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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성공 한다. #2 생애주기
기업도 삶이 있습니다. 생애주기가 있다는 것이죠. 아무리 조바심을 내어도 때에 따라 겪게 되는 것이 분명 합니다. 창업은 출산 입니다.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을 해야 합니다. 임신을 위해서는 성숙 해야 하죠. 무슨 얘기 하려는지 예상이 될 겁니다. 성숙해지는 과정이 바로 해당 분야 경력, 임신을 위한 관계는 영업 입니다. 출산은 사업자등록 이지요. 이 때 자체상품 5개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꽃 한송이에도 꽃잎이 여러개 이듯이. 3살 까지는 젖을 먹여야 하듯, 누군가의 보육이 필요 합니다. 기댈 언덕 또는 멘토가 필요 합니다. 보호자의 절대적인 보육. 닥치고 시키는 대로 하세요. 7살이 되면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듯, 해외 수출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때가 되면 고집 이라는 것이 생기듯, 기업의 방향성이 정해 집니다. 융통성 있게 주변을 살피는 시기이죠. (좋은 학교 알아 보듯이) 10살이 넘으면 자주적인 생각이 고착되요, 10년차 부터는 주변에서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잘 컸다면 직진성이 좋아 집니다. 13~18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인생을 결정 합니다. 검사 나불랭이도 6년 고생하고 60년 편하게 살잖아요. 기업도 이 때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경제계에서의 신분이 정해집니다. 19세가 되면 평가를 받죠. IPO 입니다. 지인분은 올해 창업 47년 째로 매출 2조원 합니다. 47년. 인간 나이 47세 이면 하늘의 뜻을 어렴풋이 알게 되지요. 그정도는 되어야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한남더힐, 마이바흐 만 보이겠지만 그 어른의 깊게 접힌 주름에는 세월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너무 빠른 성공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죠. 기업의 생애주기를 생각하며 나아가세요. 성공은 충분한 시간이 필요 합니다.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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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기만 하지마시고 세금으로 사업하세요
드디어 평가시즌이네요^^
기업치어리더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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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콘텐츠용 VR 미각,후각,촉각 장치특허등록 엔젤님을 찾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VR장비를 이용한 4D 체험가능 성인용 콘텐츠 제공 원하는 AV영상에 AR·VR을 연동하여 입체감있는 영상뿐만 아니라 청각적·촉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 블록체인 기반 NFT화 영상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위변조 여부를 감지하여 플랫폼에 등록된 NFT의 안전성 및 투명성을 향상시켜 사용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촉감을 제공하는 성인 콘텐츠용 VR 장치 특허 등록 성인용 VR 장치에 후각 제공 가능한 기능을 결합한 디바이스 연동 (후각특허등록) 성인용 VR 콘텐츠의 제공 및 위변조를 방지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일본특허등록)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60437?type=journalists http://www.fukuoka-ken.com/pressrelease/29136/ 문의 010-8888-0232
건반위의천사
억대 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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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벤처투자 서류 광탈 ㅠㅠ
현직에서 대펀도 하고있고 경력도 좀 있는데 서류에서 광탈당해서 마상 중입니다ㅠㅠ 서류는 될줄 알았는데 ㅠㅠ 역시 학벌인가...ㅠㅠ
오예스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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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pe 한경기사 보셨나요?
도대체 이게 뭔 일인가요..
딜러
억대 연봉
동 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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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감자 대금으로 지분율을 높혔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스폰서가 유상감자 대금 105원으로 투자대상회사 지분 2.9%를 추가확보 하였다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리송숑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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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박사는 심사역 수요가 있나요?
이번에 설카포 박사 졸업했는데 VC 업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경험 약간이랑 관련 자격증도 하나는 있구요. 바이오 심사역 수요나 대우? 이런게 어떤지 아시는분이 있나요
바이오바이오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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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57495 파이낸셜뉴스 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입력2024.03.18. 오전 9:55 기사원문 구자윤 기자 인포뱅크는 투자 사업부 아이엑셀의 역량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리탈코 이한수 대표를 아이엑셀의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2년 연속 1위 엑셀러레이터(AC)로, 지난해에만 총 30개 벤처기업을 팁스에 통과시켰다. 인포뱅크는 지금까지 250여 스타트업에 누적 65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150개 이상의 기업을 팁스에 통과시키는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포뱅크는 아이엑셀 사업부를 통해 지난해 총 81개사에 197억원을 투자하며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들 분야 위주로 신규 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포뱅크에 합류한 이한수 파트너는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과 재학 시절부터 싸이월드, 이스탑, 아이비팜 등을 창업하고 전국학생벤처연합회(VFN) 회장을 역임한 학생벤처 1세대다. 최근에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 한-스탠포드 벤처포럼(KSVF), 서울바이오허브 자문위원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유럽 주재와 본사 상품기획 신사업팀장을 거쳐 2018년에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회사인 리탈코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이 파트너는 리탈코에서 지난 5년간 콜로세움, 메디스태프, 아젠다북 등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인포뱅크의 후속 투자와 함께 해당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집중 지원해 왔다. 