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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성공요인은 뭘까요?
정치성향이나 관심사 기반으로 모인 커뮤니티 말고... 커머스나 유틸에만 집중하던 앱 서비스들이 내놓는 커뮤니티요. 정말이지 너도나도 커뮤니티에 뛰어들고 있죠. 블라인드는 아예 커뮤니티로 시작한 서비스니 논외로 치고 당근마켓, 리멤버, 등등등 얼마전엔 원티드도 냈더라고요 뛰어드는 당위는 분명합니다. 유틸 기능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유저가 일방향으로 기능만 사용하면 그 기능이 성에 안차거나 대안이 생기면 바로바로 갈아타지만 커뮤니티가 생기고 그 안에서 쌍방향 교류가 일어나면 락인됩니다. 유저와 유저가 소통함으로써 나오는 부가가치도 상당하죠. 근데 성공하고 실패하는 커뮤니티들을 보면 어떤 이유 때문에 잘됐는지 혹은 안됐는지 불분명하더라고요 다들 묶어주는 주제도 설득력 있어 보이고 모아놓은 유저도 충분해 보이는데. 궁금합니다. 여기도 커뮤니티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이니까. 이유가 뭐라 생각하시나요?
빈폴더
|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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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berate practice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표가 분명한 연습' 인데요 1만 시간의 법칙이 이 개념에서 나온 거죠. 나아갈 목표가 정해져있고. 그에 뭐든 힘과 에너지를 쏟는.. 꽤 오래 신봉되어온? 개념이죠. 근데 요즘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이 개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더군요. 패턴이 분명한 활동은 이 deliberate practice가 효과를 보지만 (체스, 골프 등) 조금만 상황이 복잡해지고 예측불허해지면 전혀 힘을 못 쓰더라는 겁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여러가지 경험해보면서 상황마다의 대처능력이나 시야를 키운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흥미로워서 얼른 퇴근하고 집가서 더 읽고 싶은데.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형씨네이발관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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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경험 있으신분
경영전략팀에서 관리손익, 수익성검토, 가치평가 이렇게 업무맡고 있는 5년차 꼬꼬마 입니다 지금회사에서 이제 상장준비할려고 주관사 알아보는데 상장경험 쌓이면 큰 커리어가 될까요? 지금 하는 업무도 벅차서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로 주관사랑 이야기 하는것도 나일텐데…. 남아서 경험쌓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탈출? (스톡옵션은 없고 우리사주만 계획있음)
글룰하
|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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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월별실적보고 보통 PPT40장 하나요
매월 국내외 계열사의 실적을 보고합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회사가 다르다보니 상황을 대강만 알지 세부적 상황을 잘 모르죠. 월마다 특이사항을 알아내서 실적과 함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 계열사 담당자들이 실적보고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 배째고 안보내면서 버팁니다. 그냥 재무제표와 매출내역기록만 보내오죠. 그러면 본사에서 재무제표를 다시 본사양식에 맞추어 예쁘게 꾸밉니다. 특이사항도 계열사 담당자와 통화해서 본사에서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운전자본과 매출채권 부실분석까지 본사에서 만듭니다. 그걸 보고하면 윗분이 질문을 하는게 세부적으로 잘알지 못하니 대답을 못합니다. 그리고 혼나죠. 니가 계열사 직원을 삶든 구워서 그걸 다 알아야 한다면서요. 본사 오너는 해외법인장과 이야기 안합니다. 본사 계열사 관리 담당임원과만 이야기하려 하죠. 본사담당임원은 법인 대표와 통화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자료를 계열사가 직접만들라고 안하고 본사에서 대신 만들라고 시킵니다 여러분 회사들도 본사에서 로데이터 받아다 일일이 본사에서 피피티로 그래프 표 그려서 40장씩 계열사 실적을 그렇게 보고하시는가요.
40살
|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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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TF가 도움이 될까요??
갑자기 대표 직속 중기 사업 TF 이동 제안을 받았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업무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뭔가 새로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데 잠시 TF 활동해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마 뭔가 경영 혁신 전략같은거 수립같고... 단기 TF일꺼 같아 별로 같기도해서 고민되네요...
awoa
|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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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Next Big thing은 어떤 회사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네이버 카카오가 휘청하니 (존폐가 달린 휘청거림은 아니겠지만) 어떤 기업이 다음 우리나라 대표 회사가 될까 궁금해지네요. 한 10년 뒤 우리나라 대표 IT회사는 누가 돼있을까요. 그대로일까요. 바뀔까요. 바뀐다면 어떤 분야일까요? 싹수가 보이는 회사가 있을까요?
희희호힛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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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케이스
전략쪽에서 이런 케이스도 있나요? 거의 반대케이스만 본 것 같은데, 진짜 너무 뛰어나서 C레벨로 스카웃해가는 케이스 아닌이상 잘 없죠?
