한 친구니까 부담스럽긴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팀원들 사이에서는 너무 각잡혀 있으니 본인들까지 덩달아 긴장하고 조심하게 된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더군요. 사실 회사 분위기도 프리한 편인데 유독 튀긴 해요. 팀장님도 몇 번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게 편해서 하는 거랍디다. 군대가 적성에 맞는단 사람은 처음 봤어요. 너무 힘들어가있으니 개중엔 안 맞는 사람도 있을 법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친구가 싫지는 않으나 팀 전체로 보면 또 너무 혼자 다른 결이라 애매하네요. 그냥 냅둬도 되겠죠? 괜히 팀 분위기가 틀어지거나 신입이 적응을 못할까봐 여러모로 걱정 되네요.
카라멜팝콘이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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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팀원이 악플때문에 무너지고 있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제가 팀장 달고 얼마 후 퇴사했지만 부사수나 다름 없던 팀원이라 퇴사하고 꽃길만 걷기를 축하해줬습니다. 성실해서 아꼈던 부사수인데 '디지털 노마드'가 꿈이라고 프리랜서 독립했어요. 혼자는 아니고 소규모 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간이 연락하면 답장이 많이 느려서 바쁜가 했는데 며칠 전, 밥 한끼 먹어보니, 만든 콘텐츠들에 달리는 악플 때문이더라요. 살도 많이 빠졌구요.. 저도 몇 개 찾아봤는데 없는 것도 많지만 있는 건 수위가 무척 심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들이.. 난무했습니다. 폰 뒤집어 두고도 힐끔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밥 먹다가 진동만 울려도 눈물이 고이고 신경끄고 싶어서 무음으로 해뒀다가 일 연락을 놓쳤던 적이 있어서 무음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프리랜서니까 클라이언트 연락 재깍재깍 받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도 신경끄라고 다독여줬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케터면 대중 반응은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거긴 한데, 아는 것과 겪는 것은 또 다르고 신고, 차단 같은 실무 얘기는 핵심이 아닌 것 같구요.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팀장으로서, 주변 지인으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방해금지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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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약속과 너무 다른 회
그냥 신세한탄 이고 찡찡될건데. 한번만 봐주고 내가 잘못된거면 이야기 해줘. 우선 나는 94년생 남자구. 국립지거국에서 학사-석사-박사(수료)를 마치고 전공은 환경쪽이야 관련 분야 회사에서 첫 연봉 3400, 대신 상여와 성과로 대략 4천 조금 넘는 연봉으로 계약하고 1년을 다녔어. 퇴직한 이유는 업무 중 다리가 2번 골절됐고, 인대파열을 당하면서 더이상 다니다가는 몸이 망가질 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지 다들 그렇듯 이직을 결심하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중견기업에서 일하시던 연구소장님께서 내 지도교수님과 알고지내셨고, 날 추천해서 면접을 보고 기업부설연구소에 입사하게 되었지.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이야 첫 세후 월 300 이상과 성과에 따른 보상을 약속 받았고(연구소장의 약속) 선임연구원의 직급 또한 약속 받았지. 하지만 입사 후 1주일 있다 작성한 근로계약서에는 사원-연봉3,200 (포괄, 성과x, 상여x)로 되어있는거야. 인사팀 차장에게 따졌으나, 우리회사의 방침이고 경력이라도 무조건 인턴3개월 평가를 받아야 된다라는 말을 듣고 연구소장에게도 문의하였으나, 회사의 방침이니 따라줬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지.