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열리는 가상세계, 메타버스의 기회를 잡아라

“해외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이라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 글로벌 마케팅 레시피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스타트업 글로벌 마케팅 레시피는 40여 페이지에 걸쳐 모두 11편으로 나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되는 글로벌 마케팅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기본부터 기업에 맞는 마케팅 전략, 마케팅 도구 조합, 해외 마케팅 구축 순서와 해외 SNS 마케팅과 글로벌PR, 해외 전시회 활용법, 현지 파트너와 에이전시 선정 노하우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해외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이라면 지금 무료로 받아보세요.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8210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총 21명 연사 및 패널 중 주요 연사 다섯 분을 영상으로 소개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100481521317406/posts/711257030239849/ - 규제 분야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님 - 비즈니스 분야 토론 세션의 패널리스트이자 소버린 재단의 APAC 후견 WG 공동 의장 및 자격 증명 WG 멤버 및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국가 블록체인 로드맵 운영위원 John Philips - DID 분야 선도 업체 에버님의 최고 신뢰 책임자이자 현재는 Avast로 인수되어 Trust Service 담당 이사이면서 W3C DID 사양 1.0 공동편집자인 Drummond Reed - 신원 분야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중 한 명인 Doc Searls - esatus AG의 CIO이자 ToIP 재단 이사이면서 독일 IT 보안협회 이사인 André Kudra 기술, 산업, 시장,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DID Conference Korea 2022에 참석하셔서 신뢰 프레임워크로서의 DID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링크 : https://onoffmix.com/event/251246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 수 있었던 리더의 비결 : 초격차

월간 스타트업레시피 2022년 1월호가 나왔습니다. 한달간 국내 스타트업 투자 정보와 분야별 분석, 주요 투자 이슈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가 기고한 ‘CVC 현황과 오픈이노베이션의 미래’.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한 ‘디지털 산업 고용 촉진을 위한 노동 규제 개선 방안’ 등 기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830

안녕하세요, 퍼실리테이션 그룹 어울리입니다 :) 이번에는 조직 내 리더를 위한 회의의 기술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직원으로서, 또는 임원으로서 항상 회의할 때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회의를 시작할지,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하신다면? 기존 방식 말고 새로운 회의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어울리 강의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모집 기간 내 언제든 환영합니다 :) 1. 주최사 : 어울리 2. 프로그램명 : 리더를 위한 회의의 기술 3. 일시 및 시간 : 3/2(수) ~ 3/3(목), 19:00 ~ 21:30 (시간은 양일 모두 동일) 4. 장소 : 온라인 (Butter) 5. 참가비 : 30,000원 (입금 후 수, 목 강의 모두 참여 확정) 송금 계좌 : 국민은행 816501-01-361252 예금주 : 이대철(어울리) 6. 신청 방법 : 구글 폼 작성 (https://forms.gle/N6aTUm3Q2AGxCRr46) 7. 모집 인원 : 제한 없음 8. 모집 기간 : 2/11(금) ~ 2/28(월) 9. 모집 대상 1) 직장에서 회의를 자주 여는 기업 대표 또는 회의에 참여하는 직원 2) 마케팅, 개발 등 회의가 많은 부서에 있는 팀장 또는 직원 3) 사회적 기업, 주민협의체 등 회의를 많이 하는 조직 내 구성원 4) 기타 회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10. 교육 과정 1) 3/2(수) : 마인드셋과 진행 - 퍼실리테이션의 의미와 개요 - 조직 내 의사결정 경험과 조직의 함정 -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와 중립적 마인드셋 - 회의 진행과 인터랙션 스킬 2) 3/3(목) : 회의 설계 - 회의 설계의 필요성 -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설계 시각화가 필요한 이유 - 회의 설계 실습 11. 기타 문의 및 참고 사이트 1) 연락처 : 010-4243-0663 2) 이메일 : [email protected] 3) 블로그 : blog.naver.com/eoullida 4) 홈페이지 : www.ourly.co.kr 5)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ourly_official (@ourly_official) 12. 참고 사항 1) 강의 진행 시 2~3가지의 온라인 툴을 이용합니다. 되도록 모바일보다는 PC에서 접속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 참가비는 양일 합해서 30,000원입니다. - 참여가 불가능할 시 강의 전날(3/1)까지 말씀해주시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2일 중 1일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나, 1일치 환불은 불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3) 자세한 강의 내용은 모집 기간이 끝난 후 별도로 공지드리며, 문의할 사항이 있을 시 010-4243-0663 또는 [email protected]로 문의 바랍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2022년 1월호가 나왔습니다. 해외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 정보를 한데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추이를 한눈에 조망하고 주요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777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합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2021년 한 해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총 36페이지에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하고 주요 투자 이슈 타임라인, 규모와 단계별, 유니콘 기업, 주요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 등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리포트 제작에는 서울창업허브,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632

