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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가 렌딧의 최대주주가 된 것이었네요
https://paxnetnews.com/articles/76462?fbclid=IwAR1NEJpAZdXV6uYl1MSsyJRwhAEjSbCaM9562qnImRp63J45yaTsWXAIFZY pre 500억 post로는 1000억 조금 넘겠군요. 음... 이게 P2P의 미래를 어떻게 본 결정일까요.. 개인적으로 렌딧에게 갖고 있던 느낌은 pre 500억 보다는 더 되는 느낌이긴 했는데요...
꽃미남심사역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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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그에 나오는 지분들
이 지분들은 다 어디서 오는 물량들인가요? 엔젤리그에 지분이 많이 나오는 회사들 긍정적인 시그널로 봐야하나요?
EVEBITDA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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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호칭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약 10여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입니다. 사내 호칭을 영어이름 또는 님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면서 조직감도 주고싶은데... 호칭보다는 팀체계를 잡는게 중요할것 같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PO형태로 one팀을 만드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hole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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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창업지원 기관 관련 설문조사] 설문조사: https://bit.ly/3kd1w2F 창업지원센터 오렌지플래닛이 오는 9월 역삼으로 이사를 앞두고 스타트업 지원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분 내외로 소요되오니 바쁘시더라도 잠시만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 동문사 외에 외부 스타트업들에게 창업지원기관에 대해 어떤 기대 및 지원을 받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이며 익명으로 진행되오니 솔직하고 편하게 답변 해주시면 됩니다.
주황색병아리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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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투자유치 했네요
https://paxnetnews.com/articles/76379 기아차? 순간 뭐지? 했습니다. 이렇게 기사도 안나오는 것도 신기하고요. 얼마전에 요즘 유저 수가 급감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KT와 기아차가 그리는 그림이 뭘까 도무지 상상이 안되는데요. 관련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포슷팃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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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의 삶은 어떤가요?
다소 제한적인 정보 속에서 여러개 스타트업에 돈 뿌리고 하나 터져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 보다는 모 회사가 가지고 있는 거대한 가치와 시너지를 계산하며 스타트업에 접근하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반면 특유의 하이어라키는 부담이 되겠지요? 혹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려봅니다
글롸벌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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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결정하고 취소?
입사 제의를 받고, 1-2개월 뒤 입사 예정일을 찍고서 입사하게되는 경우에 그 1-2개월 사이 상황이 바뀌어서 입사 취소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혹시 그 경우에 어떤 식으로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도르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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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근태관리... 지금이라도 해야 하나요?
신뢰 기반으로 그런건 전혀 안 했는데. 요즘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되면서 근태관리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크게 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태관리를 다시 도입하는 것 자체가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일까요. 하지만 정말 프리라이더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착잡하게도
m패키지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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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1조가 아니라 2조군요
진짜 10조 밸류에이션은 능히 받았겠고, 상장 시키면 쿠팡처럼 100조 만들겠다는 자신감이 있나 보네요. 엄청납니다...진짜... 수년전 이수진 대표님을 한번 뵌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떻게든 장외주 10주라도 사게 해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니모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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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핏이 안맞는 직원 어떻게
모든 회사가 그렇겠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중요한 스타트업인데 아무리봐도 핏이 너무 어긋나는 직원 어떻게 하시나요. 치열하게 일해야하고 빠르게 일해야하는 환경에서 너무너무 방해가 됩니다. 스타트업 계시는 분들 채용/해고도 유연하게 하는지요.
은빛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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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업체들이 핀테크에 비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렌딧이 H&Q에서 500억 유치했다는 소식을 봤는데요. (알토스는 엑싯한 것 같더라고요... 갓토스...) 결국 하려는게 금융인데 중금리대출은 오히려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가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규모나 데이터나... 은행이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유저 풀이 너무 작아서 안될 것 같고 대출로 특화할 수 있을까? 보면 그 역시 기존 인터넷 은행이 더 잘할 것 같고 물론 미국에는 대형 P2P 상장사도 있지만 거긴 인터넷 뱅킹보다 먼저 자리잡고 발전한 느낌이어서 한국에서 크게 미래가 없어 보이는데... 투자 검토하셨던 분들이 어떤 매력으로 보셨을지 한번 여쭤봐 봅니다
보고서기계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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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재무팀 스터디 같이 하실 분 있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재무팀에 얼마전에 합류하게 된 세무사입니다 세무/회계 중심의 지식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 스타트업 재무팀이 워낙 팔방미인이기를 요구하더군요 ㅠ (코로나 좀 잠잠해 지면) 혹시 강남권역에서 같이 스타트업 재무팀 스터디 하실 분 계신가요
startgc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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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하우스 VC의 커리어 고민...
중소형 하우스에 있으면서....딜을 만드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제 능력탓인가 싶지만, 요즘 분위기가 조금만 싹수가 보이는 스타트업도 엄청난 밸류를 받아버러서... 이 하우스의 분들은 너무 좋지만, 실적을 만들지 못하니 계속 정체되는 느낌입니다. 질문은... 딜을 못만드는 건 제 능력의 문제일까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아니라면... 즉 중소형 하우스는 영 견디기 힘든 시장 분위기라면 차라리 이직을 태핑하는게 나을까요..?
핸디선풍기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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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스타트업 이직 후 고민
현재 상황 & 배경: 국내 대기업에서 엠디경력(8년)을 쌓아 그동안 로망이었던 스타트업 리더급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업계는 달라져서 실무파악을 위해 밑바닥부터 다시 일하고 있지만 (직급은 팀장) 전반적인 회사생활에는 만족하며 1년을 채워서 다니고 있네요. 그런데 문화, 회사 비전, 사람등에 대해 만족은 하지만 스타트업의 특성상 전략의 피봇이 많고 그 방향이 제가 원하고 바라던 쪽으로 가고 있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저는 제 커리어를 좀 더 리테일이나 커머스 쪽으로 강화시키고 싶어서 이직한 것인데 현재는 회사 사정상 오프라인과 기존의 영업방식을 강화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민: 그러던 중 탑티어급 국내 이커머스 스타트업 쪽에서 오퍼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엠디포지션이 아니라 오퍼레이션 포지션이라는거에요. 다음 스텝으로 조금 더 이름있는 곳에서 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었긴 했는데 막상 포지션이 달라진다고 하니 고민이 되더라고요. 엠디 직무역량으로 오퍼레이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다시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는것 같아서요. 저는 어쨌든 엠디쪽으로 제커리어를 이어가고 싶긴한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antzway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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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리서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MZ세대 특히 초중고 학생분들의 피드백을 받을때 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업무 부여는 받았는데 신입에 사수도 없어.. 이렇게 도움 구합니다 ㅠㅠ
콩국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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