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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UP 2023 GLOBAL startup festival Come and see how We move the world 2023 스타트업코리아 정책 제안 발표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 연구
이종철 Lee Jong Choul | (주)제이씨앤컴퍼니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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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의 후선업무
벤처캐피탈 회사에서의 경영관리 업무는 어떤 역량이 요구될까요? 전반적으로 어떤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리우유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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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a
글쓸때닉넴설정굿
억대 연봉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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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바이오회사 연구소 100평 매물
안녕하세요, 저희가 Accelerating 도와드리는 판교 바이오 회사가 이전하고자 합니다. 100평 정도 되고, 50평 연구소, 50평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구소는 바이오회사에서 흔히 쓰는 연구시설(벤치, 후드 등) 마련되어 있어 그대로 쓰시면 되고, 사무실은 임원실 2개, 큰 회의실 1개(12~20명 수용가능), 17명의 책상과 카페형 탕비실이 있습니다. 따로 인테리어나 책상, 테이블 구비하실 필요가 없으며 깨끗합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왕스피드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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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를 희망합니다.
- 250 매출 찍은후 코로나로 베트남 공장이 폐쇄되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15년 업력 내내 흑자 였다 올해 첫 적자로 돌아 섰습니다. - IPO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ㅜㅜ ​ - 새로운 베트남 공장을 다수 확보해서 기제품들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는데 운용 자금이 부족합니다. ​ - 지분은 100%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 티저는 매각 자료인데, 투자를 희망합니다. ​ - 밸류는 100억에 10-20억 수준으로 투자희망합니다. - 투자안정성을 위해 250억정도되는 자산을 담보로 제공도 가능합니다. - 대부분의 자금은 기제품과 신제품의 제품 오더에 사용합니다. - 메일주시거나 연락주시면 자료 보내드릴꼐요. [email protected] / 010-9880-7576
등가교환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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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말하는 혁신이란
"일상의 작은 불편과 부조리를 해소하는 방법론이 쌓이다 임계를 넘으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진다"
쓰니파니 대표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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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투자. 받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창업한지 3개월 남짓된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여러 창업대회, IR대회, 투자설명회 등 에서 수상을 하고 투자사의 투자검토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시장성과 사업성 등은 긍정적으로 검토받았지만.. 아직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이라서 머뭇거리시는것 같습니다. (명함을 받아가시고 러브콜 및 첫 메일후 연락이 없음) 선뜻 내 돈을 넣기에는 아직 애매하다는 거겠죠.. 다른회사가 투자하면. 나도 넣겠다..라는 태도이신것 같은데.. 최소 1억원 투자 유치를 통해 팁스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혹시 요령이 있을까요? 선배님?
애드킹콩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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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딜 투자검토 가능하신 LP계실까요?
