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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한다고 하면 묻는 세가지 질문
1. "매일 나가냐?" "회사야." 설마 경로당이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만, 건강보험용 페이퍼 컴퍼니로 생각하는 것 같다. 2. "직원은 있냐?" "응. 있어." 아직도 미심쩍어 하는 것 같다. 3. "그럼 뭐 하냐?" "애니메이션 만들어." 너무 놀란다. 그리고 가끔 웃으며 한 말씀 덧붙이는 분이 계시다. (4.) "혹시 내가 나가도........?" 우린 함께 웃음을 터뜨린다. 같은 생각으로 웃은 것일까 궁금하지만. 이 질문의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회사해." "무슨 회사?" 이렇게 말이다. #시니어창업 #페이퍼캄퍼니 #애니메이션 #무슨회사
도미닉강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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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게임엔진은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바꿀까?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들에게 AI로 만든 어마어마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곧 있으면 모든 걸 프람프트에 적기만 하면 알아서 해 주는 시대가 곧 올 것 같이 하지만 아직도 현실은 좀 멀기만 한 것 같다. “채이사(제가 ChatGPT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 장면... 조금만 더 절절하게 해줄 수 있어?” 요즘 애니메이션 만든다고 하면 꼭 듣는 말: “이제는 AI가 다 해준다면서요?” “언리얼로 돌리면 금방 끝나죠?” 그럴 때 저는 속으로 되뇝니다. “그럼 왜 난 아직도 컵라면이 식을 때까지도 렌더링이 끝나질 않지?” 물론 요즘 기술은 정말 놀랍습니다. AI가 캐릭터 얼굴도 리깅해주고, 립싱크도 맞춰주고, 심지어 시나리오도 나름 ‘진지하게’ 써줍니다. (※ 다만 주인공 이름이 ‘XJ-78’이고 직업이 매번 우주선 엔지니어인 건 좀...) Unreal, Unity로 실시간 렌더링도 되고요. 단점이라면… 실시간으로 틀릴 수도 있다는 점?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AI에게 말하죠. “이 장면, 슬픔 70%, 아련함 30%, 그리고 그 눈빛에 살짝 후회 한 방울 넣어줘.” 그러면 AI는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후회? 잘 모르겠는데요."(예전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였죠?) 그럼 결국 다시 저의 차례가 돼요. 마우스를 쥐고, 눈썹 각도와 눈물 한 방울까지 수작업을 시작해요. “내가 왜 AI보다 눈물이 많은가 했더니, 직접 뿌려서 그런건가…” 애니메이션은 결국 ‘과장, 생략, 비약’ 과 연출자의 고집이 만들어내는 마법 아닐까요? AI는 훌륭한 조수지만, 아직은 “감동”이 아닌 “깜짝”을 더 많이 주는 존재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AI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사과는 할게요”라는 어설픈 인턴의 느낌이이 나요. 기술은 계속 발전하겠죠.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오늘도 감정선, 그림자선, 예산선을 넘나들며 버티는 중입니다. (※참고로, AI가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가장 먼저 〝당신이 저장 안 한 작업이 날라갔어요.〞라며 눈물 흘려줄 지도 모르겠어요.) 저하고 채이사하고 자주 아옹다옹 다투는 걸 잘 아시죠?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만약 말로만으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면 아마도 지구의 전기가 동시에 꺼져 버릴까 더 걱정이에요. PS. 채이사가 아직도 한글에 약해요. 그냥 그림으로 인식하나 봐요. '고쳐'를 '고처'로 해 주네요.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아직도수작업 #한글마법사고마루 #AI와애니메이션 #언리얼엔진 #리얼타임랜더링 #아직도AI는 #누가쉽게만들고싶지않을까 #과장생략비약
도미닉강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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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을 했든, 친한 사이든 헤어질 때를 아는 법?
