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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자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4년차 무능기자입니다.. 주식 코인으로 한달 수익내는 게 월급(월급이 적다는 중의적 의미)과 비슷해지니 출입처 대면 안하고 전화만 합니다. 광고인센 없이는 생활 연명하기가 힘든데 영업하느라 출입처에 굽신거립니다. 분야도 중구난방 회사협찬 출입처 보도자료 관리가 대부분 일이 되어버리니 기자수첩도 너무 이슈가 많은데 다 제거 아닌 기분이 들어 진정성이 없습니다. 뭘 써도 협찬 출입처는 건들지 말라하니 기사 자체도 쓰기 싫어집니다. 기자로서 저는 실격이겠지요
이직시켜쥬새요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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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기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입처 중 민간 협회가 있는데, 여기협회가 최근 운영을 접는다는 이야기를 협회 사무처장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협회와 관련된 지자체 부서에 질의를 구했고, 협회장에게도 문의를 했더니 협회 사무처장: 우리 ~일부터 내년 활동 안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지자체 부서: 그런 내용이 정식으로 입수됐는데 원만하게 활동 철수나 타 협회와 통폐합 추진 중이에요 협회장: 그런 일이 있긴한데...재정난 때문이지만 일단은 비밀로 해주시죠 라는 반응이었는데 그냥 기사로 썼습니다. 'XX 협회, 해체 추진'을 야마로요. (사무처장은 익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협회장으로 부터 '이 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썼냐. 이 기사때문에 협회 직원들 전부 동요하고 있고, 협회 인수건 불발에 일반 기업 후원 다 끊기게 생겼다. 저 익명의 관계자가 실제 존재하는 인물이냐. 허위 기사 아니냐. 우리가 만약 해체 안하면 당신이 책임질거냐. 이 가짜 기사의 사과문 게재 안하면 고소하겠다'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 익명의 관계자는 실존하는 인물이고, 당신도 아는 사람인데다 지자체와 당신들 협회와 크로스체킹도 끝났다. 이게 가짜 기사가 아닌데 어떻게 사과문을 게재 하냐'라고 답변 했더니 오늘 안으로 사과문 게재 없으면 협회 인수 불발 및 민간 지원 끊긴 걸 전부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어떻게 진행되려나요?
유갓더화이자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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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데스크가 오래 살려면 뉴스가 망해야되나
네이버에 올라온 우리 회사 뉴스 제목 가끔 보면 같은 의미 단어가 중복돼 있다. 분명 다른 매체 제목 2개 쓰까서 베낀 티 안나게 할려는 의도겠지. 이거 지적하면 "내 의도가 있어. 니가 나보다 국어 잘해? 언어영역 몇점 받았어?" 이딴 반응이나 하겠지 ㅋ 멍게 데스크나 멍부 데스크들은 서로서로 물고 빠느라 바빠서 이런 기사 제목의 문제가 뭔지도 모를테고 똑게 데스크는 괜히 트러블 만들어서 데스크 왕따 되기 싫으니 그냥 무시하는 것 같다 제목도 자기 머리로는 못쓰는 이 꼬라진데 기사 수준은 뭐... 오전에는 조중동한매연, 오후에는 문아 여기 기사들 베이스에 네이버 노출 안되는 소형신생 매체 기사 내용 베껴서 데스크를 보고 계시지. 이런 기사 올라와도 재앙재앙이라고 우는 정치병새들은 기사도 안보고 댓글 달고 ㅋ 그러니까 좋은 기사, 읽히는 기사 쓸 필요가 없지 그냥 네이버 나온다는 빌미로 데스크들이 안면 있는 기업 관계자들한테 돈 뜯어오면 회사에서 자기 지위가 확고해지니 ㅋ 회사에 기업들이 알아서 광고 가져오면 지금 데스크들은 진짜 인간 쓰레기일 뿐이잖아 분명 지능은 비온 다음날 길 바닥에서 꿈틀되는 지렁이 수준 같지만 지들 밥통 지키겠다는 본능은 아인슈타인의 지성을 앞서겠지
사양사업종사자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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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화 홍보대행사 보도자료...
2년전에 영화 홍보대행사 보도자료를 한번에 신청했던 기억이있는데 어디다 하는건지 아시는분...? 회사메일로 인증하는 단계가 있던걸로 기억나네요(블라인드처럼)
초초리린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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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무운을 빕니다
사위한테 장인이랑 무슨 관계냐 묻는 기자도 있고... 어휘상상력이 풍부한 기자도 있고...
