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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경험중요성
회계직무에서 회계기준은 ifrs여도 비상장사이면 물경력이 될까요? 코스닥상장사경험을 우대하는게 ifrs회계기준 이외에도 또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이동이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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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정산 및 증빙 발행 관련
금번 자회사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발생한 교육비(강사 초청비, 대관료 등)를 지주사(당사) 및 각 자회사가 1/N로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에서 교육비를 일괄 납부하고 각 자회사로 증빙 발행 후 정산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여기서 질의가 있습니다. 1) 해당 내부거래에 대한 증빙을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진행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 내부거래로 인한 세금계산서 발행을 진행하려면 기타 확인되어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업자등록증 상 업종, 업태 등) 2) 당사에서 선납한 교육비(강사 초청비, 대관료 등)에는 과세와 면세가 섞여있는데 각 자회사에 과세로 발행을 진행했을 때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지주사 업무가 처음인지라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비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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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8년차. 이직을 해야하나 조언을 구합니다.
신입으로 입사한 세무쪽 사무실에서 8년정도 근속했습니다. 제 위의 선배님들께서 3분 계셨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모두 관두셨어요. 작년에 제가 결혼하고 올해 들어 좀 사무실에서 입지가 좁아짐을 느낍니다. 결혼해서만은 아니겠지만, 사무실에서 주로 제가 관리하던 비품관리, 내부 신고명단정리를 다 쪼개서 아래연차쪽에게 넘기시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제게 따로 언질은 없고 그냥 사무실 전체 공지처럼 대표님이 이야기하셨습니다) 제게 직무를 명확히 정리해주셨으면 하고 바라면서, 따로 부탁받지 않았더라도 선임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꿔나가며 그동안 아득바득 일해왔는데,, 허탈감이 커서 관둘까 싶다가도.. 그래도 자녀생각이 있다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버텨야하나 싶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업계 일반으로 생각하자면 적게 받는 연봉은 아니지만, 제게 맡겨주시는 거래처 수도 많지 않은거 같고. 제 권한이나 직무가 축소됨을 느낍니다. 그동안은 수평이동이라면 안하는게 낫겠지.. 타직무로 가는게 아니라면 있어야지.. 하며 남았는데 그래도 이직을 해야하는걸까요. 고민이 깊어져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무실 근무 복지나, 연봉은 나름 좋은 편입니다. 세무쪽이라 루틴한데, 그래도 2년마다 신기하게 특이케이스가 생겨 배우는바도 있습니다. 다만, 제 권한 축소로 인한 박탈감과 장기근속에 대한 존중이나 인정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그치만 다른곳을 가도 똑같을까요? 고민이 깊어집니다 ㅜㅠ
얌냠냠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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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2년째 3년차로 매출액 1000억대 자금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사실 회계업무 하고싶어서 회계팀 중고신입으로 계속 넣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자금팀 면접 본 곳에서 최종합격이 됐어요! 회계를 하고싶어서... 이직을 하더라도 회계팀 중고신입으로 지원은 계속할거같은데 지금 회사에 2년 다니고 이직하고, 이직 후 회사에서 6개월~1년 다니고 이직하는것은 나중에 회계팀으로 중고신입 지원 시에 많이 불리할까요? (현재 회사에서는 부서이동이 절대적으로 안됩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려고 글 올립니다! 댓글로 의견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현회사 : 매출액 1000억대 자금팀 자체 erp사용 (연봉 3700) 만 2년 재직중 2. 최총합격 회사 : 매출액 5000억대 중견기업 자금팀 sap사용 (연봉 4000)
