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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아시아경제 산다는데 맞나요?
받) 아시아경제 매각설 - 보름 전 부터 흘러나옴 - 아경 소유주인 KMH의 2대 주주 키스톤PE(프라이빗에쿼티)가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 그래서 아경 직원들 연봉 올린 것 또한 매각을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 한편, KMH는 신라CC를 비롯해 떼제베CC, 파주CC 등 여러 골프장을 소유 사모펀드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네요
vvwvvw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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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신문의 범위는?
메이저 신문에 다닌다는건 정확히 어디 신문까지인가요?
뉴뉴11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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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요 이제
미생에서 김희원이 재미없다는 대사 칠때랑 비슷한 감정을 많이 느낍니다 좋은 기사를 써도 지난해 제 연봉의 6배 광고와 사업을 했는데도 돌아오는것 하나없네요 월급이라도 많은 회사면 월급만치 일한다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ㅎㅎ 기사가 아닌 과외 사업에 주말에 휴가까지 태워가며 일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번아웃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내일 사표들고 편집국장실 가렵니다
초초리린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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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준메이저급 순위 알고 싶습니다!
조중동 매경 한경 다음 순위요! cp업체도 미묘하게 순위가 있다 하더라구요?
휘뚜루마뚜루1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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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어느정도 급이야?
아주까리는 대충 어느정도 급임? 메이저에 낄 수 있나?
휘뚜루마뚜루1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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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안녕하세요. 3호선 기사 쓴 최서영 기자입니다
핫팬츠 女승객 쓰러졌는데 남성들 외면..3호선서 생긴 일 '시끌' https://news.v.daum.net/v/20210705144115110 [팩트체크] '3호선서 쓰러진 여성, 남성들이 외면' 보도는 가짜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7157000502 뉴스1 기자의 해명글(보배드림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이 쓰는 커뮤니티와 SNS는 우리 사회에서 가치가 없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소재를 중심으로 기사를 쓴 최서영입니다. 사건의 흐름이 특정 매체에서 유도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어 제 취재 과정과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글을 썼습니다.  먼저, 지난 4일 국내 대형 커뮤니티 중 한 곳인 '보배드림'에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쓰러지자 남성들이 도와주기를 주춤하는 상황을 목격했다"는 글이 공개됐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일까 저도 궁금했고 바로 서울교통공사 측에 확인했습니다. 답변은 글에 주어진 정보로는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특정한 시간과 플랫폼 역사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교통공사 측은 "하루에도 수백만이 타는 지하철이기에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모든 일을 관장하고 알 수 없다. 다만 경찰이 출동한 경우에만 신고 기록을 남겼고, 당일에 3호선에 경찰까지 출동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즉, 지하철과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일들 중 역사 직원 정도 선에서 해결되는 가벼운 헤프닝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런 것들까지 기록하지 않아 전수조사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교통공사 측은 해당 사건이 일어났는지 여부는 결국 "알 수 없다"는 것이고,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 부분은 댓글 반응이었습니다. 300 개가 넘는 댓글이 "안타깝다"는 내용보다도, "잘했다", "그것이 현명하다", "여자 도우려다 쇠고랑 찬다"고 비틀었고 또 이를 지지하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렇게 많다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우리 사회에서 논의할 수는 없는 것일까.  교통공사 측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정말 여성을 돕다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이들이 있었는지요. "일반 시민의 경우 확인하기 어렵고, 역사 직원의 경우 그런 적이 있다는 건 들어본 적은 없네요"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수많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생각할까. 고민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여성을 부축하다 성추행범으로 몰린 남성이 소송까지 가게 된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8일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쓰러진 여성을 부축하다 성추행범으로 몰린 남성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여성은 그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진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일으켜 준 것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젠더 갈등이 심각한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면 우리는 이 고름을 짜내기 위해 아프지만 논쟁하고, 토론하고,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그 기사는 제가 사회에 던진 화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해결이 필요한 논쟁 소재였고, 우리가 함께 이야기해봐야 할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전문가를 표방하는 언론사들이 이를 이용하며 그들이야말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기사로 클릭 수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인터넷 로톡뉴스입니다. A 기자는 "로톡뉴스가 직접 전화해봤습니다"라며 본인들만이 전화를 한 것처럼 볼드체로 강조하며 "원글에 따른 장소, 시각에 해당 사건이나 신고나 보고 다 없다"며 해당 사건 자체가 "없다"고 확정했습니다.  '원글'에는 '장소와 시간'이 없기에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로톡뉴스는 이를 휴가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교통공사 직원에게 전화해 "그런 신고가 없다"는 멘트를 받아 마치 자신들만이 확인했고,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일을 "없다"고 결론내린 것입니다.  결국 7일 서울교통공사 측은 당시 휴가였던 직원에게 로톡뉴스 측에 휴가 중이었던 당시 전화로 알아보고 했던 통화에 문제가 있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정말 이 부족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된 로톡뉴스를 받아쓴 일부 기사들이 이어집니다. 로톡뉴스 발 기사죠. 두 번째로, 미디어오늘입니다. 7일 미디어오늘 B기자는 "뉴스1에서 취재없이 커뮤니티 글을 받아쓴 것도 모자라 남성 대 여성 갈등 프레임을 부추겼다"는 내용의 기사를 썼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저의 기사 작성 과정에서 취재가 없었나요? 미디어오늘은 저를 취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해 제게 사실 확인하지 않은 것은 미디어오늘 아닌가요? 미디어오늘의 B기자와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커뮤니티 소재 기사가 취재입니까? 그건 기사가 아니라 개인 취향입니다"라고 말이죠.  여기서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억울한 일 있으시면 112에 신고하십니까? 공권력에 모든 것을 맡기고 안도의 한숨을 내시곤 하시나요? 여러분이 가장 절박할 때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아버지가 백신을 맞고 돌아가셨어요 도와주세요", "억울합니다". 그렇게 절벽 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하고 쓴 커뮤니티 글들은 모두 가치가 없는 것인가요? 저는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이 세상에서 논의가 필요한 화두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단 댓글 하나로 시작된 나비효과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인들은 아직도 과거의 틀에 묶여있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글은 가치가 없다", "SNS글은 쓰레기다", "출입처 기자만 기자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고라 기능을 하는 커뮤니티. 그 안에 절박한 마음에 써내려가신 글들, 한 분 한 분이 내신 목소리가 우리 사회를 바꿀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작은 외침이 우리시대의 화두가 되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는 우리 사회가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이야기할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까.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338401
냥냥냥이펀치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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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할때 변호사 법률 자문은 어떻게 하시나요?
발제한 게 있는데 조항 해석이 필요해서 변호사의 법률자문이 필요합니다. 보통 어떻게 지문을 받는지요?
띠바모태머겠네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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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 연봉 관련 질문…
얼마 전 경력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담당 업무, 유관 기관이 현재 있는 곳과 정확히 일치하는 회사였어요. 다른 게 있다면 업계에서 위상, 연봉 수준 정도입니다. 채용과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이고, 면접 대상자는 4명이라고 합니다. 대표, 상무, 부장급을 비롯해서 5명의 면접관이 들어온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준비한 필살기 답변은 잘 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면접이다보니 긴장을 해서 답변 때 말이 부드럽게 이어지진 않았지만 중요한 내용은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나의 강점, 지원동기, 단점을 묻는 등 중요하다고 생각한 질문들을 예상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서 잘 말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미지, 지원동기에서 제가 공통적으로 강조한 부분에 대해 꼬리 질문이 나왔는데 그 부분에서는 평소 견해, 실제 업무를 하며 느낀 점, 사례까지 들어 답변을 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그 외의 질문, 준비가 미흡했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지원한 것과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고 그 업무를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나온 꼬리 질문에 한 답변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연봉 관련 질문에 대해선 미처 생각하지 않고 가서 인상된 연봉을 받고 싶지만 제안한 것을 받아들일 것이라 말했고, 하한선을 정하고 웬만하면 수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복기를 해보니 회사의 연봉 정보에 대한 조사 후에 그에 맞춰서 답해야 했어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력직이고, 현재 재직 중이라서 합격 후 출근 시점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없었습니다. 그 질문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탈락 시그널이 아닐지 괜히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네요.