(3개월 후에는 약속한 연봉을 보장해 달라는 구두약속을 받았어) 이후 3개월간 적응하고, 열심히 일하며 시간이 지나니, 재계약 등 근로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거야. 인사팀, 연구소장, 대표 전부 이야기 해봐도 본사에서 아직 대답이 없다 기다려봐라, 등등 헛말만 하는거지 그렇게 8-10월 인턴이 끝나고, 11, 12월 매달 실수령 240을 받으며 계속해서 항의하였으나, 대답은 오지 않았고 26년도 1월 월급에 11, 12월 월급이 소급되서 나오지 않겠냐라는 말과 함께 26년이 되었지. 그리고 우리 회사에는 지방사람들이 많아서 차장-부장-이사 라인이 다들 사투리를 쓰셔서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너를 키울태니 회사 PR(외주용역 수주 발표)를 나한테 맡기고 내가 10개이상의 수주활동 발표를 진행했어 26년1월 월급 240.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사직서를 내려고 개인면담을 신청하고 사직의사를 전달하니 그때서야 본사에 이야기를 했는지 연봉 4,200을 맞춰주더라고?(본사는 대리 1호봉 연 4,500 으로 들음) 이미 배신감에 찌들었지만 지도교수님과 연구소장님(배울게 많은사람)을 믿고 회사생활을 지속하던 중 26년 3-4월 정치싸움에서 진 연구소장님이 퇴직하며 4-6월 내가 연구소장 대행을 하며 회사생활을 이어갔고, 7월 새로운 연구소장님이 오셨어. 이때부터 매일 오전 6-7시 출장을 가고 본사에 복귀하면 오후 7-8시, 주5일중 2-3일을 출장, 야근, 조기출근을 수행하며 박사수료면 졸업을 위해 많이 배우고 논문을 써라 라는 말과 평일 오후에는 약속을 잡지말고 5분 대기를 해라 언제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더라고. 그렇게 26년9월17일 오전 7시 출발 오후 7시30분 도착하며 퇴사 욕구가 너무 올라오고, 유일한 취미이자 사람만나는 등산(야간등산)도 매일 취소되며 주변 사람들한테 욕을 먹으니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는 지금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각종 거래처 대금이 밀려서 내용증명이오고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우편이 매일 오는 상황(우리 계열사는 흑자이나, 본사에서 매출 전부를 가져가서 일부를 다시 나눠주는 기형적인 방식) 이거 정상인가?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지? 이력서가 걸레가 되더라도?
신세한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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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자존감이 하락했습니다..
저는 제조업체에서 수출물류팀에 소속되어 있고 주요 업무는 포워더 선정 및 관리, 운임 책정, 수출물류관련 클레임 처리 입니다. 이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 전 직장이 포워딩이었던지라 나름 수출입 물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출영업부서의 영업사원이 표면상으로는 제가 바빠서 일일히 신경쓰기 힘드니, 본인이 직접 자기 오더에 대해서 별도 해상운임 책정을 하겠다고 건의했고, 저희 팀은 영업팀과 언쟁 끝에 해당 영업사원 오더에 한 해 그 영업사원이 개별로 운임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영업사원은 우리회사가 기존에 거래하던 포워더가 아니라 본인의 전직장에서 거래하던 업체와 진행하기 시작했고, 해상운임은 제가 처음에 책정해놓은 단가보다 100~200불 낮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물류비 적게 나오면 좋지요. 근데 이 일로 저는 자존감이 하락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일에 대해 부정을 당한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거래처에서도 역으로 저에게 연락을 해서 왜 물류팀을 제끼고 영업팀이 운임 책정하나요? 앞으로는 영업팀하고 소통하면 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해줄 때 마다 자존심이 상하고 기운이 빠지네요. 정작 우리 팀장님은 영업팀 꼴배기 싫다고 걔네가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라고 하는데, 그럼 팀 업무의 절반이 날아가는 셈인데.. 물론 팀 업무가 그게 다는 아니지만 팀마다 업무 R&R이 있는데, 이건 선넘는 행동 같습니다. 근데 팀장도 가만히 있는데 팀원인 제가 이건 아니라고 반발하기도 싶지 않고.. 상황이 답답하네요.