아몬드봉봉봉호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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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에 대한 확신?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업에 대한 확신들이 있으신가요? 재미있다? 아니면 잘하고 싶다? 물론 다들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시는 거겠지만... 예전에는 재미있고 잘하고 싶단 욕심이 있었는데, 한번 번아웃이 오고 쉬었다가 다시 재취업을 했지만.. 야근도, 숫자 맞추는 것도. 감사도 모든게 버겁네요. 이제 10여년을 했으면 오히려 더 업에 대한 전문성이 생겨야 할텐데.. 숫자를 맞추고, 야근하는 것들이 버겁습니다. 하핫 회계에서 다른 업으로 직종 전환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냥 일하기 싫은 것 같네요...ㅋㅋ 좀 더 스트레스 안받고.. 퇴근 후에도 걱정하지 않는... 물론 이런건 각자의 성향 차이가 있겠지만... 퇴근해도 업무가 종결이 안되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불안합니다.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 계속 한 기업에 한 직종에 오래 다니시고, 정년 퇴임한다는 것은 매우 존경스럽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ddha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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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재무 회계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조건] 1. 독립채산제의 기업으로 각 재무회계 및 세무업무를 3군데를 해야 함 2. 거래처 매우 많음 3. 세무법인 이용 중 4. 팀이 따로없고 1인이 모두 도맡아 함 [주요업무] 1. 재무회계, 세무 업무 모두 2. 매출, 영업이익, 비용 등 정산 관리 업무 3. 회계 및 재무업무 일반 지원 및 관리 4. 세무관련업무 수행 5. 세금계산서 매입 매출 전표 작성 6. 월 분기 연간 회계 결산 자료 작성 등.. 일단 이정도.. 경력직을 뽑는다면 어느정도의 연봉이 적당할까요? 3년이하(사원 대리급) 3년이상(과장급) 어차피 이 모든 업무를 다 해야하고 한다면 결국 사원 대리급은 아닐것같지만요! 어느정도의 연봉이 적당해보이시나요?
풀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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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년 전 퇴사한 전 직장까지 재직한걸로 나온 근로소득세가 날아왔습니다
22년 10월 경 B 회사 이직으로 A 회사 퇴사 ㅡ A 회사에서 원천징수, 퇴직연금 정산 받고 23년에 B회사에사 연말정산도 진행함 24년 4월에 B회사 퇴사 후 바로 C회사 이직 5월에 갑자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갑자기 70여만원을 내라는 연락이 왔음 책정을 살펴보니 23년에 다닌 B회사 이외에 이미 퇴사한 A회사에서 2023년 기준 근로소득으로 496여만원을 받은걸로 나옴 이미 22년 퇴사하고 원징 , 4대보험 처리도 다 되었는데 갑자기 이미 퇴사하고 다니지도 않은 23년 회사 기준이 책정되어 근로소득세를 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이게 정당하게 납부해야 사항일까요? A회사 과실일까요? 혹 솔루션을 아는 분이 계실까요?
너무자유로운회사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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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계 인사 총무 담당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7-8년차 회계 인사 총무 담당자입니다. 바쁘게 달려왔지만 되돌아보면 깊이있게 했던 업무가 없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직무적 성장을 바라고 안타까운 후배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길지만 들어주시겠어요? 이제 서른 중반에서 후반넘어가고 있고, 결혼은 했지만 자녀계획은 없습니다.(남자) 제조업/ 사원40명 내외 / 매출액 160-170억/ 연봉4700정도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보면 회계인사 -자금일보, 결산보조, 부가세 원천세 종업원세 신고, 월간손익보고, 외화입출금내역정리(수출,수입,수출신고필증,구매확인서 등), 직원경비정산, 법인카드관리, 거래처 정기결제 파일 작성 및 지금(회계처리), 세금계산서관리, 급여계산(엑셀로 해서 더존으로 옮김),외국인 채용부터 퇴사까지 전부, 근태관리, 연말정산, 퇴직연금(퇴직금계산),4대보험신고,보수총액신고 총무-식당관리(식당 소모품구매, 조리사님과 마트 장보기 등), 사무직 및 현장에 필요한 소모품구매(커피,음료,휴지,위생모,세제,사무용품,현장 물품 등), 작업복 구매 및 관리, 법인차량관리(보험,세차,유지관리), 기숙사공과금정리 등 간략하게 쓰면 종류는 이정도 되는것같아요. 총무로 입사한건 아닌데 하다보니 업무범위가 이렇게 늘어났네요. 