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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가는데 스톡옵션 말고 액면가로 지분을 준다는데
안녕하세요 일반기업 근무 중인 직장인인데요 매출 90억에 영업이익 20% 정도나는 스타트업에 C레벨 포지션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도 안하다가 창업자가 스톡옵션이나 RSU가 아닌 본인 지분을 5% 주겠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당장의 기업가치를 고려하면 큰 액수라서 고민 중에 있는데요. 대표가 연봉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나 필요하다면 테그얼롱에 풋옵션까지 주겠다고 이야기를 해준 상황입니다. . 액면가로 지분을 취득하게 될경우 발생하는 세금을 당장 내야하나요? 미래 걱정 이런것 보다 당장 증여세를 낼 돈이 없어서 망설여지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여쭙니다. 최고 답변에는 커피 쏠께요 !
하고싶은거해야지
억대 연봉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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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에서 심사역이 아닌 경우 진로는?
모 VC에서 RA 모집 공고를 봤는데, 사실 증권사나 pe 컨설팅 ra는 많이 봤어도 vc는 처음보네요. 어떤일을 하고, 커리어패스가 어떻게 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쌩신입입니다.
413B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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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면접 투심보고서 작성하는 과제 관련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VC 면접을 보게 됐는데, 2시간 정도 ir자료, 기업 자료 주고 투심보고서 같은 형태로 제작해서 발표하는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신입 심사역 면접이긴 한데, 어느 수준을 요구하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중점으로 평가할지 궁금하여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양식 잘 만드는지도 잘 볼지.. 아니면 내용만 중점적으로 볼지 궁금하네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뭐하고살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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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ventures
2080 ventures라는 vc 아시는 분 있나요? 분위기, 주니어급 연봉, 성장가능성 등등 전반적으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아첼오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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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레벨 제안
현재 대기업에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마흔을 앞두고 제 사업을 시작해야 하나 아니면 스타트업 C레벨로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나 고민중 관심있던 사업에 C레벨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직 초기 스타트업인지라 연봉도 상한선이 있고, 이 회사가 2년을 버틸 수 있는지도 알 수 없기에 스톡도 딱히 관심이 없네요. 대기업에 재직하시다가 스타트업으로 넘어가신 분들 중 후회하신 분들이 10에 9이라 고민되네요. 대기업에 계시다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신 분들 중 만족하시는분 계시나요? 만족하시는 이유와, 이직 조건이 무엇이었을까요?
levrov1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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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모 운용사 내 PE본부랑 독립 PE 차이점..?
일반사모운용사 내 PE본부랑 PEF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립 로컬PE업체등과 업무차이가 많이 날까요?
어휴슈바진짜ㅠ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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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pe
관련해서 들어보셨거나 같이 출자 및 투자를 해보신적 있으실까요??
laow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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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LP 참여금액
안녕하세요. 결성금액 100억 펀드에 A) GP로 5억, LP로 25억 각각 참여하되 LP 25억은 2개월 내 셀다운하는 경우와 B) GP로 30억 참여하되, 이 중 25억은 새로운 LP에게 2개월 내 25억 셀다운하는 경우 이 때 궁금한 점은, 2개월 내 다행히 셀다운이 된다면 결과는 A와 B 모두 GP 5억으로 동일할텐데 만약 셀다운이 안 될 경우에는 1) B의 경우가 리스크가 더 큰건가요?? 2) 크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꿈77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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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마케터 연봉얼마정도 할까요?
7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회사가 있어서 채용공고 올릴까 하는데, 광고대행사 근무 경험있는 경력직 연봉 얼마정도 생각해야 할까용? 지역은 동탄역 부근 입니다!~~
동탄정우성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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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음주에 2차 면접 보기로 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원래 은행쪽 있다가 자산운용쪽으로 커리어 옮기고싶어서요. 2차 면접 보자고 하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오랜만에 이직하려니 ㅎㅎㅎ 잘보길 기도해주세요!!!
드로킴
억대 연봉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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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조합관리 직무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종종 공고도 뜨는데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하는지.. 자산운용사 백/미들 경력 있는데 지원한다면 가능성 있을까요?
