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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메디컬)vs 코스닥(반도체)
안녕하세요. 저는 공시/IR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한 회사는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상장된 지 오래된 회사입니다. 다른 한 회사는 상장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향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회사입니다. 코스피 회사의 장점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코스닥 회사의 장점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세팅하는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디로 이직하시겠습니까? 저는 30대 중후반입니다.
아이쿵여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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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과장급 연봉?
상장사 경력없다는 전제하에 중소 상장사 과장급 연봉은 어느정도 일까요? 원천징수 기준 4천중반(상여,인센 없음)이면 적은건가요? 적당한걸까요? 상장사 경력이 없어서 전직장보다 연봉이 깎인 상태입니다. 다른곳은 5천~5,500만원정도는 받는거 같고 4천중반은 대리급인거 같더라구요. 연봉이 낮춰진 상태에서 여길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기존 직원들은 이미 퇴사한 상태라서 팀에 아무도 없고요. 그래서 인수인계 받을 상황이 아니예요. 퇴사후 업무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업무가 밀린 상태입니다. 상장사 경력 쌓을 생각하고 감안하고 입사하는게 맞을지. 연봉이나 현상황이 좋지 못하니 포기하는게 맞을지 고민이예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모르게따요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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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일이 점점 늘어납니다
일복이라는 걸까요.. 이제 3년차인데 점점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안 잡히는 일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ㅋㅋ 일 잘하는 편은 아닌데... 여러번 업무역량 관련해서 면담도 받았구요... 이게 인생인걸까요...ㅋㅋ
ececece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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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규모
안녕하세요. 3개월전 퇴사 후 이제 다시 재취업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만3년 근무 대리) 전직장 상장사 1,900억대 합격한곳 상장사 1,100억대 고민 - 3,000억 이상 규모에 가고 싶은데 좀더 도전해볼지, 공백기 3개월 생겼는데 일단 입사해야하는지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첫 이직이라 공백기가 6개월 이상이면 추후 이직시 문제 될까요?
새싹새싹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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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파이낸셜서비스
어떤가요 ? 조건은 현재회사보다 연봉 인상, 성과급 및 복지 전반적으로 더 좋고 워라벨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보통 회계는 제조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여기저기 갈 수 있다고 하잖아요. 파이낸셜서비스는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물론 제가 내년이면 마흔이고 이직한다면 정년까지 쭉다니는게 좋을거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는지 공유 받고 싶습니다.
고민민고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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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너무 많습니다
평소에 월 30시간 내외로 야근을 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업무분장 + 루틴한 업무 + ERP 이슈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이번 년도에만 4개월 잔업 50시간 넘긴 것 같습니다. ERP 문제는 언제 끝날지 모르겠구요. 얼마 전에 윗분이 강제로 팀내 업무 재분배를 저한테 업무를 더 과중시키는 쪽으로 실시하길래, 야근 시간 등 상기 사유를 얘기했더니 더 강하게 나와 업무 재분배 + 안정화 시간까지 걸려 매일같이 12시에 퇴근 중입니다. 새로 배정받는 업무는 제 경력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는 업무이고, 앞으로 업무가 더 주어질 예정입니다.(확정) 지난 몇 년간 계속 달리다보니 지쳐버린 것 같아요. 빠른 이직만이 답이겠죠?