대수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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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야 될지 데리고가야 될지...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고 지식이 쌓일수록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어느 중소기업의 팀장입니다.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해볼게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조언해주심에 있는그대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팀원이 있습니다, 저랑 동갑이고 이전 직장에서 팀장을 하시던분이 저희팀 파트장으로 들어오게됬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저는 자꾸 기싸움하는건가? 아니면 저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나? 싶을 정도로 선을 넘거나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건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팩트 기반으로 사례를 말씀드리면 1. 입사한지 막 일주일됬는데 저를 건너뛰고 대표한데 다이렉트로 팀장이 나를 파트장으로 인정 안한다, 권한을 안준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한테 택배 포장하라고 했는데 고생했다고 안했다 (한개입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오늘 하루 고생하셨다고 인사했습니다), 일정 공유를 안한다 등등 일러받치는 바람에, 조사받듯 모든 상황을 해명하고 설명했습니다. 2. 피드백을 드리면 매사 방어적이거나 변명그리고 제탓을합니다. ㅇㅇ님, 이건 이렇게 이런 프로세스로 해야됩니다 라고 하면, 미리 말씀 안해주셨자나요. 원하는게 뭐냐 지금 수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럼 저는 결국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로 끝납니다. 3. 원하는대로 일정공유도 해주고 캘린더도 만들어서 제 일정을 다 공유해주는데 이친구는 공유도 안하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왜 너는 안하냐라고 해야 씁니다. 4. 권한을 요구하셔서 드렸는데, 모든 결정과 책임은 저한테 전가합니다. 예를들어 이거 주문할까요 말까요 물어봐서 제가, 이건 아직 정해진 컨셉이 없어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라고 하니, 컨셉이 있는줄알았죠.라고합니다. 5. 노룩보고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문열릴때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인사도 안하고 컴퓨터 보면서 제가 인사하면 노룩 인사합니다. 업무상 이거어떻게 됬나요 물어보면 노룩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입사 한달 피드백에 감정 빼고 팩트 기반으로 평가했는데, 이친구가 제 피드백을 용납못하겠다고 퇴사를 밝혔습니다. 위에 이야기한거 말고도 많아요. 제가먼저 꼬리내리면서 혹시 제 말에 기분이 나쁘셨나, 나도 조심하겠다 (그러니 너도 선넘지 말아라 의미에서 이야기했음) 했는데, 저도 제상황을 이야기한것뿐이다 하고 끝남 결국 이친구와 말을 섞기가 싫더라구요. 지금 제가 고민인건,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한건 그정도는 괜찮은건데 제가 못받아드리는건가. 이런팀원도 적당히 감당할수있어야 하는건가 팀장으로서 그래야하는건가 그게 궁금합니다.
그냥성공하고싶다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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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회생하면 밀린 임금도 기다려야 합니까? 국민청원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 12년간 영업 현장에서 근무해 온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지시를 받고 일했지만, 위탁계약과 3.3% 사업소득 처리라는 이유로 약 1,000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근로자성까지 직접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회사는 법인회생절차에 들어갔고, 임금성 공익채권으로 분류되더라도 실제 지급까지는 노동청·근로복지공단·회생법원을 각각 상대해야 했습니다. 최근 일부 금액을 지급받았지만, 아직도 상당한 체불액과 복잡한 행정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청원은 저 한 사람의 돈을 대신 받아달라는 요청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근로했음에도 3.3% 계약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 회사가 회생에 들어가면 생계가 막혀도 여러 기관을 오가며 스스로 근로자임을 증명해야 하는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입니다. 국민동의청원은 5만 명의 동의를 받아야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동의에는 본인인증을 포함해 1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직장인 여러분의 한 번의 동의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동의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FBD0F141135741E064ECE7A7064E8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채권자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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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팀장님이 곤란해졌어요.. 어떡하죠?