스포오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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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펌) 경제지 디지털뉴스국 인턴 후기
언론계의 쓴맛ㅋ ㅡㅡㅡㅡㅡㅡㅡㅡ 채용형 인턴 끝났는데 너무 화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채용형 인턴제도가 많아졌는데, 저처럼 뭐같은 대우 받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저는 모 언론사 디지털 뉴스국에서 3개월간 채용형 인턴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당했습니다. 심지어 계약기간 끝나갈 때까지 전환 여부에 대해선 한 마디 없었고 마지막날 "가보겠습니다"는 말에 "ㅇㅇ"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전화로 불합격 소식을 통보받았습니다.   3개월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탓에 현재 어지러움증을 달고 삽니다. 병원에서는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건강이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하루 10알 가까이 되는 알약을 먹고 하루 3-4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불면증에도 시달렸습니다.    첫출근 후 2-3주 뒤 아무 기사 교육 없이 취재기사를 쓰라고 하더군요. 원래 맨땅에 헤딩이겠거니 생각하면서 기존에 나온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틀이 있단 사실조차 잘 인지가 안된 상태에서 쓰다보니 잘 쓰진 못했습니다. 이를 두고 "쓰레기통에 넣을 수준"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사 작성법에 대해서 교육이 아닌 지적만 받았습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좋은지 알지 못한 채로 매번 감정만 상해 집으로 돌아가 울었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여기에 들어온게 아닌데, 싶어서요.   심지어 편집국도 아닌데 2주간 매일 현장취재를 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요? 새벽에 일어나 첫차타고 현장에가서 열심히 취재해 토스해드리면 '수고했다' 한마디 없이 선배 바이라인으로 기사가 나갑니다. 물론 피드백 없이 기사로 나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한번은 제 큰이모부께 부탁드린 인터뷰 내용이 다음날 선배가 쓴 기사 제목으로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들은바가 없어 직접 네이버에 찾아보고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인력 부족에 선배기자들은 바빠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제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준 경영진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원래 언론사에서는 인사도 면전에서 그냥 씹나요? 앞에서 사람이 인사하면 같이 인사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경영진의 통보로 주말 당직도 매주 했던 달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계약서 상에선 평일 9-6시 근무였지만 인턴들 의사도 안물어보고 "집에서 쉬면 뭐해. 추가 수당 받고 일하는게 낫잖아"라고 말하더군요. 사실상 불합리하다 생각이 들었는데도 인턴이었기에 아무말 못했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도 같은 테이블에 있어도 없는 사람 취급을 당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왕따 취급 당하는건 처음이었는데,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같이 있어도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 말도 이사람만 피해서 걸려고 하는것.. 네 그걸 제가 또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게 계속 지속되니까 이게 누굴 위해서 하는 일인지 불분명해지는 겁니다. 회사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며 취재해와도 안에서는 '해오던지 말던지'식이었고 힘들어도 회사로부터 얻는 보상이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보통 전환 여부에 대해선 계약 만료 일주일 전 즈음에 얘기 해주지 않나요?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한채 교육 일정이 끝난 후 약 2주간 정해진 업무도 없이 허무맹랑하게 보냈습니다. 가끔 취재 보조 지시가 올 때 있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정도였고 그외 다른날은 업무반장도 안됐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계약 종료날, 오후 6시 정각이 되도록 아무말도 못들었습니다. 출입증 반납하고 가면 되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라'는 답만 들었습니다. 대표는 아예 고개를 들지도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응'도 아니고 'ㅇㅇ'이 말이라고 하면 말일수도 있겠지만요. 1분도 채 되지 않은 작별인사를 하고 빈 책상에 출입증을 두고 가는데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었습니다.  전환이 안될수도 있겠다, 혹은 그냥 안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채용형 인턴이 어떻게 보면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않고 매번 집에 돌아가 펑펑 울게 만들고, 마지막 날에는 어처구니 없이 계약 종료시킨 이 상황이 저는 납득이 안됩니다.    무엇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언론 지망생들이 모여있는 아랑에는 꼭 쓰고 싶었습니다. 쓰는 지금도 머리에 열이 나요. 유명 언론사도 이렇게 사람을 뭐같이 다룰수 있는지 이번에 압니다. 기자에 대한 꿈은 글쎄요, 지금으로썬 잘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이런 대우 받지 마시고, 꼭 들어가시기 전에 주변 친구들 통해서 그 회사 분위기 알아보고 가세요. 온갖 정신적, 육체적 병만 안겨준 지난 3개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냥냥냥이펀치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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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공황 초기증세 왔네요
멘탈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삐약삐약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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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 토커 데스크
ex) 사무실에서 구독하는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을 가리키며... "기자는 말이야 어느 한 쪽 입장만 보면 안 되고 좌 우를 균형있게 봐야 한다고 그래서 신문도 둘 다 봐야하는 거야~" (지는 조선만 들춰보고 경향은 잘 안본다) 이 말을 들은 나는 언론고시 준비생? 인턴 기자? 수습 기자? 아니 6년차... 매일 있는 대화 중 한 예시인데... 왜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대꾸도 잘 안하는지 알겠다. 취미는 일 하는 사람 뒤통수에 대고 말걸기. 외근하는 날은 전화까지 해서 투머치토킹+한 말 반복하기를 함.
