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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담당자 징계 건을 보면서...
아시다시피 워크맨에서 자막으로 '노무'라는 단어를 내보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자를 명시해 논란이 된 그 의미로 쓰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워크맨 파급력이 어마어마한만큼 어마어마한 논란이 일었죠.. 미필적 고의다 vs 저것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오바다로 찬반이 나뉘는 것 같은데요.. 뭐 결국 워크맨은 담당자에게 징계 내리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담당자 입장에서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워크맨 정도의 콘텐츠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리스크 매니지먼트에도 훨씬 더 예민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크리에이터로서 너무 조심해야 하는 시국인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스피드러너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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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떤 영향을 받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직장인으로서, 회원님은 어떤 영향을 받고 계신가요? 설문을 통해 알려주세요! ▼ http://bit.ly/38Wh29E 설문에 응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100분께(모든 커뮤니티 전체 멤버 중 선정)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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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에서 내놓은 제삼기획 어떻게 보세요?
일단 목적이 뭘까요? 본격적인 커머스 같진 않고(프로덕트가 세개 뿐인것 보면..) 저는 뭔가 음식으로 양말 색을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토일렛 퍼퓸도 그렇고... 뭐랄까 그냥 뭐지? 싶긴하지만 사고싶은 생각은 안 드는... 상품 usp를 잘 말하기보다는 팬시하게 말하는데만 초점을 둔 느낌이라 조금 실망스럽긴 한데요... 제일기획이 만든거니 최고의 광고기획쟁이들이 만들었기 땜에 대단해보이는 면도 있긴하지만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몰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 여기 계신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https://www.ch3.co.kr/
스피드러너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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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가 통째로 멈출 위기에 처한 것 같네요.
NBA 시즌 중지, 세리에 A 중지, PL 무관중 경기 유력, 톰행크스 확진.... 스포츠/미디어 계에도 코로나 바람이 무섭네요. 엔터테인먼트가 통째로 멈출 위기에 처한 것 같아요. 허 참.... 이런 건 처음보네요 정말
m패키지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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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상황에 회사 행동들을 볼 수 있는 기사
https://t.co/6Z9yb0rANK?amp=1 기사 인터뷰 중에 ‘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지만 이 기간에 제휴를 점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기로 삼으려고 한다’ 지금 저희 회사 방향이랑 비슷한 대표분들도 많으신가봅니다. unknown unknowns 불확실한 예측을 하는 것보다 미뤄두었던 것들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패션쪽 사진은 비타민보다 치료제에 가까운 서비스라 일은 계속 진행되고 있네요. 어떠신가요?
올빼미새벽출근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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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하고 계신 분?
요즘은 콘텐츠쪽 종사자들도 사이드 프로젝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떤 것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주말마다 길거리 인터뷰 콘텐츠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못하고 있지만 ㅠㅠ
둡둡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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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획기적인 음원 수익 정산 방식을 내놨네요.
"네이버가 음악 플랫폼 ‘바이브(VIBE)’의 음원 수익 정산 방식을 ‘이용자중심’ 시스템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각 음원을 스트리밍(재생) 횟수가 많은 순으로 줄을 세운 뒤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전체 이용자의 구독료를 배분하는 기존 ‘비례배분제’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나선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83539
마리나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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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메뉴 내 Top 10 리스트