특히 콜로세움의 전략 자문과 메디스태프의 사외이사를 맡아 투자 및 사업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가운데 콜로세움은 이한수 파트너가 1호 투자자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참여했고, 작년 우리금융그룹 등이 투자한 시리즈A에 이어 최근 추가로 전략투자(SI)를 효성벤처스로부터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아기유니콘’에 이어 최근 제 1호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으로 선정돼 예비 유니콘으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의사 플랫폼인 메디스태프는 최근 하나벤처스와 종근당 계열 씨케이디(CKD)창업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하고 의사들과 연계된 커뮤니티, 보안 솔루션 등을 확장하고 있고, AI 모바일 리서치서비스 아젠다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국내외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이한수 파트너의 영입은 인포뱅크의 투자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포뱅크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윤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 프로필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트업의한수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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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투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회사 뺏기는거 아닌가요? 돈 벌면 대기업 지분 인수 가능한가요? 연구개발만 했지,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어제 포스코 IMP도 지원했는데, 어떤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하는 것도 궁금합니다. 투자 받으면 그거 다 갚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중도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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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1 긍정
가능한 것에 집중 합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잘 아는 것. 내가 많이 해본 것. 내 직원들이 경험 한 것. 내 직원들이 잘 했던 것. 개인적으로 수조원 대 매출을 가능케 한 창업주 분들과 가끔 조우를 합니다. 이분들의 뚜렷한 공통점이 분명 합니다. 긍정에 만 대답을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것에는 고개, 말, 제스처 없습니다. 어쭸는데 답이 없으면 거절 인 것이죠. 그래도 굳이 표현하지 않으시고 긍정에 만 대답 또는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80 가까운 분들 이십니다. 이유가 있으신 겁니다. 뻔한 얘기를 굳이 뭐 대단하다고 하냐? 할텐데, 비슷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들은 내게 없는 것, 우리에게 없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우리가 못하는 것에 집착 합니다. 싫어요, 안돼요 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결과는 상대방의 부정이죠. 불만은 부정됩니다. 안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는, 우리는 내가,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도 그러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대부분인 제품은 성공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 내게 있는 재료 내가 하는 제작 이니 기간이 짧고 마진이 좋지요. (이것도 뭐 당연한 얘기이니 실천을 하세요) 가까운 곳 부터 그 가능성을 찾아서 시간을 고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우리에게 집중하고 내게 있는 것에 집중하여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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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술지주면 경력직만 들어가는건가요??
포항공대기술지주? 교직원은 아닌건가요? 쌩신입으로 들어가는건 아닌 루트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워라벨이나 커리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용
츄르르댕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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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출자 검토 가능하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업력 1년 지나고 있는 신생 창업기획자 입니다. 작년 7월에 30억 규모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서 우주항공 분야 2개 기업에 투자집행을 마무리 하고 2호(프로젝트) 및 3호(3개 기업 분산투자) 투자조합 결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업력 3년 미만에 AUM이 30억 밖에 되지 않아 기관투자자 블라인드 출자요건에 미달인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기업 투자 및 투자기업 확정된 세미블라인드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캐피탈사 및 증권사에 출자검토 요청을 한 상태이구요, 혹시 투자검토가 가능하신 경우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회사소개서와 결성제안서, 요약보고서 등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호 벤처투자조합 : 우주항공 분야(안티드론) 방산혁신100 선정기업으로 K-UAM 실증사업에도 참여중입니다. 이번에 50억 규모 유상증자 진행예정입니다. - 3호 벤처투자조합 1)TCS(눈물순환시스템) 방식의 콘택트렌즈 개발. 3년간 800 규모 수출계약 체결 2) 피부과 매출의 약 53%를 점유하는 레이저토닝 의료기기에 대하여 AI를 적용한 자동화 기기개발. 25년 말 임상 및 의료기기 등록까지 완료예정. 3) CMO, CDMO 중심 제약사로 23년 기준 매출 200억. 24년 신규 액상제품 추가수주 및 점막하 주입제(의료기기)의 신규매출 발생 예상. 26년 스팩합병 진행예정
알콜원숭이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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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
5000억짜리 회사가 1500억짜리 회사를 합병하면서 기타의 무형자산이 570억원이나 늘었는데요. 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합병 전 기타의 무형자산은 100억원 이하였습니다)
아리송숑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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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바이사이드 왔는데 다시 셀사이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투자가 저랑 안맞네요 성과가 즉각적이거나 가시적이지 않고 투자하고 할수있는거라곤 기다리는것뿐 나라돈 받으니까 행정업무도 너무 많더라구요 연봉도 캐리제외하면 동종업계 셀사이드에 비해 너무 적구요 (캐리받기엔 넘나주니어) 일많고 빡세더라도 셀사이드가 재밌고 돈도 많이 주는것 같은데 문제는 셀사이드와 비교도 안되게 꿀인 워라벨과 다시 이 업계에 진입하기 힘듦 입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김수완무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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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망한다. #10 용역(하청)
용역을 할 수는 있지만 용역 만 하면 망한다. 상대방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책과제도 그렇다. 인건비는 충당 되겠지만 이윤을 얻기보다 적자에 허덕이게 된다. SI 업체들도 그렇다. 분명히 매출은 수십억 찍었는데 인건비 정산 한 것으로 대표는 만족을 해야 할 뿐이다. 시작 때 운영 자금을 위해서 또는 가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잠시 하청을 받거나 용역을 할 수는 있으나 용역을 업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다시 생각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대표가 함께 실무를 하며 설계 용역 같은 업무를 하는 기업은 예외로 한다. 대기업에서 하청을 받아도 마찬가지! 담당자 10% 네고 후 영업에서 10% 네고, 시작부터 이익은 마이너스 이다. 경험을 쌓거나 관련 플로우를 경험하기 위하여 굳이 출혈을 감당한다면 해도 좋다. 하지만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 인데, 출혈을 감당하면서 이름을 알리려는 시도는 마음 속에서 만 하길 바란다. 글로벌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하청은 하청이고 늘 경쟁이 심하며 중견은 아직도 전자 어음 2개월 이라서 3개월 후에나 현금이 돈다. 중소기업 하청은 40% 물려서 계속 거래하는 것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니 용역 하청을 사업으로 생각 한다면, 아서라~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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