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연고없는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
공무원이고 하루하루 비슷하고 그런데 연고는 없다보니 지루함이 커지고 또 지치네요. 어떻게들 시간 보내시고 버티는지 궁금합니다 대화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무궁화
2021.09.01
조회수
782
좋아요
0
댓글
4
다들 근무지가 어디신가요?
어디서들 근무하시면서 여기서 활동하시나요? 궁금합니다. ㅎㅎㅎ
눈이조아
2021.08.31
조회수
521
좋아요
0
댓글
5
이런 일 하려고 3년 공부했나 싶을 때 없으셨나요?
아직 초보 공무원입니다. 반복적인 서류작업 때문에 야근하거나, 말 안통하는 민원인 응대 때문에 많은 시간 쏟고나면 이럴려고 3년 준비했나.. 내 청춘.. 이게 내가 정말 바란 일 맞나? 평생 할 수는 있을까? 생각 들곤 합니다. 그러나 정작 때려칠 용기는 없습니다. 계속 공무원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일이라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거든요...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마음 다잡으셨나요? 참고로 9급입니다.....
댕댕이S
2021.08.30
조회수
947
좋아요
6
댓글
21
진상 민원인의 특징
여러분이 겪은 진상 민원 특성 정리해 봅니다. 본인이 겪은 상황 또 추가 사항 있는지 릴레이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1. 안되는 것을 되게 해 달라고 떼 쓴다. 2. 진상은 나이, 성별, 빈부차, 학력, 거주지역, 직업과 무관하게 나타난다. 3. 목소리가 크고 욕을 잘한다. 4. 지맘대로 안되면 윗 사람 불러오란다. 5. 국민신문고에 올린다며 협박한다. 6. 자신이 낸 세금으로 일한다며 허세 부린다. 7. 자신이 왕인양 갑질 태도를 보인다. 8.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 하고 들을 의지나 생각이 없다. 9. 반말은 기본이고 폭력은 선택으로 자행한다. 10.유선상 장시간 같은 말 되풀이, 여러번 매일 전화하거나 매일 찾아와 괴롭힌다.
킥복서 | 공공기관
2021.08.29
조회수
1,405
좋아요
2
댓글
13
부실대응 드러나자 파이어캠 시스템에서 삭제한 소방본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25/108759212/1
소나기
2021.08.27
조회수
534
좋아요
0
댓글
2
악성민원 어디까지 당해보셨나요?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 나눠보고 싶네요. 가장 악성 민원이 어떤 거였는지. 가만보면 사회가 화로 가득 차있는 거 같아요 ㅠㅠ
눈이조아
2021.08.25
조회수
656
좋아요
2
댓글
15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루틴한 일은 꼼꼼하게 잘 합니다. 그런데 조금 복잡한 일이 주어지면 해내긴 하는데 남들보다 훨~~씬 오래 걸려요. 그러다보니 퇴근도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남들이 하는 거 보면 아 저렇게 할 수도 있지~ 싶은데 막상 제 일이 되면 늘 어려워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일머리는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건가요? ㅠㅠ
아몬드뵹뵹
2021.08.24
조회수
720
좋아요
2
댓글
6
근무지 연령대가 너무 높습니다
원래 사기업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공무원이 됐는데 수년이 다 돼가는데 여기의 느릿느릿하고 핵심을 못짚는 일처리가 넘 답답합니다 압박이 없는 것도 아니라 더욱 답답함이 커집니다. 세대차이가 크게 나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평균연령대가 띠가 몇번 돌아야 하는 정도거든요..
댕댕이S
2021.08.23
조회수
605
좋아요
1
댓글
6
임기제 공무원 업무과다 및 이직 관련?
지자체 임기제로7급 상당으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정기업무가 아닌 비정기 업무로 채용되어 근무중인데. 임용 첫해는 1개 사업으로 시작해서 2년차에 신규 사업 추가 선정으로 2개 3년차는 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람 증원은 없고 담당자 한명이서 합니다. 과장은 인사로 바뀌고. 계장은 도망가듯 가버리고 혼자서 버티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못하겠다고 이직준비하겠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참 어렵운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비님
2021.08.21
조회수
1,572
좋아요
9
댓글
12
준비하실때 어느 강사님 강의 들으셨나요
혹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요즘 유튜브에 전한길 강사님 영상이 많이 떠서 보는데... 추억돋네요. 여기는 연차 낮은 공무원분들은 잘 없으려나요. ㅎㅎ 이건 전한길의 난 영상인데,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잊고있었네요. ㅎㅎ 준비생때의 기억 잘 간직하고 있으신가요? 잊고 싶으신가요? https://youtu.be/R8RmqcqhoTY
댕댕이S
2021.08.18
조회수
335
좋아요
1
댓글
0
회사에서 통일된 복장 요구
회사에서 직원 의견 수렴없이 코로나 19 극복 레터링이 적힌 티셔츠를 근무복으로 입으라고 하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이게 가능한 건가요?
글로벌리
2021.08.13
조회수
613
좋아요
2
댓글
3
공무원 정신상담,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해도 될까요
민원인, 부서 내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우울해 지기도 하고... 해서요. 회사에서 복지 차원에서 권장해 주는 곳이 있는데 혹시나 기록이 남을까봐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자니 비용 부담이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상트
2021.08.10
조회수
638
좋아요
3
댓글
12
이주여성 공무원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651428 정말 잘 되었네요. 이미 지방에서는 인구의 상당부분이 이주하신 분들인데 공무원으로도 많이 임용되면 좋겠습니다.
박경리
2021.08.06
조회수
512
좋아요
5
댓글
9
9급 공무원 공채에 줄 서 있는 젊은이들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9급이면...하는 일의 대부분은 말 그대로 단순노동에 가깝고...승진에 승진을 거듭해봐야 동사무소를 벗어나기 힘들수도 있는데 저도 공무원이지만 그걸 하겠다고 줄 서 있는 친구들이 끝도 없다는 뉴스를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그러네요 젊다는 건 불가능에 도전하는 패기 이런 계열 아닌가요..? 취업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뭔가 젊은 계층에서 열패감이 많아진 건지... 아니면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서 그런지.. 저도 공무원하면서 가장 좋은게 워라벨이긴 하네요..
멘탈챙기자
2021.08.05
조회수
1,089
좋아요
2
댓글
17
커뮤니티 활동으로 공무원 자격 박탈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베 등의 이상한 커뮤니티에 패륜적 글을 올린 공무원의 임용을 취소했고 해당 공무원은 "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과거 사항으로 이렇게 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무원도 하나의 직장일 뿐인데 커뮤니티에서 패륜짓 한 사람 직장에서 다 짤르면 수십만명 짤릴 것 같거든요 반면 윤리의식이 중요한 공무원 사회는 일반 직장과 좀 다른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상트
2021.08.03
조회수
696
좋아요
2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