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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공덕, 개발자 채용시 차이가 클까요?
사무실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마케터 등 다양한 인력 채용을 해야 하는데 일단 현재는 개발자를 최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남과 공덕 두군데가 후보지인데요. 개발자 채용에 있어 차이가 크다면 강남으로 가고 엄청 큰 차이가 아니라면 공덕을 갔으면 합니다. 채용 진행해보신 분들이나 개발자분들께서 의견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민중학교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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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레터 프리랜서 객원 에디터 모집합니다
1만여명의 구독자를 가진 경제 뉴스레터 <너겟>과 함께 할 프리랜서 객원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경제/금융 콘텐츠를 통해 경제/금융의 장벽을 낮추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 업무 내용 : 뉴스레터 콘텐츠 작성 및 너겟 클라이언트의 오리지널 콘텐츠 작성 2. 지원 자격 : 학력, 성별, 연령, 경력 무관 (기자, 에디터 등 관련 직무 경험 우대) 3. 근무형태 : 프리랜서 4. 근무위치 : 자유롭게 근무 5. 급여 : 당사 규정 및 협의에 따름 6. 지원방법 : 이메일 지원([email protected]) (1) 메일 제목: [너겟 객원 에디터 지원자_성함] 표기 (2)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첨부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7. 모집일정 : 10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채용 완료 시 별도 고지 없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airy-pig-79d.notion.site/1180d43d16f9808db84ec5ee29445f5f?pvs=4
지원불가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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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회사중에 monday 사용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초창기인데 monday를 사용할지 jira를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개발만 생각하면 jira가 좋을것 같은데 어렵기도 하고 다른 경영이나 마케팅 부서등에서 활용하기에는 monday가 나은 것 같더라고요. 혹시 본인 회사에서는 어떤 툴 사용하시는지, 추천 정도나..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고민중학교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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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타트업이 잘 안되면 어떤 직무로
회사로 복귀하나요?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네요...대기업에서 시작해서 스타트업쪽에서 업무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엑셀러레이터로 근무하다가 창업을 한 케이스인데, 주변에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거나 조언해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막하네요..
Jacquel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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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계신 바쁘신 창업가분들을 위한 회계세무 정보 나눔
저는 중소 스타트업 회계세무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공인회계사입니다. 몇년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라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연말이 다가오기 전 기초 회계세무 교육이 필요한 창업가 분들을 초빙해 무료 교육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모임인원은 5명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회계세무 지식과 창업가분들의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서로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나눔의 장에 함께하실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앞으로전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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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로도 VC 입사가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iwiu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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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사면서 왜 파는지 꼭 물어봐야 하나요?
저는 이질문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쓸데없는 질문 같아요 중고 거래할때 왜파냐고 물어보면 "써보니까 별로에요" "고장났어요" "딴게 더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 있나요? 구주 팔면서 "회사가 별로에요" "밸류가 여기서 더 안오를거 같아요" "딴 회사가 더좋아요" 이렇게 말하나요? ㅋㅋ 당연히 펀드만기에요 LP들이 회수하래요 저희도 팔기 아쉬워요 어쩔수없이 팔아요 라고 답할텐데 도대체 왜 물어보는걸까요? 걍 궁금해서? ㅋㅋ
타이어우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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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경영자를 꿈꾸는 분들 계실까요?
저는 반려동물산업에서 20년동안 유통회사를 운영한 회사의 CEO입니다. 너무 일찍 사업을 시작해 빨리 자리를 잡았고 오랫동안 함께 스스로의 일을 찾아서해준 직원들이 많았기에 지금의 저희회사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사업확장으로 올해 플렛폼확장에 이어 25년에는 제조를 하게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약외품을 만들고 싶은데 법규사항으로 1년6개월동안 제품출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동물쪽은 승인이 검역본부인데 유통기한의 명시를 3년을 하기위해선 가속검사후1년6개월이 지나야 찍는것이 법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의약외품 출시전 사람화장품관련 제조를 진행하는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경험이 있으시거나 협업할수 있는 좋은 분들이 없을까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회사는 젊은기업입니다. 평균연령이 30세이며 자기의 꿈을 함께 펼칠수 있는 인재라면 대 환영입니다. 코스메틱회사에서 근무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키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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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선배님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PE 1년차로 입사한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먼저 일배우러 백오피스에서 먼저 지내고 있는데 파이넨셜 모델링 같은건 어떻게해야 배울수 있을까요? 회계사를 꼭 취득해야하는건 아닐테고 탑티어는 운용역 조차도 엑셀로 모델링 하는거 막힘없이 한다는데 저는 한참 먼거 같아서요ㅠㅠ 선배님들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감자맛초코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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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업에 대한 회의감
대기업 출신입니다. 산업계 경험 바탕으로 어렵게 VC로 진입해서 5~6년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너무 탐욕스럽고 공격적이라 저와는 결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일도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몇년 지나니 별로 배우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도 이제는 사업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뻔해보입니다. 상사들을 보면 연차가 쌓이고 경험이 쌓인다고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전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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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를 찾습니다:)
"혼자 뛰는 것보다 함께 뛰는 것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CEO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템 개발은 85% 완료된 상태 입니다. 1.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2.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즐긴다면 3.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4.담배를 안피신다면 5.용인에서 일하실수 있으시다면 아래 글까지 읽고 도전하시고 싶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ceo가 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1. 사업은 내 자식보다 소중하게 될 것 입니다. 2.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될 것 입니다. 3. 주 100시간을 일해도 부족하다 느끼게 될 것 입니다. 4.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지게 될 것 입니다. 5. 너무 많은 거절을 당하게 될 것 입니다. 6. 지금 받는 월급보다 못 벌게되는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비전을 이루는 삶을 경험할 것입니다.
