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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박사는 심사역 수요가 있나요?
이번에 설카포 박사 졸업했는데 VC 업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경험 약간이랑 관련 자격증도 하나는 있구요. 바이오 심사역 수요나 대우? 이런게 어떤지 아시는분이 있나요
바이오바이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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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57495 파이낸셜뉴스 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입력2024.03.18. 오전 9:55 기사원문 구자윤 기자 인포뱅크는 투자 사업부 아이엑셀의 역량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리탈코 이한수 대표를 아이엑셀의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2년 연속 1위 엑셀러레이터(AC)로, 지난해에만 총 30개 벤처기업을 팁스에 통과시켰다. 인포뱅크는 지금까지 250여 스타트업에 누적 65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150개 이상의 기업을 팁스에 통과시키는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포뱅크는 아이엑셀 사업부를 통해 지난해 총 81개사에 197억원을 투자하며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들 분야 위주로 신규 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포뱅크에 합류한 이한수 파트너는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과 재학 시절부터 싸이월드, 이스탑, 아이비팜 등을 창업하고 전국학생벤처연합회(VFN) 회장을 역임한 학생벤처 1세대다. 최근에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 한-스탠포드 벤처포럼(KSVF), 서울바이오허브 자문위원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유럽 주재와 본사 상품기획 신사업팀장을 거쳐 2018년에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회사인 리탈코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이 파트너는 리탈코에서 지난 5년간 콜로세움, 메디스태프, 아젠다북 등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인포뱅크의 후속 투자와 함께 해당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집중 지원해 왔다. 특히 콜로세움의 전략 자문과 메디스태프의 사외이사를 맡아 투자 및 사업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가운데 콜로세움은 이한수 파트너가 1호 투자자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참여했고, 작년 우리금융그룹 등이 투자한 시리즈A에 이어 최근 추가로 전략투자(SI)를 효성벤처스로부터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아기유니콘’에 이어 최근 제 1호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으로 선정돼 예비 유니콘으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의사 플랫폼인 메디스태프는 최근 하나벤처스와 종근당 계열 씨케이디(CKD)창업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하고 의사들과 연계된 커뮤니티, 보안 솔루션 등을 확장하고 있고, AI 모바일 리서치서비스 아젠다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국내외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이한수 파트너의 영입은 인포뱅크의 투자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포뱅크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윤 기자 (solidkjy@fnnews.com) 기자 프로필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트업의한수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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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투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회사 뺏기는거 아닌가요? 돈 벌면 대기업 지분 인수 가능한가요? 연구개발만 했지,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어제 포스코 IMP도 지원했는데, 어떤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하는 것도 궁금합니다. 투자 받으면 그거 다 갚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중도를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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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1 긍정
가능한 것에 집중 합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잘 아는 것. 내가 많이 해본 것. 내 직원들이 경험 한 것. 내 직원들이 잘 했던 것. 개인적으로 수조원 대 매출을 가능케 한 창업주 분들과 가끔 조우를 합니다. 이분들의 뚜렷한 공통점이 분명 합니다. 긍정에 만 대답을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것에는 고개, 말, 제스처 없습니다. 어쭸는데 답이 없으면 거절 인 것이죠. 그래도 굳이 표현하지 않으시고 긍정에 만 대답 또는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80 가까운 분들 이십니다. 이유가 있으신 겁니다. 뻔한 얘기를 굳이 뭐 대단하다고 하냐? 할텐데, 비슷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들은 내게 없는 것, 우리에게 없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우리가 못하는 것에 집착 합니다. 싫어요, 안돼요 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결과는 상대방의 부정이죠. 불만은 부정됩니다. 안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는, 우리는 내가,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도 그러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대부분인 제품은 성공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 내게 있는 재료 내가 하는 제작 이니 기간이 짧고 마진이 좋지요. (이것도 뭐 당연한 얘기이니 실천을 하세요) 가까운 곳 부터 그 가능성을 찾아서 시간을 고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우리에게 집중하고 내게 있는 것에 집중하여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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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술지주면 경력직만 들어가는건가요??
