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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씁니다. 조용히 저격할수있는 방법좀.
우리 회사에 전무라는 직함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매번 대표님 옆에서 누군가를 헐뜯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며,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주변 사람들도 영향을 받고, 조직 분위기가 무너져가는 게 보여요. 직원들 사이 신뢰도 깨지고, 괜한사람이 의심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는 말도 안 되는 루머의 대상이 제가 되기도 했고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한 사람의 행동이 회사 전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왜 모를까요? 문제는, 이 사람이 CTO라는 점입니다. 기술 책임자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할 자리 아닌가요? 그런데 요즘은 인사 와 회사경영쪽에도 깊이 개입하면서, 채용부터 평가, 심지어 조직 개편에도 입김을 넣고 있어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조직의 권력 설계자처럼 행동합니다. 본인이 직접 칼을 들진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조용히 밀어내고, 입맛에 맞는 인사만 주변에 두려는 게 보여요. 대표님 옆에서 “그 사람, 좀 문제가 있어요” 한 마디면 누군가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요. 정말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저만 감정적으로 보이고, 결국 제가 손해인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어요. 혹시 선배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용히 무너뜨리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따마인드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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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다 받았는데 합격소식이 떴습니다..
인수인계 받은지는 거의 한달이 되었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중소인데 중견에 붙었습니다 성과금도 빵빵하다네요 (지금 회사 인센 x 계약연봉만 치면 지금이 300 높아요) 규모가 크다보니 채용절차가 길어서 결과가 늦게 떴다네요 전임자 분은 퇴사하셨고 후임 뽑고 인수인계 하기엔 입사가 이번달입니다.. 너무 민폐 같고 도저히 입이 안 떨어지는데 그냥 다니는거 어떨까싶습니다ㅠ 회사분들도 다 착하세요 제 인생만 보면 철판깔고 이직하는게 맞는데 이미 정이 들어버렸어요… 1년은 다니고 중견급 지원해볼까 싶은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웃상이좋아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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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에 업무추진비
년 매출 100억에 법인회사입니다 무보수 대표이사에 업무 추진비는 대표이사에 사적 용도로 사용하여도 무빙한것인가요? 회사 규정에는 업무추진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업무추진과 관련없는 가족이나 지인과의 식사대로 사용하였을 경우 법적 제재 대상인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첼로
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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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조 봐줘
나 너무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힘들어 ..... 오랜만에 면접 제안이와서 면접을보았고 그자리에서부터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어 근데 내가 갑작스런 희망연봉제안에 지금 현 직장 연봉을 얘기해버린거야 그러고 다음날바로 합격 메일을 받아고 연봉제안은 그보다 200낮게 제안이 왔어 근데 식비가 포함이길래 그럼 이보단 400이상을 더 받고 싶다하였더니 200만 올려준다해서 따지고보면 희망연봉 만큼만 받게되었는데 이게 애초에 지금 연봉과 동일힌거지 ....근데 내가 쫄보라 알았다고 하고 입사 가능날짜 조율중인데 이상황에서 연봉을 300~500정도 더 올릴수 있을까? 내가 착각했다 재협상 부탁드린다하거나 현 직장에서 더 좋은 처우를 제안받아서 혹시 내부적으로 협상 감토 가능하냐던지 이게 가능할까?? ㅠㅠ 나 진짜 너무 후회되
돔황챠아
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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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9년차인데 제안서 쓰는게 너무 어려워요
사실 경력이 9년차이지, 제안서를 써본 횟수가 그리 많지는 않아요. 혼자 쓴 입찰제안서는 한 번도 없고, 같이 쓴 입찰제안서는 열댓번 정도? 일하는 동안 제안서 작성보다는 주로 프로젝트 운영을 해와서 이렇게 된 것 같네요.. 경력에 비해서 제안서를 너무 못 쓰는데.. 직무를 변경해야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제안서 실력을 늘려야 할까요? 쉽지 않네요..
핑크쏭
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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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수시채용 서류전형은 얼마나 걸리나요
경력직 접수가 올해 말까지인 회사에 서류제출을 했는데 대략 두달가까이 시간이 지나는데도 연락이 없네요 이런 경우는 불합격인지..아니면 면접을 위해서 적정인원수를 확보하려는 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두번째 지원인데 2년전에는 보름만에 서류탈락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기획어려웡
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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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통보 시점
대학원 진학으로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사에는 대학원을 위한 휴직 제도가 있습니다. 이미 학교에 합격한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떴는데 휴직하기 몇개월 전에 직장에 통보해야할까요?