이하는 “지금 써보러 갑니다” 라고 하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본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여기 커뮤니티 분들과도 토론해보고 싶었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groups/icunow/permalink/2539305702954802/ === [넷플릭스에, Top10 리스트가?] 정확한 시점은 제가 파악하지 못했는데요. 넷플릭스에 어느 순간부터 Top10과 같은 리스트가 생겼습니다. 사용자 개개인의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에서 추천으로 끝나는 넷플릭스에 말이죠! 궁금했어요. 왜 그랬을까. 그래서 메신저를 보냈습니다. [본인] 아니 되게 의외여서. 넷플릭스만큼 강력한 추천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 서비스가 왜 탑 10이라는 오래된 방식을 가져왔을까? [본인] 요기요가 최근 일주일 간 평점이 높은 음식점을 메인화면에 보여주기 시작했어.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면,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뭘 선택해야 할 지 모를 때. 아 사람들이 이걸 좋아한다고? 라고 끌려갈 수 있게하는 방법? 군중심리와 같은 장치! 내가 넷플릭스 처음 가입하고 실행했을 때, 뭘 봐야할 지 잘 몰라서 구글 등에 검색 후 찾아봤었거든. 이처럼 신규 사용자들은 시청 이력이 없기 때문에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할 수 없으니, 일단 무언가를 보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기 콘텐츠가 아닐까 싶기도! [동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넷플릭스 내 알고리즘의 한계를 느껴!왜냐면, 내가 보는 컨텐츠는 한정적인데. 유사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속도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사실 못 따라 오는 것 같은? 그러다 보니, 국가별 인기 컨텐츠를 넣지 않았을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니까. 쉴 틈이 어딨어? 이게 대세다! 라고 알려주는 장치인거지. 사실 인기 탑10 리스트 보면, (한국 기준이긴 하지만) 매주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가 상위권에 있어. 단편이 아니라는 거지. 결국 지상파로 놓친 컨텐츠를 다시 보는 패턴을 일부 증명하는거고. 미팅으로 인해 고작(?) 한 번씩 주고 받는 선에서 끝났지만, 꽤 매력적인 대화 주제였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넷플릭스는 왜, Top10과 같은 리스트를 가져왔을까요?
lIllIllI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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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케팅 퍼포먼스 현황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마케팅도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광고 효율이 잘 나오지 않으며... 실제로 저희 경우에는 구매로 이어지기 힘든 상황입니다. 최대한 효율 없는 채널은 다 끄고 효율이 나는 것만 진행하고 있지만...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탈퇴한 회원)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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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에 발을 들인 계기가 뭔가요
일정이 다 뒤로 밀려서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광고기획잡니다. 여기 참여자 리스트 보는데 다양한 배경에서 일하고 계신 쟁쟁한 분들이 많네요. 다들 이 미디어업계에 발을 들으신 계기가 뭔가요 ㅎㅎ 다 재밌더라고요 들어보면. 여기는 보통 '그냥 되는대로' 온 사람이 잘 없어서.
수퍼드라이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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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Top10 게시글] 3만원 주유권이 지급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댓글로 별도 공지 드리고 주유권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매일 가장 많은 유저의 댓글을 받은 글 10개를 골라 3만원 주유권을 드리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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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으로 유료 콘텐츠 플랫폼 매출증가를 경험하셨나요?
재택근무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유료콘텐츠 다루는 회사 재직하는 분들은 매출증가를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출하락업종 - 극장,패션, 뷰티, 외식 프랜차이즈, 여행숙박업,MICE 매출증가업종 - 신선식품 다루는 쇼핑몰, 배달서비스,모바일 게임,IPTV 저는 위와같이 생각이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majority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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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효과 어떤가요. 프로덕션/기획사 분들 많은 것 같아서...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미디어/콘텐츠 전문가라기엔 그냥 거창한 제가 이런 데에 가입하게 됐네요 멤버분들 살펴보니 메이저 프로덕션/기획사에 계신 분들 많은 것 같은데요 최근에 종편에서 제작중인 드라마 PPL 제안이 들어왓는데 보통 이런거 거의 보지도 않고 넘겨버리지만(예전에 한 경험이 있거든요) 이거는 저희 프로덕이 스토리라인에 잘 스며들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만일 이 드라마가 대박 치기라도 한다면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얻을 것 같아서 (혹은 담당자의 언변에 넘어가서?)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PPL이 자연스럽거나 진짜 대박친 사례가 생각이 안나서요 케바케겠지만 뭐 PPL도 좋은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건지 또 성공요인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여쭤봅니닷
스피드러너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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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Top10 게시글] 3만원 주유권이 지급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댓글로 별도 공지 드리고 주유권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매일 가장 많은 유저의 댓글을 받은 글 10개를 골라 3만원 주유권을 드리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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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분들 어떻게 일하고 계세요?
코로나 때문에 올해 일정들이 다 밀리고 있는데 제가 사장은 아니지만 걱정이네요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4월 전에는 좀 잠잠해질까요?
m패키지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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