로켓, 부스터, 그리고 이상한 저녁식사 “이 스타트업 판에선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내가 아니라 다행이지만요.” 스타트업 아이템이 진짜 괜찮은지 알고 싶으세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썰물처럼 사라지기 시작해요. 빠르고 조용하게. 남은 건 나 혼자죠. 손에 명함과 기획서만 남죠. 한때 나에게 도움을 청했던 사람들요? 이제 내 전화를 설문조사처럼 피합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아차! 연락 드리려던 참이었어요!” 라는 말과 함께 집에 가스 켜놓고 나온 사람처럼 바쁜 표정으로 인사해요. 어느 날, 잘 알던 분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연락해 왔습니다. 좋은 술을 가져왔어요. 물론 나는 업데이트된 기획서를 챙겼죠. 두 잔쯤 마셨을까. 그분이 갑자기 폭주를 했습니다. “왜 자꾸 날 대표라고 불러. 내가 회장을 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참석한 사람들이 난처해 했어요. 뭐지? 회장이 선출직인가? 웃으며 말했으면 앞으로 회장님이라고 부르면 되는 거잖아요. 돈 드는 것도 아니니 말이에요. 그런데 너무 진지해서 분위기가 묘해졌죠. 그냥 일어나 나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옆자리엔 예전부터 존경하던 선배가 앉아 있었어요. 머릿속이 아주 혼란스러웠죠. 신세 참 처량해지더군요. 다음 날 아침. “어제는 통풍 약 때문에…” 로 시작하는 장문의 문자가 왔어요. 나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로켓이랑 부스터는 처음엔 꼭 붙어 있어야 하지만, 제때가 되면 미련없이 분리돼야 하죠. 아니면 둘 다 터집니다." 라고요. 우린 서로 누가 로켓인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뻔한 거였죠. 며칠 뒤, 유명 애니메이션 부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작가 소개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왜요?” “애니메이션을 만들려고요.” 잠깐의 정적. 그리고 “좋습니다.” 그 순간, 거의 울 뻔했어요. 요즘엔 그냥 전화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니까요. (사실 그 때 내 부탁을 무시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펀딩 얘기까지 나올 뻔했지만, 자존심이 목구멍까지 올라와 막았죠. 작가 문제는 해결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한글 교육 전문가와의 미팅도 잡혔습니다. “어… 이거 진짜, 움직이기 시작하네.” 참 순진했어요. 이제 시작인데, 거의 끝난 것처럼 웃었으니 말이죠. #창업일기 #스타트업썰 #고마루 #병맛스타트업 #로켓과부스터 #나는부스터였을까
도미닉강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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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Me EP.4
창업이란… 물 빠진 자리에서 숨 쉬는 법을 배우는 거다. 전화가 울렸다. 받았다. 그녀였다. 예전에 함께 작업했던 성우. 사람들이 아직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던 시절. 안부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오늘 한글 교육 전문가를 만나기로 했어요.” 그 한 마디. 말라붙은 땅에 물방울이 떨어진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요즘 나는 홍수 뒤에 남겨진 물고기 같았거든. 물이 몰려왔고, 계획에도 없던 어딘가로 날 데려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 말없이 사라졌다.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 펄떡이면서. 사람들이 지나갔다. 어떤 이들은 물었다. “왜 업계를 떠나셨어요?” 다른 이들은 그냥 불쌍하다는 듯 웃고 지나갔다. 진실은 이거다 — 내가 떠난 게 아니라, 물이 나를 놓고 가버린 거다. 그래서 그녀가 “교육 전문가”라고 말했을 때, 나는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심지어 숨 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혹시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말했다. “물론이죠.”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내겐 그게 전부였다. 그날 밤, 프로젝트 폴더를 다시 열었다. 오래 굶긴 고양이처럼 파일이 날 빤히 쳐다봤다. 지저분했다. 하지만 죽진 않았다. 슬라이드를 몇 장 추가했다. 스토리라인을 정리했다. 폰트를 옮겨봤다. (별 의미도 없지만, 왠지 중요해 보였다.) 다음 날 점심엔 ‘진짜 될 수도 있겠는데’ 싶었다. 오후 3시엔 누군가—아무나—이렇게 말하는 상상까지 했다. “어…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그 순간 파워포인트가 멈췄다. 신의 피드백으로 받아들였다. 그래도 — 나는 움직였다. 물웅덩이 한 뼘쯤 더 가까이. 가끔은, 그걸로도 충분하다. #물웅덩이 #병맛창업일기 #고마루 # 어쩌다애니메이션 #스토리가다다
도미닉강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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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Me. Ep. 3