냥냥냥이펀치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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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 처음 기자생활 적응하기
이벤트도 한다길래 겸사겸사 남겨봅니다. 처음 기자가 되고 다들 그런 경험 하셨을 겁니다 어이없는 선후배 문화, 빡센 술자리, 업무 노하우는 뭔지도 모르겠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이게 21세기에 존재할 수 있는 조직문화인가... 싶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기자가 되기를 꿈꿨지만 되고 나니 현타가 씨게 오더라고요 두가지 일을 했습니다. 1. 남들이 안하는 영역을 공략하자 - 출입처 중에 선배들이 안하는 영역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거기 홍보팀을 일단 매우 잘해드렸습니다 - 그랬더니 평소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시던 분들이 좋아하시면서 작은 단독 거리를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 그러면서 서서히 기사가 나가고 지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지면서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2. 한번은 선을 넘자 - 1번의 방법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메이저 출입처가 아니다보니 확실히 인정을 덜 받죠 - 처음으로 메이저 출입처에 배정이 됐을때 결심을 했습니다. "딱 한달만, 한달만 선을 넘자" - 제가 취한 방법은 뻗치기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명함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새벽 6시부터 9시까지 내내 서 있으면서 영업사원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명함을 줬습니다. - 처음엔 경비아저씨가 뭐라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지만 "취재의 자유를 방해하는거냐"며 성질을 냈습니다. (나중에 따로 찾아뵙고 사과드렸습니다) - 다음엔 홍보팀에서 내려왔고, 역시 나는 그 작업을 멈출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홍보팀 분들이 옆에 계속 서 계셨습니다 - 매우 운이 좋게 출입처의 장이 열정을 좋게 봤습니다. 일단 밥부터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했고, 그 다음은 일사천리였습니다. - 여러번 쓸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번쯤은...딱 한번쯤은 해볼만한 방법입니다
그래도기자
동 따봉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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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복지제도로 주어지는 대출은 DSR 적용이 될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회사에서 복지 제도 일환으로 주는 대출 자금은 이번에 새로 개편되는 DSR 적용 대상일까요?
프로정산기계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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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통화 완료
받) 윤캠 중진의원 공천협박 폭로 기사, 데스크서 작성기자 통보없이 기사내려 뉴스1 발칵 뒤집혔다고...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110301141127076 https://m.mt.co.kr/renew/404.html
냥냥냥이펀치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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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 유튜브채널 저작권…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외주제작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튜브 영상 제작을 하고 있는데 최근 언론사 쪽 외주가 들어와서요 자료화면으로 보도 소스들(사진,방송자료)를 써야할것같은데 보통 저작권 활용이 어떻게 되나요? 자사(언론사) 자료는 써도 된다하는데, 그 외 자료들은 출처병기하면 사용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수익창출이 되는 채널이어서 여쭤봅니다!
익명999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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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개인 구독수
높은 건 기사를 잘 써서겠죠? 기자 개인 구독자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자이데아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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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 언론사 부장급 인사가 코로나 걸렸답니다
유명한 보수지 언론사 부장급 인사가 코로나 걸렸다고 하네요. 문득 언론사 간부들이 코로나 집단으로 걸리면 어떻게 되는 건가 상상해봤는데 묘하네요 ㅋㅋㅋ 플랜b가 있으려나 ㅋㅋ
그래도기자
동 따봉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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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치부
사위에게 장인이란?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10271338408544&s_mcd=0101
냥냥냥이펀치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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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신 시말서는 어떤 경우 쓰나요?
그리고 근무태만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휘뚜루마뚜루1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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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뉴스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
외신 뉴스를 처리했는데 선배가 데스크를 봄. 그런데 해당 뉴스가 이미 많은 언론사를 거치면서 뒤로 갈수록 내용이 왜곡된 기사들이 나온 상태였음 우라까이 감추려고 점점 말을 꼬우고 내용을 덧붙이니.... 그런데 이 선배가 위엄을 보여주려고 그랬는지 이미 엉터리가 된 기사를 복사해서 더 엉뚱하게 꼬아버린거임. 그래서 이거 원문 기사랑 내용이 달라졌다고 했더니 자기가 나보다 영어 잘하네 토익 몇점이냐 성깔부리는거야 그래도 기산데 이렇게 나가면 안될 것 같아서 고쳐야 된다고 버텼더니 부장한테 가서 징징되더라. 부장놈, 이 유부녀 선배랑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맨날 섹드립 치고 그럼 이 선배는 교태 부리면서 맞장구쳐주는 아주 친한 사이. 당연히 부장놈 나보고 팀워크도 모르고 다른 사람 의견과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 쏘씨오패스 같은 놈이라고 깨더라 ㅋ 암튼 이 두 사람 아직도 우리 회사에서 데스크 보고 있음. 우리 회사 기사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사양사업종사자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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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한경 지면 대대적 개편?
한국경제 지면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고 하네요? 아래 받은 글 내용이예요 공유합니다 ㅋㅋ -기존 부서별 지면 다 없애고 통합. -재테크 면에 금융 증권 경제 다 통합. 데스크 체계까지 바뀐다고. -독자 중심 지면 개편안 내부서도 좋은 방향이란 분위기. 기자들 의견 반영 많이했다고. -면 자체수도 줄인다고. 사회 정치는 힘 빼고 경제 재테크에 집중. -한경 최근 글로벌마켓으로 해외재테크 강화중. 경영진의 영리한 선택인가요..? ㅎㅎ
그래도기자
동 따봉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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