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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원들이 말하는 재택근무, 그래서 앞으로는?.jpg
‘음, 막상 해보니 할만한걸?’ 🤔 2~3달의 짧은 기간 동안 재택근무는 우리의 일하는 모습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재택근무는 앞으로 우리의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될까요? 💬 예방접종을 맞은 것이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 근무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일의 실제 성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 질 것이다. 💬 앞으로 조직체계를 수립할 때 원격근무도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들 의견 중 -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해주신 것처럼 산업별/직무별 차이는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미 한 번 해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근무형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는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겠죠. 아래의 댓글 모음을 읽어보며, 리멤버 다른 회원들이 이번 재택근무를 도입해보며 느낀 생각이나 경험을 확인해보세요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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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원들이 말하는 재택근무, 그래서 앞으로는?.jpg
‘음, 막상 해보니 할만한걸?’ 🤔 2~3달의 짧은 기간 동안 재택근무는 우리의 일하는 모습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재택근무는 앞으로 우리의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될까요? 💬 예방접종을 맞은 것이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 근무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일의 실제 성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 질 것이다. 💬 앞으로 조직체계를 수립할 때 원격근무도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들 의견 중 -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해주신 것처럼 산업별/직무별 차이는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미 한 번 해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근무형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는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겠죠. 아래의 댓글 모음을 읽어보며, 리멤버 다른 회원들이 이번 재택근무를 도입해보며 느낀 생각이나 경험을 확인해보세요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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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 문화콘텐츠 전문가 추천
안녕하세요. 서울시 애니타운팀 박달님 주무관입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상상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전문가 Pool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상상산업 분야에 역량있는 전문가(업계,학계,문화·예술계)들의 적극 지원·추천 부탁드려요. - 추천분야 :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캐릭터, 라이선싱 등 - 추천기한: 2020.05.13.(수)까지 - 추천방법: http://naver.me/GgxoAccC - 문 의: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꾸벅) ※ 상상산업 :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상상력 기반 원천콘텐츠에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사업으로 창조산업, 미디어,엔터테인먼트산업, 문화산업, 콘텐츠산업, 이야기산업, 상상산업 등으로 표현
박달님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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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망사용료 논란
국회가 규제법안 논의 시작했다네요 이른바 넷플릭스 법 개인적으론 이게 부당하고 느껴지면 네이버 카카오도 경쟁력 키워서 해외 진출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망 사용료는 유저들이 내고 넷플릭스는 서버가 한국에 없으니 우리 망사용료 안내는 것일 뿐 아닌가요. 베댓에 있듯이 공인인증서 하나 더 만들어서 해외기업 국내진출 막는 걸로 밖에 생각 안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27994
m패키지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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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좋으면 인성 상관없다'는 이 바닥
'일부'의 이야기,, 영화계 종사잡니다 요즘 많이 나아졌다지만 인지도 있고 실력있고 인정받은 사람이라면 '인성 따위 개나 줘라'는 사람들 참 많았죠(많죠) 현장에서 사람 막대하고, 부당한 심부름 시키고, 욕하고, 폭력도 만연하고 그런데도 가장 가까이 일하는 사람들이 선배들이 아무 말도 못하죠.. 아니 안하죠 주변을 돌아보는게 예술적 사고에 방해라도 되는 건지 최근 몇년간 큰 일 연달아 터지면서 잠잠해지나 했는데 아직도 여전하다는걸 실감하네요 이 바닥에서 계속 구르려면 당연한 건지 제가 마음이 좀 약해서 적응이 정말 안 되네요 원래 다른 일을 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마쟁이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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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 대학원에는 비전이 있나요?
물론 어두운 전망이 대부분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아는 동생(비전공자)가 관심가져해서 조언을 해줘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을 잘 못하겠네요. 비전공자인데 아직 취업은 전이고, 막연히 문화예술계에 동경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예술경영이라는 길이 있다는 걸 알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더라고요. 관련 공부 해보신 분 있나요?