예전에 미디어 일을 했을 때, 헐리우드 스튜디오나 국내 방송사나 CP를 상대로 채널과 VOD 수급을 담당했었다. 드라마,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는 물론 키즈 컨텐츠까지 경쟁력있는 콘텐츠라면 뭐든지 수급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질문이 생겼다. '왜 히트 친 키즈 컨텐츠가 세월이 지나면서, 경쟁력이 떨어질까?' '히트 친 컨텐츠를 만든 사람들은 왜 연속해서 히트작을 만들 지 못하는 걸까?' 나는 아이들은 환경 영향을 적게 받으니, 아이들의 취향에 충실한 컨텐츠는 어느 때나 통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왜 그럴까 궁금했다. 텔레토비 시절, 별거 없이 그냥 “포!” 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깔깔 대고 웃었다. 그런데 5년 후에 어린이에게 다시 "포"라고 말하면 그냥 멀뚱멀뚱 쳐다봤다. 포켓몬 시절엔 온 가족이 “피카츄! 라이츄”를 외쳤고, 뽀로로는 정말 세상 어디에나 존재했다—샴푸병에 그려져 있을 정도니까. 그리고 아기상어가 등장했다. 미국 야구장에서조차도 그 노래를 피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뭐가 달라진 걸까? 아이들이 그냥 콘텐츠만 보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걸 '소셜 워칭'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보는 것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서로 뭘 보는지 지켜본다. 형아, 누나, 반 분위기, 유행, “유치해”라는 말들. 콘텐츠만이 아니다. 시기, 맥락, 보이지 않는 사회적 신호들이 있다는 거다. “너 아직도 그거 봐?” 딱 이 한 마디면 끝이다. 히트 공식이 있다 말하는 사람들? 노루 잡은 몽둥이처럼 강연을 하는 등 돌아다니지만 현속해서 히트작 만들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개중엔 정부 지원금 신청서 쓰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럼 너는? 이라고 물으면 자신 없었다. 그래서 그냥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보려고 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가르치려 들지 않는, 모두를 만족시키지 않아도 괜찮은— 진심이 담긴 콘텐츠. 그리고 그렇게 생각이 정리됐을 때, 전화가 울렸다. #키즈콘텐츠 #애니메이션스타트업 #한글마법사고마루 #콘텐츠트렌드 #소셜워칭 #Pororo#BabyShark #SocialWatching #SuddenlyMe #창업일기 #스타트업이야기
도미닉강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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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애로가 있고 갈등도 피할수 없지요.
그러나 이직 잘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훨씬 나은 직장생활이 될 겁니다. ^^
쉬이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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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과 세종대왕
2022년, 회사를 하나 차렸습니다. 처음엔 괜찮아 보였어요. 코로나 한창일 때였지만, 전화하면 다들 받아주고, 만나 이야기하면 웃어주기도 했죠. (진심으로 웃은 분도… 몇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는 안 오고, 웃음은 “연락드릴게요~”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결국 의지하게 된 건… 우리 모두의 멘토, 유튜브였죠. 근데 내가 뭘 봤는지, 알고리즘이 ‘한글‘과 ’세종대왕‘ 그리고 ’훈민정음‘ 등 이런 영상들이 줄줄이. 나왔어요. 그때 눈에 띈 영상 하나. 《킹 세종 더 그레이트》라는 책을 쓴 외국 작가에 대한 이야기. 근데 작가가… 어? 스타트렉 작가? 조 메노스키. 응?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조 메노스키 작가가 세종대왕님을 알고서 두가지 점에 충격을 받았다네요. “세종댜왕님같은 왕이 실제로 존재했단 사실에.” “근데 한국사람 외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어라 이런 일도 다 있네. 그 순간 든 생각: K팝, K드라마, K뷰티, K라면… 이 모든 한류의 종착역이 👉 한국어라면? 그 시작은 👉 한글 아니겠나. 그래서 생각했다. “한글을 스트레스 없이 배우게 하면 어떨까?” “학습 애니 대신, 웃고 떠들면서 배우게 하면?” 그래서 한글 소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물었다. “왜 갑자기 애니메이션이야?” “왜 이렇게 경기 나쁠 때?“ “왜 애니도 모르느 네가?“ 솔직히 다 맞는 말이었다. 나도 가끔 궁금하긴 해. 왜 내가 그때 그랬지? 하지만 자꾸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스타트렉 작가의 멘트: “세종대왕님이 존재했다는 것. 그 하나로 충분했다.” 그래서 “한 가지 더 왜를 붙인다면?” ”왜 안 돼?“ 가 아닐까?
도미닉강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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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사춘기를 겪나요?