안녕하십니까 업계 파트너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이제 막 1년차 지나고 있는 작은 투자하우스 입니다. 저희는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딜소싱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결성을 준비중인 벤처투자조합은 단일기업 투자 건으로 규모가 20억원 수준입니다. 각 LP사마다 최소납입 및 출자지분율 등 정량요건 등에 있어 투자검토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염치불구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소규모 딜에 대한 투자검토가 가능하신 LP분 계시면 한번 찾아뵙고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콜원숭이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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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매출 성장 전략
안녕하세요. 앱 서비스로 월 800정도 매출이 발생하고 순수익은 4-500정도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혼자 개발 운영 등 다 하고 있고 마케팅은 하나도 안하고 있습니다. 성장이 멈췄는데 이 상황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
Cjsdjdi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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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없는 경우 팀빌딩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IOT 분야이고 컨트롤러 와 웹 부분이 합쳐진 프로젝트입니다. 컨트롤러 파트는 제가 직장에 다닐때 부터 혼자서 개발을 진행했고 약 1년 전부터 웹 개발 인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합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인은 설립하지 않았고 올해 MVP 출시하여 시장의 반응을 보고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만 사이드 프로젝트로 합류하신 분들이 직장이 있다보니 정식 합류에 대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으시네요. 프로젝트 자체가 스케일이 좀 큰 편이라 개발 기간이 오래 소요되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저도 개발자 이다보니 아무래도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리더십이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컨트롤러 개발을 하다보니 개발 자체에 몰입되어 팀을 잘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팀빌딩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아래의 방법을 고려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법1: MVP 출시후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 인원을 계속 늘려서 개개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기존 인원 포함하여 정식으로 합류할 사람을 그중에 찾는다. 같이 일을 해보면 핏이 맞는지 알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계속하면 개발 진행 속도는 늦어짐. 방법2: MVP 출시후 정식으로 합류할 사람부터 찾은 다음 계속한다. 인맥이 없는 상태라 최대한 소개 받아서 많이 만나봐야겠지만 인원을 구하는 동안은 프로젝트가 정체된는 문제가 발생함. MVP 출시후에 가장 할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대응을 하지 못함. 방법3: MVP로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하여 팀빌딩에 도움을 받음. MVP 출시후에 시장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기존 인원들이 합류해주면 제일 좋을 것 같긴한데 마음같이 되지는 않네요.
김영민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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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서 투자(FI)한 기업의 HR임원은 어떤가요?
사모펀드에서 재무적 투자자로 투자한 기업의 HR임원은 향후 기업이 재매각 될때 고용안정성 측면에서는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PE에서 CFO 라인은 PE에서 직접 심는데 HR도 일반적으로 그런가 하여 궁금하네요.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BeAS
억대 연봉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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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이기려고 하는 거지, 버티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게임의 이름은 ‘성장’이에요.
매우 적나라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글입니다. 저도 창업후 힘들게 달려온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건 토스 대표가 창업가들에게..."가족·돈보다 회사가 먼저일 수 있나요?" “6년 동안 8번 창업을 했고 실패했어요. 실패했던 과거와, 성공궤도에 오른 현재를 비교했을 때 저의 지능과 네트워크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결국 끈기의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이승건 대표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상당 부분이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운’에 많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또 자신도 과거 6년 동안 8번의 실패를 통해 운을 이기는 방법은 ‘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창업가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에 이 대표는 가족의 대소사를 챙길 수 없고, 친구 등 지인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길을 걷게 된다고 말했다. “창업가의 길에 들어서면 회사가 여러분의 가족보다 중요해져요. 가족들의 대소사를 챙길 수 없고, 자녀들에게 굿나잇 키스를 할 수 없게 될 거예요. 또 현금 자산이 필요해 좋은 집과 좋은 차는 포기해야할 거고요. 친구나 지인들은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부디 방황이 짧아야할 텐데 하겠죠.” “팀원들의 월급을 줄 수 없는 시기가 올 거예요. 이 여정에서 누군가는 당신(창업가)을 고소할 거예요. 여러분을 고소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또 자주 틀릴 것이고, 이 문제들을 팀원들이 다 보게 될 거예요. 쪽팔린 단계를 넘어서면 내가 하는 게 맞나, (대표직에서) 내려와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되죠. 팀원들도 계속 여러분을 실망시킬 테지만, 그럼에도 계속 예수처럼 사랑을 퍼줘야 해요. 팀원들을 위해 격리 시켜야 마땅한 직원에게도 웃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어려움과 난관들을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겪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가 잘 된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문제는 커지고 오래 간다고도 덧붙였다. 