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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매출 성장 전략
안녕하세요. 앱 서비스로 월 800정도 매출이 발생하고 순수익은 4-500정도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혼자 개발 운영 등 다 하고 있고 마케팅은 하나도 안하고 있습니다. 성장이 멈췄는데 이 상황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
Cjsdjdi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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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없는 경우 팀빌딩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IOT 분야이고 컨트롤러 와 웹 부분이 합쳐진 프로젝트입니다. 컨트롤러 파트는 제가 직장에 다닐때 부터 혼자서 개발을 진행했고 약 1년 전부터 웹 개발 인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합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인은 설립하지 않았고 올해 MVP 출시하여 시장의 반응을 보고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만 사이드 프로젝트로 합류하신 분들이 직장이 있다보니 정식 합류에 대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으시네요. 프로젝트 자체가 스케일이 좀 큰 편이라 개발 기간이 오래 소요되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저도 개발자 이다보니 아무래도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리더십이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컨트롤러 개발을 하다보니 개발 자체에 몰입되어 팀을 잘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팀빌딩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아래의 방법을 고려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법1: MVP 출시후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 인원을 계속 늘려서 개개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기존 인원 포함하여 정식으로 합류할 사람을 그중에 찾는다. 같이 일을 해보면 핏이 맞는지 알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계속하면 개발 진행 속도는 늦어짐. 방법2: MVP 출시후 정식으로 합류할 사람부터 찾은 다음 계속한다. 인맥이 없는 상태라 최대한 소개 받아서 많이 만나봐야겠지만 인원을 구하는 동안은 프로젝트가 정체된는 문제가 발생함. MVP 출시후에 가장 할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대응을 하지 못함. 방법3: MVP로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하여 팀빌딩에 도움을 받음. MVP 출시후에 시장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기존 인원들이 합류해주면 제일 좋을 것 같긴한데 마음같이 되지는 않네요.
김영민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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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서 투자(FI)한 기업의 HR임원은 어떤가요?
사모펀드에서 재무적 투자자로 투자한 기업의 HR임원은 향후 기업이 재매각 될때 고용안정성 측면에서는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PE에서 CFO 라인은 PE에서 직접 심는데 HR도 일반적으로 그런가 하여 궁금하네요.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BeAS
억대 연봉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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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이기려고 하는 거지, 버티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게임의 이름은 ‘성장’이에요.
매우 적나라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글입니다. 저도 창업후 힘들게 달려온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건 토스 대표가 창업가들에게..."가족·돈보다 회사가 먼저일 수 있나요?" “6년 동안 8번 창업을 했고 실패했어요. 실패했던 과거와, 성공궤도에 오른 현재를 비교했을 때 저의 지능과 네트워크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결국 끈기의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이승건 대표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상당 부분이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운’에 많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또 자신도 과거 6년 동안 8번의 실패를 통해 운을 이기는 방법은 ‘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창업가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에 이 대표는 가족의 대소사를 챙길 수 없고, 친구 등 지인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길을 걷게 된다고 말했다. “창업가의 길에 들어서면 회사가 여러분의 가족보다 중요해져요. 가족들의 대소사를 챙길 수 없고, 자녀들에게 굿나잇 키스를 할 수 없게 될 거예요. 또 현금 자산이 필요해 좋은 집과 좋은 차는 포기해야할 거고요. 친구나 지인들은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부디 방황이 짧아야할 텐데 하겠죠.” “팀원들의 월급을 줄 수 없는 시기가 올 거예요. 이 여정에서 누군가는 당신(창업가)을 고소할 거예요. 여러분을 고소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또 자주 틀릴 것이고, 이 문제들을 팀원들이 다 보게 될 거예요. 쪽팔린 단계를 넘어서면 내가 하는 게 맞나, (대표직에서) 내려와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되죠. 팀원들도 계속 여러분을 실망시킬 테지만, 그럼에도 계속 예수처럼 사랑을 퍼줘야 해요. 