포항공대기술지주? 교직원은 아닌건가요? 쌩신입으로 들어가는건 아닌 루트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워라벨이나 커리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용
츄르르댕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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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출자 검토 가능하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업력 1년 지나고 있는 신생 창업기획자 입니다. 작년 7월에 30억 규모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서 우주항공 분야 2개 기업에 투자집행을 마무리 하고 2호(프로젝트) 및 3호(3개 기업 분산투자) 투자조합 결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업력 3년 미만에 AUM이 30억 밖에 되지 않아 기관투자자 블라인드 출자요건에 미달인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기업 투자 및 투자기업 확정된 세미블라인드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캐피탈사 및 증권사에 출자검토 요청을 한 상태이구요, 혹시 투자검토가 가능하신 경우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회사소개서와 결성제안서, 요약보고서 등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호 벤처투자조합 : 우주항공 분야(안티드론) 방산혁신100 선정기업으로 K-UAM 실증사업에도 참여중입니다. 이번에 50억 규모 유상증자 진행예정입니다. - 3호 벤처투자조합 1)TCS(눈물순환시스템) 방식의 콘택트렌즈 개발. 3년간 800 규모 수출계약 체결 2) 피부과 매출의 약 53%를 점유하는 레이저토닝 의료기기에 대하여 AI를 적용한 자동화 기기개발. 25년 말 임상 및 의료기기 등록까지 완료예정. 3) CMO, CDMO 중심 제약사로 23년 기준 매출 200억. 24년 신규 액상제품 추가수주 및 점막하 주입제(의료기기)의 신규매출 발생 예상. 26년 스팩합병 진행예정
알콜원숭이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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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
5000억짜리 회사가 1500억짜리 회사를 합병하면서 기타의 무형자산이 570억원이나 늘었는데요. 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합병 전 기타의 무형자산은 100억원 이하였습니다)
아리송숑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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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바이사이드 왔는데 다시 셀사이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투자가 저랑 안맞네요 성과가 즉각적이거나 가시적이지 않고 투자하고 할수있는거라곤 기다리는것뿐 나라돈 받으니까 행정업무도 너무 많더라구요 연봉도 캐리제외하면 동종업계 셀사이드에 비해 너무 적구요 (캐리받기엔 넘나주니어) 일많고 빡세더라도 셀사이드가 재밌고 돈도 많이 주는것 같은데 문제는 셀사이드와 비교도 안되게 꿀인 워라벨과 다시 이 업계에 진입하기 힘듦 입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김수완무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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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망한다. #10 용역(하청)
용역을 할 수는 있지만 용역 만 하면 망한다. 상대방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책과제도 그렇다. 인건비는 충당 되겠지만 이윤을 얻기보다 적자에 허덕이게 된다. SI 업체들도 그렇다. 분명히 매출은 수십억 찍었는데 인건비 정산 한 것으로 대표는 만족을 해야 할 뿐이다. 시작 때 운영 자금을 위해서 또는 가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잠시 하청을 받거나 용역을 할 수는 있으나 용역을 업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다시 생각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대표가 함께 실무를 하며 설계 용역 같은 업무를 하는 기업은 예외로 한다. 대기업에서 하청을 받아도 마찬가지! 담당자 10% 네고 후 영업에서 10% 네고, 시작부터 이익은 마이너스 이다. 경험을 쌓거나 관련 플로우를 경험하기 위하여 굳이 출혈을 감당한다면 해도 좋다. 하지만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 인데, 출혈을 감당하면서 이름을 알리려는 시도는 마음 속에서 만 하길 바란다. 글로벌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하청은 하청이고 늘 경쟁이 심하며 중견은 아직도 전자 어음 2개월 이라서 3개월 후에나 현금이 돈다. 중소기업 하청은 40% 물려서 계속 거래하는 것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니 용역 하청을 사업으로 생각 한다면, 아서라~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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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환급의 효과 문의
스폰서가 출자환급을 받으면 지분율이 감소하게 되나요? 유상감자와 동일한 효과인지요?
아리송숑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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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PS
안녕하세요. 투자기업의 RCPS에 투자 후 IPO를 기대했는데, IPO 실패했을 때, 투자회사의 배당가능이익이 미미하여 상환권 행사 자체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전환권을 행사하예 보통주로 전환한들 보통주 거래가 될지 의문시 됩니다. 이럴 경우, RCPS 자체를 제3자에게 매도할 수도 있나요?
궁금스링
금 따봉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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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프라이빗에쿼티 어떤가요?
분위기 등 아시는분계신가요?