주직무는 회계쪽으로 하고싶지만 보시다싶이 깊이있게 업무를 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회사에 공무업무 등 명확히 구분되는게 없다보니 돈 관련된거는 저한테 넘어오기도하구요. 예를들면 제조업이다보니 전기료 아껴라, 아낄 방안을 강구해와라. 돈 관련된거니 니 일이다. 이런식으로 넘어오는 일들이 꽤나 있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하물며 몇만원 몇천원 아끼겠다며 청소관련된것도 시키려고 합니다. 가족 회사이기도하고, 임원은(자녀) 총무 업무 빼면 하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메일로도 그런식으로 썼구요. 사실 총무업무 빼면 회계 인사쪽으로 정해진 루틴업무만 있기때문에 매월 셋째주정도는 일이 없기는 합니다. 회계,인사업무에 대해 이슈 생길때마다 처리하다보니 이런거 저런거 해야된다라고 말도 못합니다. 아는게 없어서요... 이런 업무를 한다! 라고 말하면 그냥 그 단어자체만 보고 판단을 해버리니 그 업무로인해 가지치기로 일 생기는건 생각을 안하시는것같아요. 이건 제 하소연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주직무는 회계라고 생각하지만 부수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업무들이 많다보니 하루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살고있어요. 부수적인 업무들은 그때그때 처리를 해줘야되서요. 회계쪽 업무도 정확히 알고하는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회계처리하고 되돌아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부수적인 업무들이 우선순위가 되다보니 회계쪽 일을 등한시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회계쪽에 대한 중요성도 모르고, 외감대상도 아니였다보니 더 그런것같아요.(이제 외감대상입니다) 이러다보니 이직을 알아보기로 마음먹고 찾아보지만 물경력인것같아 쓸만한곳도 없습니다. 제 연령대나 업무연차에 비해 능력치가 모자란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기초부터 다잡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세무회계3급 책을 보고있습니다.(자격증은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 회계쪽에 집중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해서 성장하면 좋겠지만 당장은 힘들것같아서, 이직 준비는 하되 현 회사에 재직하면서 공부하려고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잡아야 더 늦어지지 않을것같아서요. 내년까지 다니게 된다면 결산, 법인세까지도 참여도 해볼 생각이구요. 제 현재 상황에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싶고, 현업에서 중요시하는 업무내용들을 알고싶어서 정말 길게 썼습니다. 공부는 어느방향으로 잡아야하는지, 실무를 위해서 해봐야하는것들? 현회사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교육관련된것도 궁금합니다. 정말 길게 썼습니다. 직무적 성장을 바라는 후배에게 재무회계쪽 선배님, 후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시츠키모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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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사를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입 입사를 고민중입니다.. 현재 2곳을 합격한 상태인데 두곳 중 어디로 선택할지 매우 고민중입니다… 제가 신입이라 면접을보고 잡디스크립션을 봐도 어떤 업무를 하게되는건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회계커리어를 쌓을 생각이라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은데 연봉도 고민되는 부분이라 도움 부탁드려요.. 1. 제조업 / 매출 800억 -매출매입 -계열사 결산 -회계/자금 부서 나누어져 있음 2. 스타트업 / 매출 20억 / 업력 10년 이상 -매출매입 -결산 전표 -부가세 원천세 신고 -외감 대응 -자금 -경영지원 스타트업이 연봉은 더 많이 줍니다 400정도 더.. 저는 말한대로 회계커리어를 쌓고싶은데 연봉차이가 꽤 커서요.. 연봉올리기가 쉽지않다고하니 또 무섭네요 처음받은 연봉이 이직시에 많이 적용된다는데.. 잡디스크립션을 봐도 양쪽다 물경력일지 아닐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많은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황금두꺼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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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자금 -> 회계 회사 내부 커리어 전환 고민