팀장님께 너무 죄송해요.. 제가 괜히 일을 크게 만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팀장님보다 두 달 정도 먼저 입사했는데 팀장님 오시기 전까지는 회사에서 운 적이 없어요.. 그런데 팀장님 오시고 나서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울보가 됐습니다.. 이유는... 때마침 제가 새로운 플젝에 들어가면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겼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생각에 스스로를 많이 몰아붙였거든요.. 아무도 부담 주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남아서 야근하고 집에가서도 계속 업무 들여다보고 그렇게 워라밸 깨질 만큼 몰입하다가 2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걸 알게 돼서 헤어지기까지 하니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별일 아닌데도 갑자기 눈물이 나서 업무 피드백 받다가 울고, 혼자 자리에서 일하다가 울고, 한번은 팀장님이 그냥 업무 관련해서 물어보셨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저도 당황했어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타이밍이 팀장님이 오신 뒤라...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들었습니다.. 팀장님이 기존 팀원들과 기싸움한단 소리도 들어봤고, 제가 직괴 당한단 소리까지 저한테 들리더라고요..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팀장님도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이제 막 직원들이랑 관계 만들어가고 계신데 저 때문에 괜히.. 눈물도 제 마음대로 안 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잘 안 돼서 저도 마음이 안 좋고요.. 다들 저한테 팀장님이 많이 힘들게 하는 거냐고 물을 때마다 팀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하는데 해명이 빨리 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매번 혼자 남아서 일하고 (그와중에 야근하면서 울고) 하니까.. 팀장님께 따로 사과드릴까 하는데.. 추가로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거짓이니 알아서 사그라들 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제가 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trewq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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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핑계대지 말래요
대놓고 절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텃세같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했을 때 이유를 자꾸만 물어보시길래 제가 설명드리면 자꾸 핑계대지 말라고 하시니까 뭔 말을 못하겠어요 며칠 전에 자료를 오후까지 달라고 하셨는데 중간에 다른 업무 요청이 들어와서 그걸 처리하다 보니까 조금 늦게 드렸거든요 왜 늦었냐 물으시길래 제가 말씀드렸더니 바로 '핑계대지마세요~' 하더라거요 그래서 제가 핑계를 댄 게 아니라 왜 늦었는지 말씀드린 거라고 했는데도 다음부터는 시간 맞추라고 하고 고개 돌려버리네요. 또 한번은 보고서 숫자가 하나 잘못돼서 수정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전 파일을 보고 작성했던 거더라고요. 왜 최신 파일을 확인 안 했냐고 하셔서 '제가 받은 파일이 이거였는데 그 사이에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또 핑계 대지 말라고 하시고요. 물론 제가 최신 파일을 한번 더 확인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물어보셔서 사유를 말씀드린 것뿐인데 이것도 핑계인가요? 어제 있었던 일 중에선 선임님이 메일 문구를 한번 봐주셨는데 몇 군데 수정해서 보내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다른 업무 처리하다가 그걸 깜빡하고 수정 전 내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왜 그대로 보냈냐고 하셔서 말씀드리니 그것도 핑계라 하면서 지긋지긋해 하시더라고요.. 제가 실수한 거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물어보셔서 답변드리는 건데 그걸 다 핑계라 하시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무조건 대가리 박고 죄송하다고만 해야하나요? 제가 밉보인 것 같아서 회사 다닐 맛도 안 납니다
ujmiol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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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하는 일은 “언제 되나요?”라고 묻는 건가요?
저는 이 업계에서 약 20년 정도 일했고 현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스타트업에 들어와 일한 지도 벌써 4년 가까이 됐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입사와 퇴사가 잦다 보니 팀장이라는 직책은 있지만, 지금은 제 전문 분야의 업무를 사실상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계획부터 일정 수립, 실제 실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결과 정리까지 대부분 직접 합니다. 약 2년 전 대학을 갓 졸업한 직원이 입사했고 PM을 맡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처음 소개받던 날부터 조금 독특하긴 했습니다. 대표가 이 직원을 저에게 소개하면서 장점을 하나 이야기했습니다. “이 친구가 예술을 잘해요.”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PM으로 소개받고 있었는데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다거나, 기획을 잘한다거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술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예술을 잘하는 것은 좋은 능력입니다. 저에게는 없는 재능이기도 하고요. 다만 속으로 조금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거지?’ 그래도 신입이고 제가 모르는 다른 장점이 있겠거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PM이 저보다 제 분야의 전문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PM들도 실무자보다 해당 분야의 기술을 잘 아는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프로젝트의 목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무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받아 업무를 구조화하고, 선행업무와 후속업무를 연결하고,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조정했습니다. 