또리노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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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이고 무능한 월급사장
비상식적이고 무능한 월급사장과 1년 넘게 일을 하고있는 10인이하 좆소기업 직급은 이사입니다. 이 사람 스타일이 본인은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며, 월급주는 사람에게 보이는것만 중요시합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제가 견디기힘든건 비상식적인 직원 차별대우 입니다. 월급사장 오른팔인 대리직급은 1년넘게 업무가 지연되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도 그냥 둘이 담배친구라 별말하지않음. 그 이외 직무도 월급사장 본인은 모른다며 완전방치하여 하루 8시간중 30분만 일할정도로 직원들이 개판되었음. 머..기업 망하면 다같이 짤리는거니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제가 고객들 입에다까지 물어다 월급사장에게 갖다줘도 하나도 계약체결을 시키지 못하는데, 저보고 더 고객 물어오라고 개지랄 합니다. 참고로 월급사장이 신규고객 물어온것 하나도없음. 아예 영업자체를 안하고 월급사장 독립된 방에서 쥐죽은듯이 짱박혀 있음.또한 월급사장 상급자에게 보고할땐 계약 실패한건 빼버리니,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왜곡되어 위에서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만 개지랄하네요. 그러니 직원들도 제말은 전혀 듣지않습니다. 월급사장 본인이 무능함의 최고치인데. 참고로 월급사장은 낙하산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참고만 있습니다. 그이유는 객관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사실로 이야기를 해봤는데, 모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하며 화를내기 때문입니다. 이직도 어려워 고민입니다.. 제가 월급사장에게 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화를 똑같이내며 정면으로 들이 받을까요? 아님 월급사장 상급자에게 썩어빠진 조직의 실태를 폭로하며 이로인해 회사가 망해가고있다는것을 알릴까요? 지금 이 나이먹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참고로 이전직장에서는 에이스로 인정받으며 잘 다녔습니다. 개인 포부를 갖고 퇴사했는데 그 직장이 현재 너무 성장해서 다시 들어갈수가 없네요..
1억
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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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n년차, 팀장 3년차에 느껴지는 것
1.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 바꿔쓰는 것이다. 내가 팀장이 되었다 해서 전지전능한 것이 아닌지라, 다 큰 성인을 내가 고쳐줄 수 있는 것은 매우 작은 부분 뿐이다. 난 팀원을 고쳐줄 수 있는 능이 없다. 다만 바꿀 권은 있다. 그들에게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깨닫는 편이 차라리 빠를 수 있다. 2. 생각보다 회사가 이윤을 남기는 것은 매우 쉽지않다. 정석적이고 이상적으로 큰 돈을 버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그래서 편법 불법이 없는 사장들은 사실상 명예직으로 회사를 다니기도 한다. 물론 대신 그 명예로 돈을 굴리면서 자산을 증식하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동시에 이전의 내가 참 어리석었다 싶은 것은, '사장이 되면 눈치보는 것도 없이 돈도 많이 벌고 늘 떵떵거리고 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생각보다, 이윤보다 본인의 비전으로 급여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혹은 책임감과 버리지 못한 미련으로도..) 3. 좋은 리더에 대한 책과 강의는 차고 넘치면서, 좋은 직원(팔로워)에 대한 책은 적은 이유는.. 좋은 직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별로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좋은 기업과 직업에 입성하는 데까지만 기운을 다 빼버리고, 이후는 안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사실은 허다하니 굳이 좋은 직원이 되고자 하지는 않나보다. 좋은 직원이 되면 호구 잡힌다고 생각하는 풍토도 매우 짙어져버렸다. 이 생각이 들고도 스스로 좀 놀랐던 것은, 팀장이 되고 보니 웃기게도 사장보다 차라리 직원이 부러울 때가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4. 생각보다 상사는 직원들의 생각들이 속속들이 보인다. 그리고 보인다 해도 티내지 않으며 조용히 뒷일을 준비하게 된다. 동시에 기회도 주기도 하지만 당사자가 기회를 알아채지 못할 때, 해당자의 무능을 확신하며 대체안을 기획한다. 5. 모든 인연은 찰나이며, 쉽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결국 남는 것은 그 찰나들을 통해 기회삼아 성장한 나와, 찰나들을 통해 빛바래기도 하는 나이다. 인연을 정리하고 맞이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으로는 결국 모두의 안녕을 바라지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단을 줄 수는 없음이 현실이였다. 언젠가 경기가 풀리길 바라지만, 90년대생인 내겐 아마도 살아생전 고성장 시대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니 내 MBTI의 성향과는 관계없이 T여야 하고 J여야하고 S여야 한다. -- 짧은 생각들입니다. 길어지고 깊어질 수 있게 가르침을 담은 조언들 환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디 안전하시고 따뜻한 주말되세요!