커리어 고민중입니다. 수주산업의 매출규모 5~6조원 되는 회사의 자금업무 10년차라 사모공모 회사채, 국내/외국계 은행대출, 외화사채, 매출채권 유동화등등 자금팀 커리어로 조달 할 수 있는 대출취급은 다 해봤구.. 중장기 자금수지도 해보았습니다 . 사원때부터 쭉있어서 외환관리, 출납등등도 모두 했구요. 대규모 신디같은 것 빼고요.. 회사가 앞으로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회계건 자금이건 모두 중요해질 시점이기는 한데... 회계를 가면 적어도 3년 이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처럼 지내야되는게 무섭기도하고... 그런데 CFO를 바라보려면 몇년 바보처럼 성과를 못내고 배우더라도 회계를 해나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혹시 저보다 더 근무해보신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끄데스까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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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입사한 경력직에게 업무 언제부터 공유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경력직 입사시 언제부터 업무 지시 및 공유 하시나요? 항상 이직 후 실무에 바로 투입이 되서 그런지 일주일째 전체적인 인수인계 및 업무 지시도 없고 회계프로그램도 아직 못 보고.. 좀 당황스럽네요... 신규입사자에게 뭘 믿고 바로 업무를 주고 공유하겠나 이해도 가는데...제가 너무 적응을 못하는 건지 싶습니다ㅠㅠ 사실 저의 직속 상사는 본인이 필요하여 절 뽑은 게 아니라 팀원으로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고.. 절 뽑으신 분도 바쁘셔서 그렇겠지만 업무얘기는 딱 두마디했네요... 제가 너무 빠르게 스며들길 바라는 걸까요ㅠ
yyh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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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결의서 올리기 힘들다는 영업팀
120명 정도 되는 회사이고 회계팀에 있습니다. 저희는 영업관리/지원하는 인원이 따로 없고 계약서는 회계팀, 매출은 매출관리팀이 따로 있어서 영업에서는 영업만 해오면 끝이었습니다. 차차 프로세스를 잡아가면서 계약서는 영업팀으로 넘기고 계약관리는 매출관리팀으로 넘겼는데, 영업팀에서 아래 두가지 이유로 매입 건에 대한 지출결의서 올리기가 힘들다고 자꾸 회계팀에 떠 넘기려고 합니다. 1. 1년 계약 품의에 매달 발행되는 계산서 상신이 번거롭다.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똑같은걸 왜 매달 올려야 하는지) 2. 매출처에서 수금되는 일자가 언제인지 알수 없고 너무 많아서 매입처에 내보내야 하는 일자를 놓치고 있다. 저는 매출관리팀에서 매출수금 및 영업지원 일을 하고 있으니 매입도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인데 매출관리에서는 모르는 척 하고 CFO도 프로세스를 몰라서 계속 일이 붕 떠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매출만 관리한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서요 ㅎㅎ.. 스타트업에서 체계를 잡아가는 회사라 프로세스를 잡아가는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타 회사에서 넘어온 경력직들이 불만을 표시하니 아이러니하네요.
vvoovv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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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근 얼마나 하시나요?
말 그대로 야근을 너무 많이하는 느낌이여서 지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직장네임밸류, 처우, 복지 다 괜찮은데 포괄임금제로 묶인 연장근무가 너무 많아서요 (보통 월 50시간 연장근무, 비시즌 30시간 시즌 70시간정도) 다들 야근 얼마정도 하시나요? 여기가 유독 많이하는건지 다른데도 한국은 다 비슷한건지...궁금합니다
가가구구후하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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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사무실에서 쓰는 회사...
이직한 회사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쓰네요.. 매출 2000억정도 하고 직원도 200명이 넘어요. 혹시 두루마리 휴지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화장실 아니고 자리에서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우유언니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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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스크
수납하는거 하는데 이것도 나중에 다른 회사 사무직으로 갈때 경력으로 볼수있나요?
으잉잉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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