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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슬기로운 기자생활] 칼럼 너무 재밌네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19907.html 심우삼 기자님 ㅎㅎ 동료로서 많이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지면으로 내보내게 하는 한겨레도 대단하네요 ㅋㅋ
네네 부장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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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많이 열받으셨군요
그렇다구요.. 동료분들 응원합니다...!!
그래도기자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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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미디어서 여성할당제 논란
요즘 여성할당제 논란 보면 기가 찹니다.. 저희 회사만 해도 암묵적으로 남성할당제 하고 있습니다. 경영 부서에서 남녀 비율 5대 5 맞춰서 뽑았다고 대놓고 말하거든요. 최근 들어선 여성 신입 비율이 더 높아졌는데 남성 부장이 남성할당제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을 정도예요. 다른 회사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시생이 여초판이고 면접 대상자도 여성이 더 많은 상황에서 남성 합격자가 많은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조직에서 남성 기자도 어느 정도 뽑을 수밖에 없다는 문제 의식은 동의합니다. 다만 할당제 자체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을 위한 정책이기도 하다는 점은 다들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할당제가 조직의 다양성을 보장해준다는 논의로 흘러야 하는데 성별 대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ㅇㅇㅇㅇ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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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폭행 사건, 단체 대응 필요 않나요?
며칠 전부터 모 일간지 법조기자가 변호사한테 폭행 당했다는 받은글이 돌았는데 오늘 중앙일보가 직접 뉴스로 냈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51372 1. 기자와 술 마시던 A변호사, 공수처 소속 검사와 통화 뒤 이 기자가 쓴 공수처 인사 관련 기사 문제 삼으며 와인병 집어던지고 폭언과 욕설 2. 기사 마지막 대목 "A변호사는 한 법무법인 소속이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의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3. 받은글에 따르면 A변호사 아내가 청와대 행정관이고, 아내도 폭행 당일 자리에 같이 있었음 ​ 단순한 술자리 폭행 사건이 아니고, 공수처->변호사->기자 루트의 일종의 외압성 폭행 아닌가요? 기사를 잘못 쓴 것도 아닌데, 단순히 심기에 거슬린다고 이렇게 폭행 사건을 일으켰으면 기협 차원에서도 크게 대응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까치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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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현역 기자분이 대선 캠프 들어갔다네요
제가 뒷북일까요? 중앙일간지 논설위원, 선임기자 하시던 분이 윤캠프 들어갔다는데 들으셨나요? 좌천성 인사 후에 결국 기자 뜻 접고 들어가신 거라던데.. 그나저나 윤은 지난번 이동훈 대변인 사퇴 겪고도 또 현직 기자하시던 분을 데려가네요ㅋㅋ
그래도기자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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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제휴 평가 절차 잘 아시는분 계신지요?
이번에 기사 뜬거 보니깐 제일 먼저 정량으로 필터링하고.... 정성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자체 기사 출처 등을 증빙하지 못해서 탈락한 매체가 꽤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기사 목록과 함께 그것이 자체기사인지 혹은 통신사/보도자료인지 기재해서 내게되나요? 평가받을 때 무엇을 제출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냥냥냥이펀치
 |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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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00일보 편집기자 돌연사
받은글인데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네요. -00일보 남자 편집기자가 야근 도중 돌연사했답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셔서ㅠ -부스터샷 맞은 지 2주 정도 되셨다고 하네요. 백신을 안 맞을 수 없는 거겠지만, 맞고 나서 저런 일 생기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참담합니다. 업계 동료로서 애도를 표합니다..
근로자1번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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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도 디지털 전환에 엄청 매달리네요
얼마 전엔 조선NS라는 온라인 자회사 차려서 디지털 뉴스를 엄청 때리더니, 어제는 대문짝만하게 조선일보 지면에서 서학개미봇이란 거 만들었다고 광고하네요 한경이 글로벌마켓워치인가 하니까 부랴부랴 따라한 건가 싶은데 읽어보니 쓸데없이 고퀄이던데요 디지털로 추세 전환을 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먼가 큰 그림은 잘 안 느껴지고.. 추구하는 방향이 궁금하네여. 듣고 계시는 내부 사정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그래도기자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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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에서 하는 사건기자 세미나 가보신 분 있나요?
이달 금토하던데 세미나 자체가 유익한지? 아님 가면 사람 사귀는 그런 자리인간지 가보신 분 있으면 분위기 어떤가요?
블름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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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입기자 초봉 어느정도 인가요?
이데일리 공고가 떠서 전형중인데 신입 초봉은 어느선인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회사보다 많이 주면 업무 뒤로 미루고 전형에 힘 쏟으려고요..
곱창러브
 |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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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가짜뉴스 소리 들을 때 대응법?
