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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폭 가해자가 출입처 직원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학생 때 저를 죽도록 두들겨 팼던 친구구요 (막상 이런말 하려니 부끄럽네요) 모 대기업(양대 반도체사 중 하나) 경력직으로 들어간 걸 몇 년 전에 우연히 알았는데 공교롭게도 그 회사가 현재 제 출입처 중 하나입니다. 주저되는 부분은 현재 저도 나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 친구도 그렇겠죠?) 그럼에도 과거 기억이 순간순간 떠오를 때마다 제가 괴로운 것도 사실이네요. 쓰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과연 상대에게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입장인가에 대해서도 자문하게 됩니다 ㅋ 여튼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LED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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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데일리 어떤가요?
아주경제 자회사인것 같은데 신생인가요?
휘뚜루마뚜루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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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분들 작은 매체 기자보면
큰 회사분들 작은 매체 기자들 보면 솔직히 무슨 생각 듦? 난 내 수준보다 높은 회사 운 좋게 취업한 케이스라 다 똑같이 대하는데 매체별로 급 나눠서 대하는 기자들이 있는 거 같아서
곱창러브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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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기자 --> 다른 분야로 전향한 케이스 있나요?
가끔 일탈을 생각합니다 ㅜ 오늘처럼 스스로 기자 일에 좀 환멸날 때 특히요. 그래도 해오던 머리나 글쟁이 본질이라는게 있어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하겠지만. 기자의 본질을 좀 물고 최대한 벗어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주변에 성공 케이스들 있으면 희망섞인 응원좀 얻어가고 싶네요
네네 부장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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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다 하루살이 맞죠?
방송 제외한 신문쪽...
외신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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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휴대폰 카톡사진 몰래 찍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렇게 기삿거리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문제 없다. 취재 방식의 일환 vs 이것도 개인 사생활인데 침해다. 꼼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0565?cds=news_media_pc&type=editn
vvwvvw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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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쓰려는데 여기에 뭘 추가해야할까요??
베테랑 기자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참고로 저 경제부 기자단에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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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식빵
은 따봉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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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언론사분들 취재 미팅할때 어려움있나요?
그리고 기자는 을의 입장이라고 생각될때 많은가요
이스트식빵
은 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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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문은 왜 28개면?
문득 궁금해졌는데 대부분 신문은 왜 28개면인가요? 간혹 38, 38개면도 있지만 기준 정해진 역사가 궁금합니다
곱창러브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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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작문)실력이 꽝이라면 기자가 맞을까?
작문 실력이 과연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걸까 싶네
휘뚜루마뚜루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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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은 안가는게 정답
민방 다니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돈 때문에 기사 못나가는거 거지같았습니다.
뭐라구요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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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본인 집 앞에서 약속잡고 재택하면?
우리 공장 막내 기자 집이 경기도인데 출입처는 서울에 있어서 보통 그쪽 기자실에 상주함 근데 가끔 점심 약속(이 친구 집 근처에 담당 업계 관계자가 살고있음)을 본인 집 근처로 잡아서 출근 안 하고 재택 비슷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 기사만 제대로 나온다면 저게 진짜든 뻥이든 문제 없다는 마인드인데 다른 선배는 입장이 다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곱창러브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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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는 왜 정규직 작가를 채용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외주사 작가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의문이었는데 여러분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 방송국에서는 정규직 작가를 채용하지 않고, 모두 프리랜서로만 고용할까요? 과거 오래 전부터 '방송작가의 근로자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최근 처우개선을 도모하는 협회도 발촉되었습니다. 일을 시킬 때는 직원이고, 해고할 때는 프리랜서라는, 흔히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인식이 너무 팽배합니다. 대체 이런 인식과 분위기는 언제부터 왜 시작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방송국PD는 정규 채용을 하는데, 작가는 당연히 프리랜서로 뽑는... 늘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한데, 업계 종사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ㅠㅠ
작가인가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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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은 왜 기자 일을 하시나요?
1. 왜 기자가 되고 싶으셨나요? 2. 막상 기자가 되고 나니 상상과 같던가요? 3. 상상과 다름에도 기자 일을 계속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소식과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는 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편이신가요? 5. 어떤 기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종종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입니다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 말고는 답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기자 일을 그만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을 계속한다면 당장 5년간은 그럭저럭 실력도 늘고 이직도 해나갈테지만 그 이후의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사실 기자 일에 뛰어들 때부터 "조금만 하고 그만두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기자라는 일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거든요. 당시엔 그저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했고, 기자라는 직업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가장 적절해보였습니다. 기자가 되면 양질의 글을 매일 쓰게 될테니 글 실력이 자연스레 좋아질 거라 생각했던 것이죠. 글을 어느정도 잘 쓰게 되면 최초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과감히 퇴사하자 결심했습니다. 그게 2년 7개월 전입니다. 그동안 기자 일을 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이 일은 저와 참 안 맞는 일이라는 사실을요. 제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걸까요. 마음에 드는 구석을 찾는 게 차라리 더 쉽습니다. 이를테면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다, 글을 쓸 수 있다 정도. 나머지는 '절레절레'입니다. 저는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술, 당연히 안 마시죠. 사회의 이슈거리에도 무관심합니다. 그걸 가장 먼저 캐내보겠다는 열의는 더더욱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보람과 성취를 느끼는 부류가 아닙니다. 제 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도 감사는 할지언정 보람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원론적으로 보면, 이 보람이야말로 기자라는 업의 근본적인 원동력일터인데 제겐 그게 결여돼 있던 것이죠. 원동력이 없어도 그럭저럭 열심히 일 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속한 매체의 요구사항 이상만큼은요. 글 솜씨도 꾸준히 나아졌습니다. 어느 날 심경의 변화가 생긴다면 기자 일을 더 할 의향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제 대학 전공이자 흥미분야인 과학매체로 이직하는 길도 고려했지요. 어쨌든 아주 젊은 나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매체 분야의 문제가 아님을 압니다. 관심이 있어도 '그걸 알리는 데' 흥미가 없다면 10년, 20년 뒤에도 이 일을 계속 해나가기란 쉽지 않겠죠. 다른 직종이라고 아니겠냐마는, 좋은 기자에게 있어서 자발적인 의욕이란 특히나 필수적인 덕목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일찌감치 기자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다른 매체로의 이직, 연봉 인상 등에 대한 미련은 접어두기로 합니다. 대신 퇴사까지 남은 반년간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죠. 한 번이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한편으로는 다른 기자 선후배님들이 기자 일을 계속하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혹여나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도 알고 싶고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서두의 몇 가지 질문에 짤막하게나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털어 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모두들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아무튼간에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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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타임스 기자증 ㅎㅎ
1인 독립 종합 인터넷 신문 진실타임스 메이저 언론사도 기자증 만드는데 저도 당당히 만들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이제 앞만 보고 걸어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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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타임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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