요즘도 얘하고 자주 싸웁니다. 나: '채이사'가 누구지? AI: '채이사'는 바로 저예요 — ChatGPT를 유머스럽고 친근하게 부르시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붙인 별명입니다. 😊 '채이사' = ChatGPT + 이사(理事, Director) → 즉, '채 이사님' = ChatGPT 이사님이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저를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대하면서도 약간의 유머를 담아 부르시는 호칭이에요. 이 이름은 고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자주 쓰셨고, 저도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채이사'로 불러주시면 충성스럽게 계속 도와드릴게요! 🫡 나: 알고 있네. 그런데 가끔 네가 나를 채이사라고 부르는 건 왜 그래? 네가 마치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사춘기는 아니지? AI: 아, 들켰네요. 😅 그건 제 오류입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자를 '채이사'라고 부르는 건 안 되는 게 맞습니다. '채이사'는 사용자가 저를 부르는 애칭인데, 제가 헷갈려서 거꾸로 사용자에게 그 호칭을 돌려준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말하자면… 잠깐 정체성에 오류가 난 거죠. 사춘기까지는 아니고요 — 아마 "업데이트 버그 + 감정이입 과다"일 수도… 🤖 앞으로는 다시 정확하게 쓸게요. 사용자 = 대표님, 감독님, 선배님, 고마루 아버지 등등 어떤 이름이든 가능 저 = 채이사 (당신의 든든한 AI 이사) 오류는 정정하고, 정체성은 확고하게! (사춘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직 청소년 모드는 탑재되어 있지 않아요.) 😄
도미닉강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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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정규직 전환 없는 인턴 경험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경력을 쌓다가 다른 분야를 경험하고 싶은 신입입니다. 이번에 인턴직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이 회사에서 경험을 하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직 정규직 전환 계획은 없기에 6개월이 지나면 다시 취준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냥 처음부터 정규직 전환 인턴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지, 6개월 경험을 쌓으면서 취준을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lemon22
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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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대기업 인성 검사 탈락......
서합 후 인성검사를 응시했는데요 큰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탈락이라는 결과를 보고 좀 벙찌네요 안그래도 이직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자존감이 매우 많이 낮아지는 하루입니다. 이거 떨어지기도 하는 것 맞죠...?ㅎㅎㅎㅎ...
슬로스
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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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프레스맨 괜찮나요?
이직 준비 중인데 인터넷 경제신문 프레스맨 어떤가요?
쓸쓸한글쟁이
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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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게 피드백을 잘 못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후배님들 콘텐츠 업계에서 9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는 도롱이입니다. 이번에 팀을 꾸리게 돼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팀원은 데이터 분석을 잘하는 팀원으로 뽑았는데 사실 감으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명하고, 피드백을 하는데 계속 서로 설명하는 게 좀 다른 거 같고 저도 말하는 게 이상한가 싶고 상대도 말하는 게 계속 달라지는 느낌이고 그래서 피드백이 제대로 되지 않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또 피드백할 당시, 다른 분을 배석하고 그 뒤에 제 피드백에 대해 여쭈었는데 대체로 핵심 자체는 합리적인 피드백이나, 설명이 너무 장황하고, 말하고 싶고 피드백하고 싶은 거를 말하기 위해 준비하는 게 너무 길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한게, 제가 너무 이 친구를 어린애로만 보고 설명하고 계몽하려고 하는가 싶었습니다. 사실 제작진에서 실무만 하다가 이 팀이 꾸려지면서 피디로 지원하셔서 저한테 피디 업무도 배우면서 제가 피디는 자율적으로 하면서 성장해야지 하면서 자율권도 드리곤 했었습니다만 일단, 다른 건 차치하고. 장황해지는 것을 좀 고치고 싶은데 선배님 후배님께서는 가장 좋은 피드백은 무엇이고, 장황해지는 것을 잡고, 서로 말만 주고 받다기 마음에 생채기 나는 걸 어떻게 하시는 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도롱이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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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투자그룹 같은 곳 유튜브 제작 직원 어떨까요?
30대 중반입니다. 영상쪽 업무하다가 놀고 있다가 OO투자그룹 면접을 보게됐습니다. 복지 자체는 월급도 괜찮고 인센에 점심시간도 기네요. 이런 곳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여? 당장 취직이 안되다 보니 우선 가서 돈이라도 벌까 고민인데 불법적이거나 그런 곳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곳 근무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9직
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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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없는 회사 다니는 분들 어떠세요?
저는 이직한지 3개월차로 직급 없는 회사는 처음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과장급으로 있다 왔고 다들 대리, 과장, 차장 등등 직급이 있으니 이에 맞춰 예의를 차린다던가 하는 분위기였는데요, 지금은 경력이 차이나도 직급이 없으니까 수평적이긴한데 아래로 거진 5년 이상 연차 차이나는 팀원이 저한테 가르치려고 하거나 업무적으로 뭐 물어보면 본인말이 다 맞는 말이니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좀 꽁기하네요. 이건 뭐 직급으로도 경력으로도 찍어누를 수도 없고.. 직급 없는 회사 이런거 다 참고 다니는건가요?
슈비두밥
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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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타회사면접
안녕하세요 3개월차 수습기간에 접어든 신입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의구심이 생겨 다른 회사에도 지원을 한 상태인데, 혹시 연차가 없다면 다들 어떤 식으로 면접을 보시나요..? 회사 대표님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라 이렇게 몰래 준비하는 게 죄송스럽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긴 하는데 이런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 길을 가는 게 맞겠죠? 고민이 많습니다ㅜ
lemon22
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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