후랑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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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불공정거래
안녕하세요. 먼저 사업분야는 인력파견 및 모빌리티 분야입니다. 매출 대비 지출비율 중70~80%이상이 인건비가 발생되어지는 구조의 사업임을 말씀 드립니다. 21년 중반 대기업에서 서비스 출시를 위해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업제안을 하여 사업착수 하였으며, 그로 인한 운영비가 약 11억원의 비용이 발생 하였지만 단, 한푼도 지급 하지아니하고, 22년 사업 타당성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확정을 위해 business plan 및 사업확장에 따른 예산 펀딩비율(22년도 1~2Q 200억원> 22년도 3~4Q 300억원> 23년도 1~3Q 300억원> 23년도 4Q 200억원> 합 1000억원> 을  제시하여 사업 예산에 따른 예측지표를 제출하였고, 이에따른 kpi 및 매출 대비 운영비 및 등 수 차례 사전 조율 하였습니다. 사업시작에 월 매출 1억 안팍부터 시작하여 약  10개월 만에 월 매출 15억까지 상승 하였지만 첫 200억원 사업예산 펀딩 후 추가 사업예산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사전 사업예산 제시비율에 따른 조직을 만들었고 이에 준비하였습니다. 위 내용에 따라 사업예산을 추가 펀딩하지않아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실직적인 질문입니다. 첫 서두에 말씀 드렸다시피 사업분야가 인력파견에 따른 서비스업 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인건비가 상당히 차지하는 사업입니다. 원청사(대기업)는 인력파견에 따른 "하도급 용역계약서"를 작성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요청하였지만 서면계약서를 거부하였으며, 매출이 월 15억되었을시 약 13억원정도가 인력파견에 따른 인건비가 발생하였지만 지급하지아니하고 일단은 원청사업자(대기업)이 아닌 수급사업자가 급여 등 선 지급하고 인건비 외 (사업에 따른 운영비도 포함)비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비용이 15억원정도인데 그 비용을 1달 보름 뒤 실비 정산해서 지급 하였습니다. 인력파견에 따른 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급회사의 이익도 없이  실비만을 지급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출 상승에따른 운영비 및 사업규모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오히려 60%삭감했습니다. 매출은 1년도 안되어서 10배이상 상승하였으나 그에 따른 운영비는 오히려 삭감하였으며, 신사업을 또 요청하여 들러간 비용은 지급하지 아니하고, 매출은 전부 가져갔습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 너무 많아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1. 용역 하도급에 따른 비용을 후불로 지급한 사실. 또한 지급일을 수급회사가 선 지급 후 40여일 후 지급하는 행위. 2. 인력파견에따른 실비만 정산.(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습회사의 이익 지급안함) 3. 매출대비 운영비가 당연히 상승하는데. 회유와 압박으로 오히려 삭감한 행위. 4. 신규 사업을 요청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급하지 아니한 행위(매출은 전부 원청회사로 귀속) 5. 인력파견인업인데 원청사와 수급사의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않고 하루아침에 계약해지통보
이런일이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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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는
ㅈ망 커리어인가요...? 이제 2년차 지났는데 관리쪽 영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계랑도 거리가 좀 있는것같고 ㅠㅠ 원가로 시작한거 너무 후회됩니다..
sijekd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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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3년차 직장인 첫 이직 관련하여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지방에 있는 중견 건설사 재무팀으로 일하고 있는데 업무는 주로 기본 자금업무 하면서 브릿지, PF, 유동화 등 대출업무 주로 맡고 있고 프로젝트 지역 업무 때문에 주총이나 이사회 관련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생각했는데 마침 세가지 기회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저희 회사에서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이 서울에서 다른 분이랑 협업하셔서 법인 설립을 하시는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제안이 왔습니다. 회사는 아마 대출이나 금융자문/법률자문 관련 회사인 것 같고 제 업무는 기존에 하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혁이 오래된 회사가 아니라서 불안감이 큰데 연봉을 기존 연봉의 2.5배 무조건 맞춰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많이 받는 만큼 업무 강도도 높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지인의 형님분이 건설사에서 다니시는데 모회사가 지방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는데 그걸 관리해달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입찰관련 혜택 때문에 설립하는거 같은데 연봉은 기존 1.5배정도(협의는 완전히 안 됐습니다)인데 딱 봐도 업무량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제가 거기서 배울 것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세 번째는 이력서 넣은 곳(지방)에서 2차 면접 합격하고 3차 면접(사실상 형식적인 면접)보라고 왔는데 회사 규모는 셋 중에서 가장 큽니다. 업무는 아마 기존에 하던 재무 업무에서 범위는 좀 줄어들고 계열사 기장 할 것 같긴한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연봉은 아직 정확히 협상한 상태는 아닌데 주위에서 말 들어보니 제 경력으로는 기존 1.3~1.5배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리지는 못했는데 저는 남자이고 제가 집안 사정으로 좀 늦게 취직에서 32살로 경력은 짧은데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어떤 선택이 저에게 최선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들이 자주 오지는 않을 것 같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여기에 글 남깁니다. 긴 내용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탕사탕후루후루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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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자격증 추천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증말고는 다 미만잡이라서 별 경쟁력없다는걸 알지만.. 세무사랑 회계사는 도전할 자신이없고 ㅠㅠ(빨리 이직을 하는게 목표라서요!) 조금이나마 1프로라도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을 구직활동하면서 준비하고싶은데요 전산세무1급(재경관리사는 있어요 ㅠㅠ 이것도 사실 별 경쟁력 없다는건 압니다.) 또는 세무회계1급 또는 TAT 1급 등 그나마 추천해주실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아님 그외에 단기간으로 취득할만한 자격증이나요!