10년 정도 된 대학 친구인데 뭐 만날 때마다 "여이~ 기레기 잘 지냈나?" 이러네요. 처음엔 웃으면서 넘겼는데, 현업에서 고생할 때마다 그놈한테 그 소리 듣는 게 짜증나네요 ㅋㅋ 토론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놈이 언론계 비평하면서 얘기하는 게 크게 틀린 얘기들은 아니에요 또. 제가 내부 사정을 다 얘기해주면 그걸 토대 삼아서 정갈(?)하게 논리를 빚어서 와요 이런 논리적(?) 언론 비아냥주의자들 상대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제압하죠? 아놔
까치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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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호반건설의 서울신문 인수 부럽네요
받은글로 출입처에 돌던데요 1.호반건설이 특종상 상금 1000만원 아니고 3000만원으로 상향(김상열 호반 회장이 자기 배포를 무시하지 말라고 화도 냈다고ㅋㅋㅋ) 2.기자들 연말 성과급 1000프로 예정 3.내년부터 호반 분양 아파트 서울신문 임직원 특별공급 생긴다고 3번 대박 아닙니까.. 지금 같이 엄혹한 부동산 시대에... 너무 부럽네요. 우리도 인수해줘~!~!
vvwvvw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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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자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4년차 무능기자입니다.. 주식 코인으로 한달 수익내는 게 월급(월급이 적다는 중의적 의미)과 비슷해지니 출입처 대면 안하고 전화만 합니다. 광고인센 없이는 생활 연명하기가 힘든데 영업하느라 출입처에 굽신거립니다. 분야도 중구난방 회사협찬 출입처 보도자료 관리가 대부분 일이 되어버리니 기자수첩도 너무 이슈가 많은데 다 제거 아닌 기분이 들어 진정성이 없습니다. 뭘 써도 협찬 출입처는 건들지 말라하니 기사 자체도 쓰기 싫어집니다. 기자로서 저는 실격이겠지요
이직시켜쥬새요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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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기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입처 중 민간 협회가 있는데, 여기협회가 최근 운영을 접는다는 이야기를 협회 사무처장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협회와 관련된 지자체 부서에 질의를 구했고, 협회장에게도 문의를 했더니 협회 사무처장: 우리 ~일부터 내년 활동 안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지자체 부서: 그런 내용이 정식으로 입수됐는데 원만하게 활동 철수나 타 협회와 통폐합 추진 중이에요 협회장: 그런 일이 있긴한데...재정난 때문이지만 일단은 비밀로 해주시죠 라는 반응이었는데 그냥 기사로 썼습니다. 'XX 협회, 해체 추진'을 야마로요. (사무처장은 익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협회장으로 부터 '이 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썼냐. 이 기사때문에 협회 직원들 전부 동요하고 있고, 협회 인수건 불발에 일반 기업 후원 다 끊기게 생겼다. 저 익명의 관계자가 실제 존재하는 인물이냐. 허위 기사 아니냐. 우리가 만약 해체 안하면 당신이 책임질거냐. 이 가짜 기사의 사과문 게재 안하면 고소하겠다'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 익명의 관계자는 실존하는 인물이고, 당신도 아는 사람인데다 지자체와 당신들 협회와 크로스체킹도 끝났다. 이게 가짜 기사가 아닌데 어떻게 사과문을 게재 하냐'라고 답변 했더니 오늘 안으로 사과문 게재 없으면 협회 인수 불발 및 민간 지원 끊긴 걸 전부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어떻게 진행되려나요?
유갓더화이자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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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데스크가 오래 살려면 뉴스가 망해야되나
네이버에 올라온 우리 회사 뉴스 제목 가끔 보면 같은 의미 단어가 중복돼 있다. 분명 다른 매체 제목 2개 쓰까서 베낀 티 안나게 할려는 의도겠지. 이거 지적하면 "내 의도가 있어. 니가 나보다 국어 잘해? 언어영역 몇점 받았어?" 이딴 반응이나 하겠지 ㅋ 멍게 데스크나 멍부 데스크들은 서로서로 물고 빠느라 바빠서 이런 기사 제목의 문제가 뭔지도 모를테고 똑게 데스크는 괜히 트러블 만들어서 데스크 왕따 되기 싫으니 그냥 무시하는 것 같다 제목도 자기 머리로는 못쓰는 이 꼬라진데 기사 수준은 뭐... 오전에는 조중동한매연, 오후에는 문아 여기 기사들 베이스에 네이버 노출 안되는 소형신생 매체 기사 내용 베껴서 데스크를 보고 계시지. 이런 기사 올라와도 재앙재앙이라고 우는 정치병새들은 기사도 안보고 댓글 달고 ㅋ 그러니까 좋은 기사, 읽히는 기사 쓸 필요가 없지 그냥 네이버 나온다는 빌미로 데스크들이 안면 있는 기업 관계자들한테 돈 뜯어오면 회사에서 자기 지위가 확고해지니 ㅋ 회사에 기업들이 알아서 광고 가져오면 지금 데스크들은 진짜 인간 쓰레기일 뿐이잖아 분명 지능은 비온 다음날 길 바닥에서 꿈틀되는 지렁이 수준 같지만 지들 밥통 지키겠다는 본능은 아인슈타인의 지성을 앞서겠지
사양사업종사자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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