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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기간은 다들 끝나셨나요?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나 기관평가는 다들 하시는데 저희는 11월까지 평가하면서 보고서 쓰는게 많아서 11월이면 밥먹둣이 야근을 하네요 뭔가 평가지표방식도 디지털로 할 수 없을까요? 정성평가가 많아져서 다 보고서로 대체에 증빙서까지 느므 힘드네요
꽐꽐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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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근무는 어떤가요?
공공도서관이랑 교류하다 문득 사서직 동료분들은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네요. 도서관마다 같은 직렬이 엄청 소수인데... 근무 여건은 어떠신지들요?
멘탈챙기자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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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치료
추진한다는데 정부가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은 전혀 생각안하는듯 하네요.... 일을 하면 할수록 중앙부처는 탁상행정인게 눈에 보입니다. 자가격리자 관리도 툭하면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는데 자가격리 업무에 확진자 관리까지 떠맡길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지금 저희 시에서는 본청 공무원들만 자가격리자 업무 수행하고 있는데 본연의 업무에 자가격리 업무까지 계속되니 불만이 이도저도 아닙니다... 다른 시 분위기는 어떤가요?
벵쇼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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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전화 내가 받을 때
다들 옆자리 공석일 때 전화 땡겨 받을 때 멘트가 어떠신가요?? 저는 첨엔 "대신 받았습니다. ~~과 ~~입니다."라고 풀멘트 날렸는데, 요즘엔 점점 줄어서 부서랑 이름만 말합니다 ㅋㅋ
아몬드뵹뵹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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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제끼고 고과 받아도 될까요
승진하려면 인사 고과를 받아야 하는데.. 선배 눈치가 보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ㅠㅠ 저희는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구좁니다..
비가안오다온다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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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보상비 올해 지급되나요?
올해 연가보상비 지급되는건가요~?
ssung91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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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시간관리를 못할수 밖에 없는 이유..
학교에서 교수의 피드백 없이 기한내에 과제를 제출해서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만 받는거에 익숙해져서 관리자가 내놓으라는 보고서를 완성도 높이고 싶은 맘에 기한 아슬아슬하게 맞춰갔는데 혹평만 받게 되고 멘붕오는 거죠. 제 경험상 완성도보다는 빠른시간내에 틀을 잡아서 보고 하고 피드백 받으면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었습니다. 그 빠른 보고속에서도 완성도를 70% 이상 끌어내시는 분들이 이른바 일잘러겠죠. 일못러 소리 피하고 싶은 분들은 완성도에 집착하지 말고 빠른 시간내에 피드백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종이에 무지개 그리기를 위해 나는 열심히 크레파스 알아보고 있을때 정작 팀장,과장은 물감을 찾고 있을수 있거든요. 종이에 무지개만 그리면 된거지 크레파스든 물감이든 페인트든 무슨상관이냐 싶은분이라면 개인 사업(시장,군수)하시면 됩니다.
짧은아침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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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 많이들 하시나요?
근근이 초근으로 업무도 쳐내고 겸사겸사 수당도 받는 건데, 저희 분위기는 자꾸 야근자를 무능자 취급하네요. 자기들이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좀 짜증나네요;; 저는 걍 야근하지 뭐 마인드인데. 괜히 너무 정신없게 일하다 실수하고 그럴 필요 없잖아요? 제가 잘못된 공무원인가요?
눈이조아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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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예타 노하우 전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타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예타에 관한 노하우(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등등) 여쭐 수 있을까요...
무궁화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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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총무 다시 하시는 곳 있나요?
저 근무하는 곳에선 코로나 전엔 있었었다는데요.. 요새 위드 코로나 풀리면서 슬슬 밥총무 다시 하자는 얘기가 나와요;;; 뭔지도 몰라서 찾아보고 나서 경악;;; 다른 곳들도 이런 문화 있는 데가 있나요???
댕댕이S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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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주사님들 육아휴직 내보셨나요
얼마 전 금쪽 같은 딸이 하나 생겼습니다ㅎㅎ 그래서 말인데요. 남성 공무원 동지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혹시 유아휴직들 혹시 내보셨나요?? 육휴 동안 좋았던 점, 나빴던 점? 그리고 부서에선 육아휴직 어떻게 보셨는지 등등 동료분들 경험담 들어보고 싶습니다
상트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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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갔다오신 주사님들 계신가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0_0001658553&cID=10201&pID=10200 진짜 많은 사람들 접촉한다는 점에서 걱정됐는데 다들 무사하시길ㅠㅠ 요즘 확산세 3000명도 넘고 그러는데 무서운 뉴스네요 ㅠㅠ
아보카도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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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서 통장해도 되나요?
제 동네 주변 사정에 의해서 통장 적임자가 마땅히 나오지 않아서 제가 할 수 있으면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나서서 좀 해결하고픈 것도 있고요. 그런데 겸직 허가가 날지 모르겠어서 여기 여쭈어요. 검색해도 전연 안 나오고.. 관련 법이나 지자체 통장 관련 조례에선 딱히 공무원은 안 된다고 한 규정은 못 본 것 같은데.. 아예 안 되는 일로 괜히 신청했다가 쪽당하지 않게 정보를 얻고자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박경리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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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에서도 직장내 괴롭힘 흔한 것 같아요.
대전시청 공무원 자살 뉴스보고 최근에 사직한 동료가 떠올랐네요. 소속된 부서의 팀장이 이 동료가 만만하다며 그렇게 괴롭혔다고...ㅠㅠ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하고 싶어했다는 말도 들리더라구요. 괴롭힌 팀장은 직장에서 ㄸㄹㅇ 꼰대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 동료는 성실하고 사교성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팀장만난 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결국 사직했네요. 혹시나 내 주변에 괴롭힘때문에 힘든 직원은 없는지, 그리고 나는 누군가에게 불편한 존재는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자살 또는 사직을 선택해서 떠난 사람만 손해인 것 같아요. 가해자는 잠시 질타받고 결국 잘 지내니까요.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46834
오늘도 로또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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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점심 휴무제 논란에..
일부 지역에서 시행했다네요. 저도 점심 쫄쫄 굶고 일해본 서러운 경험들이 많아서 참 좋다 싶다가도, 다른 직장인들도 그때밖에 시간이 안 되니까.. 그런 처지는 다 아니까 반발하는 것도 이해는 되고.. 뾰족한 방법이 뭘까요.. 네이버 댓글들 보니 욕은 공무원들이 다 먹고 있습니다만..ㅜㅜㅜ
산바람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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