바다여행
|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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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의존하는 기업
플랫폼에 의존하는 기업이 하루아침에 망하는 경우는 많았죠. 대표적으로 피키캐스트나.. 각종 군소 뉴미디어 같은.. 페이스북에 붙어 살던 기업들. 미디어뿐아니라 커머스도 똑같죠. 지금은 너무 거대하고 견고해 보이지만 언제든 하루아침에 삐걱일 수 있고. 이렇게 의존하고 계신 기업들은 어떻게 미래를 대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위기를 경계하고 계시긴 한지.
iap
|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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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Best practices 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에 MS에서 하는 Modern Workplace Summit에서 조직 외부에서 Best Practice를 찾는 것 보다 내부에서 찾아서 확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부에서 이걸 발굴하는 방법론이 부족하네요. 여러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라쿠카라차
|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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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및 예실관리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던 회사에서 사업계획 및 손익관리 업무를 살짝 맛보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본격적으로 기획 업무를 해보려고 합니다.(대리급) 아무래도 처음엔 이직하는 곳의 사업성부터 파악하기도 해야하고 과거자료 및 중간관리자와 경영진의 성향을 잘 맞춰가는것이 중요하겠지만 좀더 업무전문성의 측면 혹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사업계획 및 손익예실관리 업무에 있어 조언 주실 분들 계실까요?
이건기회야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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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짜는 일에 회의 느끼실 때 있나요?
제가 짠 전략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냈는지도 잘 모르고. 실제로 실행을 해본 적도 없고. 그러다보니 오는 갈증들 있으신가요? 이래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드는 컨설턴트들이 많은 건가 싶네요.
코로나그만좀
|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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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본사는 아니고, 사업부에서 기획업무를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친구가 스타트업 함께하자고 제안하여 고민 중입니다. 친구가 시리즈A 투자유치를 하던 중 IR자료 엑셀, 문서 작업, PPT를 퇴근 후, 주말, 휴가 때 시간을 쪼개서 도와줬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50억 시리즈 A 투자까지 성사시켰습니다. 친구가 자기랑 너무 잘 맞는거 같다며, 연봉 7천초반 수준에 본인회사 CFO로 제안을하여 고민입니다. 최근 회사일도 따분하고, 재미도 없어서 몰입해서 도와줬지만.. 막상 닥치니..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아기 곧 나올 예정이기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등.. 다행히도 와이프는 어떤 선택도 따르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반도체 설비 제조업이고 친구도 관련 대기업 출신 엔지니어이고 핵심기술은 있습니다. IR 자료 같이 만들어보면서 비젼은 많이 봤는데.... 주변에 스타트업 하는 분이 안 계셔서 많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못 들어봐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론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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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 약어 의미 아시는분 계실까요?
혹시 보고서 내에서 수치를 표기할 때, "c"의 의미를 아시는 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영문 보고서입니다. ㅜㅜ 지표1 : c70m 지표2 : c140k 이런식으로 사용하더군요.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레오글루스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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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전략 백오피스 커리어
안녕하세요. 금융업에서 WM쪽 백오피스 근무 중인 만 1년차 사원입니다. 현재는 팀 내에서도 뚜렷한 주관 업무가 있다고 할 수 없고 투자권유대행인분들 관련한 업무를 전반적으로 수행중에 있습니다. 팀 내에서는 WM 마케팅쪽 업무 / 교육 및 인사(투권인 포함) 업무 / 실적 및 WM 신규제도 관련 업무 / 점포 전략 기획 업무 로 크게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제가 주력으로 하게 될 파트를 선택해야하는 시점이 오고 있는데요, 이직의 여부가 커리어의 여부라고도 생각을 하는 편이라 점포 전략 기획쪽으로 마음이 가기도 합니다.(회사 내에서 강제로 직군 변경을 시키면 거부하고 이직할 수 있는가의 여부) 여기서 고민되는 부분은 1. 전략 기획이 아닌 다른 파트 중에서도 커리어를 잘 쌓아나갈 수 있고 이직의 길이 열려있는 업무가 있는지 2. 점포 전략 기획 업무를 하게 된다면 이직이 수월한 업무인지 3. 각 업무별로 커리어의 방향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 답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지만, 선배님들의 간접적인 경험으로라도 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LS체고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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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벤처투자회사 심사역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해외영업을 거쳐서 MBA하고 신사업과 전략쪽 업무를 10년 정도 해왔는데, 벤처투자사의 투자 심사역 기회가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1. 투자 포트폴리오가 있지반 직접 스타트업을 찾아다니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그 업계의 네트워크가 없는 경우, 이직 안하는게 맞을까요? 업무 자체는 한번 해보고 싶고, 벤처 투자 업무는 몇 전 한 경험이 있습니다. 2.일하는 분위기는 어떤가요? 심사역이 여러분이던데 협업 같은것이 있는지 각자 도생인지도 궁금합니다. 3.연봉이나 인센티브는 어떤지요?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applemin
|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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