마쟁이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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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비즈니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2~3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콘텐츠 비즈니스가 여럿 탄생했었죠. 메디아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 이쪽에 몸담고 있는 분이라면 다들 아는 회사들이 탄생했습니다 닷페이스, 퍼블리, 뉴닉... 정말 겉으로 봤을땐 멋지고 언제나 페북에서 그들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바로 막혀버리네요. 제가 내공이 얕아서 그러겠지만...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스피드러너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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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싸고 빠르게 잘하는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포그래픽 제작하고자 하는데 ㅎㅎ 혹시 싸고 빠르게 제작 가능한 업체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소개 부탁들겠습니다 ㅠㅠ
홍삼기획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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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형 sns
안녕하세요. sns 서비스 개발 중인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 방향성이 10대를 위한 쇼트클립 폐쇄형 sns쪽인데 여기계신 분들께서는 기존의 다른 폐쇄형 sns가 망한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호빵먄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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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에게 느껴지는 품격
얼마전에 사진계 거장을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분야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몇 번 만나 봤지만, 새로운 느낌이었네요. 뭐랄까 엄청 젠틀하고 부드럽고 온화한데, 말 하나하나가 뾰족하고 힘있고 단단하달까요 어느 수준 이상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그런 아우라를 풍기는 것 같아요 이름값 떄문에 후광이 비춘다기 보단.. 몸짓 말투하나하나에 그런게 서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요즘 쫓기며 사느라 나를 잃어버린 기분이었는데 좋은 환기였습니다 이제 긴 연휴가 시작되는데 마음을 좀 다잡아야겠습니다
떡볶이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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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사람 여럿 망치는군요...
응급환자 사망을 브이로그로... 이쪽에 몸담고 있지만 이런 일 볼때마다 회의감이 든달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316457
캡틴큐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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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거는 음 고민이네여
2년 정도 일을 했어요 18년 3월 부터 20년 1월까지요..2년 파견계약직이었는데 좋은 직장 인줄 알고 나름 이름 이 큰 회사 공채로 뽑아서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해서 2달 계약 남기고 이직했어요 이직하고 2달 못채워서 연차수당 100만 원 넘게 못받고 그래도 정년보장 미래 있으니깐 근데 부당해고 당했네요. 업무평가 알려달라니깐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이러고 끝났네요 사람때뭉에 많이 힘들거다 이 얘기 많이 했는데 정말이네요. 출근만 하고 업무도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파견계약직 2명 데리고 오네요...
검은짱돌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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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계속 느끼는 건데
영상 기획하고 제작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기획자긴 해도 하는 일은 코디네이터라 창작 욕구가 계속 올라옵니다. 근데 막상 혼자 만들어보려고 머리 굴려보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 고통스럽네요. 이게 몇달째... 재능이 없는 건지; 대학생때는 뭐든 만들어보고 만들고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취직하고 보니 집가면 지치네요(퇴근 길이 지칩니다) 유튜브 콘텐츠든 예술 창작분야든 직접 기획하고 제작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도롱이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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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가 메인스트림에 올라타면서 마주하는 어려움이란 뭘까요.
스포 없습니다. 사냥의시간을 봤는데요. 윤성현 감독을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빈약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낸 작품이고 이토록 개봉 전부터 요란했으니 주목이 안될 수 없었는데..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재능이 없던 사람도 아니고, 그 주목받던 신인감독의 작품이라 더욱 아쉽네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데 왜 그런건지요 ㅠㅠ
마쟁이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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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갑질 대표 승소했군요;;
나름 이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뚫은 선구자적인 기업이고 인물 인터뷰 디지털 콘텐츠 영상 포맷을 만든 회사라서 예전에는 선망도 했던 회사인데 전 대표 갑질로 한순간에 내리막 걸었죠 콘텐츠 스타트업으로서 정말 힘든 실검 1위도 찍었고.. 저도 많이 분노했었는데, 오늘 승소했네요 룸살롱이 아니라 가라오케라서 허위사실이라니.. 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8205&fbclid=IwAR2ES48qFSsUx8dX0mjAwwdQOXKgoT18pbLxAU8hKk8l8Ue33x-_WoH4mDo
스피드러너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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