광화문최고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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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사업 망한다. #9 경리부인
경리(회계)에서 의지하거나 경리(세무회계)가 기업을 운영 하거나 부인이 경리(통장관리) 하면 망한다. 기업도 가정 같이 관리를 꼼꼼히 해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기업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자 또는 잠재적인 경쟁자 보다 먼저 시도하는 도전을 지속해야한다. 가정은 적당히 만족 하며 안주 할 수 있는 상황과 가장 큰 차이가 “지속적인 도전” 이다. 대부분의 기업주 또는 전문 경영인은 도전적이다. 도전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은 자금이다. 하여, 자금을 담당하는 작게는 경리, 크게는 회계 조직이 기업을 운영하게 되면 망하더라. 순간은 매출이 오르지 않아도 지출이 줄어드니 손실도 줄어들어서 안도를 한다. 여기서 안도하는 기업의 모든 조직으로 인하여 기업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경쟁자는 마누라(경리)를 바꾸고 조직개편(외부 인력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개선도 했으니 말이다. 20여년 전 참 답답한 경험이 여러번 이었는데 제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부품을 급하게 구매해야 할 경우, 경리에게 사정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업무 만으로도 숨가쁜 일상에서 말단 경리 감정까지 살펴야 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실무였던 것이다. 경리는 모른다. 일의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경리는 알고있다. 평소 경리에게 친절했던 또는 불친절 했던 실무자 들을 기억하여 감정적으로 업무를 한다.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가 발효된다. 아주 중요한 시점(모터쇼)에서 경리의 감정으로 인하여 폭망을 하게 된 것이다. 반대로 그 경리가 반대하는 무리한 진행이 기업을 수척억원 기업으로 성장 시켰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사례) 이러한 일들은 기업이 어려워 졌을 때 기존 경리를 정리하고 대표의 배우자가 관리를 자처하며 회계 관리를 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쌀똘 만한 회사가 좁쌀이 되어 버린다. 15년 전에는 마누라를 경리로 둔 기업, 10년 전에는 경리가 마누라가 된 기업, 10년 전부터 경리에게 경영을 맡긴 기업 등 수많은 기업에서 경험했다. 전문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금융 쪽 이더라도 각 산업군의 특징을 알고 전문적인 금융 관리가 주요한 것이다. 국내의 많은 바이오 업체 사례와 보잉 같은 굴지의 글로벌 업체들도 위와 같은 실수로 인하여 10년을 퇴보했다. 최근 20년 동안의 제조업 퇴보는 분명히 마누라의 잔소리 때문이라고 장담한다. (가족을 위한 허영으로 기업은 안주시켜 가족도 안주된다) 지키거나 유지 하려는 순간부터 퇴보! 심지어 보잉의 경우는 최근 보는 상황 같이 회계사가 경영을 맡고 있던 시기에 제작된 거의 모든 기종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이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회계사가 경영하는 것과 현장에서 부품이 누락되는 것은 단지 대표가 세무회계 출신 이라는 것 만으로도 보잉 같은 문제가 생긴다. 도어는 일각 일 뿐이다. 빙산은 공개 할 수도 없다. 숫자는 감정을 담고 있더라. 작은 규모의 회사는 매우 그렇다. 하여, 회계부서는 관련 산업을 잘 알고 실무를 오랜동안 지켜보며 실패도 경험한 경리의 유무에 따라서 성패가 결정된다. 파트너가 중요한 이유이다. 경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안된다. 대표의 방향성에 따라서 중요도를 논의하고 이에따른 자금 분배를 하여 시기별 예산과 집행을 해야한다. 경리의 생각이 기업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회사는 부패 하거나 소멸하는 방향으로 키를 잡는다. 돈을 벌자고 하는 사업에서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사업을 하면 돈을 벌 수 없는 늪에 빠지는 것이다. 초입에 표현한 것과 같이 기업은 지속적으로 껍질을 벗기는 시도와 얇아진 표피가 단단하게 될 때 까지 버티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단단하다며 버티자고 하면 갈라지고 부서지는 것이다. 출혈이 생기고 벌어진 상처를 메우려는 에너지로 인하여 죽음을 맞게된다. 중요한 아주 중요한 치료는 홀로 아무도 모르게 하되 소중한 곳에 기록하여 혹시라도 생길 문제에 대비하는 영민함을 담아야 한다.(이 문장 이해하면 고수. ㅎㅎ) 경리가 사장 행세하면 기업은 곧 망한다. (단, 금융업계<사채=VC>는 예외)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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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PE 8년차(전체경력) 연봉 문의
캐리 제외하고 얼마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직고려중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아쫌만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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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투자 ib pe vc
국내에서 인도 기업 투자 정통한 pe vc나 ib 어디가 있을까요?
금융궁금증
억대 연봉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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