팀원들을 위해 격리 시켜야 마땅한 직원에게도 웃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어려움과 난관들을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겪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가 잘 된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문제는 커지고 오래 간다고도 덧붙였다. 만약 이런 어려움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지금 멈추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직언했다. “그럼에도 이런 어려움을 이겨낼 끈기는 어디에서 올까요. 끈기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가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일뿐, 타고나는 건 아녜요.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 굳이 한 번 대적해보겠다, 물러서고 싶지 않다, 이번만큼은 해보겠다는 이유가 끈기를 만드는 거죠. 좋은 이유가 있으면 끈기가 나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끈기가 오래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들을 나열했다. 이 세상에 기여하고픈 삶의 미션, 잠을 포기하더라도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집착하게 되는 것들이라고. 또 자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나를 증명해 내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마음도 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당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증명해 내지 않으면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끈기를 만들어내죠. 저도 저를 무시한 세 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현재 핀테크 업계에 있어요. 7년 전 저를 없는 사람 취급했었죠.” 이 밖에 이 대표는 파산하더라도 주변 팀원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하는 일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 인생에서 창업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없어서, 가족과 돈, 안정감을 포기하더라도 제품을 만들고 조직을 건설하고 사회 변화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경우가 오래 지속되는 끈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창업을 계획할 때 주의할 점도 언급했다. 창업가가 되는 것이 멋져 보여서, 내가 너무 좋은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데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 싶어서 등의 생각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너무 싫어서 창업을 결심했다면 이 사람은 어떤 회사를 만들든 지금의 회사보다 안 좋을 거예요. 돈도 없고, 신용도 없어 대출이 안 되겠죠. 더 안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또 내 아이디어가 너무 대박이어서 투자자한테도 말 못하겠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이해받지 못하는, 내 아이디어가 너무 위대하다는 생각에 창업해도 오래 가기 힘듭니다.” 이승건 대표는 “성공은 실패가 주는 패배감을 진정으로 두려워하지 않을 때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낙관적인 게 하나도 안 보일 때 성공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하는데, 불필요하게 낙관적인 사람들부터 지쳐 떨어지더라고요. 매일 실패하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내일이면 (어려움이) 끝날 거라고 가정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끈기에 이어 이승건 대표는 ‘경청’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특정 아이템이나 아이디어에 집착할 게 아니라, ‘성장’에 목표를 두면 나만의 신념을 유지면서도 다른 사람의 말과 조언도 경청하게 된다는 뜻이었다. “왜 6년 동안 8번 망했을까 돌이켜 보면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경청했지만 경청하지 않았더라고요. 끈기는 내 신념과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거라 경청과 이해상충되는 면이 있는데, 우리가 이루려는 목표를 특정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성장’에 두면 해결 돼요. 내 아이디어, 사업을 할 거야 고집하는 사람에겐 끈기보다 경청이 필요하겠죠. 아이디어에 고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성장에만 집중한다면 끈기를 가져도 돼요.” 이 대표는 끝으로 후배 창업가들에게 버티는 일 말고 성공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여러분의 일은 버티는 게 아녜요. 하나의 아이템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열린 마음을 갖고 답을 찾아 가세요. 사업은 이기려고 하는 거지, 버티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게임의 이름은 ‘성장’이에요. 저도 과거 6년 동안 버티기만 했지, 성공할 생각은 잘 안했던 것 같아요. 이 길을 걷는 것 자체가 행복해지는 좋은 이유를 찾기를 바랍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1031161456&fbclid=IwAR1c3cWO5FWCF54InDyhaUTgSEq7dvR9gOn8pSrE9eBayTs_nWL2D0KvFzw#_across
이인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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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운용역
안녕하세요. 현재 회계법인 M&A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확장을 위해서 LP운용역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대부분 연금공단 및 공제회다 보니 처우가 생각보다 안 좋은 것 같더라구요. 운용역들 퇴사 문제는 기사도 계속 나오는 것 같구요. 실제 운용역분들이 체감하시는 고용시장 현황과 처우는 어떤가요?