곰봉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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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에서 파이낸셜 모델링은 어느 정도로 중요한가요?
제곧내 입니다. 보통 PE에서 딜에 대한 예비 valuation은 EV/EBITDA를 많이 쓰고 DCF는 rough하게 돌리나요, 아니면 회계사 DD하는 것처럼 정밀하게 DCF를 돌리나요? 직급은 과차장급이라고 했을때요
스윙베이베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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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매출채권유동화(ABL)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협력사에게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을 주선 하고 있습니다. 현대/삼성/LG/SK 등 대기업에 거래하시는 기업에 한하여 장래에 발생할 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하는 방식이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o/syztLUvd
이대길 | 디에스투자증권(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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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라운드를 돌며 뒤늦게 깨달은 것.
1. 가끔 콜드콜로 관심업종의 본인 공부목적으로 스타트업 미팅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스타트업은 부푼 꿈을 갖고 미팅에 임하지만 지나고 경쟁사에 투자한 경우가 종종 있다. 경쟁사에 투자하려다 비교차 유사 회사에 미팅 요청해서 업계상황 듣고 하려는 목적인 경우. 스타트업 대표가 무슨 무료 개인교사인줄 안다. 공부는 자기주도적으로 스스로 하시라. 바쁜 대표들 불러서 투자를 빌미로 속성과외 받지마시길. 대표들은 가서 3분만 지나면 투자로 만나자고 한건지 아닌지 다 안다. 다만 말을 안할뿐. 2. 유사업종 CVC 투자. 또는 투자미팅은 최대한 초기라운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놓고 유관부서 불러다 학습의도로 IR시키는 경우가 많다. 스타트업보다는 내부 관련 조직장에게 잘 보이기위해서 더 애쓰는 경우, 모를것 같지만 현장에 있어보면 의사결정자가 누구인지 한눈에 파악된다. 3. 아무리 바빠도 최종까지 3~4번 이상의 IR 및 엄청난 자료대응과 장거리 미팅을 오라가라 요청하고 마지막 IR이후 탈락 통보를 문자나 이메일로 성의없이 한줄로 보내고, 그나마 좋게 마무리하고 싶은 스타트업이 감사했다고 쓴 회신 이메일에 답장을 씹는다. 고생했다 한줄이면 될것을 그들의 시간을 뺐었다면 마지막도 좋게 보내는 최소한의 사람으로서 예의가 있었으면 한다. 딱 3초면 되지않나?? 스타트업 평판조회 하듯 심사역들 평판도 이럴때 생긴다. 4. 대기업 밋업이 좋을수는 있지만 대다수 이용만 실컷 당하고 실제 계약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차라리 더 성장해서 매각하는게 낫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그럴 생각이 별로 없지만,, 누구를 위한 난무하는 밋업 인지 모르겠다. 스타트업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무분별하게 밋업 시키는 것이 맞나싶다. 밋업 못시켜서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5. 주니어 심사역에게 미팅요청 연락이 먼저 오면 힘이 빠진다. 결국 의사결정자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대로 올라가도 윗선의 압박이나 압력에 의해 설득에 한계를 느끼고 포기한다. 여러번 경험하니 힘없는 주니어 심사역은 만나고 싶지 않다. 내부 설득이 어렵고 힘도 없는 분들은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찌르고 다니지 마시라. 우연히 던진 돌맹이 하나에 개구리는 시간과 에너지 다 뺏긴다. 6. CVC 미팅 및 투자심사는 떨어뜨려놓고, 본인들이 동원해야할 의미없는 행사나 보여주기식 행사에는 상부에 행사결과에 대해 보고해야하니 집요하게 참석 요청과 메일, 문자, 전화를 미친듯이 한다. 스타트업이 무슨 행사 동원용인줄 안다. 행사때마다 그만 좀 연락하길.
오마이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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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사원급들이 시건방 떨 때
왜 LP는 위에 계신 분들일수록 경험과 실력에 비해 겸손하신데, 밑에 있을수록 시건방이 하늘을 찌를까요...특히 기본적인 정관도 못보고 용어 이해도 못하는 사원급들은 왜이리 유독 시건방이 하늘을 뚫으려 할까요... 아우 열받아 진짜....
딜러
억대 연봉
동 따봉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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