만약 이런 어려움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지금 멈추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직언했다. “그럼에도 이런 어려움을 이겨낼 끈기는 어디에서 올까요. 끈기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가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일뿐, 타고나는 건 아녜요.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 굳이 한 번 대적해보겠다, 물러서고 싶지 않다, 이번만큼은 해보겠다는 이유가 끈기를 만드는 거죠. 좋은 이유가 있으면 끈기가 나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끈기가 오래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들을 나열했다. 이 세상에 기여하고픈 삶의 미션, 잠을 포기하더라도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집착하게 되는 것들이라고. 또 자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나를 증명해 내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마음도 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당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증명해 내지 않으면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끈기를 만들어내죠. 저도 저를 무시한 세 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현재 핀테크 업계에 있어요. 7년 전 저를 없는 사람 취급했었죠.” 이 밖에 이 대표는 파산하더라도 주변 팀원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하는 일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 인생에서 창업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없어서, 가족과 돈, 안정감을 포기하더라도 제품을 만들고 조직을 건설하고 사회 변화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경우가 오래 지속되는 끈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창업을 계획할 때 주의할 점도 언급했다. 창업가가 되는 것이 멋져 보여서, 내가 너무 좋은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데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 싶어서 등의 생각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너무 싫어서 창업을 결심했다면 이 사람은 어떤 회사를 만들든 지금의 회사보다 안 좋을 거예요. 돈도 없고, 신용도 없어 대출이 안 되겠죠. 더 안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또 내 아이디어가 너무 대박이어서 투자자한테도 말 못하겠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이해받지 못하는, 내 아이디어가 너무 위대하다는 생각에 창업해도 오래 가기 힘듭니다.” 이승건 대표는 “성공은 실패가 주는 패배감을 진정으로 두려워하지 않을 때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낙관적인 게 하나도 안 보일 때 성공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하는데, 불필요하게 낙관적인 사람들부터 지쳐 떨어지더라고요. 매일 실패하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내일이면 (어려움이) 끝날 거라고 가정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끈기에 이어 이승건 대표는 ‘경청’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특정 아이템이나 아이디어에 집착할 게 아니라, ‘성장’에 목표를 두면 나만의 신념을 유지면서도 다른 사람의 말과 조언도 경청하게 된다는 뜻이었다. “왜 6년 동안 8번 망했을까 돌이켜 보면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경청했지만 경청하지 않았더라고요. 끈기는 내 신념과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거라 경청과 이해상충되는 면이 있는데, 우리가 이루려는 목표를 특정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성장’에 두면 해결 돼요. 내 아이디어, 사업을 할 거야 고집하는 사람에겐 끈기보다 경청이 필요하겠죠. 아이디어에 고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성장에만 집중한다면 끈기를 가져도 돼요.” 이 대표는 끝으로 후배 창업가들에게 버티는 일 말고 성공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여러분의 일은 버티는 게 아녜요. 하나의 아이템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열린 마음을 갖고 답을 찾아 가세요. 사업은 이기려고 하는 거지, 버티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게임의 이름은 ‘성장’이에요. 저도 과거 6년 동안 버티기만 했지, 성공할 생각은 잘 안했던 것 같아요. 이 길을 걷는 것 자체가 행복해지는 좋은 이유를 찾기를 바랍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1031161456&fbclid=IwAR1c3cWO5FWCF54InDyhaUTgSEq7dvR9gOn8pSrE9eBayTs_nWL2D0KvFzw#_across
이인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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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운용역
안녕하세요. 현재 회계법인 M&A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확장을 위해서 LP운용역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대부분 연금공단 및 공제회다 보니 처우가 생각보다 안 좋은 것 같더라구요. 운용역들 퇴사 문제는 기사도 계속 나오는 것 같구요. 실제 운용역분들이 체감하시는 고용시장 현황과 처우는 어떤가요?
이용자
억대 연봉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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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주니어 커리어 패스
현재 ib업무 4년차 주니어 입니다. Comp 측면 등 고려했을 때 지금보다 더 주는데로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겉만 보고 pe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사실 입체적이지 못한 생각이죠.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현재 상위 티어 pe 재직중이신 주니어분들의 next step은 무엇인가요?
goldilok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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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번아웃 오네
하는 포트폴리오 마다 터지고 딜도 슬로우 하고 ㅠ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 하죠? ㅠㅠ 일 너무 하기 싫으네요
calivibe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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