이용자
억대 연봉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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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주니어 커리어 패스
현재 ib업무 4년차 주니어 입니다. Comp 측면 등 고려했을 때 지금보다 더 주는데로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겉만 보고 pe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사실 입체적이지 못한 생각이죠.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현재 상위 티어 pe 재직중이신 주니어분들의 next step은 무엇인가요?
goldilok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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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번아웃 오네
하는 포트폴리오 마다 터지고 딜도 슬로우 하고 ㅠ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 하죠? ㅠㅠ 일 너무 하기 싫으네요
calivibe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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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벨류에이션 리셋이 옵니다
오늘 친하게 지내는 뉴욕 VC들과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2012~2015년 수준으로 딜 규모랑 사이즈를 낮춰야 할 것 같다는 내부 미팅이 파트너 수준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Profitable 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자본시장이 풀리더라도 자금조달 비용 및 무위험 금리의 무게를 무시 못 할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핀테크 섹터가 전반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Stripe 세컨더리 가치가 30bn 이라고 하네요. 비 core fintech 세컨더리 바이사이드 맨데이트가 90% 디스카운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해외 스타트업 세컨더리 매물이 뜨면 로고만 보고 스프레드 차입에 넘어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국내는 사정은 어떤가요? 외부적으로 표현은 안 할 수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포트폴리오 단가에 할인율을 매기고 있는가요?
미국VC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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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커리어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얼마 전 cvc심사역으로 커리어 시작한 주니어입니다. 현재 업무가 굉장히 재밌고, 배울 것도 많아 열심하 살고 있지만 과연 커리어의 시작을 cvc에서 하는게 맞았을까라는 의문에 여전히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계에 오래 계신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는 vc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지요? 그리고 차후에 연차가 쌓이고 vc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한다면 주로 어느 쪽으로 많이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깜까망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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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신입을 위한 조언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타 금융사에서 4년 가량 일하다 vc업계로 첫 진출 하게 된 브린이입니다. 개인적 공부와 더불어 규정 파악, 보고서 작성 보조 업무, 기업 탐방 등을 하고 있는데 다른 신입분들은 무얼 하고 지내실 지 궁금하네요. 특히 다들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시는데, 다들 어떤방식으로 하고 있으신지 참 궁금합니다. 첫 시작이 어렵네요. 더불어 이 네트워킹이 단순 친교활동은 아닐듯 한데 좋은 네트워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입이에옹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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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Con
STARTUP : Con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다.
이종철 Lee Jong Choul | (주)제이씨앤컴퍼니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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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 PE팀?
여기 어떤 팀인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마켓더벨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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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사 트렌스퍼 제안과 임신계획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현재 스타트업 엑셀/투자회사에서 포폴사후관리 담당자로 4년넘게 재직중입니다. 미국 회사이지만 국내에서 remote 형태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업무가 한번 바뀌면서 지난 업무대비 좀 흥미가 떨어지는 아쉬움 빼고는 연봉 포함 여러가지 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비용감축을 위해 미국/유럽 제외한 인원들은 올해 연말까지로 해고한다고 하네요. 감사하게도(?) 저는 저희 매니저의 강력 추천으로 런던지사로 transfer 하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직 기간 중 보통 이런일은 거의 없었거든요. 2년 비자스폰(배우자 포함), 이동 관련 비용일부 지원, 정착 bonus 지원, 현지 연봉에 맞게 재조정.. 아직 구체적 숫자를 받지 못해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회사에 최종의사를 11월 초까지 알려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제안을 고사할 경우 6개월치 위로금 지급받고 연말 퇴사조건 입니다. 그냥 가면되지! 싶은 상황이 아닌게, 결혼한지 1년정도 됐고 몇개월 전부터 임신계획 중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구요. 생각보대 쉽게 되는거 같지 않아 시험관 등도 적극 고민중이에요. (전체 경력은 8-9년차 정도네요. 제 정보를 특정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남겨요..) 남편도 해외이주에 긍정적이긴 한데,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고, 이주해서 맨땅에 취업을 도전해야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당분간 장거리도 생각해보았구요. 사실 남편 그리고 저 모두 커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이를 갖자라는 생각도 동일하게 하고 있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계속 갈팡질팡하네요. 임신을 좀 미루고 가고싶은 마음도 있고, 그래도 가정이 우선이니 포기할건 포기하자는 마음도 들고.. 매일매일 바뀌네요. 우선순위가 안잡혀요.ㅠㅠ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의견 주시면 소중하게 잘 참고하겠습니다 :)
히히융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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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C 주니어 연봉수준
pe/vc 업무 한지 5년차인데, 혹시 국내 vc들은 제 경력의 주니어한테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주나요? 당연히 회사마다 테이블 차이가 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중견에서 대형 vc라는 가정하에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vc5년차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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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pe
혹시 여기 분위기 및 업계 내 인지도 등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여의도사냥꾼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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