럭키비키자낭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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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채권추심 담당 어느팀에서 하나요?
최근 이직해서 두번째 직장인데요, 전 회사는 전부 대기업 상대거래라 대손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여서 채권 추심 이런 업무가 없었는데요, 이번회사는 영세한 업체 상대 거래가 많아서 채권 추심이 조금 있네요 자금업무 담당하는데, 채권 추심을 보통 자금팀에서 하나요? 영업관리 조직이 있긴한데 거기서 하나요? 아님 영업사원이 직접 하는게 아닌건지요? 지금회사 업무분장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애매해서 문의드려요 ㅎㅎ
클린트
억대 연봉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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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에 질문이 있어서 왔습니다
30살 인서울 회계학 전공이구요 cpa 1차도 합격도 못하고 취준시장에 들었습니다 스펙은 토익 880/토스 AL/ 전산세무1급/전산회계1급 입니다 스펙완성은 6월말쯤이라 아직 제대로 이력서 넣는건 한달도 안된 상태이고 자소서도 열심히 수정중입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하방을 어느정도로 정해야 할까요? 제가 정한 하방은 [3천 중반+중소 외감대상 입니다] 너무 높은 걸까요? 이곳저곳 써보긴했는데 면접 오라는데는 거의없고 제가 너무 눈이 높나 싶어서요 사회생활 선배님들께서 동생이라 생각하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티아스잠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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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버티는 것만으로도 스펙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제조업 상장사 2년 차 재직중입니다. 중견기업 상장사 재무팀이라는 간판에 만족하여 입사하였고, 개인적으로 급여나 기타 복지 워라밸 모두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무팀으로서 저의 커리어가 전혀 쌓이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연차 때 팀의 막내로 잡무를 맡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부서 잡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틀려오고 오래걸리는 일들을 재무팀에서 빨리 하자로 시작된 업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봤지만 다른부서와 마찰을 빚을 것도 없고 알아서 나쁜 일도 아니니 계속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아서 나쁜 일은 아니다 라는 것에 100% 동의하지만, 현재 저는 재무팀에서의 업무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지 못한데 다른 부서의 업무로 시간이 사용되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29살 입니다.) 공고에 올라오는 경력직 업무를 다뤄본 적도 없고, 현 회사에 남아 있는다고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이전 전임자도 제 동기도 모두 퇴사하여 사원은 저 혼자 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중고 신입 지원도 불가하고, 경력직으로 가자니 연차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없어 오히려 지금 당장 제 경력을 단절시키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버티고 연차를 채워나가는게 맞을까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2년차사원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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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ba가는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30대후반이고, 별 다른 경력은 없었지만 운이 좋아서 스타트업에서 빠르게 승진하고, 팀장까지 달았습니다. 그러나 경영상황 악화로, 급여가 안나오고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총 경력 7년차이며, 순수 계약 연봉은 6000만원이었고 퇴사한지는 2달정도 되었습니다.) 연봉높고, 경력은 짧다보니 갈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서 차라리 대학원을 가서 시야도 넓히고, 뭔가 새로운 기회를 탐색해보는 것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mba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겠지만...현재 환경을 바꾸면 좀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 올바른 선택일까요?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면, 5천후반정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상장사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는 한데.....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지방이고, 매출보다는 정치질에 급급한 회사로 월루같은 마인드로 일해줄 수 있는 사람 필요) 그래도 일단 나이도 있고 하니, 새로운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상장사를 가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나을까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직장인9999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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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선택
신입 4천 후반의 제조업 재경팀과 신입 3천 중반 재무팀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전라도 지역이고, 후자는 수도권 지역입니다. 대학 졸업한지 4개월 정도 되었으며, 처음에는 높은 임금을 주는 곳에서 많이 배우고 추후 이직이나 정착을 고민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수도권 지역의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라페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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