일정이 늦어지면 단순히 “언제 되나요?”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왜 늦어지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다른 부서에서 해결하거나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게 PM의 역할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금의 PM에게도 정말 많은 것을 설명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무엇이 먼저 결정되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지,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까지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신입이니까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상황은 거의 똑같습니다. 프로젝트의 실무계획을 제가 세웁니다. 일정을 제가 계산합니다. 필요한 자원도 제가 파악합니다. 실제 업무도 제가 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제가 해결합니다. 결과도 제가 정리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전문 분야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만든 계획과 일정을 다시 PM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PM에게 연락이 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진행 상황 공유 부탁드립니다.” “시스템에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가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일정도 제가 만들었습니다. 더 답답한 것은 프로젝트 관리가 잘 안 된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업무의 병목이나 선행조건을 정리하고 해결하기보다는 새로운 소통 방법이 하나씩 생깁니다. 소통이 부족하다고 채널을 만듭니다. 거기에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얼마 지나면 또 다른 채널이 생깁니다. 회사 업무관리 시스템에도 등록합니다. 주간업무에도 작성합니다. 출장이나 휴가가 있으면 그 전에 진행 상황을 다시 정리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PM에게 별도로 또 설명합니다. 결국 같은 업무를 여러 곳에 조금씩 다른 형태로 기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프로젝트 관리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정도 반복되다 보니 요즘은 의문이 생깁니다. PM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건지, 제가 PM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자료를 계속 만들어주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PM은 모든 실무를 직접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무자가 전문적인 판단과 정보를 제공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목표와 범위를 정리하고, 업무 간 관계를 파악하고,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실무자인 제가 계획을 만들고, 일정을 만들고,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고,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정리한 다음, 그 모든 내용을 PM이 관리할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M은 그 정보를 받아서 다시 저에게 일정과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프로젝트 관리는 누가 하고 있는 거지?’ 결국 대표에게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PM과 일하는 게 어렵습니다. 실무를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 제가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만들고,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한 다음 그 내용을 다시 PM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PM은 제가 만든 일정에 대해 다시 저에게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업무를 하는 것보다 업무를 설명하고 보고하기 위한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대표의 답은 간단했습니다. “그게 회사에서 PM에게 맡긴 역할이니 어쩔 수 없다.”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2년 전 처음 소개받던 날 대표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 친구가 예술을 잘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과 PM 업무 사이의 관계는 아직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그렇게 답답하면 왜 회사를 안 옮기세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회사가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20년 정도 일하고 나니 현실이 예전 같지는 않네요. 나이가 들수록 먼저 오라고 연락하는 곳도 줄어들고, 그렇다고 아무 계획 없이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최대한 버티면서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PM의 역할을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실무 내용을 처음부터 전문가 수준으로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년을 같이 일했다면 적어도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이해하고, 실무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구조화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PM들이 특별했던 것이고, “언제까지 되나요?” “진행 상황 공유해주세요.” “시스템 업데이트해주세요.”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도 회사가 정하면 PM의 역할인 걸까요? 