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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의 창업
한국에서 성공한 VC 출신의 창업가라면 박지웅 대표님이 있겠네요 컨설턴트 출신은 많은데 의외로 VC 출신은 많이 없네요. VC, 투자자로서 VC 출신의 창업가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검토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인데, 너무 VC가 기업 평가 하듯이 스스로의 value를 평가하니 "이게 사업가 맞나..사업가가 뻥카나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호언장담이 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ㅎ 가벼운 질문입니다
3초훈남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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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로젝트파견나갈때
IT쪽에서는 원래 프로젝트 파견 나갈때 지금 있는 회사 이름이 아니라 다른회사의 소속으로 파견나가는게 비일비재한가요? 만약에 경력기술서에 적을때 다른회사 소속으로 했던 일을 현재 소속되어있던 회사에서 했던 경력으로 적어도 상관없나요? 다른회사소속으로 파견나가돼, 재직증명서 같은거 때면 그회사소속으로 나오는게 아니니까 경력기술서에도 못적는 일이 될까 싶어서요..
르르라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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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기사의 진위여부 아시는 분 있나요
기사가 되게 이상하던데, 내부 관계자 발로 쓰고 회사는 사실 무근 발표를 하고... 혹시 대략의 진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살짝이라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행이그리워
억대 연봉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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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기업 인수문의
비상장 기업을 찾고 있는데요 플랜트, 건설쪽 인데 찾는것도 조금 막막하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Algae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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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Market fit을 어떻게 확인하세요?
자금과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에서 Product-Market Fit을 보기위해 MVP만들어 돌리는 일을 많이 해보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그렇게 돌려보다가 아이디어를 빼았길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골목식당 덮죽사건이 생각나네요) PMF 확인하기 위해서 효율적이고 돈 적게드는 꽁수 있으신가요? 그냥 우선 내놓고 평가를 기다리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뒹굴뒹굴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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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시간때우기(Rest and Vest) 하시는 분 계신가요?
미드 실리콘밸리에서 빅헤드가 회사 루프탑에서 할 일 없는 동료들과 스톡옵션 베스팅 시간 때우는 장면이 나오죠ㅎㅎ 웃프지만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에서 일부 엔지니어들간의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인수합병 후 퇴사를 막기위해, 타회사에 인재를 뺏길바엔 잡아두기위해 등 이유 다양) 국내에서도 Rest and Vest 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ziy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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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시간때우기 (Rest and Vest) 하시는 분 계신가요?
미드 실리콘밸리에서 빅헤드가 회사 루프탑에서 할 일 없는 동료들과 스톡옵션 베스팅 시간 때우는 장면이 나오죠ㅎㅎ 웃프지만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에서 일부 엔지니어들간의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인수합병 후 퇴사를 막기위해, 타회사에 인재를 뺏길바엔 잡아두기위해 등 이유 다양) 국내에서도 Rest and Vest 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ziy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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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뱅크 딜은 왜 흥행한 걸까요?
KT의 IT 서비스 수준은 경쟁사인 카카오나 토스에 비해 한참 못미쳐 보이고 최근의 계좌증가는 그냥 비트코인때문으로 보여지는데요. 1.2조라니 좀 상상이 안가는데요. 신한쪽이 참여하려고 하는데, 그저 뭔가 안풀리고 돈은 많은 party들이 손을 잡는 건지? 혹은 정말로 미래를 밝게 볼 어떤 요소가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1052414252632009249a1ae63_18
더더더더더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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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TO 케미가 좋으신가요?