유엔의 청정개발체계(CDM)는 개도국에 기업이 자본과 기술을 투자하여 탄소를 저감하면 탄소배출권을 발급해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어느나라에서던 이것을 팔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진국의 뛰어난 기술과 풍부한 자본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가 수익성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투자대비 탄소배출권 수익이 모자란단 뜻입니다. 미국은 35000원 유럽은 11만원이라 유럽에서 팔아도 수익성이 잘 안나옵니다. 그러나 가스마이너를 이용한 임대와 탄소배출권 사업은 수익성이 어마하게 잘 나옵니다. 이유는 가스마이너가 일본이나 유럽 미국 제품에 비하여 5분의1의 가격인데다 임대료라는 추가 수익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마이너가 청정개발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유일한 걸림돌은 자본입니다. 대규모 설치가 들어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인데 금융기관이 현단계에서는 수십 수백억의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방법은 코인.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이나 다름없는 코인이 답입니다. 미친척 수십억 쏴줄 사람이 없는 이상 코인만한 대안도 없습니다. 여기서 아직 풀지 못한 숙제는 재단과 실제 사업을 수행할 회사와의 계약관계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재단과 기업이 DAO로 운영되도록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즉 완전한 투명성과 모두의 참여로 사업의 중요 이슈를 결정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집트에 3000대를 추가 설치하자에 대하여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쉽지 않은게 사안별 법과 규제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DAO로 코딩할지 난관이 될 것 같네요 이부분 함께 연구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 계시면 손들어 주세요 유증기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유일한 청정개발체계이자 엄청난 탄소배출저감 효과가 있는 분야입니다. #유증기 #탄소배출권 #청정개발체계

유증기(Oil vapor)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로서 탄화수소가 주 성분이다. 탄화수소는 탄소원자와 수소원자가 결합한 분자인데 그 중 방향족들은 휘발성이 강하다. 벤젠이 대표적이다. 온도가 올라가거나 운동에너지가 많이 공급되면 이 방향족 탄화수소들은 탈출하기가 쉽게 된다. 그 때문에 휘발유는 쉽게 증발된다. 문제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유증기에 많다는 점과 대기중에 방출되면 햇빛과 반응하여 오존을 생성하고 오존은 스모그를 유발하여 결국 생명체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미세먼지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요즘에는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유증기에 포함된 물질 중 벤젠과 톨루엔이 인체에 특히 해로운데요 그 내용을 알아 봅니다. -벤젠 : 2007년 발표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자료에 의하면 “벤젠은 주로 산업장에서 많이 쓰이는 물질로써 노출근로자에서 백혈병, 또는 백혈병 전구증상들이 관찰되었으며, 발생률 또한 유 의하게 증가하였다. 6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노출량과 비례하여 백혈병, 임파암, 혈액암 등의 발생율이 인간과 동물에서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 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 (Group 1)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 이라고 합니다. -톨루엔 :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장기간 톨루엔에 노출될 경우 눈떨림,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장애, 운동 능력 장애, 중추 억제, 피로 등 신경계에 유해한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트업레시피가 ‘2022 정부 창업 지원 사업 사용 설명서’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 관계자가 올해 정부 창업 지원 사업 참여 판단을 하기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430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저자 : 이랑주)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유증기를 제거하려고 시설비를 투자하려니 돈이 아까워 못하는 현실. 왜냐하면 한국은 주유소가 너무 많아 돈벌이도 안되는 데다 판매량이 작으면 유증기를 회수해도 이익이 별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수하여 휘발유로 환원된 양에 대해 탄소배출권을 받는다면 수익성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주유소의 개수가 적정하여 판매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회수량도 많아서 수익성이 더 좋아집니다. 만약 기온이 높다면 더더욱 좋아집니다. 결국 노다지가 됩니다. 전세계 휘발유 소비량의 0.15%는 그냥 대기중으로 방출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전 1000개중 1.5개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https://emglobal.biz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UNFCCC)으로부터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인증을 받게되면 배출권 CER를 부여 받아 거래소에서 팔 수 있습니다. 이를 CDM사업이라 합니다. 청정개발체계(CDM)란 청정개발체제(CDM)은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하여 시행한 사업에서 발생한 감축분을 선진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교토 의정서(Kyoto Protocol) 제12)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에게는 비용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개발도상국에게는 환경적, 기술적, 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체계입니다. 교토의정서 12조 2항 청정개발체제는 부속서 I에 포함되지 않은 당사자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고 협약의 궁극적 목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속서 I의 당사자가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수량적 배출량의 제한․ 감축을 위한 공약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도국에 가서 인프라를 깔고 유증기를 회수하는 사업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유증기 사업에 추가적인 부가가치가 생긴 셈이네요 https://emglobal.biz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유증기는 모두 주유소만의 책임인가? 주유소에서 왜 많은 양의 유증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휘발유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데다 만약 이동 중에 태영의 복사열을 받는 다면 유증기가 다량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증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이고 주유소는 대도시 한가운데에도 있으므로 인체에 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럼 이것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인가요? 얼핏 보기에는 휘발유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주유소가 책임져야 할 것 같습니다만 구조적으로 살펴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배송은 정유사의 책임이고 배송과정이 유증기 발생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이므로 정유사의 책임으로도 보입니다. 또한 휘발유 판매를 통하여 막대한 세금을 징수하는 국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돈이란 관점에서 보면 결국 돈을 누가 많이 버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주유소, 정유사, 국가 이들 셋 중 누가 가장 많이 벌까요? 한국과 같이 세금이 49%인 나라에서는 국가가 가장 많이 법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각종 회수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라는 법을 만드는 것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유소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래봐야 전체 휘발유 세금의 1프로도 안됩니다. https://emglobal.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