어느날에
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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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소모임이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기업 전략기획 근무자입니다 혹시 전략기획 분야도 따로 카톡 오픈 채팅방에서 네트워킹하는 같은 모임이 있을까요 너무 높은 직급이 아니고 과차부장급 인력 중심 모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의발전왕
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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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제출 후 면접거절의 이유?
소규모 회사, 인사담당자입니다. 디자이너를 신규채용중인데.. 이력서는 많이 들어왔고 그 중 포폴 괜찮은 분들 10분 정도 면접제의를 보냈는데 면접거절이 절반이네요... 처음엔 다른데에 합격하셨나보다 하긴 했는데.. 방금 지원하신 분도 면접 거절 답변이 오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시간 조율 제안을 다시해야 할까요? 면접 자체를 거절하시는 건지, 시간조율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거절하시는 건지........
어느날에
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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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을 생각이 있으십니까?
저는 경영 전략 컨설턴트로 경력이 오래되었습니다. 경영 전략이라는 분야가 허공에 구름잡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중요한 결정에 대한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걸 제대로 배울 창구가 별로 없습니다. 많은 전략 교육은 대학교 경영학 수업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전적인 경영 전략에 대한 좋은 책도 없습니다. 이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막상 그렇더군요. 제가 컨설턴트 후배들을 키워본 경험도 있고 해서 전략 교육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하기만 했습니다. 전략 기획, 신사업 등의 관점이 필요하신 실무자나 사업가, 경영 컨설턴트인데 제대로 배우고싶은 분들 등이 주로 대상이 되겠죠. 그냥 관심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요. 또 한가지 부수적 이유는 전략이라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처럼 커뮤니티가 없는 것입니다. 표준화가 덜 되어있는 분야여서 그런 것은 있겠습니다만. 전략 일을 하는 사람들이 소통도 하고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 사업전략, 신사업 등 교육을 하면 참여할 생각이 얼마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 여태까지 그런 교육을 받으신 적은 있습니까? 있다면 어땠습니까? - 없다면 경영 전략 관련 업무 역량을 어떻게 익히셨나요? 간단히라도 답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slowblog
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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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만 하면서 잘난줄 아는 상사
많은 분들이 똑같은 일을 겪는다는걸 잘 알지만 스트레스 받아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작성해봅니다.. 신규사업을 맡은 팀인데 사업에 대한 자료조사나 관련자료는 읽지도 않고 팀원들에게 요약정리만을 바라고...별큰일도 아닌데 사장님한테 가서 큰일인척 하면서 알랑방귀만 뀌고 오는 팀장이 너무 스트레스네요 보고자료에는 오탈자와 맞춤법 교정도 안되어있고 가독성도 없어서 팀원들이 열심히 고쳐주면 그 자료로 보고하고 위에서 잘한다하니 진짜 잘하는줄 아네요 ㅋㅋ.. 승진과 연봉은 본인만 챙겨가니 어이가 없고 ..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카밀림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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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RP 도입 어려움
더존iCube를 사용하는 중소제조업체입니다. iCube개발이 중단되므로, 회사 ERP와 그에 연동되는 MES를 새로 교체개발해야 합니다. 아... 말들이 무성합니다. 괜히 비싼 시스템 들여봐야 현장에서 제대로 사용 못하면 투자실패 아니냐는 말이 대세입니다. 그래도 시스템별 장단점은 파악해야겠기에, 몇가지 좋은 시스템을 회사 임원과 관리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껏 소개된 솔루션은 이러합니다. • 더존 Amaranth10 : 그룹웨어와 ERP 로 활용. MES는 신규 개발 필요. • 영림원소프트랩 + MES : ERP와 생산모듈 카바. 그룹웨어는 고민 필요할 듯... • SAP 아이리스 : ERP에 생산까지 모두 카바. 항상 투자비용과 시스템 사용 편의성이 문제. 혹시 이와 관련한 시스템을 써 보신 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제현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바우데기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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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재지원 해도 될까요?
바이오 업계 해외전략팀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상 이유로 퇴직했습니다. 바이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회사 홈페이지 통해서 식품사 해외전략팀에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똑같은 공고 내용으로 헤드헌터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지원하는거 어떨까요? 이런 경험있는분 계신가요?
다시회사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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