냥냥냥이펀치
 |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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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 1년도 안 됐는데 이직
많이 흠 될까요? 최소 1년은 버티려고 했는데 이직제안이 계속 옵니다. 이제 1년차고 경력 채워서 점프 이직이 목표인데 제안 온 곳들은 지금 있는 곳보다 급여나 환경 면에선 좋은 곳이지만 인지도에서 크게 나을 것 없는 곳이라 자주 옮겨다닌다는 이미지만 생길까봐 고민 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커리어에 도움될 일보단 잡일로 빡세고 취재, 기사작성에서 크게 배울 게 없어서 솔직히 커리어도 제대로 쌓을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직하면 또 거기서 최소 1년,2년을 채워야 할텐데 이직 시기만 더 늦추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기자이데아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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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기명기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직 이직이란 걸 해본 적이 없고 선배에게 말하려니 그래서요 기명기사는 단독보도, 기획, 인터뷰 등 해당 언론사에서 요구한 건수만 채워서 아무 거나 내도 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명기사는 온라인 기사를 pdf파일로 제출하는 건지 인쇄신문 pdf파일 제출하는 건지는 제출자 마음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이직시켜쥬새요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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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기자인데 취재, 편집 모두 합니다. 너무 힘들고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역 월간지 취재기자로 5개월 차에요. 다른 회사에 가면 수습 겨우 뗀 경력이지만, 저희 월간지 창간멤버기도 합니다. 그 말은 월간지도 5개월 된거라는 거죠. 그런데 업무를 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힘들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희회사는 대표, 과장 (행정,경리, 총무 담당 ), 나 이렇게 세명이서 일합니다. 완전 웃기게도 취재기자도 저 혼자이고, 편집기자도 저 혼자입니다. 취재는 해 본적이 없었지만, 전공이 있으니 어느정도 잘 배우고 이내 할 수 있었구요. 글은 많이 써보니 가닥이 잡혔지만. 편집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혼자 인디자인 공부하면서 야매로 해냈습니다. 점점 만들어갈 수록 업그레이드는 됐네요. 시각디자인 전공자님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실력이지만요 ㅠㅠ 그나저나 하.. 저희 월간지 페이지가 84-100 페이지 정도 됩니다. 그니까 결국 혼자 다 만든다는 거에요. 외부 원고 받아봤자 1/10정도 되고, 나머지는 제가 원고 다 쓰고 헤드라인하고 소제목만 대표가 뽑습니다. 그다음에 편집은 저 혼자. 숨도 안 쉬고 일해요 마감기간에. 데드라인도 대표가 지맘대로 정하고 기획도 본인이해요. 완전 주제도 할아버지들만 볼 주제인데, 한번 의견제시했다가 무시당했죠.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하라는 주제에 네네 거리면서 인터뷰 진행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코로나로 인해 준비했던 업종(항공사승무원) 을 접고 먹고 살아야해서 취업해야하니( 절실한 마음으로 그냥 일시켜주는 거에 아무말도 안하고 일했어요. 전공살리고 글 쓰면서 돈 받을 수 있는것이 좋아서 뛰어 들었는데, 이젠 대표가 쫌 자금상 쪼달리는지 잡지는 대충 만들고 돈을 어떻게 하면 벌지 고민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작은 회사라도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 의지도 다 꺾고, 정신적 공격도 무지 많습니다. 대표가 5인미만 영업장이니 내 회사니까 쉽게 짜를 수 있다는 등, 최근에 제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너 경고한다" 라고 카톡을 보내는 등, 새벽과 주말에 카톡도 다수이고, 외모에 대한 가스라이팅까지. 그리고 본인말만 진짜 쉬지 않고 해요. 밥먹다가 체하는건 부지기수이고, 퇴근도 말 들어주다가 9시 간적도 있어요. 일 많아도 꾸역꾸역 빨리 진행해서 칼퇴를 겨우하지 예전에는 야근 12시까지 혼자 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최근에 저 "경고한다" 라는 카톡 보고서 너무 충격받아가지고 한번 지랄하고 그만 두고 싶었는데 꾹 참고 있급니다. 진짜 이 회사가 아니라는 거 하루에 백번도 알겠어요. 하지만 아직 6개월 안 채워서 실업급여 기간도 안됐고, 코로나 시기라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대표 얼굴만 보면 화가나서 여기에다가 위로받을 겸 적어봅니다... 참고로 총무 일하시는 과장님은 두달밖에 안됐고, 저한테 마음 털어놓으시더니 곧 그만 두시겠대요. 아! 그리고 총무로 일하는 과장님 오기 전 약 세달동안, 총무경영회계일도 제가 했습니다. 이렇게 적고보니 완전 비정상적이네요 제 업무가... 이걸 다하다니.. 하.. 힘들어요 ㅠㅠ...
키키제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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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하우스 영상팀 팀장님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인하우스 영상팀 팀장으로 2년차 입니다. 팀 규모는 2명이고 앞으로 확장 예정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스타트업 영상팀이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스타트업 영상팀에 계시는 분들은 어떤 고민을 갖고 계시고, 또 어떻게 해결 및 개선해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기획자(주로 MD의 역할) 분들과 효율적이고 시너지가 나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상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고군분투 하는 것 같습니다. 도 규모가 있는 영상팀 팀장님들의 조언도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스영남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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