작은 조직이고 금전적인 보답이 아직 부족한 스타트업에서 사업을 이끄는 투톱이 CEO와 CTO라 생각합니다. 초기에 같이 창업한 경우면 서로 케미가 좋아서 시작했을텐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케미 좋으세요? 케미를 좋게만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뒹굴뒹굴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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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기로마다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곳”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에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갈림길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커리어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Jamie님은 올해 14년차 직장인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를 거쳐왔고 주니어 때는 도움 받을 곳이 없어 막막한 기분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싶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 커뮤니티가 생겼다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봤는데,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 쓴 글이 있었어요. 내용을 읽어봤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많겠더라고요. 결국 못 참고 들어가서 댓글을 달았죠. 🎙 원래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하세요? 💬 네. 일에 대해 나누고 누군가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좋아요. 20대 초반의 걱정이 많았던 저도 기억이 나고요. 조언을 드려 그 분이 도움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되거든요. 🎙 그래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계속 활동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너무 가볍지는 않은' 무게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거워요. 가벼운 곳에서는 분노 표출이나 가십이 주로 오가요. 무거운 곳에서는 완전히 기술 얘기만 오가고요. 그 중간을 잘 지킨다고 해야 되나. 🎙 예를 들면 어떤 이야기가 오가나요. 💬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째로 전문 지식이 오가요. 사실 개발 분야 외에는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을 이 정도 규모로 묶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묶어 주는 것 만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둘째로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도 오가는데, 일상이라도 좀 더 깊고 진중하고 예의바른 소통이 오가는 것 같아요. 일상 얘기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세요. 💬 예를 들어 얼마 전에는 회사에서 되게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이 토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어요. 보통의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무성의한 댓글이 많이 달렸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다 읽기도 어려운 긴 댓글이 달려요. 🎙 진심어린 조언이 많이 달린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신기해요. 🎙 기대컨대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감동을, 댓글을 다는 사람은 보람을 얻겠네요. 💬 그래서 여기를 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 다행이네요. 너무 진중한 분위기라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 그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조언이 달리는 곳이니까 일종의 의지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가끔 보면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놓기 어려울 이야기들을 쓰는 분들을 보면 그런게 느껴져요. 🎙 도움이 필요할 때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을 것 같으세요? 💬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한… 일종의 신뢰가 있어요. 직장인이 마주해야하는 선택의 기로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이 되길 바라시나요. 💬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더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해요. 그 틈을 채워주는 곳이 됐으면 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 부족한 게 많죠. 그런데도 잘 될 수 있을까요? 💬 할 수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만의 분위기가 잡혀져 있잖아요. 너무 가볍지 않은 소통과 진심어린 답변이 오가는. 그게 진짜 크다고 생각해요. Jamie님의 활동 캡처 & 업무 공간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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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Back/Middle office
인생 선후배님들, GP사 Back office or middle office 인력들의 R&R은 주로 무엇인지요..(PEF 운용시) 요구되는 자질과 역량 및 이런 자격증 있으면 좋다라던지 등 고견..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back office admin. 채용 시 중요하게 봐야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첨언 부탁드립니다.
GP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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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끼리 jv 설립 많이 하나요?
신사업 투자 업무를 처음 맡게 되었는데 국외& 국내 jvc 설립 사례는 많이 보여도 국내간 jvc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 jv 설립 절차 알아보구 싶은데.. 도움될만한 자료 있을까요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ㅇㅈㅅㄹ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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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타트업 입사시 고려해야할 점이 있나요?
국내는 아니고 해외 스타트업 AP 마케팅이사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연봉 + 비상장이긴 하지만 주식도 주고 조건은 나쁘지 않네요. 외국계 회사 경험은 많는데 스타트업은 처음이라 무엇을 봐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우선 논문 및 특허 찾아보니 기술력에 대해서는 업계 선도 업체라는 것은 확인되었습니다. 투자는 시리즈B에 총 20mil USD 정도 투자 받았는데, 단순 투자 금액으로 회사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건가요? 그밖에 확인해야할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을까요?
반박시니가맞음
억대 연봉
금 따봉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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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게 정말 어려운 문제....
대기업은 1~3번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스타트업에게는 4번이 제일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다들 4번 넉넉하시나요?
뒹굴뒹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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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대부분 어느정도 보세요? 30분 이상... 1시간 이상 보시나요? 저는 마음이 맞는 분인가 싶어 이번에 1시간30분이나 봤네요 .... ㅎㅎ 헤어질때쯤엔 티타임 됐다는
온느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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