ayoora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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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신입 힘들군요
스타트업 네트워킹도 나름 잘 되어있고 it 쪽으로 나름 리터러시도 많이 갖추고,, 학부때 유관 인턴도 다 했었는데 서류는 넣을 때마다 묵묵부답 ㅠㅠ 작은 하우스라도 발로 뛰면서 일단 콜드콜과 커피챗 요청 드려야하나봅니다,,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데 답답하군요,,
mpscape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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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곰인(하지마~)
안녕하세요 금융권 9년차 30대 중반의 주니어 입니다 :) 현재 쩐주가 있는 신생 PE에 이직하여 일확천금의 성과급…과 개투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세상 사는게 사바사지만 그래도 먼저 길을 걸으셨던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작성했습니다. 본인이 투자하셨던 회사의 대표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그 회사로 합류하신 경험이 있으실까요? 정말 감사하게도 이전 직장에서 투자했던 회사가 성장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내부정비를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경력도 능력도 없는 저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제가 짧은 경력속에서도 경영지원 업무(재무회계인사총무 등)를 해본적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총괄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가는 것 입니다. 대표님께선 어짜피 기존에도 체계가 없었고, 오셔서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가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도 고민이고, 제일 두려운건 좋은 마음으로 저에게 오퍼를 주셨는데 합류 후 어정쩡하게 업무를 해서 일을 더 망치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혹시 2-3년 뒤에 실적이 미진하여 퇴사를 하게 된다면 커리어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쭉 금융권 커리어를 가져온 제가 뜬금없이 2-3년 스타트업 경영지원 커리어를 가져가는게 나중에 (+)는 없고 (-)만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머리로는 '스테이!!!!!' 라고 외치는데 마음은 '못먹어도 고!!!!' 라는 생각으로 계속 고민에 고민만 하는 나날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 또는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이 계시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페퍼뤄니피쨔땡뀨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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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9년차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업 9년차 기업 대표입니다. 저희가 만들어준 무인 자판기가 하나 있었는데 SNS에 올려진게 25만뷰가 넘었습니다. (지금은 30만 가까이 되가네요. 100만 찍을수도 있겠네요.) 유투브로는 좋아요, 구독자수, 조회수가 곧 지표인데 인스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고생해서 만들어진게 나간게 좋은 반응을 보이니 기분은 좋습니다. (20대 젊은 분들이 사업한다고 왔는데 자금 부족으로 약 1000만원에 저랑 4년차 팀원이랑 둘이 해줬습니다. 미친거죠? 후속이 있음 좋고 아님 말고에요. 양산 태운다는 말이 한두번이어야죠. 이 팀은 글쎄요. 사람 마음은 변하니 지켜봐야죠.) 암튼 저희는 이런 저런걸 개발하고 만듭니다. 규모 작아 마도 기업 앞세워 진행되게 되고 차포 떼이고 후려쳐진 가격이 되는 상태라 자금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미수는 깔린다봐야죠. 원청에서 주면 준다는데 늦어지기 마련이고요. 법적?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한테 파는 박리다매 형태가 최선이라 봤었구요. 국내는 7년 넘으면 살아남기 힘들기에 최근까지 정리도 고려했습니다. 몇일 전 일이지만 저희 회사를 인수도 아니고 기술, 집기, 사람까지 공짜로 가져가려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이제 시리즈A 끝낸듯 한데.. B도 아니고 자금 딸릴텐데.. 수십억 받았어도 내부의 적, 외부의 적으로 인해 줄줄 샐 수 있으니까요. ㅎㅎ 데려갈거면 혜택을 주든 돈을 주든지요. 저희는 투자도 없었고 기보와 중진공에만 의존해 저런 고민 해보고 싶어도 못했지만.. 지금의 최종사용자만 따지면 원자력발전소도 있고 대기업도 국가주요시설도 있습니다. 그들은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뿐. 얼마전까진 철도도 있었네요? ㅎㅎ 장담컨데 서울에서 지하철을.. 혹은 KTX 타고 부산 가셨던 분들은 저희 제품 위를 달리는 열차에 타셨을 걸요? 대한민국 약 14,000km 철도 선로에 다 깔릴수 있고 돈 받을만큼 받고 나간다면 중기업 이상은 갈지도요. 전세계에 깔 수 있다면... 언감생심입니다. ㅎㅎ 사고 터지면 그때가서 찾더라구요? 아직 저희 살아있는걸 보면 뭐.. 참고로 유지보수 계약은 마도가 대부분 꿀꺽합니다. ㅎㅎ 저희가 만든거 이미 쓰고 계십니다. 박스갈이가 됐을 뿐이죠. -------------------------- 주저리 글은 길었지만 버티려고 악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 빼고 다 파실수 있는 곳 환영합니다~! 퇴직 전/후 고위공직자, 해외 총판들 알고 계신분 소개시켜 주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압니다. ;) 카르텔, 지인, 인맥, 혈연, 리베이트 아직은... 바뀌지 않은 세상이니까요.
sirasony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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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관심도
안녕하세요. 요즘 투자시장이 많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베트남 교육시장에 투자 관심있으신분들이 계시면 소통하고 싶습니다. 요즘 ai아니면 투자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그외에 섹터는 보지 않는게 일반적일까요? 다른나라 vc를 만나봐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견도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십시오.
jayde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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