현직 PM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건 어이 없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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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소통 스타일 차이로 인한 트러블 어떻게 해결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3년차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고, 저희 대표님과 업무 및 소통 스타일의 차이 때문에 진지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이직이 답인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스탠스가 맞다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대표님이 틀렸다고 같이 욕해달라는게 아닌 최대한 서로에게 원만하게 잘 해결될 수 있얶으면 좋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대표님을 인간적으로는 매우 좋아합니다). 우선 이 곳을 조인하게 된 계기는 대표님이 구직 플랫폼을 통해 러브콜을 하셨습니다. 회사 주력 제품 타깃 시장이 해외여서 저랑 핏이 맞다고 생각했고, 또한 대표님의 역량과 비전을 믿어서 조인했습니다. 개인 커리어로만 놓고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제가 살면서 본 몇 안되는 천재십니다. 입사해보니 대표님과 일대일로 회의할 일이 상당히 많았고, 처음에는 업무 자유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만족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대표님과 소통, 업무적으로 많이 안맞아서 좋은 회사 복지, 널널한 분위기, 원만한 사내 인간관계 다 포기하고 이직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부터 나열할 문제점들은 제 입장에서 쓴겁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제가 답답할 수도 있겠죠… 어떤건지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1. 지나친 김칫국을 마시고 그걸 떠벌림 콜드콜 혹은 전시회에서 만난 잠재적 협력 업체랑 첫 미팅때, 상대 측에서 “제품 좋네요, 검토해보겠습니다”라고 하면 그걸 동네방네 떠벌립니다. 타부서가 됐든, 투자자가 됐든 바로 “여기는 우리꺼 좋아해서 엄청 계약하고 싶어해요”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첫 한 두미팅만 했을 뿐인데요. 실제로 가격을 협의하다가, 혹은 다른 사업적인 이유로 이런 계약들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연히 깨지는거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고 사업적으로 흔한 일인데, 처음부터 기대치를 높였다가 빠끄라지니 힘도 빠지고 무엇보다 직원 및 투자자 신뢰를 잃는 느낌이에요. 2. 기대가 현실적이지 못함 “그런 큰데서는 당연히 100대는 사야지”처럼 근거 없는 발언을 하십니다. “그 회사는 크니까, 그 나라 시장은 크니까”의 논리로 일단 단정 짓습니다. 그리고 투자자한테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나라의 규제, 구매력, 파트너사의 저희 아이템을 팔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 실질적인 판매까지의 과정, 이런거 고려 안하고 그냥 이렇게 한 줄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려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러면 팀장님이 잘 좀 해주세요”라고 하십니다. 애초에 제 힘으로 풀 수 없는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그러실때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3. 전략, 포커스 없이 일을 쓸데없이 많이 벌림 쓸데없는 미팅을 너무 많이 잡습니다. ”내가 아는 00인데“라고 하면서 미팅을 주선해서 막상 참여하면, 저희 제품을 팔아줄 여력도 안되거나 아예 포커스가 다른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래서 미팅때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 설명 제가 신나게 하고 나서 상대측에서는 ”아 저희가 그런 기기 판매 경험은 없긴 하다만…” 하면서 미팅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4. 제품에 대한 과장이 심함 실제 저희 제품이 현재 할 수 있는게 A라면, 대표님은 ”우리는 지금 A를 할 수 있고, 기술만 놓고보면 B도 가능하고 C도 가능성을 확인했어요“같은 화법을 쓰십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지금은 어쨌든 A만 할 수 있다는거죠?“라고 하면 “지금은 그런데 B랑 C도 미래에 할 수 있죠”같은 답을 해요. A만 해도 팔릴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거나 한참 더 검증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또 상대방은 물음표를 머리에 다는게 그려져요. 제 문제점이 있다면 저도 고치고 싶습니다. 팀장도 처음 해보는거라 스스로도 많이 부족하고, 분명 겁도 많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대표가 아니라 일개 실무자라, 좁은 시야때문에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이정도 긍정과 비전이 있어야 스타트업 대표를 하는건지… 제가 중재자의 역할을 하면 할수록 저만 계속 시니컬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bqbbaua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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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서 민간기업으로 이직
10년넘게 공무원으로 살다가 이직을 하고싶어 이곳 저곳 다양하게 이력서를 넣고있습니다. 40곳은 넘게 넣은거같아요. 근데 서류 통과가 한곳도 안되네요.. 우리 모두 생존을 위해 일하고있잖아요. 저도 생존을 위해 이직하려고합니다. 숨만 붙어있다고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살아있고싶어서요. 제 한계를 넘고싶어서요. 근데 제가 경쟁력이 많이 부족한걸까요. 제 욕심이 과한걸까요. 다시금 취업이 어렵다는걸 느끼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떠한 의견이라도 달게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먕먕짜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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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는 괜찮나요?
구인 때문에 공고 올리고 이력서를 보는데 10에 5명 지원자는 회사가 망해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기분이 쎄~하네요 지금 반도체 특수로 뭔가 가려져 있는거 같은데 옆나라 일본은 벌써 6000 곳이 넘는 회사들이 폐업을 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괜찮은 건가요? 리맴버 커뮤니티에도 꽤 많은 관련된 글들이 보이네요~
철은무겁다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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